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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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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호동 석좌교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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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23:2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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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노동학(Laborology)&amp;rsquo;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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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4T0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피니언] &amp;lsquo;노동학(Laborology)&amp;rsquo;은 무엇인가?  기자명&amp;nbsp;이호동 논설위원 입력 2026.06.27 09:35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뉴스인]&amp;nbsp;이호동 논설위원 =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활동이자 자아실현의 외화(外化) 과정인 &amp;lsquo;노동&amp;rsquo;이 인류사적으로 유례없는 다층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일찍이 자본보다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EiDDNdSgg7GC3DrZWNCd3zHwI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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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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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피니언]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은 무엇인가?  기자명&amp;nbsp;이호동 논설위원   입력 2026.06.15 14:34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뉴스인]&amp;nbsp;이호동 논설위원 = 노동조합의 역할은 기업의 울타리 안, 소속 조합원의 경제적 이해관계 대변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오랜 기간 한국 노동조합운동을 지배해 온 이 협소한 세계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ymvt6D7RFbLsNsOMkzNxb2Qmg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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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력산업 '발전 5사 통합' 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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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4T03: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기고] 전력산업 '발전 5사 통합' 권고, 이제 '사람 중심 전환'에 집중할 때다   입력 2026.06.19 09:04  전력산업 &amp;lsquo;발전 5사 통합&amp;rsquo; 권고, 이제 &amp;lsquo;사람 중심 전환&amp;rsquo;에 집중할 때다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1. 분절의 시대를 넘어, 에너지가 놓친 본질을 묻다  인류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거대한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질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Z6Xu2olEnZ25VkzUOwkVOIK8y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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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한전(Post-KEPCO)을 설계할&amp;nbsp;때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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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31:43Z</updated>
    <published>2026-07-14T0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기고] 포스트 한전(Post-KEPCO)을 설계할 때가 왔다 입력 2026.05.21 09:17  &amp;quot;포스트 한전(Post-KEPCO)을 설계할 때가 왔다&amp;hellip;발전회사 통합 논의,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amp;quot;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발전5사 통합&amp;hellip;만시지탄이지만 환영이다. 다만&amp;hellip;.  정부가 한전 발전5개사의 통폐합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gzLML0YMMpxRPjcIQGxVYolnl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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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기후위기 시대, 전력산업구조개편의 대안적 지향 -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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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4:41:33Z</updated>
    <published>2026-06-25T04: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력산업 구조개편의 역사성과 분할 경쟁 체제 25년의 한계  한국 전력산업의 역사는 국가 경제의 명운과 궤를 같이하며 통합과 분할의 과정을 거쳐 왔다. 일제강점기 수십 개로 난립했던 전력회사들은 광복 이후 남북 분단과 대남송전 중단이라는 민족적 시련 속에서 남선전기, 조선전업, 경성전기 등 3개사 체제로 재편되었다. 1960년대 이르러 박정희 정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GOEN0Vfz7H99p6mk_s3PTlfaH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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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안전보건 공시제 도입의 역설과 실효성 확보 과제 -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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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4:39:12Z</updated>
    <published>2026-06-12T04: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8월부터 산업안전보건 공시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재해 현황을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에 의한 자율적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주주의 위험 관리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제도 도입을 목전에 둔 시점에도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와 대형 산재사고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통과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Cw1L2Picy7wCMXsiZQoJq2bBM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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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조에 묻는다, &amp;lsquo;쿠오바디스&amp;rsquo;와 사회적 책임을  -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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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4:28:29Z</updated>
