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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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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마케터 17년 &amp;times; 두 아이 엄마 11년 &amp;times; 새벽 10년낮엔 데이터로 일하고, 새벽엔 문학으로 쉬고, 몸은 운동으로 채우고, 글로 균형을 찾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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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3:2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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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해답을 책에서 찾다 (2) - 고전문학에서 찾은 삶의 방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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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5-1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가 범람하면서, 최신의 세련됨과 깔끔함에 감탄하게 된다. 이게 된다고? 이것까지? 그리고 잘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AI에 지치는 시점이 온다. 넘쳐나는 정보와 자동화된 언어들 사이에서, 무언가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인간적인 것,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진다. 책, 특히 문학은 그 어떤 것보다 인간적이다. 누군가의 삶이, 감정이,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WrVamWZz_KzRPVKgLXXfXb9s_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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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해답을 책에서 찾다 (1) - 고민이 생길 때마다 나는 서가 앞에 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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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0:20:56Z</updated>
    <published>2026-05-04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이 생기면 나는 책을 찾거나&amp;nbsp;독서를 했다. 어떤 감정인지, 지금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책을 꺼낸다. 누군가는 술을 마시거나 유튜브를 켜겠지만, 나는 책을 펼친다. 10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 그리고 책은 거의 매번 뭔가를 건네줬다. 직접적인 답이 아니었다. 내 안에 이미 있던 답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V4PC0xK6sDAB5bXQ4ALiro53WZ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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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 새벽에 읽은 책들  - 작가들이 숨겨둔 메시지를 찾는 재미가 나를 독서의 세계로 이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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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4-27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20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책을 펼치는 것이다. 10년 동안 그 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정확히 세어본 적은 없다. 다만 확실한 건,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르몽드 100선 독서 모임에서 시작됐다.  # 고전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다 처음부터 고전 문학을 읽은 건 아니었다. 솔직히 처음엔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I5s2hdJ_Xjc_r9eEBqfStblKJ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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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운동이 나를 바꾼 것들&amp;nbsp; -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에는 책과 땀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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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10년 전의 나는 꽤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주변의 시선에 휘둘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 했다. 워킹맘으로 살면서 늘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 떠나지 않았다. 엄마로서도, 직장인으로서도, 나 자신으로서도. 지금의 나는 다르다. 그 변화가 어디서 왔는지 돌아보면, 결국 새벽의 책과 운동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JCRAWxZx4vi6Q4R7GCufzBcp5-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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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여 10년 - 통제할 수 없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새벽을 지켜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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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년이라는 시간은 매일의 성공이 아니라, 수없이 무너지고도 다시 돌아왔던 날들의 합산일뿐.&amp;quot;  10년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으레 묻는다. &amp;quot;단 하루도 안 빠졌어요?&amp;quot; 아니다.&amp;nbsp;루틴이 무너지는 날은 생각보다 자주 온다.  # 아이가 아픈 날 새벽 4시 20분,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아이 울음소리가 먼저 들린다. 열이 난다. 그날은 책도, 운동도 없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W108tqsmihjW46ko6zG9Q771d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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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힘들어서 운동 못해&amp;quot;에서 &amp;quot;살려고 운동해&amp;quot;로 - 워킹맘의 생존 근력을 만드는 3가지 '틈새 운동'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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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워킹맘의 체력은 특별한 날의 보약이 아니라, 점심시간의 발레핏/PT와 주말의 필라테스라는 평범한 조각들이 모여 완성됩니다.&amp;quot;  앞에서 출퇴근 시간을&amp;nbsp;어떻게 쓰는지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걷기 이외의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었는지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틈새 운동으로 나는 지금 세 가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발레핏, 필라테스, 그리고 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zFA0AFeiZ1iugquS_0cLpzyJs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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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당신에게, 내 체육관은 '길위' - 오디오북으로 뇌를 채우고 손목닥터로 커피값 벌며 걷는 워킹맘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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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쁜 워킹맘의 가장 큰 고민, &amp;quot;운동할 시간이 없다?