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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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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 엄마이자, 전직 기자이며 현재는 인성 교육 강사입니다. 기록을 통해 '나'를 들여다봅니다. 과거의 상처를 품거나 털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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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1:4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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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은 사람  - 3단원 수업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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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00:24Z</updated>
    <published>2025-09-3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단원 강연에는 익숙하고도 낯선 단어가 나온다. &amp;lsquo;1차적 사고&amp;rsquo;와 &amp;lsquo;2차적 사고&amp;rsquo; 1차적 사고란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이나 감정을 바탕으로 일어난 생각을 말한다. 2차적 사고란 1차적 사고에 머물러 있지 않고 &amp;lsquo;이것을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내가 하는 이 생각이 정말 옳은 것일까?&amp;rsquo;라고 자문하며 사고를 진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6h%2Fimage%2FV-LSpS0kpymKCEqjcxPwf7Fwl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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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뭐지? - 2단원 수업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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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3:00:19Z</updated>
    <published>2025-09-24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단원의 주제는 &amp;lsquo;생각&amp;rsquo;이다. 생각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유독 나의 생각 &amp;lsquo;쓰기&amp;rsquo; 활동이 많은 단원이다. 수업 중 최근에 내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었던 생각은 무엇인지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다. 학생들이 어떤 내용을 적고 있는지 살펴보던 중 한 남학생이 적은 것이 눈에 띄었다. &amp;lsquo;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6h%2Fimage%2FxG_SdM8p5uowlkcmv0SGFkFD7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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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크드 인 신드롬 - 1단원 수업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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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47:14Z</updated>
    <published>2025-09-1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단원 수업을 진행하는 내내 그때가 떠올랐다.  생각지 못한 삶의 불행이 불쑥 찾아와 내 세계를 다 헤집어놓고 간 때가 있었다. 마음을 겨우 다잡은 나는 새로운 일을 찾아 헤맸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둘째를 임신 중인 아줌마, &amp;nbsp;몇 달 뒤면 육아휴직을 하고 떠날 나를 받아줄 회사가 있을 리 없었다.&amp;nbsp;그래도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amp;nbsp;재택근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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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성교육 강사의 방과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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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17:50Z</updated>
    <published>2025-09-10T01: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반가운 문자가 왔다. 기자 시절 만났던 1인 출판사 사장님이었다. &amp;lsquo;한 사람 한 사람의 입소문이 소중하다&amp;rsquo;라며 나에게도 책을 보내주겠다 하셨다. 월간지 일은 그만두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솔직한 서평을 쓰겠다고 답장을 보냈다. 그다음 날부터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한 손으로는 둘째와 놀아주고, 한 손으로는 책을 잡고 눈으로 열심히 읽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6h%2Fimage%2FvvKUVWldS0BRyXQQH06S7-Hdy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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