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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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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호사 생활과 삶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린 사연, 진짜 부자들의 사연과 돈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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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5:1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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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는 진짜 지구의 중심인가 - 사방의 기운을 다스려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적 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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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2:25:25Z</updated>
    <published>2026-09-22T22: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지구의 중심'이라고 하면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땅속 6,370km 깊이의 내핵을 떠올린다. 지구는 구체이므로 표면 위 어떤 지점도 물리적 중심이 될 수 없다는 지극히 건조하고 냉정한 사실과 함께.​그러나 시선을 조금만 돌려 영성, 풍수, 그리고 역사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한반도는 단순한 동북아시아의 작은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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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쪽은 안심보장증서 하나로 싸우다 졌던데요?&amp;quot;&amp;nbsp; - 상대방이&amp;nbsp; 같은사건 승소 판결문을 내고 자신만만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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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2:27:36Z</updated>
    <published>2026-09-09T02: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판정에서 마주친 유사사건..그리고 상대방 승소 판결문  소송을 하다 보면 상대방이 유리한 판례나 판결문을 들고 나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결이 달랐습니다. 피고 측 대리인이 내민 것은, 저희가 맡은 사건과 완전히 같은 피고, 같은 사업을 상대로 한 다른 소송의 기각 판결문이었습니다.  &amp;quot;같은 사업 관련해서 이미 저희가 이긴 사건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h7DLiBT5KErA81-FHv_LrEmqM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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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변호사인데 왜 살아가는 모습은 전혀 다를까? - 사주팔자와 업(業)의 결에 따라 갈리는 법조인의 7가지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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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4:33:07Z</updated>
    <published>2026-07-29T04: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로 일하며 수많은 동료와 선후배들을 만납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두 같은 법학을 공부하고 같은 시험을 거쳐 동일한 자격증을 쥐었지만,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과 걸어가는 길은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사람들은 흔히 직업을 하나로 묶어 생각하지만, 명리학적 관점이나 인생의 결을 들여다보면 &amp;lsquo;변호사&amp;rsquo;라는 자격은 그저 하나의 도구(Tool)일 뿐입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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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을 때 큰 성공한 이들의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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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0:41:31Z</updated>
    <published>2026-07-29T00: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세대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철구가 필리핀 원정도박과 수십억 원대의 사채 빚을 고백하며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때 젊은 나이에 수십억, 수백억 원을 벌어들이며 '성공의 상징'처럼 불리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 화려했던 조명이 꺼진 자리에는 이혼과 어마어마한 빚, 그리고 사법 처벌이라는 비참한 현실만 남았다.​사람들은 그를 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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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쿠퍼액이 뭡니까?&amp;quot;&amp;hellip;  - 현실과 동떨어진 판결이 나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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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1:42:04Z</updated>
    <published>2026-07-28T11: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정은 세상의 모든 비극과 희극, 그리고 인간의 밑바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10여 년간 형사 전문 변호사로 수많은 법정을 누비며 온갖 일을 겪어왔지만, 때로는 피고인석이 아닌 재판석에서 들려오는 말 한마디에 턱이 턱 빠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최근 성범죄 사건 증인신문을 마치고 돌아온 동료 변호사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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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유세 강화와 토지공개념, 공산주의로 향하는 조용한 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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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2:33:23Z</updated>
    <published>2026-07-23T2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주의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거나 현업에서 자산의 흐름을 다루는 이들에게 최근 수년간 이어진 부동산 세제 논의는 다소 기괴하게 느껴진다.​&amp;quot;보유세를 대폭 올려 다주택자의 매물을 쏟아내게 만들고, 그 세금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amp;quot;​겉으로는 불로소득을 환수하고 자산 양극화를 해결하겠다는 솔깃한 명분을 내걸고 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수사(修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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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더 행복했을까? - 역사의 역설, 한반도 전역 공산화라는 가상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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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1:17:05Z</updated>