&amp;quot; 새벽에 일어나고, 아이들 챙기고, 출근하고, 회의하고, 퇴근하고, 저녁 챙기고, 아이들 재우고. 이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운동이라는 단어가 점점 낯설어진다. &amp;quot;내일부터&amp;quot;를 되뇌다가 어느새 한 달이 지나 있다. 그 죄책감도 익숙해질 무렵, 나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기로 했다. 시간을 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NWRQYW2O-NWrpBEZMbHg4BNP4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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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걷기와 점심 운동으로 바꾼 10년의 기록 - 17년 차 직장인 엄마가 24시간을 48시간처럼 쪼개 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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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그 시간을 다 내세요?&amp;quot; 새벽 루틴 이야기를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시간이 있었던 게 아니다. 시간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 17년 직장 생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배운 것. 시간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전략이 필요하다.  # 시간은 발견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워킹맘에게 여유 시간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3hYmePHBGEK5f5_OCWHLMkV_8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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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기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밤'을 먼저 점검하세요 - 10년 차 워킹맘이 깨달은 '좋은 새벽'을 만드는 전날 밤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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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3-16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20분을 지키는 건, 사실 그 전날 밤부터 시작된다. 처음엔 몰랐다. 그냥 알람만 맞춰두면 일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10년을 실천해보니 알게 됐다. 좋은 새벽은 좋은 밤이 만든다는 것을.  # 밤 10시, 잠자리에 든다 퇴근하고,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마무리하면 어느새 저녁 9시가 넘는다. 그때부터 슬슬 마음을 정리한다. 10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1X-qm5dhymjBhLUzmN1xFYPQV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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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워킹맘의 새벽 4시 20분, 타임라인 공개 - 올리브오일 한 잔부터 버피테스트까지, 나를 지탱하는 자동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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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3-09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다. &amp;quot;새벽에 일어나면 뭐 하세요?&amp;quot; &amp;quot;시간을 어떻게 쓰세요?&amp;quot; &amp;quot;매일 똑같이 하세요?&amp;quot; 솔직히 말하면, 매일 똑같지는 않다. 10년 동안 수없이 루틴을 바꿨고, 실패했고, 다시 시작했다. 계절마다, 상황마다, 내 컨디션마다 조금씩 달랐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핵심은 있다. 새벽 4시 20분, 그 시간만큼은 나를 위한 시간.  #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CrG-fGZcL_hgcr9Rpdau17Q4s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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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나보다 책이 더 좋아?&amp;quot; 아이 물음에 울컥한날 - 10년의 새벽 루틴, 죄책감을 털고 '성장하는 엄마'를 보여주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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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3-02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족의 이해가 필요한 이유 새벽 루틴을 10년 동안 지속하려면, 가족의 이해와 협조가 필수다. 밤 10시에 자려면 남편의 이해가 필요하고,새벽에 조용히 활동하려면 가족을 깨우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고,주말 아침 시간을 확보하려면 가족의 협조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왜 이 시간이 나에게 필요한지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amp;quot;나도 나만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JGjM6o34vjl8D5bOoyahM2ICR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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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20분, 2시간 독서를 포기하고 얻은 것 -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하엘 엔데가 가르쳐준 10년 독서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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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3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매일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나서 2시간씩 책 읽으세요.&amp;quot; 만약 누가 이렇게 말했다면, 나는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완벽주의라는 함정 첫 달, 나는 완벽한 루틴을 꿈꿨다. 매일 새벽 4시 20분 기상 2시간 독서 1시간 글쓰기 그리고 일주일 만에 무너졌다. 월요일: 성공화요일: 성공수요일: 1시간만 독서목요일: 30분만 독서금요일: 알람 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Cr4GNUYa6Ubef-_wnep3-XMCN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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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 한 달 만에 뱃살만 얻고 깨달은 것 - 의지만으로 부족한 워킹맘 새벽, 10년 뒤 '52kg 유지어터'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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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노력하면 된다&amp;quot;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 말인지 깨닫는 데는 한 달이면 충분했다.  # 완벽한 계획이 무너지던 날 첫 네이버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나서, 나는 매일 조회수를 확인했다. 5, 7, 12... 숫자는 더디게 올라갔고, 댓글은 없었다. '좋은 글을 쓰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올 거야'라는 순진한 믿음은 일주일 만에 산산조각 났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UlrJW1-DH8UrOx4hhlmMzcxVA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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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도구, 왜 책이었나 - SNS와 유튜브가 아닌, 책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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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14:28Z</updated>
