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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ungs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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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Nadungsil입니다. 전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좋아합니다. 창작은 다 아름답습니다. 좋으면 행복합니다. 작가님들도 모두 행복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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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7: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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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선택한다는 것 - 두 갈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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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2:18:06Z</updated>
    <published>2026-08-22T12: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오랫동안 그렇게&amp;hellip; &amp;ldquo;두 갈래의 길&amp;rdquo;에서 망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는 동안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아픈 날도 전부 지나갔다. 서글프게 억울한 날도 꿋꿋하게 울어내며, 당당하게 승리한 날도 그랬다.  난 내 삶을 선택한다는 추상적인 문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구에서의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T6aiucZU3MOVUiAwwLfa10GLH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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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하다는 감정에 대한 고찰 - 시간의 여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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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5:46:34Z</updated>
    <published>2026-08-08T15: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허하다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  최근 한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고 반박을 시작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영상이었는데&amp;hellip;  -미친 듯이 일을 해봐라, 우울할 틈이 없지.  사회의 모든 일을 자신이  다 떠안고 무수히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당당하게 외치고 싶은 아주 작은 모래알 따위&amp;hellip;  시간의 여백이 가져다주는 것은 진실한 자신을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2hiW89JpZ5dZiLFmY6fgtubuk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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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스스로에게 물었다 - 나는 왜 태어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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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7:56:41Z</updated>
    <published>2026-08-02T17: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살아야 하는 가에 질문은 이렇게 답했다. &amp;ldquo;태어나 있으니 살아가야 한다.&amp;rdquo;  죽지 못해 살아야 하는 건가? &amp;ldquo;아니다. 죽지 못한다는 말은 애초에 말이 되질 않는다.  죽지 못한다는 것은 목숨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죽음으로 가는 단계의 고통이 아직 삶의 고통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amp;ldquo;  그럼 난 왜 태어났는가? &amp;ldquo;생물학적 이유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cx3z8mdQNpZxwxTRnlZQ0sZwe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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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다는 것 - 난 나약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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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9:05:32Z</updated>
    <published>2026-07-14T19: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나약하지 않다.  그저 무기력한 것뿐이다.   난 고통스럽지 않다. 그저 우울한 뿐이다.   나 세상이 혼란스럽지 않다. 그저 두려울 뿐이다.   두려움의 극복이란 무엇일까? 극복의 정의는  모든 것이 깨끗하게 사라진 뒤의 디폴트값인가? 아니 아니 아니야&amp;hellip;  모든 것을 선택하기 싫은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곧 강매당하듯 누군가 떠밀어서 얼렁뚱땅.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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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덥다 더워 - 시원한 물에 샤워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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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3:44:45Z</updated>
    <published>2026-07-12T0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한 물에 샤워하니까 갑자기 엄청 시원한 계곡물에 앉아서 수박 퍼먹고 싶다.  오늘은 제대로 잠을 못 자서 비몽사몽.  젊을 때 미리 많이 자둬. 너무 걱정하지 말고.   왜냐하면&amp;hellip;  40대에도 똑같이 걱정하고 있을 거야.   그런데&amp;hellip; 30대만 해도 하루정도 못 잤다고 어지럽거나 하지 않았거든? 와~ 이건 소주 한 병 먹고 돌아다니는 기분이야.   내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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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아파 야 나도 - 짜증을 내는 어린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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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6:29:44Z</updated>
    <published>2026-07-11T16: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맘이에요.  나잇값 못하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amp;hellip; 나잇값까지 하래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파도 괜찮아.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기억 안 나.   내가 보니까 40살 넘으면 뇌가 과부하 되는 상황을 밀어내서  네가 잊기 싫어도 잊게 돼ㅎㅎ   어느 날은 어두운 기억이 너를 지배하려 슬금슬금 머리를  들이밀고 그러겠지.   그 기억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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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했다 - 오랜만에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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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3:37:43Z</updated>
