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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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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험난한 사회세상을 버텨내느라 가시만 열심히 길러온 30대 중반 고슴도치입니다. 퇴사 후 이제야 가시 안쪽의 부드러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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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2:5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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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그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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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9-09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의 시작과 끝에는 늘 회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주말에 누구를 만났는지보다 이번 인사에서 누가 승진했는지가 중요했고, 최근 재미있게 본 영화보다 어느 부서의 팀장이 바뀐 이야기가 길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회사에서 벌어지는 온갖 가십에 집중하느라 밥 먹는 속도마저 늦어지는 그런 사람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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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생일 파티 - 회사 속 사람들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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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4:46Z</updated>
    <published>2026-09-07T23: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결정을 내려주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져주는 방법. 유니콘 같은 얘기다.  그래서인지 일부 팀장들은 본인의 리더십이 위협받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낄 때, 위와 같은 방법보다는 조금 더 쉽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리더십을 회복하고자 한다.  &amp;ldquo;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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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상사 백과사전 ① | 책임분산형 - 주요 특징: &amp;ldquo;여러분 모두가 팀장입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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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23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분류: 책임분산형 - 시기: 의사결정, 문제 해결 및 책임 소재가 필요한 상황에서 두드러짐 - 주요 특징: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믿으며,&amp;nbsp;책임과 주인의식의 범위를 넓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조직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유형이다. 특정 조직이나 업종에서만 나타나는 유형은 아니며, 특히 &amp;lsquo;주인의식&amp;rsquo;, &amp;lsquo;자율성&amp;rsquo;, &amp;lsquo;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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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길은 과거를 통합니다 - 회사 속 사람들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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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8-21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출퇴근이 가능한 회사에 근무하다 보면 아침 7시, 혹은 오전 10시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아이를 키우는 직원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 후 오전 출근이 늦춰지는 경우도 더러 있는 듯하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출근하는 연도가 아예 다른 것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출근 후 가벼운 대화를 나눌 때에도, 그 사람의 시계는 자연스럽게 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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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도 노약자석이 있나요? - 그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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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24:16Z</updated>
    <published>2026-08-21T0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오래 하면 얻는 것이 많다.  경력이 쌓이고, 월급이 오르고, 운이 좋으면 직급도 오른다. 그 밖에도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허리디스크 같은 현대인들의 대표적 질병들 또한 덤이다. 원치 않는데도 꼬박꼬박 따라오는,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영 달갑지 않은 것들이다.  몸에 오는 질병 외에도 직장생활을 하며 얻게 되는 병이 하나 더 있다. 나는 그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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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과 오지랖, 그 어딘가 - 그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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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24:50Z</updated>
    <published>2026-08-20T08: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레 누군가 결혼을 한다거나, 휴직을 낸다거나, 퇴사를 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전 직장에서는 늘 작은 기자회견이 열리곤 했다. 굳이 자리를 마련할 필요도 없다. 나의 경우 밥을 먹다가도, 복도에서 마주치다가도 기자회견은 불시에 시작되었는데, 이럴 땐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 것마냥 사방에서 쏟아지는 질문에 정신이 아득해지곤 한다.  그 흔한 엠바고도 없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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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듦 경연대회 - 너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야 - 회사 속 사람들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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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25:29Z</updated>
    <published>2026-08-18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가끔 삼삼오오 모여 커피타임을 가질 때면, 예고도 없이 경연대회가 열리곤 했다.  &amp;ldquo;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amp;rdquo; &amp;ldquo;그게 많아? 너 그거는 일도 아니야. 내가 예전에 거기 있을 때는 말이야.&amp;rdquo; &amp;quot;그게 뭐가 힘들어? 내가 더 힘들었지 그때는, 너 편한 부서 있었잖아.&amp;quot;  의도치 않게 커피테이블은 어느덧 &amp;lsquo;누가 더 힘든가&amp;rsquo;를 겨루는 쇼미더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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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회사의 정의(Definition) - 그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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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26:11Z</updated>
    <published>2026-08-18T04: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두절미하고, 결론은: 회사를 관뒀다.  예상한 대로 나의 퇴사 소식은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고, 대개의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amp;ldquo;부럽다. 대단하다.&amp;rdquo;  vs   &amp;ldquo;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 이만한 직장이 어디있다고&amp;rdquo;  천만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은 전자의 반응이었다. 9년간의 짧고도 길었던 회사생활을 헛되이 하지 않았음에 스스로 감격스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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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좋은 회사를 도대체 왜 관둬? - 0.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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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4:25:59Z</updated>
    <published>2026-08-18T02: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보기엔 꽤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왔지만, 각종 질환과 삶을 병행했던(화병, 근종, 공황) (前)일개미의 뒤늦은 성장 일지를 써보려 합니다.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찾아보기로 했고, 이 글은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스스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에 관한 기록입니다.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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