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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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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삶을 나만의 모양과 색깔로 디자인하며 살아가고 싶은 꼼마입니다. 글을 통해 조금씩 나은 방향으로 디자인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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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12:2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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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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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00:09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리리. 휴대폰이 아침을 깨운다 전자레인지는 열심히 내 밥을 데운다  지이잉. 드라이기가 힘차게 외친다  집을 나서기 전 거울 앞에서 나는 외친다 &amp;quot;힘들어도 웃자. 내가 더 이해하자. 내가 배려하자.&amp;quot;  부릉,빵빵. 출근길은 벌써 시끄럽다  저마다 다른 엔진 소리가 들린다 누가 더 좋은 경적 소리인지 자랑을 한다  회사에선 각자의 목소리가 뒤섞인다 옆자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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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효율적인 휴대폰 충전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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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00:13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배터리는 그렇게 신경 쓰면서 지금 내 배터리는.  휴대폰 배터리가 60프로만 되어도 충전기 찾잖아.  내 배터리는 10프로인데.  10프로도 50프로도 90프로도 좋아.  언제든 나를 충전하는 건 나를 신경 쓰는 일이잖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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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소중한 일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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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0:00:02Z</updated>
    <published>2026-10-04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네 썸녀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네 회사에서 창피했네 러닝을 하니 호흡이 힘들지가 않네 고지대에 올라가도 숨이 차지 않네 커피를 좋아하는데 카페인에 강하네 잠도 잘 오네  고마워, 내 심장아 아침에 눈을 뜨지 않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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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단보도에 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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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19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같은 횡단보도 앞에 선다.  어제의 나는 다른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점점 작아졌다.  그래서 새로운 신발을 샀다.  오늘은 그 속도가 익숙해졌다. 호흡이 편해졌다. 확신이 생겼다. 안정감도 찾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불편했다. 새로운 신발을 신었음에도.  속도는 편해졌지만 나의 발은 앞이 아닌 옆을 향하고 있었다.  내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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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고 있는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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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6:09:42Z</updated>
    <published>2026-10-03T06: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마지막 사진인 줄 알았더라면 카메라가 아닌 내 눈을 통해 조금 더 너를 오래 볼 걸  사진 찍지 말고  그냥 너 볼 걸 웃고 있는 너 카메라만 봤네 난...  다음에 또 볼 줄 알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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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단보도에 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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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00:26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같은 횡단보도 앞에 선다.  어제의 나는 다른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점점 작아졌다.  그래서 새로운 신발을 샀다.  오늘은 그 속도가 익숙해졌다. 호흡이 편해졌다. 확신이 생겼다. 안정감도 찾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불편했다. 새로운 신발을 신었음에도.  속도는 편해졌지만 나의 발은 앞이 아닌 옆을 향하고 있었다.  내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MMS%2Fimage%2F-r0DUnBJ4rAfcDXZGGS-wr4IS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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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시간 만에 미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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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9-2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일본으로 여행 가는 사람들과 같은 시간 내에 도착하길 원하면 어떨 거 같나요?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이죠? 근데 우리가 그런 삶을 살고 있더라고요.  우린 태어나자마자 주변사람들과 비교를 하며 성장을 하고 있어요. 누가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 나도 보내야 할 거 같고, 누가 유학을 보내면 내 자녀도 보내야 할 거 같죠.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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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면직을 하면 행복할까요(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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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4:00:17Z</updated>
    <published>2026-09-25T14: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준비를 할 땐 정말 합격하기 위해 취침시간까지 줄여가며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었죠.  합격만 한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일을 할 거라 다짐하고 행복할 줄 알았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질문을 해볼게요.  우린 왜 그 일을 하고 있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었거나, 합격하기 쉬웠거나,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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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원면직을 하면 행복할까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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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2:09:21Z</updated>
    <published>2026-09-23T12: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저 공무원 그만뒀어요! 의원면직 했습니다.  더 이상 못해먹겠더라구요. 제 삶을 새롭게 살아보고 싶어 의원면직 했어요  그리고 다시 시험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같은 직렬로요.  당황하셨죠? ㅎㅎ  저는 2023년에 의원면직을 했었어요. 그리고 다시 시험을 보고 나서 2025년에 다시 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파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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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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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56:59Z</updated>
