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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정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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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es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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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한국과 실리콘밸리에서 30년간 개발자, 매니저, 리더로 일해왔습니다. 격변의 IT 한복판에서 가치를 찾으며, 기술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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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7:5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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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솔루션 리포트: 추론 인프라(1) 토큰 경제 -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2026-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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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42:16Z</updated>
    <published>2026-10-02T0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mp;lt;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amp;gt; 2026년 9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2026-9] AI 에이전트 시대, 서비스의 접점이 바뀐다 : SaaS 역할과 디지털서비스의 구조 전환]&amp;nbsp;을&amp;nbsp;이곳 브런치에서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청구서가 먼저 온다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올린 조직이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Y%2Fimage%2FN2Xte-sJZcPSliupdgcMm0NWR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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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19) &amp;mdash; 보기에 그럴듯한가 - 검색 품질을 재던 방법, 그리고 끝내 재지 못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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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29:00Z</updated>
    <published>2026-09-14T2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작에서 검색의 '품질'이라는 말을 여러 번 썼는데, 이 글은 정작 그 품질과 관련된 몇몇 이야기다. 구글에 다니던 시절 검색 팀은 search 팀이 아니라 quality 팀이었고, 검색과 관련된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monorepo의 quality 아래에 모여 있었다. 여전히 quantity에 비해 모호한 단어지만, 품질은 구호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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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솔루션 리포트: AI 에이전트 플랫폼 -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2026-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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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5:28:38Z</updated>
    <published>2026-09-02T00: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mp;lt;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amp;gt; 2026년 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amp;nbsp;[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2026-8] 엔터프라이즈 AI - 도입의 시대를 지나 거버넌스의 시대&amp;nbsp;를 이곳 브런치에서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에이전트를 만드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 통제하는 시대다  2026년 상반기, AI 에이전트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Y%2Fimage%2FIKrW0eZmdMwG5x4ScDme7dK1k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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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8)-ㅇㅌㅂ를 알아듣는 검색 - 알파벳의 세상에 없던 고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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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9:31:58Z</updated>
    <published>2026-08-27T19: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창에 ㅇㅌㅂ라고 치면 유튜브가 나와야 할까? 이번 글에서는 이 물음 하나에 얼마나 많은 고민이 딸려 오는지를 적어 본다.  완성된 한글을 쓰는 한국에서 초성이라는 건 누가 정한 표기법이 아니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채팅에서는 꽤 쓰이던 것이지만, 이 표현들을 검색창에서까지 받아 주어야 하는가부터가 논의거리였다. 사회적으로 서로 합의한 적 없는 입력 문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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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7)&amp;mdash;한글이라고 다 같은 번역인가 - 자동번역만 켠 앱을 가려낸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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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6:13:39Z</updated>
    <published>2026-08-22T06: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도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인데, 앞 플레이스토어 이야기들 중에서 &amp;quot;정성의 흔적 자체를 하나의 신호로 삼았다&amp;quot;고 한 줄로 지나간 대목이 있는데, 그 한 줄의 뒷이야기다. 미리 적어 두자면 지금이야 기계 번역이 웬만한 사람 번역보다 낫다지만, 이건 그렇지 못하던 때, 온라인 번역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시간을 들여 돌려도 품질이 못 미덥던 플레이스토어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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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6)&amp;mdash;설치가 없는 앱의 순위 - 포켓몬고가 남긴 숙제, 사전 등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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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8:05:06Z</updated>
