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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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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inity72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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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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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5:3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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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니어그램 3번이라는 나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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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1:31:14Z</updated>
    <published>2026-08-06T09: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는 도구로서,&amp;nbsp;비교적 변하지 않는 그&amp;nbsp;사람의 근본적인 성격, 성향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1번부터 9번 사이에 자신이 타고난 성격이 있고, 그 번호를 중심으로&amp;nbsp;스트레스를 받거나 성숙하게 되면 연결된 다른 번호로 후퇴하거나&amp;nbsp;성숙하기도 한다.&amp;nbsp;예를 들면 내 번호인 3번은 성취형이고 눈앞에 이룰 수 있을 만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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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싸우는 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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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2:36:29Z</updated>
    <published>2026-06-24T2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경증적 불안은 맞서 싸울 대상도 없다'  어느 날 문득 포털사이트 검색기록을 보는데&amp;nbsp;언제 검색했는지 이런 문장이 쓰여 있었다. 아리송하다. 내가 언제 이런 문장을 검색했지? 분명 나의 기록인데 검색했던 기억도, 그 결과가 어땠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찜찜한 기분이 든 채 다시 검색을 눌러본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경증적 불안(Neurotic anx</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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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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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4:00:07Z</updated>
    <published>2026-06-13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켜켜이 쌓인 기억을 헤치고 시간을 거슬러 내려가다 보면 만나는 가장 어릴 때의 기억. 그것을 내가 기억하는 '첫 기억'이라고 한다. 나의 첫 기억을 떠올려보려고 하니까 처음에는 잘 떠오르지 않았다.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모여있는 서랍을 찾는 데까지도 생각보다 상당한 집중력과 시간이 필요했다. 마침내 그 서랍을 열었을 때 기억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뒤죽박죽 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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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의 시선이 두려운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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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0:44:34Z</updated>
    <published>2026-06-10T00: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 공간에서조차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지 신경 쓰는, 그런 나 자신을 발견했다. 지금 내가 가진 현실에서의 나의 이미지와, 주관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나의 이미지 간에 괴리가 큰 이유도 있고, 다르 사람들이 가질 편견이 무섭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나를 신경 쓰는 것, 사람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갖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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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우울 - 광탈에서 시작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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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6:23:51Z</updated>
    <published>2026-06-05T16: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역시.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뒤섞여 있었지만 어쨌든 결론은 하나, 광탈.  지원했던 대학원 서류 전형 발표 날, 새벽부터 잠이 깨서 도토리 모으는 다람쥐 마냥 열심히 하루를 살았지만 조마조마했던 마음이 결과 발표를 보는 순간 털썩! 하고 떨어졌다. 서류는 그래도 되지 않을까 조금 기대했건만.  역시 대학교 성적이 좀 문제였을까? 아니면 나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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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day - 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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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25:47Z</updated>
    <published>2023-10-17T1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오늘 나는 뭔가에 홀린 것이 틀림없다. 아니면 하우스푸어인 내가 2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순간에 결제할리가 없으니까.  10월의 첫날,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머리와 허리를 바닥에 쿵! 부딪친 것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그때 출혈도 골절도 없었지만 어쩌면 머리 어딘가가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2년 전 이사하고 허리 디스크가 터져서 10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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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쓰기 역사 - with 함글 23. 4.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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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9:00:11Z</updated>
    <published>2023-04-28T02: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부터 글을 썼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분명히 초등학교 1, 2학년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집에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기장이 있는데, 내 아이가 외갓집에 갔을 때 고스란히 보존된 내 방에서 약 30년 가까이 된 내 일기장을 용케 찾아낸 것이다. 지금 보면 말이 앞뒤도 잘 안 맞고, 급발진도 많고, 어린애 같은 면이 다분히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U%2Fimage%2FPtXn6q8ehqGTSTW12oGK4bdaG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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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예비신자의 이야기 - with 함글 23. 2.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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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4:14:04Z</updated>
    <published>2023-04-24T21: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나를 임신하셨을 때 성경통독으로 태교를 하셨다. 여기서 예상할 수 있듯이 나의 외갓집은 기독교 집안이다. 외할아버지는 98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동네 교회에 다니셨고, 이모부와 외삼촌은 교회에서 장로 일을 하셨다. 내가 기억하기로 엄마도 내가 어릴 적에는 교회를 다니시고 구역 예배도 보셨다.    그 영향으로 나도 예닐곱 살쯤 처음 교회에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9U%2Fimage%2FSgWzDfPrS_wz-aFyxWydEHpNf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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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안, 그 상대성에 대하여 - with 함글 2022. 10.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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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3:13:54Z</updated>
    <published>2023-04-20T06: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글모임에서 썼던 글인데, 브런치 작가신청 할 때 올렸습니다. 조금 퇴고하여 올립니다.     내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종종 내 나이를 원래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 듯하다. 내가 나이를 밝히면 대부분 동안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런 일들이 수년간 쌓이다 보니 내 나이에 비해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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