    <published>2026-09-21T03: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살아보는 인생인데 어떻게 완벽하게만 살 수 있을까요 실수 없는 삶, 완전함을 추구하는 삶 애초에 불가능한 건 아닐까요  운전을 잘하는 사람도 처음 가보는 길은 잘못 갈 수도 있습니다. 가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완전함을 추구하기보다 내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삶은 어떨까요 실수는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실수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잘못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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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6: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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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01:58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내일 버스 파업한데... 그래서 내일 버스 타고 서울역엔 갈 수 없을 거 같아.&amp;rdquo;  이 말을 듣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들었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짧은 시간에 여러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짜증이라는 감정이 들더라고요?  별 말 아닌데 왜 저는 짜증이 났을까요?  그 이유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더라고요.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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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o am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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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00:10Z</updated>
    <published>2026-09-12T02: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며 살아왔지만 가장 힘들었던 고민과 걱정은 나 자신이 누군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못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나를 돌아보지 못했고 내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살아왔다. 내가 왜 하고 싶은 것이 없는지 그때 알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에 하고 싶은 것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 내가 잘하는 것은 알고 있었을까? 역시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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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다, 나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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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3:21:48Z</updated>
    <published>2025-10-14T03: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일어나 줘서 고마워오늘은 딱히 웃을 일이 없었지만 그래도 미소 짓고 있어 줘서 고마워심적으로 많이 힘든데 그래도 잘 버티고 있어 줘서 고마워  네가 나라서 고마워.    우리는 하루하루 이 힘든 세상을 살면서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무엇을 준비하든지. 버틴다는 말을 흔히들 패배자의 변명처럼 생각할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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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어지는 나의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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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0-0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시절에는 골 넣는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었다. 경기장 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화려한 주인공.  20대시절에는 도움을 주는 어시스트 플레이어가 좋았다. 직접 빛나기보다, 누군가의 성공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서 오는 성취감.  30대시절에는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인 경기 조율을 하는 수미형 미드필더가 되고 싶었다. 경기의 흐름을 읽고,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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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연습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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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9:36:19Z</updated>
    <published>2025-10-08T10: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매일같이 알람소리로 시작된다. 씻으면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한다. 난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 무슨 옷을 입을지. 오늘은 그레이 슬랙스에 블랙 니트다.  똑같은 출근거리. 눈을 감고도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거리는 막히는 구간. 이제는 답답하지도 않다.  8시 46분. 회사에 도착한다. 항상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직원들과 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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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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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5:00:11Z</updated>
    <published>2025-10-0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그 또한&amp;gt;입니다. 이제 황금연휴가 시작이 됐네요. 다들 이번 황금 연휴 때 뭐하시나요? 저는 뭐 똑같이 근무를 합니다. 아하하. 그래서 퇴근 후 똑같이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자, 오늘의 사연입니다.  진로 고민하고 있는 30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현실적으로 오래 근무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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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너무 많은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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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5:00:26Z</updated>
    <published>2025-10-03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그 또한&amp;gt; 입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너무 많아서 때로는 괴로울 정도죠.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걸까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결국, 그만큼 걱정이 많기 때문이더라구요. &amp;quot;이 선택이 맞을까?, &amp;quot;더 좋은 다른 선택은 없었을까?&amp;quot; 하루에 수십번, 이 끝없는 질문들이 제 뇌를 쉬지 못하게 만듭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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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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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40:35Z</updated>
    <published>2025-10-03T12: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 너는 참 신기해 어디서 왔는지 누가 묻지 않아도 그냥 그 이름만으로 신뢰를 얻지.  성격도 모양새도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은 너의 본질을 믿어줘.  너는 굳이 잘 보이려 꾸미지 않아. 화장도 하지 않고, 씻지도 않지만 다른 누구의 기준에도 맞추지 않아도 너니깐, 그것만으로 완벽한 가치를 가지지.  나는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짊어졌던가. 타인의 시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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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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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5:00:13Z</updated>
    <published>2025-10-01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amp;lt;그 또한&amp;gt;입니다. 지금은 2025년 9월 30일 저녁 9시 25분입니다. 퇴근하고 씻고 와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지금쯤 뭐 하고 계시나요?  오늘 근무를 하면서 얼른 퇴근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그 마음은 어디로 갔는데 피곤해서 그냥 유튜브 시청하며 쉬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아하하. 자 그래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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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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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28:00Z</updated>
    <published>2025-09-30T12: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amp;lt;그 또한&amp;gt;의 DJ 거북이입니다. 이제 가을 냄새가 조금씩 나네요. 에어컨 없이 살 수 없었는데 이제는 창문만 열어도 선선한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날씨가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설레는 날씨에요. 누구는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저는 이런 날씨를 설레는 날씨라고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은 바뀐 날씨로 인해 영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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