    <published>2026-08-20T08: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스토어에 없던 기능 하나를 새로 만들던 과정을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 본다. 나라와 언어에 직접 영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 기능 자체가 특정 나라의 고객을 대상으로 했으니 넓은 의미의 현지화에 닿아 있다 하겠다.  가끔 있는 강연에서 사용자를 단시간에 끌어모은 사례를 이야기할 때, 요즘은 ChatGPT를 기준으로 전체적인 수치를 꺼내곤 한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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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5) &amp;mdash;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 왓츠앱은 왜 한국 화면에 올라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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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0:45:06Z</updated>
    <published>2026-08-14T20: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레이스토어 시절, 두 개의 민원에서 시작된 과제 하나를 풀어 본다.  한국의 비즈니스 팀은 한국 개발사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었는데, 피드백 중에 스토어가 자꾸, 그것도 강하게 WhatsApp을 여기저기에서 추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알다시피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은 카카오톡이 지배하는 나라이고, 양보해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까지는 그렇다 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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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14) &amp;mdash; 별 하나 뒤의 계산들 - 일본은 왜 별을 짜게 줄까, 어디까지 쪼개야 하나, 공식은 하나면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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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56:30Z</updated>
    <published>2026-08-11T06: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맛집을 찾을 때는 yelp를, 일본에서는 타베로그를 열었다. 자연스럽게 나라마다 믿고 찾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그 총점의 눈금부터가 서로 달랐다. 타베로그에서 3.5는 최정상급 맛집이라는 뜻이었지만, yelp에서 같은 3.5는 그만한 집이 아니라 했었다. 맛집이라는 같은 물음을 두고도 나라를 넘으면 비교가 어려운데, 같은 다섯 개의 별처럼 보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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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13) &amp;mdash; 클릭 공장과 싸우던 날들 - 숫자를 부풀리는 손과, 그 뒤의 사람을 찾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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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3:39:22Z</updated>
    <published>2026-08-07T2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반 가득 꽂힌 수백 대의 핸드폰이 일제히 같은 앱을 내려받는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인데, 클릭팜이라 불리는 곳들이고, 새로운 앱을 초기에 유명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업으로 하는 곳이었다. 사실 새삼스러운 풍경은 아닌 것이, 컴퓨터를 창고에 잔뜩 모아 두고 똑같은 일을 반복시키는 짓은 사람이 하든 로봇팔이 하든 늘 있어 왔고, 코인 채굴이나 게임 아이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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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2) - 별점은 만국 공통이 아니더라 - 줄 때, 받을 때, 다룰 때, 별은 서로 다른 말을 하는 듯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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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9:17:22Z</updated>
    <published>2026-08-06T19: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우버가 처음 나오던 무렵, 차에서 내리려는 나에게 기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면 5점을, 마음에 들지 않으면 4점을 달라고. 5점 만점에 4점이 낙제인 셈이다. 별점이라는 건 다섯 개의 별로 온 세상이 같은 잣대를 쓰는 것처럼 보인다.  먼저 짚자면 나부터가 일관된 리뷰어는 아니다. 기분도 많이 타고, 남들의 리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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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1)-누가 썼는지가 절반이다 - 좋은 것은 찾기 힘들어진 만큼, 더 귀하게 값을 쳐줘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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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35:37Z</updated>
    <published>2026-08-05T0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이 하는 일 중 특히 랭킹을 조금 더 들여다보자면 세상의 수많은 문서 가운데 더 좋다고 믿을 만한 것부터 순서를 매기는 일이었는데, 그 판단에서 생각보다 중요하게 두던 것이 글에 담긴 내용 못지않게 그 글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검색에 쓰이는 랭킹 점수를 아주 단순화시키면 1) 질의에 얼마나 들어맞는가 하는 적합도(rel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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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솔루션 리포트: IAM/ID 플랫폼 -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2026-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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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3:14:27Z</updated>
    <published>2026-08-03T03: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mp;lt;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amp;gt; 2026년 7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amp;nbsp;[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2026-7] 워크플로우를 가진 SaaS만 살아남는다&amp;nbsp;를 이곳 브런치에서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그 에이전트는 누구인가  지난 달 글에서는 &amp;quot;AI 에이전트가 API의 새로운 소비자가 되었다&amp;quot;는 진단에서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Y%2Fimage%2FeonSmm6od66XK7pyYyy4seNo0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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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10)-번역하지 않기로 한 검색 - 번역이라는 핑계가 걷히고 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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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0:45:25Z</updated>
    <published>2026-08-01T20: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는 화면의 문구를 채우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화면이 아니라 문서를 번역할 것인가 하는 갈림길의 이야기다. 게다가 전 세계의 문서를 다루는 검색과 고객이 직접 제공한 내용을 다루는 스토어는 따져야 할 것이 많이 달랐다.  그 갈림길에서 '자동 번역을 써도 되는가'라는 물음에 두 제품이 정반대의 답을 내놓았다. 먼저 플레이스토어 쪽은 상품 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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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9) - 마흔 개 언어를 채운다는 일 - 조사 하나, 빈칸 하나 &amp;mdash; 제품에 번역을 입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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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2:31:09Z</updated>
