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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우 저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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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플로우 저널》저자 / 나에게 다정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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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5:5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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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군가에게 그런 한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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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13:15Z</updated>
    <published>2026-07-14T03: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이나 영화에는 늘 그런 사람이 나온다.  주인공을 구해주는 영웅이 아니라,  주인공이 끝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한 사람.  장발장에게 은촛대를 건네는 신부님,  데미안과 싱클레어  &amp;lt;쇼생크 탈출&amp;gt;의 앤디와 레드  ​  굳이 찾아볼 필요도 없는 게,  거의 모든 문학과 영화에 이런 인물 관계가 나오는 것 같다.  ​  최근 스레드의 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wW%2Fimage%2FyXEOGk6_QSKQxOVAYIu5lGr_O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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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여름_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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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9:50:26Z</updated>
    <published>2026-07-09T02: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ㆍ여름 _알베르 카뮈_2023_녹색광선  결혼 여름_알베르 카뮈   &amp;quot;봄에 티파사에는 신들이 내려와 산다.&amp;quot;라는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  처음에는 결혼이라는 제목 때문에 사랑 이야긴가? 생각했었는데,   하루 종일 해를 쬐며 수영을 하는 이 강렬한 여름 하루를 카뮈는 자신과 세계의 결혼식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을 받아 바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wW%2Fimage%2F-8arB93PpaFfy-CZ5ssOctD8rN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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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느끼는 힘은 살아있는 자의 특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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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0:02:42Z</updated>
    <published>2026-06-12T09: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느끼는 힘을 살아있는 자의 특권이라고 부를만하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사실 우리는 오직 현재에만 살 수 있다.  현재에 존재하는 것은 결국 지금 여기와 접촉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기라는 감각과 연결된다.  생기(aliveness)라는 감각 행복과 생기는 다르다. 행복은 &amp;quot;좋다&amp;quot;는 평가다. 생기는 평가 이전의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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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 자기 시선 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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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3:37:04Z</updated>
    <published>2026-06-12T03: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불쌍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난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아니다.   내가 나를 낮게 보는 사람이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중요한 중심축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시선은 그건 그 사람의 판단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도 하고,   관계를 끊으면 그 시선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근데 내가 나를 낮게 보는 건 다르다.  어디를 가도 따라온다.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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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널링은 왜 자기 사랑의 끝판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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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03:34Z</updated>
    <published>2026-05-04T06: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기 주목(Self-attention) 자체가 자기 돌봄의 행위 자기 사랑의 핵심은 &amp;quot;나를 중요한 존재&amp;quot;로 여기는 것인데, 저널링은 하루 중 오로지 자신에게만 시간을 쓰는 행위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앉아서 나의 감정과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이미 &amp;quot;나는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amp;quot;는 태도를 실천하는 것이다.  2. 내면의 증인이 된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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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보다 나를 먼저 알아채는 것:내면 감각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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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39:35Z</updated>
    <published>2026-04-28T04: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나보다 남이 더 신경 쓰일까?  혹시 당신은 이런 사람? 결정할 때마다 남한테 먼저 물어보는 사람,  칭찬을 받아야 비로소 안심이 되는 사람,  거절이 유독 무서운 사람. 이런 사람은 마음이 약한 걸까? 아니다. &amp;mdash; 내면을 더 먼저 감각하는 연습되지 않은 것이다.  내면감각이란 무엇인가 누가 확인해주지 않아도,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amp;mdash; 나는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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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 프로젝트_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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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5:21:54Z</updated>
    <published>2026-04-21T0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로우 저널의 3페이지의 두 번째 단락은 책에서는 '나에게 질문하기'단락이다. 그때의 질문 중 하나는 &amp;quot;오늘 하루 중 나를 위한&amp;nbsp;하이라이트 순간을 설계한다면?이라는&amp;nbsp;질문이다. 이제 플로우 저널 클럽을 시작하면서 이 질문을 고정 질문으로 한다. 자기 자신의 하루의 주인공이 되어서 일상에서 스스로를 위한 기쁜 하루를 설계하고자 한다.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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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고 별나지만 아름답고 충만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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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56:51Z</updated>
