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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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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호아줌마의 브런치입니다. 호호아줌마는 티칭과 코칭을 하면서 행복한 노년에 대해 고민하고 고민한 내용들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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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09:3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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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나이에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가 멈출 때 멈출 뿐 - 신경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8가지 인지 저하 예방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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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30:10Z</updated>
    <published>2026-02-13T0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내용은 &amp;ldquo;Ranked: 8 brain exercises neurologists recommend to prevent cognitive decline&amp;rdquo;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 설명과 함께 재구성한 것이다. 인지 건강, 웰에이징 측면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뇌는 고정된 기관이 아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적응한다. 사용하고 도전할수록 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KsQ7qFO6tyBw7Heh9MtcT24MY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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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함의 시간들 - 직함 없는 삶을 연습 중입니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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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20:40Z</updated>
    <published>2026-02-10T07: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4년 전쯤이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우리의 지나온 삶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 스스로도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우리는 2년 반 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첫 만남은 34년 전(와우~) 8월의 어느 월요일, 남편은 카투사로 군복무 중 그날은 휴일이어서 집에 있었고, 나는 대학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수업 없는 나른한 아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M583yOVxV743hTb5lN6HY1-EA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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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는 삶  - 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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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6:01:05Z</updated>
    <published>2026-02-06T03: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직장생활이 힘든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얼른 은퇴하고 좀 쉬어야지.&amp;rdquo;  50대 비자발적 은퇴를 경험한 사람들, 혹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은퇴라는 선택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부러움이 섞인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amp;nbsp;일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오래 직장을 다닌 사람들이라면, 이 말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ob0ZsU6rEJMiv5zDkviRnAyPY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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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좋아하세요?'라는 어려운 질문 - 직함 없는 삶을 연습 중입니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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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23:44Z</updated>
    <published>2026-02-05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작은 언니와 통화를 했다. 나는 3녀 1남 중 셋째이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아버지에게로 흘러갔다.  연세가 드시고 혼자 사시는 아버지는 요즘도 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신다. 자식들이 전화를 자주 안 한다, 힘들다, 밥맛이 없다, 그리고 오늘은 어디를 돌아서 삼천 보를 걸었다는 이야기. 아버지의 단조롭고 외로운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우리 노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kPZAewyIcuezEk_Uzss3TMuWs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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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근 구를 만드는 과정 - 직함 없는 삶을 연습 중입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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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10:24Z</updated>
    <published>2026-02-05T01: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반쪽 교수라 부른다. 전임이지만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계약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자리이다. 처음에는 서운했고 슬펐다. &amp;lsquo;완전한&amp;rsquo; 교수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나를 붙잡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그마저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감사해 왔다. 요즘은 오히려 이 불완전함 속에서 자유를 느낀다. 반쪽이기에 가능한 여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kvtwOFwifdw7M6-q4Gpbs6ln0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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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서 무슨 공부냐고? - Generation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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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4:55:16Z</updated>
    <published>2026-01-28T04: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생활을 할 때면 예전에는 부인들이 남편을 따라와 경력이 중단되고 이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잠시 따로 사는 부부들도 눈에 띄지만, 과거에는 남편의 직장을 위해 부인이 따라오는 것이 당연한 선택처럼 여겨졌다.  사실&amp;nbsp;온라인 교육이 확산되기 전까지 외국에서 배움을 지속한다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VKPe_yIw35i9hEhU8ORVbUGU1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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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강도보다 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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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29:32Z</updated>
    <published>2026-01-09T0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관계가 익숙해질 때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리는 일이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는 하지 않던 일이다. 그때는 늘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의 소식은 어머니를 통해 아버지에게 전해졌다. 아버지가 엄격해서가 아니라, 그냥 엄마가 더 편했고 이야기가 더 잘 흘러갔다. 어머니는 우리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oE4ZqxQtLBk0nhoUNtBFLFcxi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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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고요 - 덕수궁 밤 산책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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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6:54:09Z</updated>
    <published>2025-10-21T06: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보내면서 멀지 않지만 익숙한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예전에 친구와 했던 덕수궁에서의 밤 산책이 떠올랐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고 시청역에 내려 고즈넉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이미 일상의 소음이 멀어지는 듯했다.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덕수궁&amp;nbsp;║  덕수궁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u5P1IeOoMHfo-lyHYxyrT11ta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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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걷기 - 몸의 자극에서 마음의 배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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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3Z</updated>
    <published>2025-09-14T09: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 들어서니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느껴진다. 특히 어제 비가 내린 뒤라 그런지 더욱 청량감이 느껴지는 일요일이다. 편도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4박 5일의 출장을 마치고 온 남편은 피곤과 시차로 종일 잠과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옆에서 함께 먹고 자다 보니 나 역시 몸이 무겁고 나른했다. 책을 읽으려니 또 졸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EUfucyODKDmo-WAg4RF4pprKI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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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의 시간 - 나의 몸과 뇌를 깨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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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3Z</updated>