    <published>2026-07-30T12: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에 뜨는 문구 하나가 마흔 개 언어로 나가기까지, 그 그릇을 채우던 이야기다. 구글에서 무언가를 만들 때는 그것이 처음부터 마흔 개가 넘는 언어와 백 개가 넘는 나라로 나갈 수 있다는 가정 위에서 설계되곤 했는데, 말하자면 번역할 문구만 채워 넣으면 어디로든 나갈 수 있게 그릇을 먼저 비워 두는 식이라, 정작 그 그릇을 채울 고품질의 번역이 따라오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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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8) &amp;mdash; 코드에 나라를 안 넣으려는 노력 - 한 나라를 위한 분기는 모두의 빚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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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5:06:01Z</updated>
    <published>2026-07-28T05: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이든 스토어든 전 세계로 나가는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나라마다 다르게 해 준다'는 말이 결국 코드 한 줄을 어떻게 짜느냐의 문제로 내려오는 순간을 종종 만나는데, 그 한 줄에서 나라의 경계를 어디에 긋고 또 어떻게 다룰 것인가가 반대로 그 서비스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기도 했다.  가장 손쉬운 유혹은 'if 한국이면 이렇게'라고 코드에 한국을 곧이곧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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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7) &amp;mdash; 크롤러는 어느 나라에서 오는가 - 같은 URL이 사용자 국적에 따라 다른 페이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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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5:35:57Z</updated>
    <published>2026-07-27T05: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 웹 트래픽을 한 번 펼쳐 놓고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훨씬 큰 몫을 사람이 아니라 봇이 차지하고 있다는 데에 새삼 놀라게 되는데, 근래의 업계 보고서로는 2025년 자동화 트래픽이 전체의 53%를 넘겼다고 한다[1]. 물론 그 봇들이 다 같은 봇은 아니어서, 검색엔진의 크롤러처럼 제 신원과 목적을 밝히고 다니는 valid한 것들부터, DDoS 공격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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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6) &amp;mdash; 나라는 법으로 그어진 선 - 같은 검색어라도 어느 나라 법 아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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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4:20:22Z</updated>
    <published>2026-07-16T14: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검색 팀에서 하나의 나라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 '나라'라는 말이 지도 위의 땅이나 그 땅에서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법이 미치는 범위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데, 어느 나라에서 서비스를 한다는 건 곧 그 나라의 현지법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에, 여기서는 검색 결과 혹은 검색의 기능들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었다. 요구사항은 법무팀과의 협의하에 꼼꼼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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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말과 YAML - 스페인의 결승 진출을 보다가 생각난 구글 식당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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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5:46:32Z</updated>
    <published>2026-07-15T15: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이 글로벌 회사라는 걸 새삼 실감하는 때가 몇 번 있는데, 월드컵 시즌이 그중 하나였다. 온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한 캠퍼스에 섞여 일하고 있으니,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그 다양함이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여서, 월드컵쯤 되면 몇몇 회의실이나 식당이 시간대가 맞는 경기를 자연스레 중계해 주곤 했다. 아마도 20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Y%2Fimage%2FjFYgKifREYprEAh-06rplN3W2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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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솔루션 리포트 -API 관리  -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2026-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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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4:05:28Z</updated>
    <published>2026-07-05T05: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mp;lt;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amp;gt; 2026년 6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원본 글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2026-6] 추론 클라우드&amp;nbsp;를 이곳 브런치에서도 공유합니다.  들어가며: MCP는 표준이 되기 전에 섀도우 IT가 됐다  20여 년 전 회사 PC를 운영하던 IT 부서의 풍경은 어수선했다. 직원들은 검색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JaY%2Fimage%2FJUYw46nEZZvOoGOERHnMOHe2y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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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ale (5) &amp;mdash; 검색은 미국, 플레이스토어는? - 같은 앱이라도 나라를 건너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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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4:32:16Z</updated>
    <published>2026-06-30T04: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검색에서 거의 10년간 일하다 Play Store, 오래전에는 Android Market이라 부르던 그 유사 쇼핑몰 쪽으로 자리를 옮겨 2년간 좋은 사람들과 재미난 경험들을 했다. 검색에서는 아무 이유 없이 '사용자'라고 하면 일단 미국 3억, 한국은 ???에서 시작했던 것과 다르게, 여기서는 일본과 한국이 매우 대접받고 있었다. 당시 플레이스토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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