    <published>2026-07-10T1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고 싶어서 달렸다.  어젯밤에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펑펑 울다가  케이크 먹고 싶어서 망고 케이크 사다가 베지밀하고 먹었다.  맛있었다.   꾸미기 싫다. 그냥 막살아보고 싶다.  내가 막산다는 것은&amp;hellip;  자연을 만끽하고 막 달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짜증 나면 욕하고 소리 지르고&amp;hellip; 물론 사람에게 그러진 않을 거다.   그러고 싶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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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는 급행열차 부정적 생각 - 작은 돌멩이가 커다란 탑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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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9:27:57Z</updated>
    <published>2026-07-08T19: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란 녀석은 참 알 수가 없다.  작은 환불 건 하나로 나는 과거의 없어진 사람들을 소환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논다.   깨닫지 못하여 그런 것은 아니다. 이미 알고 있지만 뇌라는 것은 아무 스무스하고 능청스럽게도 거짓된 이야기들을 만들어 고뇌하게 만들지.   몇 시간을 고뇌하다 챗 GPT에게 물었다. &amp;ldquo;물건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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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가는 것인가 - 덩그러니 놓일 것 같은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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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9:50:03Z</updated>
    <published>2026-07-06T19: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도 그랬지만 여러 번 나는 돌아가는 길을 만들어 한 번씩 들르는 곳이 있다.   깊고 어두운 바다 같은 공허하고 차가운 곳인데,  그곳에는 작은 메아리가 새어 나오는 작은 빛을 담은 상자 하나가 있다.   &amp;ldquo;발을 딛는 순간, 난 또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말겠지? &amp;ldquo; 어째서 이렇게 오랫동안 방황을 하고, 다시 적응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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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 아이 치유 만다라 그림 - 창작 만다라 [내면 아이가 타로 봐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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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6:02:49Z</updated>
    <published>2026-07-06T15: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 빼고 카페에서 완성한 &amp;ldquo;내면 아이 치유 만다라&amp;ldquo; 치유되지 않은 마음에서는 어떤 결정을 해도  쉬운 게 없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무엇이든 쉬운 건 없겠지만&amp;hellip;  화가 가득 차서 혼자서 혼잣말로 누군가를 향한 서운한 마음을 표현한다거나  짜증이 솟구쳐 올라, 눈물을 펑펑 쏟는다거나 헤헤  예전에는 부끄러웠던 행동이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간다.  &amp;ldquo;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jclRIBi8dsbi2jhV8qp3I5AtZ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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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 가득 찬 마음 - -그림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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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4:14:32Z</updated>
    <published>2026-06-01T14: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위와 같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야. 마음이 아픔으로 가득한 날에도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 그런데 문득 릴스를 보다가...&amp;nbsp;어느 그림 작가분께서 어두운 그림, 감정을 색과 형태로 그려보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셨어. 생각해 보니, 나는 매일 예쁜 그림, 남들이 보면 &amp;quot;못 그리지는 않았네?&amp;quot; 하는 정도의 그림을 그렸던 것 같아.  내 인스타 그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EeyQzucFrGB8pyjJj6Sc9LG3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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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돌아가는 몇 분 - -퇴근하고 돌아보니, 11시&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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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4:29:47Z</updated>
    <published>2026-04-25T14: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고 난 뒤, 난 잠시 꿈을 미뤘다. 처음에는 원망스럽고 억울하게 몰고 간 모든 사람들이 벌을 받기를 바랐다.  아니&amp;hellip; 솔직히 아직도 그런 마음이다. 억울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도 상담받기를 미뤄뒀는데, 이번에야 정신적인 충격과 공포스럽던 상황에 무너질 것만 같았다.   잠시 안 좋은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입술을 꽉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aYFKXkufBg4FvJyN3ZB1OZI_A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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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 글 쓰고 싶은 날 - 내 친구를 처분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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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4-11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를 처분했어요. 카메라는 내 친구였거든요. 물건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어릴 적부터 키우던 강아지나 물건들이 친구들보다 더 잘 통하고 혼자 남아있을 때 공허함들을 채워줬었던 것 같아요.  내 친구를 처분했어요. 네 맞아요. 카메라 친구죠. 곧 다른 친구들도 처분할 예정이에요.  삶이란 게 말이죠. 계획도시로 굴러가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마인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HJbCOvF84XBEQcKgD71XWa479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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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정리하라는 뜻 - 내 지나온 시간이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 주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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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4:59:14Z</updated>