    <published>2026-05-29T05: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노조를 바라보는 마음이 무겁다. 한국 경제와 제조 산업의 보루인 대기업 현장의 잡음은 우리 조직노동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다. 거대한 조직력과 교섭력을 축적한 노조들이 연대의 가치는 외면한 채 &amp;lsquo;자사 이기주의&amp;rsquo;와 &amp;lsquo;단기적 실리&amp;rsquo;에 매몰되는 모습을 볼 때면 근본적인 질문이 맴돈다. &amp;ldquo;노동조합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Quo Vadis)?&amp;rdquo;  과거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IQ2PnGRbh-OqL9Jj0dtYvEGkZ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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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사태의 반면교사, &amp;lsquo;울타리 노사관계&amp;rsquo;를 넘어  -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출처 : 뉴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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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5:59:58Z</updated>
    <published>2026-05-21T0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노동운동과 노사관계가 미증유의 변곡점에 섰다. 사상 초유의 반도체 생산라인 전면 중단 위기라는 파국 직전, 삼성전자 노사는 극적으로 잠정합의를 했다. 노사정 모두가 각 국면에서 지탄과 격려의 대상으로 역할바꾸기를 하며 이끌어낸 결과다.  잠정합의안은 성과급 상한선 폐지와 독립 제도로서의 명문화 등 노동조합의 핵심 요구가 상당 부분 관철되었고, 사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h_APFGYJLTUBnd5ZRfbG0c189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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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사태가 던지는 과제: 성과의 정의(定義)... -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출처 : 뉴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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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00:25Z</updated>
    <published>2026-05-06T2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 노사 분쟁이 가열되면서 다양한 입장이 분출하고 있고 지속될 전망이다. 노동운동 경험과 학자로서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갈등이 본질적으로 숫자 싸움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30년간 노동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수백 건의 노사 분쟁을 지켜본 필자의 눈에 다양한 논점이 보인다. 지금 삼성전자에서 벌어지는 일은 성과급의 규모만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mUTo0QdDmrIAsFRRm-h2ICtqb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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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전환(정의로운 전환)은 무엇인가? -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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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1:54:23Z</updated>
    <published>2026-05-06T2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위기와 산업구조의 급격한 재편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화두는 &amp;lsquo;성장의 속도&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이행의 공정&amp;rsquo;이다.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여정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당위적 선택이다. 전환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고통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집중된다면 그것은 공공의 가치를 훼손하는 또 다른 불평등의 시작이 될 뿐이다. 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U4D2NZMu3VCpIjxSfgE8XOjc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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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성이란 무엇인가 - 이호동(논설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출처 : 뉴스인(htt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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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1:54:50Z</updated>
    <published>2026-05-06T2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公共). 국가라는 공동체가 존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세우고 가장 나중에까지 지켜야 할 가치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간 공공부문의 치열한 현장을 거쳐 이제는 강단과 연구의 영역에서 '공정(정의로운) 전환'과 '노동의 가치'를 설파하고 있다. 현장의 땀 냄새와 상아탑의 냉철한 이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실천적 학자로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처참히 파편화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eeJUXNA4rebSJh4aDdoT7wAyI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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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련천마(百鍊千磨)의 각오로,&amp;lsquo;임과 하늘&amp;rsquo;이 비치는.. - 이호동 논설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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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1:51:22Z</updated>
    <published>2026-05-06T21: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  박목월(朴木月)  내사 애달픈 꿈꾸는 사람  내사 어리석은 꿈꾸는 사람  밤마다 홀로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기인 한밤을  눈물로 가는 바위가 있기로  어느 날에사  어둡고 아득한 바위에  절로 임과 하늘이 비치리오.  - &amp;lt;청록집&amp;gt; 중에서  [뉴스인] 이호동 논설위원 = 젊은 시절 어느 도서관의 볕 잘드는 창가에서 우연히 이 시를 접했고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bv6gLN7qJz1cMfa4x-uxaDMNS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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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R(적절한 분쟁 해결)의 새해를 기대하며 - 창을 열며(삶이 보이는 창 143호 발행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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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1:37:24Z</updated>
    <published>2026-05-06T21: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DR(적절한 분쟁 해결)의 새해를 기대하며  AI가 몰고 온 세상의 변화는 급변 그 자체입니다. 이 놀라운 바뀜 현상은 산업혁명기마다 당시의 시대상을 기준으로 보면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흔든다)였겠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 세계가 놀란 뜬금포 비상계엄과 국민들의 저항,대통령 탄핵 등 지난 1년여의 한국 사회는 &amp;lsquo;다이나믹 코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deMNpYZrhMDJrRsKTbOg2yst_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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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의 시대, ADR 교육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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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41:06Z</updated>
