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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쁘렝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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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마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주류인 공포와 단편을 씁니다. 그래서 등단이나 당선 이력은 없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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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00:0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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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쓰는 건 마케팅과 같다 - 주인공을 통해 물건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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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0:58:08Z</updated>
    <published>2022-12-08T05: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소설을 쓸 때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쓴다. '쓰다 보면 물 흐르듯 이어지겠지.' 이게 내가 소설을 쓰는 방법이다. 그래서 시작점(주제)은 있지만 끝점(엔딩)이 없다.  보통 소설을 인생에 빗대 표현하는데 나는 마케팅에 빗대 표현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조금은 생뚱맞고 엉뚱하다고 느낄 것이다. &amp;quot;마케팅은 사업이나 광고 이런데 필요한 거 아냐?&amp;quot;라고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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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의 힘을 믿는 사람 - 방어하고 맞는 게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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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53:34Z</updated>
    <published>2022-12-08T0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인 중 나를 '염세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이 얘기를 들으면 부정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니까.  자기 계발서나 온라인 영상을 보면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긍정의 힘에 대해 말을 많이 한다. 사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긍정의 힘은 오랫동안 내려온 성공의 원천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부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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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유비식 오픈 월드가 좋더라 - 나이 먹으니 게임도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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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3:17:25Z</updated>
    <published>2022-11-29T08: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오랜시간동안 게임을 즐겼고 지금도 즐기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게임만큼 건전하고 돈이 들지 않은 취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최초로 했던 게임은 마리오였다. 뭐? 마리오? 뭐야, 닌텐도 스위치에 있는 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아직 게임계에서는 뉴비다. 내가 말하는 마리오는 &amp;quot;오리지널 마리오&amp;quot;다. 80년대 초 닌텐도 패미콤(패밀리 콤퓨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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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서랍에만 두지 말자 - 가치는 빛을 받아야 발휘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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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0:24:58Z</updated>
    <published>2022-11-24T0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초에 웹 소설에 어울리지 않는 글임을 알기에 웹 연재보다는 단행본 출판에 더 비중을 두고 글을 쓴다. 단행본 출판의 경우 몇 가지가 있다.  1. 출판사 투고를 한다. 2. 공모전 당선 후 책을 낸다. 3. 반 기획, 자비 등 내가 투자해서 출판한다.  웹 소설은 올려야 하는 기간과 양이 정해져 있기에 비축분을 만들기 어렵다. (물론 그렇게 하는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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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 루틴을 따를 필요는 없다 -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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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0:58:05Z</updated>
    <published>2022-11-23T00: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이 자기 계발이나 성공 사례를 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많은 사람이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느낀다. 물론 그중에 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자기계발서를 사보거나 성공 사례 강연 같은 걸 찾아다니지 않는다. 물론 이런 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다. 분명 필요한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나는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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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 리더기 이런 장, 단점이 있다 - 환경보호 때문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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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58Z</updated>
    <published>2022-11-22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북 리더기로 소설을 본 지 8년째에 돌입했다. (어쩌면 더 길지 모르겠다) 소설을 이북으로 본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보통 환경보호를 떠올리고는 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단순한 이유였는데 &amp;quot;간편함&amp;quot;과 &amp;quot;호기심&amp;quot; 때문에 시작했다. 물론 나도 이북으로 책을 보면 환경보호가 되는 줄 알았다. 여전히 이 부분은 설왕설래이기는 하지만 찾아본 바에 따르면 이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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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 소설이지만 장르가 없다 - 내 소설의 장르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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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9:18:59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인적으로 장르 소설이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건 마치 &amp;quot;역전 앞&amp;quot; 같은 뉘앙스 같다. 어떤 소설이든지 장르가 없는 소설은 없다. 그런데 장르 소설이라니. 말뜻 그대로 '모든 소설'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또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다.  예전에는 소설이냐 소설이 아니냐 정도로 문학을 나누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실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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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쓰는 게 더 쉬울까? - 돈 값 못하는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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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9:16:03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해보면,  &amp;quot;짧은 글&amp;quot; &amp;quot;쉬운 글&amp;quot; &amp;quot;빨리 읽는 글&amp;quot; &amp;quot;나도 쓸 수 있는 글&amp;quot;  실제로 단편을 쓴다고 했을 때 &amp;quot;소설은 장편이지~ 단편은... 돈이 되려나?&amp;quot;라는 답변을 들은 적도 있다. 이건 해석해보면 &amp;quot;단편은 누구나 쓸 수 있잖아.&amp;quot; 정도가 될 것이다.  대다수 사람은 짧은 글은 쉽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편 작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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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인 출판사 제의 - 그것도 두 번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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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2:02:51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라고 하면 막연하게 책을 출판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요즘 출판사는 그렇지 않다. 