    <published>2026-04-10T1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림보의 일상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시간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에고라 부르는 그것이 매 순간 길에 앞장서서 &amp;quot;넌 안돼. 네까짓 게 뭘 할 수 있겠어?&amp;quot; &amp;quot;그 정도로 되겠어?&amp;quot;라는 갖가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소리들을 주야장천 해댄다.  이런 순간에 자칫 말도 안 될 만큼 억울한 일이 몰려오면 그때는 말짱히 정신을 차리기도 힘들다.  극심한 불안장애와 수면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7R6npj8BBUVFM930fu5drdB1i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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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추스리기. - 그림을 그려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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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26:37Z</updated>
    <published>2026-04-09T14: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추스리기 가장 좋은 도구가 뭘까... 상상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요즘 만화도 그리고 있다.  지난 몇 달간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공상의 이야기들과 내가 겪었던 어이없던 상황들... 이런 일들을 어떻게 건강하게 승화시킬지 고민을 하던 터에 글과 그림으로 승화시키자는 생각을 해보았다.  생각이란 게 한번 멈추어 버리면, 한 없이 미루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z93k-U40sdQa7cH0IvioIDlzX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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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된 하루 - 그럼에도 난 반드시 다시 시작할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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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24:43Z</updated>
    <published>2026-04-09T05: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되다. 마음 처럼 꿈을 꾸고 이뤄내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무력해졌다. 밤 중에 극도의 억울함이 몰려와 온 몸이 떨리고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었다. &amp;quot;다시 일어서자...&amp;quot;마음 속으로 항상 되뇌었던 말이다. &amp;quot;난 다시 일어설 수 있다.&amp;quot; 그렇게 그동안 멈춰 있던 꿈들에 도전했다. 사진을 찍고 수상도 하고, 소설과 그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EnOCJ-iywreVcP8V03JByLEhl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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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31화 never ending stroy - We are one! /&amp;nbsp;A new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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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0:49:43Z</updated>
    <published>2025-09-07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화 네버 엔딩 스토리 -우리는 하나- 등장인물: 루미나, 에드, 카일라, 소피아, 테오, 이연  한참을 기다려도 에드가 돌아오지 않자, 카일라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amp;quot;어쩌면 좋아요. 그이는 늘 길을 잃어버려서...&amp;quot;  &amp;ldquo;에드는 길을 잃은 게 아니에요. 꿈의 숲은 원래 길을 잃기 쉬운 구조거든요.&amp;rdquo;  &amp;ldquo;그래요?&amp;rdquo;  &amp;quot;다들 길 잃고 헤매는 거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8U24_bs5dnbaYIn2gv1ZuItGO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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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화 7명의 아이들 - 감옥 탈출,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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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18:32Z</updated>
    <published>2025-09-05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9화 7명의 아이들 -감옥 탈출, 자유!- 등장인물: 루미나, 카일라, 에드, 소피아, 테오  길 잃은 채 테오를 찾아다니던 루미나는 숲의 깊은 곳에서 익숙한 그림자를 발견했다. 다름 아닌 소피아였다.  &amp;ldquo;어?!&amp;rdquo;  &amp;ldquo;루미나!!&amp;rdquo;  &amp;ldquo;테오를 봤어요! 방금 저쪽 숲으로 들어가는 걸 봤거든요.&amp;rdquo;  &amp;ldquo;테오를요? 그런데 루미나는 어디에 있다가 테오를 본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pbIhCMWf8X090lcch9RWbjwod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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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 감옥의 성 - 가슴속 메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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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2:27:10Z</updated>
    <published>2025-09-03T1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8화 감옥의 성 -가슴속 메아리!- 등장인물: 루미나, 소피아, 테오, 하얀 원피스의 아이, 관리인 부부  달팽이 버스는 숲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테오의 모습에 급히 멈춰 섰다.   &amp;ldquo;테오다!!!&amp;rdquo; 루미나와 소피아는 급히 버스에서 내려 아이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amp;ldquo;봤어요?&amp;rdquo;  &amp;ldquo;네! 우리 테오 맞는 것 같아요!&amp;rdquo;  둘은 다급히 숲 속으로 뛰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vuDITslg5_UKOzKueW80jcYq0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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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창조의 잉태 - 다시 배우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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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1:10:06Z</updated>
    <published>2025-09-01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7화 창조의 잉태 -다시 배우는 사랑- 등장인물: 루미나, 소피아  달팽이 버스 안.  잠든 루미나를 지그시 바라보던 소피아는 그녀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기 시작했다.  마치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비밀 이야기처럼...  &amp;ldquo;난 결혼 전, 음악가였어요. 대학에 들어가면서 원대한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J3%2Fimage%2FkoGW-5PY-cAvKfHm4V4UVzuur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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