    <published>2025-12-12T08: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12 매일노동뉴스 게재  ▲ 이호동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노사ESG과정 주임교수  오늘의 일터에서는 갈등이 예외가 아니라 일상이 됐다. 직장내 괴롭힘, 세대 간 인식 차이, 정규직&amp;middot;비정규직 갈등, 플랫폼 노동의 문제까지 조직을 둘러싼 갈등의 양상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은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qb7b6156LPimT4w0hZ-kpm5KlUA.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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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사갈등, 싸움이 아닌 해결의 기술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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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37:56Z</updated>
    <published>2025-12-12T08: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16 13:00:03 내일신문 게재  최근 대안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동운동 영역에서 치열하게 투쟁했던 이들도, 기업의 이해를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했던 이들도, 법률과 노사관계의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가칭)&amp;lsquo;분쟁해결지원재단&amp;rsquo;(재단) 설립에 동참하고 ADR 기초&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U9jOZ6zKZaZjh8RRPIMMOU2HHK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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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서는 무적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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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37:56Z</updated>
    <published>2025-08-12T2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고 혼란스러운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끝내 봄이 왔고 이제 때가 무르익어 뜨거운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추위는 봄을 이기지 못했고, 우리 사회에 극심했던 냉기도 &amp;nbsp;수많은 이들의 뜨거운 염원에 녹아버렸네요. 초여름에 이르러서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우리 사회 바로잡기가 가능해졌습니다. 그야말로 온 국민을 정신적 충격과 혼돈에서 헤어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Gz4ZxqfvPj-mb69cOSoaKAL3N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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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케와 유스티티아의 봄 - 창을 열며(삶이 보이는 창 141호 발행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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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8:54:07Z</updated>
    <published>2025-04-05T01: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독한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했던 겨울이 지나고 계절은 바야흐로 봄입니다. 만물이 생동하고 언 땅이 해동을 하며 꽃들이 새날을 맞이하려고 준비합니다. 다만 계엄 한파로 얼어붙었던 이 땅 민초들의 가슴은 쉽게 해동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법 기술이 난무하며 온 국민들이 일시적 법학도로 동계훈련을 하며 겨울을 났습니다. 법과 정의의 여신은 이 땅을 외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mjhMPiwd4xP33BMC-NEx37pzv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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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랄발광 아리랑 - 창을 열며(삶이 보이는 창 140호 발행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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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1:37:15Z</updated>
    <published>2025-04-05T01: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느닷없는 12.3비상계엄에 대해 &amp;lsquo;지랄 발광&amp;rsquo;이라는 표현을 천주교 대전교구 김용태 신부님이 쓰셔서 시쳇말로 대히트를 쳤습니다. 이분은 이 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이자 순교자이신 김대건 신부님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지랄발광은 &amp;lsquo;개지랄&amp;rsquo;의 경북 방언이라는 친절한 소개까지 하셨네요.  제 고향은 영일만입니다. 해맞이 동네지요. 경북의 동남쪽 바다를 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3XemOqLXyJ4ZIXplrMgCRCWjf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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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과 정의 - 창을 열며(삶이 보이는 창 139호 발행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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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50:11Z</updated>
    <published>2024-11-13T12: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환과 정의  길어도 너무 길고 더워도 너무 덥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입니다. 벌써 내년 여름이 걱정될 정도로 힘들게 올해 여름을 났네요. 얼마나 애타게 그리워했던 가을인지요. 무더위에 큰 고생을 했던 올해 여름이 언제였냐 싶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로 바뀌었네요. 바람 한 점 없이 뙤약볕이 내리쬐던 여름 세상에서 간절히 기다렸기에 소슬바람이 불어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zp02QUoKp5L41lfSBbYK54NXu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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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 세상을 향해  - 창을 열며(삶이 보이는 창 138호 발행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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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3:15:55Z</updated>
    <published>2024-09-30T0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색 세상을 향해&amp;hellip;       여름은 세상 빛이 녹색입니다. 봄철에 돋아나기 시작하던 풀들이 지천으로 번지고 성장하여 녹음으로 가득한 계절입니다. 밭에는 작물도 잡초도 무럭무럭 자라 희비가 엇갈리는 묘한 시기입니다. 노동 현장에서는 얼음물을 들이켜도 쏟아지는 땀방울을 주체하기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노동자와 농어민의 고된 노동과 굵은 땀방울을 생각하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r2%2Fimage%2Fo10JZwFeQb6ljyry3n83a8y0a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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