    <published>2026-07-23T10: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에는 &amp;lsquo;만약&amp;rsquo;이 없다지만, 구한말 대한제국의 운명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흥미로운 질문이 던져집니다.  ​&amp;quot;만약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amp;quot;  ​많은 이들이 고종의 자강 운동이나 입헌군주제로의 전환, 혹은 열강의 중립국 승인 같은 희망적인 시나리오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당시의 냉혹한 국제정세와 동아시아의 힘의 균형을 직시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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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기획형 타운하우스의 비극:  - 사기꾼과 브로커가 타인의 피눈물로 판을 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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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7:33:34Z</updated>
    <published>2026-07-22T07: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차 변호사가 목격한 기획 분양 사기와 가짜 유치권의 비정한 메커니즘  ​어느 날 법률상담실을 찾아온 의뢰인들의 얼굴에는 짙은 절망이 서려 있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 마당이 있는 타운하우스를 분양받기 위해 땅값과 공사대금을 영끌해 다 치렀건만, 돌아온 것은 '건물 철거 및 토지 인도 청구' 소장이었습니다.  ​분양대금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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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건축 제값 받기'와 '이자의 외통수 - : 17억 근저당 거래가 남긴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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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8:06:56Z</updated>
    <published>2026-07-21T08: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 속에서 일반 국민들은 DSR과 LTV의 정교한 톱니바퀴에 걸려 거래 자체를 포기한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성남 분당 아파트(29억 원) 매각 과정은, 그 철옹성 같은 규제망도 권력자의 '제값 받기' 앞에서는 무력해짐을 보여주었다.​청와대는 17억 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 설정에 대해 &amp;quot;재건축 조합원 명의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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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딩크(DINK)라는 달콤한 기만 -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의 가장 위대한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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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0:43:01Z</updated>
    <published>2026-07-15T00: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은 '딩크(DINK)'를 주체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포장하곤 합니다. &amp;quot;내 커리어를 위해&amp;quot;, &amp;quot;자유로운 삶과 자아실현을 위해&amp;quot;, 혹은 &amp;quot;아이에게 내 인생을 희생하고 싶지 않아서&amp;quot;라는 그럴듯한 명분이 그 뒤를 받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만 물러서서 인생 전체를 관조해 보면, 이 달콤한 포장지가 얼마나 허망하고 이기적인 계산기 두드리기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9UJN8Qde-UzO4xQ6Y7GIENQgL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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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어당김의 법칙이 자꾸 실패하는 진짜 이유 - &amp;lsquo;창조&amp;rsquo; 전에 &amp;lsquo;비움&amp;rsquo;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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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3:17:57Z</updated>
    <published>2026-07-13T03: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amp;quot;간절히 원하고 성공한 기분을 진실되게 느끼면 우주가 그 환경을 만들어 준다&amp;quot;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내가 곧 내 삶의 창조자'라는 말, 영성적으로 분명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 법칙을 적용해 보면 열에 아홉은 실패를 맛봅니다. 왜 그럴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성공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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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징계위원장의 기억, 그리고 사필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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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1:37:19Z</updated>
    <published>2026-06-27T01: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단체로부터 징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락한 적이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회원을 징계해야 한다며 징계위가 소집되었다. 나를 포함해 5~6명의 위원들이 모였고, 회장과 이사 등 집행부로부터 피징계자의 혐의를 전달받았다. 그런데 그들이 원하는 결론은 하나였다. 자신들 편이 아니니 '제명'에 가까운 아주 강한 징계를 내려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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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사기꾼은 참된 스승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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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1:04:43Z</updated>
    <published>2026-06-24T01: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찾아와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분들 중 열에 아홉은 &amp;lsquo;억울하다&amp;rsquo;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그런 분들은 사건이 진행되는 내내 분노와 증오의 불꽃 속에서 스스로를 태우며 고통에 몸부림칩니다. 심지어 그 고통을 가족들이나 변호사인 저에게 표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반면, 100명 중 한두 분 정도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십니다.  &amp;ldquo;변호사님, 억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3OrlMXvAcopuwccws5p9DrObb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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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시련은 인생의 예방주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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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4:48:24Z</updated>
