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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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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lychl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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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도 '어른'이란 타이틀이 어색한 일상 에디터. 사회적으로 정의된 '30대의 책임' 보단, 내가 정의한 '나의 행복'을 더 우선시 하며 하루하루 낭만적인 일상을 쫓는 스토리텔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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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2:1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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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거리 연애 졸업식 - a.k.a. 색달랐던 나의 마이크로 타이니 결혼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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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6:04:44Z</updated>
    <published>2023-09-28T2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가 결혼을 하기 때문에 오는 금요일에 휴가를 낼 예정입니다.&amp;quot;  나의 구 약혼자, 현 남편 제임스는 다니는 회사에 딱 저렇게 자신의 휴가를 알렸다. 직장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물음표가 지어졌단다. 그럴 만도 하지. 나라고 다를 것은 없었다. 나 또한 한국에 있는 몇몇의 지인들에게 약 일주일의 시간을 두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오는 6월 16일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WA08rTp1EtC70p-lewhTUX5d-C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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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맨 2023에 다시 갈 수 있을까?  - 나의 버닝맨 2022 경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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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9:00:40Z</updated>
    <published>2023-01-03T04: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가장 진기했던 경험, Burning Man 2022.   워낙 걱정 인형인 탓에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을 쫒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고 있는 나였다. 예측가능한 틀 안에서 벗어난 적 없이 살아왔기에 버닝맨은 잔잔한 물가에 던져진 큰 돌멩이처럼 잔잔한 나의 일상에 파도와 같은 물결을 일으켰다.   워밍업  나는 원래 버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NOVRo7IHQgU8K2GY7JBPQ--zw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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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처음 만난 날, 나는 나와 사랑에 빠졌다. - 벼랑 끝에 서 있었던 33살의 내가 했던 최고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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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3:58:11Z</updated>
    <published>2022-12-20T16: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요. 혹시 일찍 오셨다면 이태원역 카페스미스에서 뵐게요.'  만나기로 했던 시간보다 조금은 이른 시간에 도착한 나는 역 근처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켜놓은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손을 녹이며 만나기로 한 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한남동에서 잡혀있던 입사 면접이 예상외로 일찍 끝났고, 더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합격 소식을 들었다.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gmYPEgHp5kgiIfleuZX74-N3v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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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거리 연애, 이젠 졸업해도 되겠습니까? - 30대에 시작한 나의 노빠꾸 연애에 켜진 빨간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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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5:20:02Z</updated>
    <published>2022-12-14T0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나의 남자 친구는 장거리 연애 중이다.  서울과 대전, 광주와 부산, 춘천과 대구 정도의 장거리면 참 좋으련만, 우린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정말 찐 롱디&amp;nbsp;연애를 하고 있다.&amp;nbsp;원래 한국에서 시작된 연애인데, 그가 거처를 미국으로 옮기게 되면서 우리는 대륙과 대륙을 오가는 장거리 커플의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wzqxnFKgv2YkTo83Cf-aoLDa-A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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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신지 못할 신발을 예비 시어머니께 선물로 받았어요 - 일상의 에피소드: 롱디 커플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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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1Z</updated>
    <published>2022-12-13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가 배송 출발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아무것도 시킨 것이 없는데 뭐가 온다는 거지? 스팸인가? 생각하면서 문자를 자세히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진짜 택배 알림 문자가 맞다. CJ택배 알림엔 항상 배달해주시는 배달원 성함이 찍혀있다. 그리고 얼마 안 돼서 집 현관 앞으로 택배가 하나 배달되었다.  문을 열고 확인해보니 작은 신발 상자이다.  발신인은 미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U4WgWkFohpoN_KYkZkJpsunSM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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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30대로 진입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최악의 30살 생일을 맞이하고 5년이 흐른 나의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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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10:22:23Z</updated>
    <published>2022-11-24T1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의 시작   29살에서 앞자리가 바뀌는 30이 되던 날, 나는 니콜 언니와 함께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조촐하게 나의 생일을 기념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조촐하게라니, 뭔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그랬다.   2018년 30이 되던 해, 나는 타지에서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는, 로맨스 소설 첫 장에서나 볼 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6Y%2Fimage%2F7MTZivnT7uIaMluopk9ur2Y2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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