    <published>2026-02-12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워킹맘인 내게 왜 새벽이 필요했는지 이야기했다. 결국 '나'를 찾기 위해서였다. 회사에서는 마케터, 집에서는 엄마와 아내. 하루 종일 누군가의 역할을 하다 보면 '나'는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새벽이 필요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또 다른 질문을 했다.&amp;quot;왜 하필 책인가요?&amp;quot; &amp;quot;유튜브나 강의는 안 되나요?&amp;quot; 맞다. 꼭 책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Hkj4ByLT90P2ExmDwkB2zvDm2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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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에게 새벽이 필요한 이유 - 밤이 아닌 새벽을 선택한 10년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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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13:39Z</updated>
    <published>2026-02-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새벽 4시 20분을 시작한 이야기를 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질문을 했다. &amp;quot;왜 하필 새벽인가요?&amp;quot; &amp;quot;밤에 하면 안 되나요?&amp;quot; &amp;quot;점심시간이나 주말은요?&amp;quot; 맞다. 꼭 새벽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에게 새벽은 특별했다. 10년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새벽이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이유를 이야기해 보려 한다.  # 변화가 필요했던 순간 첫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Wggssemrdbj9g2b5vcumkv4BQ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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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20분, 10년의 시작 - 워킹맘이 나를 찾기 위해 선택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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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12:46Z</updated>
    <published>2026-01-29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20분.  오늘도 알람이 울렸다.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알람을 끄고, 이불을 겨우 걷어냈다. 아직 세상은 잠들어 있었고, 이렇게 고요할 수가 없다. 남편도, 아이들도, 창밖의 세상도. 이 시간만큼은 오롯이 내 것이다.  # 나를 잃어버린 순간 2017년 겨울, 첫 아이를 낳고 복직한 지 3개월째였다. 회사에선 마케터였고, 집에선 엄마였다.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A8hc4XMbwVNoZfqEzwGFIIXy4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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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문학 탐험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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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7:50:47Z</updated>
    <published>2026-01-24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새벽 문학 탐험'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마다 읽은 책들, 그 속에서 발견한 문장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amp;lt;새벽 4시 20분, 10년의 기록&amp;gt;이라는 새로운 연재를 시작합니다.  10년간의 새벽 독서 이야기는 물론, 워킹맘으로 살아온 이야기, 문학에서 배운 삶의 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9g4sUxrFPGpdMEIkZtKmBP2G_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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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밍아웃을 마치며.. - 새로운 브런치북으로 함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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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6:02:53Z</updated>
    <published>2026-01-24T06: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년의 새벽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기 위해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옵니다. '새벽 4시 20분, 10년의 기록' &amp;nbsp;직장 생활 속 책 이야기도 워킹맘의 일상도 문학 이야기도 모두 이 안에 담을게요. &amp;nbsp;곧 만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zjWcGez3CBZNWT0kUGkOBEBs1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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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 통장과 카드 할부금 충격 - 지출에 빨간불이 켜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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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5:40:25Z</updated>
    <published>2025-12-17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월급을 받고, 카드값이 빠져나가며 마이너스 통장이 한계치까지 바닥나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현금이 필요한데 쓸 수가 없는 상황까지 온 것. 정말 아차 싶었어요. 그렇게 빠져나간 카드값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아직도 갚아야 할 할부금이 잔뜩이었고, 짧은 시간 안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쉽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_eANdk2KMa9SXJ3Lb3UNp4BiD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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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록새록 그때 그시절, 오래된 인연이 주는 따듯한 위로 - 무료한 일상, 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을 감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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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2-15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예전 신입 사원때 부서 사람들을 만났다. 거의 15년이 다되가지만, 여전히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땐 그렇게 힘들더니.. 일주일에 두 세번씩 새벽에 플랜이 돌았고, 매주 야간 및 새벽에 에러가 날까.. 모니터링에 쩔어 매일 탈출은 꿈꾸었는데 말이다.  https://naver.me/GoiQ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nb%2Fimage%2FZKG_u46U8kttzqVbZK6Isiae4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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