    <published>2026-06-23T0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거대한 해일 같은 시련을 마주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시련이 여러 번일 수도 있고, 그 시기나 강도가 제각각일 수도 있고, 어떤 운 좋은 이들은 평생 평탄한 길만 걷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긴 인생의 여정에서 시련은 단언컨대 &amp;lsquo;반드시&amp;rsquo; 존재합니다.  그 시련은 때로 건강의 악화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6c1feuHb-xMiMTRCVrXfga2lC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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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Ⅷ. 사기당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 인과응보(因果應報)는 종교적 교리나, 믿는 것이 아니라 자연현상의 일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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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2:07:36Z</updated>
    <published>2026-06-22T02: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과응보(因果應報)는 막연한 종교적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을 관통하는 거대한 물리 법칙입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 즉 좋은 원인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원인에는 반드시 나쁜 결과가 따르는 것은 우주가 설계된 방식입니다.  첫째, 물리학적으로 모든 작용에는 반드시 반작용이 따릅니다. 뉴턴의 제3법칙은 사물에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타인을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0Xqc7Jfpih7cNuXD5tst-qHsE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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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변호사 믿을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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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2:01:39Z</updated>
    <published>2026-06-22T02: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nbsp;AI가 법률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것을 보며, &amp;quot;이제 비싼 돈 내고 변호사 만날 필요 없겠는데?&amp;quot;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변호사 들이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AI 상담은 변호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1. AI는 '백과사전'이지 '전략가'가 아닙니다 AI는 방대한 판례와 법령을 순식간에 요약해 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AhUzyofoWU1tVM4BfOyZZNpDL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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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의] &amp;quot;내가 변호사보다 더 잘 알아!&amp;quot; - 똑똑한 호구가 되는 지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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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22:05Z</updated>
    <published>2026-06-18T0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사건을 맡겨 놓고도 변호사의 손가락 하나하나를 통제하려 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자기가 매우 똑똑하고 많이 알며, 변호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불신을 깔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그 &amp;lsquo;지나친 똑똑함&amp;rsquo;이 당신의 승소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인터넷에서 며칠 밤낮으로 판례 몇 개 찾아보고 법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fQTWQaqVvhEFHrb_yIrVKBiq0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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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변호사 어떻게 활용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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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16:14Z</updated>
    <published>2026-06-18T01: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부터 이해시켜라! 변호사는 사건을 직접 겪은 당사자인 의뢰인 보다 사건에 관하여 당연히 잘 알지 못합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의 언어를 잘 번역해서 경찰, 검찰, 법원 등에 전달하는 번역가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내가 사건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굳이 변호사를 선임하는 이유는 첫 번째 이유가 이 번역 때문입니다. 어떤 분야든 그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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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 무료 상담의 함정입니다.&amp;nbsp; - 공짜가 가장 비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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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15:16Z</updated>
    <published>2026-06-18T01: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료 상담&amp;quot;을 내걸고 일단 사무실로 불러들인 뒤 당신의 공포심을 극대화해 당장 수임료를 내지 않으면 감옥에 갈 것처럼 겁을 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진짜 실력 있는 변호사는 자신의 '시간'이 곧 '자산'임을 알기에 무료로 남발하지 않습니다. 30분, 1시간 정당한 상담료를 지불하고서라도 변호사의 뇌를 빌려 내 사건의 '객관적인 좌표'를 찍어내는 것, 그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Qs3-T1md5-zr6k9NN_gw5KjSc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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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례] 공짜 가이드와 함께한 정글 산책의 결말 - 10년 동업을 날린 '동네 박사님'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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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1:11:22Z</updated>
    <published>2026-06-18T01: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사이에 무슨 계약서야?&amp;quot; 욕실 용품 특허를 가진 박 씨는 10년 전, 자산가 김 씨를 만나 운명적인(?) 동업을 시작합니다. 박 씨는 기술(특허)을, 김 씨는 자본을 대기로 했고, 지분은 박씨 40%, 김씨 60% 하지만 두 사람은 &amp;quot;우리가 남이가!&amp;quot;를 외치며 동업계약서 한 장 쓰지 않았습니다. &amp;quot;네 지분이 어디 있니? 난 모르겠는데?&amp;quot;  박 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KzZ%2Fimage%2FsCwPpxdYGjnyzaIPat1jBshUb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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