특히 웹소설에서는 출판사의 개념이 우리가 알고 있는 출판사와 다른다. 엄밀하게 말하면 온라인 배급사가 더 맞는 말이겠지만 어쨌든 출판사라고 부른다.  웹소설이 대중화되면서 출판사의 개념도 확연하게 바뀌었는데 대략 '이북(웹소설) 시장 전부터 있었던 전통 출판사'냐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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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는 언제 어디서나 - 메모를 습관화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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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9:15:39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아이디어 메모를 한 지 거의 10년이 다 돼간다. &amp;quot;단편도 아이디어 메모를 해요?&amp;quot;라고 하겠지만 단호하게 말 할 수 있다. &amp;quot;합니다.&amp;quot;  스티븐 킹 같은 경우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는 잊히고 좋은 아이디어는 또 생각날 테니 메모 같은 건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나는 그런 천재가 아니기에 도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메모라고 하지만 종이에 쓰는 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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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쓰기 좋은 글쓰기 툴 - 메모장아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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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09:15:23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글은 메모장에 작성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MS워드(워드)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당시는 지금같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된 시절도 아니었고 오로지 자기 PC에서 글을 써야 했기에 글 쓰는 툴은 어떻게 보면 큰 의미는 없었다. 자기가 쓰기 편한 툴이면 그걸로 족했다.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에 있었기 때문에 워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자연스럽게 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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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에 공포 소설을 쓴다는 것 - 그래도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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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7:43:32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포 소설을 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환상 소설이지만 저변에는 공포가 깔려있다. 그런데 참으로 인기가 없다. 그냥 몸소 체험될 정도로 공포 장르 자체가 인기가 없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단순한 이치인데 공포의 등급이 매우 올라간데다 미디어가 너무 발달을 많이 했다.  고전 공포 소설을 읽어보면 &amp;quot;열린 유리창으로 차갑고 희뿌연 바람이 얼굴을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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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책 만들기, 주의사항이 있다 - 아끼는 글이라면 더욱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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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9:24:50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북을 출간했고 종이책은 셀프 제작을 했다. 잘 보면 &amp;quot;출간&amp;quot;과 &amp;quot;제작&amp;quot;이다. 이북은 실제 서점에서 판매를 했었고(과거형) 종이 책은 지인 나눔용으로 만들었다. 수익보다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다. 그래서 두 책 모두 내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원고(당연하겠지?)부터 퇴고, 편집, 판형 선택, 표지 제작, 종이 재질 등등 모두 다. 물론 이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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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춘문예여 안녕 - 난 영원히 안될 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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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4:24:56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되는 길은 몇 가지가 있다.  1. 신춘문예에 당선된다. 2. 공모전에 당선된다. 3. 출판사에 투고한다. 4. 국제 공모전에 입상 또는 후보에 오른다. 5. 책 또는 인터넷에 올린 글이 갑자기 뜬다. 6. 내 이름의 책을 낸다.  더 많은 방법이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위의 경우를 거치면 &amp;quot;작가&amp;quot;라는 칭호를 달 수 있다. 하지만 문학계에 인정을 받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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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의 수익은 1만 5천 원 - 글써서 돈 벌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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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9:22:34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이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있다.  &amp;quot;그래서... 글 써서 돈은 벌어? 아니, 아무리 취리마도 그렇게 오래 썼으면 돈좀 벌 수 있지 않나? 그게 뭐 운동 같이 몸으로 소비하는것도 아니고 등단이나 서점에 팔 수 있잖아.&amp;quot;  맞는 말이다. 그리고 이 물음의 저변에는 &amp;quot;너가 돈 좀 벌었다고 하면 나도 하거나, 아니면 내 자식이라도 시키려고.&amp;quot;가 깔려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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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하게 쫓아가지 말자 - 글쓰기도 전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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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19:23:41Z</updated>
    <published>2022-11-21T06: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도 이야기했지만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건 결국 나다.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사실 마음속으로는 다 알고 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나는 뼛속까지 단편과 공포를 사랑한다.  문제는 단편과 공포는 비주류다. 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든(그것도 너무) 두 가지를 모두 사랑하기에 나는 언제나 짝사랑일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한 몇년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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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재능이 필요한가? - 영원히 논란이 될 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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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22Z</updated>
    <published>2022-11-21T06: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이 주제를 던진다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amp;quot;또 재능충 납셨네.&amp;quot;  재능은 뭘까? 사실 재능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어렵다. 사람들은 재능을 타고난 걸로 이야기하는데 사전적 뜻으로 보면 이건 '소질'에 더 가깝다. 재능은 가지고 있지만 노력도 해야 얻어지는 것이다.  그럼 위의 물음에 대한 답은 사실 나왔다. 재능? 당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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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글쓰기를 시작했나 - 긴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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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22Z</updated>
    <published>2022-11-21T06: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제목은 &amp;quot;나는 어쩌다 작가가 되려고 했나&amp;quot;였다. 그런데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보니 나는 작가가 되려고 글을 쓴 건 아니었다. 진짜 순수하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제목을 바꿨다.  내가 글의 첫 삽(첫 키)을 뜬 건&amp;nbsp;2007년이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본다면 무려 15년 전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먹게 된 계기는&amp;nbsp;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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