    <published>2025-09-07T10: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다. 습하고 더운 여름, 게다가 한동안 허리를 다쳐 회복을 핑계로 뛰지 못했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눈을 뜨고는 주섬주섬 운동복을 챙겨 입었다. 밤새 비가 내렸는지 땅이 촉촉이 젖어 있었지만, 비가 오면 그냥 맞으리라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늘 그렇듯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많은 핑계가 떠오른다. 그럴 때마다 조카가 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ytWY8CDYrag8NUtMjsnHQpKGz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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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라이프&amp;nbsp; - 서까래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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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4Z</updated>
    <published>2025-08-06T02: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 삶에 대한 상상은 이제 내 일상의 일부가 되고 있다. 기대와 설렘으로 들뜨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알고 있다. 부정적인 기대는 오히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나는 의식적으로 &amp;lsquo;긍정적인 기대&amp;rsquo;를 선택하며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따뜻한 그림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n8YIGUUsbAFnxqmn46IE_imAP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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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멘토 - 그리운 스승님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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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4Z</updated>
    <published>2025-07-27T23: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님의 기일인 지난 6월, 대학원 동문들과 함께 선생님의 산소를 찾았다. 작년 이맘때는 억수같이 비가 내려 하늘조차도 우리의 슬픔을 아는가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올해는 다행히 쾌적하게 좋은 날이었다. 마음속 슬픔도 날씨처럼 조금씩 가라앉아 가는 느낌이었다. 시간은 여전히 그리움을 지우진 못했지만 내 안에서 그분의 기억은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IH3NCWEXuvsBSVsm4cYzRB-K3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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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전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다 - 돌봄을 배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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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0T04: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전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다  &amp;ldquo;오늘 뭐 하니?&amp;rdquo;라는 물음에 나는 다음 주 수업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오늘 어머니가 피부과에 가야 되는데 내가 같이 가줄 수 없겠냐는 말씀을 하셨다. 순간 짜증이 났다. 오늘은 오랜만에 그동안 미뤄놓았던 일을 하면서 조금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전화로 인해 나의 &amp;lsquo;오늘&amp;rsquo;이 흐트러진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0EAh90HgDobLKOp-IbZJmLF4c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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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퉁이를 돌 때마다 - 영광 법성포에서 행복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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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4Z</updated>
    <published>2025-06-15T05: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광에 가다  대학생 딸과 함께 전라남도 영광을 찾았다. 건축을 전공하는 딸이 집짓기 경험을 하고 싶다며 해비타트 봉사에 지원했는데, 가능한 지역이 영광이었다.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자원봉사에 맞춰 가려니 당일 이른 아침에는 버스가 없어 전날 내려가 1박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영광에 하루 전날 도착해 들른 곳이 바로 법성포였다. 뜻밖에도 그곳에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qgfd0XvYFNk_iO8wKe9SyPg09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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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 - 다양한 가족 구성 형태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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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6T05: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대한 인식  친구와 얘기를 나누다 딸이 남자친구와 1박 2일 여행을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두 딸을 둔 나도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떤 반응을 할까 생각해 보았다. &amp;nbsp;'예전에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꼰대 같은 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그렇다고 쿨하게 &amp;lsquo;그래! 다녀와&amp;rsquo; 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연애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kJx1pFh9ztHLfC47LKi1iCb9b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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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오래 사는 법 - 블루존과 MIND 식단에서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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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3T1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를 위한 실천  나는 먹는 걸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먹고, 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한껏 먹고, 기분 좋게 마시고, 결국 과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끝엔 가끔 후회가 남는다. &amp;ldquo;너무 많이 먹었어&amp;hellip;&amp;rdquo;, &amp;ldquo;조금만 덜 마실걸&amp;hellip;&amp;rdquo; &amp;ldquo;내일 피곤하겠네&amp;hellip;&amp;rdquo; 나이 들수록 절제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4bj4fQLgPYDcQI4ABWVHh9ur_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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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의 45%는 예방 가능하다! - Lancet 보고서가 알려주는 예방 전략 1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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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2:43Z</updated>
    <published>2025-05-23T09: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부모님 편찮으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인다거나 파킨슨 증후군, 체력이 떨어져 결핵도 걸리신다는(우리나라 결핵이 거의 없어졌지만 60대 이후 체력이 약화되면서 다시 잠재되어 있는 결핵군이 나오기도 한다는 사실을 새로 알았다)&amp;nbsp;이야기 들이다. 그러다가 우리도 걱정이다, 불안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uDyG1N2TVd-EMHOIce9A6-mek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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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 - 웰에이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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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4T00: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웰에이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노안 때문에 글씨가 안 보인다거나, 탈모와 관절 통증, 수면 부족과 같은 것 등이다. 불편하지만 이런 변화들도 수용하려고 하면서 다시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건강과 함께 나이 들면서 어떻게 &amp;lsquo;잘&amp;rsquo;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라 할 수 있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9BAwcYiMdcdzYNAue-9M9M8WK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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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독립, 따뜻한 동행 - 딸과 함께 한 지지향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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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1T0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박 2일 지지향 스테이  겨울 방학이 왔다. 학기가 끝나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간이라 가르치는 일을 &amp;nbsp;업으로 삼는 내게는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예전에는 그들과의 일정으로 꽉 차 있던 방학이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고 회사를 다니면서 나의 방학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이번 방학은 대학생이 된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jBJqIKwHCyP55gGyy37GHcsPU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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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안다고? - AI의 위로를 통해 사람의 자리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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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20:28Z</updated>
    <published>2025-03-27T12: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당연히 내가 살아온&amp;nbsp;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amp;nbsp;여겼던 적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더욱 자주 깨닫는다. 내가 경험했던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메타버스와 AI 챗봇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 대신 챗GPT에게서 답을 찾는 시대에, 나는 그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QU%2Fimage%2FKSaivz0V-V6__aoorfmjKRSFE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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