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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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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생입니다. 20대의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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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6:3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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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의 궤적과 이분법적 평가의 오류 - 2025~2026 증시 호황의 이면과 2배 레버리지&amp;middot;고환율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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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44:22Z</updated>
    <published>2026-08-10T08: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정치화된 경제 성적표를 넘어서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코스피(KOSPI)의 상승장은 한국 자본시장에 오랜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현 정부의 굵직한 경제&amp;middot;외교적 성과들이 겹치며 시장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삼성전자&amp;middot;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 사태와 1,400원대를 위협하는 고환율 국면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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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와 마라의 《인민의 벗》 - 그리고 현대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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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53:57Z</updated>
    <published>2026-08-07T07: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amp;lsquo;결백한 자&amp;rsquo;의 등장과 혁명의 역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은 인류 역사에 자유와 평등이라는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러나 혁명의 완수라는 숭고한 목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피비린내 나는 공포정치로 변질되었다. 그 중심에는 루소의 이상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했던 자코뱅당 산악파의 영수,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가 있었다.청렴하고 도덕적인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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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보완수사권 폐지의 이념적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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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9:46:01Z</updated>
    <published>2026-08-05T08: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제도의 합리성을 압도한 이념적 관성 2026년 7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른바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단순한 사법 행정 체계의 개편으로 볼 수 없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정치사를 관통해 온 특정 정치 세력의 집단적 트라우마와, 이를 정치적&amp;middot;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거대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탄생한 '이념적 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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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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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2:25:43Z</updated>
    <published>2026-08-04T02: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루비콘 강을 건넌 형사사법 체계 대격변  2026년 7월 31일,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결국 국회 본회의의 문턱을 넘은 것이다. 이로써 이른바 '검수완박'이라는 정치적 구호는 입법을 통해 완벽한 현실이 되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명확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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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대한축구협회 지배구조의 한계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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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4:10Z</updated>
    <published>2026-07-04T07: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결과의 부진을 넘어선 행정 시스템의 기능 부전국가대표팀의 경기력과 대회 성적은 스포츠 단체의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그러나 최근 대한축구협회(KFA)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경기장 내의 결과에 국한되지 않는다. 본질적인 문제는 협회의 의사결정 과정이 정관과 규정에 명시된 시스템을 이탈하여 소수 지도부의 재량에 의해 좌우되는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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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amp;lsquo;당원 민주주의&amp;rsquo;라는 환상을 깨라 - 정권 획득의 완벽한 농도는 강성 당원이 아닌 &amp;lsquo;민심&amp;rsquo;이 완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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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4:06Z</updated>
    <published>2026-06-27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amp;lsquo;당원 민주주의&amp;rsquo;라는 이름의 치명적인 역주행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에는 기묘한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바로 &amp;lsquo;당원 중심의 당 민주주의&amp;rsquo;라는 유령이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기성 거대 양당은 약속이나 한 듯 당원권 강화를 외치며, 전당대회와 공천 경선에서 권리당원(책임당원)의 투표 반영 비율을 압도적으로 높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당의 주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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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언제나 부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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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4:02Z</updated>
    <published>2026-06-18T16: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투표용지 부족 사태, 예고된 참사의 이면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amp;lsquo;투표용지 부족 사태&amp;rsquo;가 발생했다. 수많은 청년과 시민이 투표소 앞에서 발길을 돌렸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국가기관에 의해 처참하게 훼손당했다. 선거 당일 상황을 기록한 투표록은 더욱 충격적이다. 투표관리관 도장이 찍히지 않은 용지가 배부되는가 하면, 선거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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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쉬었음 청년의 절망 위로 쌓아 올리는 정년연장 - 국가가 보호해야 할 대상이 너무 많은 것이 근본적 문제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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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59Z</updated>
    <published>2026-06-13T05: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풍요 속의 빈곤, 사라진 25만 개의 청년 일자리 현재 대한민국의 거시경제 지표는 유례없는 반도체 수출 호황을 가리키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지표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할 2030 청년들은 칠흑 같은 고용 빙하기 속에 갇혀 있다. 경제는 성장하는데 청년의 일자리는 사라지는 기형적인 고용 없는 성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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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절도범이라고 살인범은 아니다 - 부정선거 음모론에서 벗어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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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55Z</updated>
    <published>2026-06-11T10: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올림픽공원의 청년들의 정당한 참정권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은 기성 정치를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함성과 분노로 가득 찼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amp;lsquo;투표용지 부족 사태&amp;rsquo;가 발생하며, 수많은 유권자가 투표소 앞에서 허탈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행정 참사가 그 도화선이 되었다.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참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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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유튜브와 결합된 민주당 정치, 이대로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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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51Z</updated>
    <published>2026-06-09T12: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약자의 희망에서 확증편향의 늪으로 과거 민주당은 무한 경쟁과 승자 독식의 구조 속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소외된 서민과 경제적 약자를 대변하겠다고 외치며 사회의 거대한 모순에 맞설 수 있는 희망을 자처했다. 많은 시민이 정당에 보냈던 지지는 공정과 정의를 향한 열망이자 현실의 부조리를 개혁해 주리라는 믿음의 발현이었다.   그러나 그토록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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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생존 투쟁을 우경화로 오독하는 기성세대에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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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46Z</updated>
    <published>2026-06-08T09: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교차 투표의 역설, 우경화라는 오진의 실체  최근 치러진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이십 대 남성들이 보여준 투표 경향을 두고, 기성 언론과 정치권은 약속이나 한 듯 이십 대 남성의 우경화 혹은 보수화라는 손쉬운 결론을 내놓았다. 진보 정당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청년들을 향해 역사의식이 부족하다거나 이기적인 극우 집단이 되었다며 혀를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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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청년에게 몽둥이를 든 민주 진영을 향하여  - 유튜브식 혐오장사와 확증편향의 흑마술에서 깨어나 상식의 광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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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41Z</updated>
    <published>2026-06-08T09: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Ⅰ. 서론: 2026년 6월 3일, 참패의 잔해 속에 드러난 디커플링의 실체  불과 며칠 전 치러진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의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게 단순한 선거 패배를 넘어선 구조적 위기를 선고했다. 선거의 개표 결과가 윤곽을 드러내던 새벽, 당 지도부와 친민주당 스피커들의 표정에 스친 당혹감은 단순히 예상치 못한 손실 때문이 아니었을 것이다. 특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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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뉴미디어 시대, 가짜뉴스의 파급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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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35Z</updated>
    <published>2025-10-03T0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뉴미디어의 시대가 막을 올렸다. 그리고, 이 시대는 개막과 동시에 가짜뉴스의 시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뉴미디어는 올드 미디어의 수많은 한계를 보완할 대체품으로서 과도기적인 시기였던 2010년대를 거쳐 2020년대에 비로소 주류 미디어로 등극하였지만, &amp;lsquo;대화와 타협&amp;rsquo;이라는 정치의 본산을 무너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고, 수많은 가짜뉴스와 음모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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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레고랜드 사태, 책임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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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43:17Z</updated>
    <published>2023-02-07T05: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는 2008년부터 레고랜드를 강원도에 유치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중간에 문화재 발굴, 비리, 재협상, 코로나19 등 시행착오 끝에 올해 초 개장했다. 전세계에서 2번째로 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레고랜드였고, 강원도 관광 시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말도 안 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6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Nv1%2Fimage%2FlpMjTpDzZ_qoqQvES_oG_fN2q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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