    <published>2026-04-16T01: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로우 저널을 쓰다 보면 숨겨진 나의 마음이 드러난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이다. &amp;quot;나는 인정욕구가 강해서 뭘 해도 잘하고 싶은데, 그러면 사실 힘들고, 사실 장기적으로 봤을 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적다. 들이는 공에 비해서 외부에서 주는 보상은 내 마음을 (내가 원하는 만큼) 채워주지 못한다.&amp;quot; 이런 문장은 사실 보기에 따라 유치하긴 하지만, 보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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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우 저널: 숨겨진 나를 드러내는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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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32:36Z</updated>
    <published>2026-04-10T0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저널링을 이렇게 착각한다. &amp;quot;생각을 정리하는 기록&amp;quot;  ​ 아니다. 저널링은 &amp;quot;숨겨진 나를 드러내는 도구&amp;quot;이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 패턴의 원인을 모른 채 반복한다. 플로우 저널은 무의식을 포함한 숨겨진 나의 모습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가시화(보여주는) 작업이며, 이 가시화된 데이터가 있어야만 뇌는 실제의 상황에서 알아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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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담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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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1:58Z</updated>
    <published>2026-04-09T05: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3년 11월에 내가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전까지 살던 세계의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것은 하나의 미래의 장면을 봤기 때문이었는데, 내가 상상에서 본 그 장면은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이었고, 그 순간에 나는 '내 삶을 누리고 기뻐하지 못한 것'을 처절하게 후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은 무겁고 명백한 사실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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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낯선 곳으로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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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21: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8: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 주인공들은 왜 하필 낯선 곳에서 자신을 발견할까?  낯선 환경과 자아 발견, 왜 연결되는가 핵심은 이거다. 익숙한 환경은 '역할'을 고정시킨다. 평소의 공간, 관계, 루틴 안에서 우리는 이미 누군가다. 딸이거나, 팀장이거나, &amp;quot;원래 그런 사람&amp;quot;이거나. 그 맥락이 나를 해석하는 방식을 미리 결정해 버린다. 낯선 환경은 그 사전 해석을 잠깐 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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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의 상처가 있을 때 나타나는 행동5 -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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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35:11Z</updated>
    <published>2026-04-01T0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도하게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겉보기에는: 어디서나 환영받고 늘 주변을 웃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처럼 보인다. 실상은: 자신의 슬픔이나 어두운 면을 보이면 사람들이 곁을 떠날까 봐 두려워하는 상태다. '항상 밝아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강박 때문에 정작 자신의 아픔은 홀로 삼키고 있다. -&amp;gt;플로우 저널을 통해서 내 마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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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의 상처가 있을 때 나타나는 행동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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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34:49Z</updated>
    <published>2026-04-01T02: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남들 앞에서는 늘 웃고 있고, 일도 완벽하게 해내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혼자 남겨진 시간에는 이유 모를 공허함이나 불안함이 밀려오기도 한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겹의 가면을 쓴다. 하지만 그 가면이 두꺼워질수록 내면의 상처는 목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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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 프로젝트_추방자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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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20:51Z</updated>
    <published>2026-03-31T04: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그림자가 있는 곳에 가장 강한 힘이 있다.  이 문장을 아는 사람은 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이 문장의 실체를 단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자신이 억압해 온 목소리를 기어이 찾아내 마주하는 것. 판도라의 상자가 들썩이며 그 안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들이 쏟아져 나올 때, 그 낯선 자아들과 맞닥뜨리며 멍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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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 프로젝트_흔들려도, 나는 여기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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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9:32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기대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정작 나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꼼짝 못 할 때가 있다. &amp;quot;왜 아직도 못 하고 있어?&amp;quot; &amp;quot;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아?&amp;quot; 밖에서 들리면 흘려보낼 수 있는 말들이, 안에서 들리면 그게 나인 줄 알고 따라가게 된다. 그 옆에는 또 다른 목소리도 있다. 망설이고, 버티고, 자꾸 뒤로 물러서는 목소리. 약하지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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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 프로젝트_내면을 보는 TOOL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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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44:31Z</updated>
    <published>2026-03-20T0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락 통보를 받은 날, 나는 내가 어떤지를 물어보았는가? 아니면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가? ​ 우리는 크고 작은 평가 속에서 살아간다. 시험 점수, 면접 결과, 누군가의 &amp;quot;잘했어&amp;quot;와 &amp;quot;좀 아쉽네&amp;quot; 좋아요 숫자, 매출 그래프, 아무 반응 없는 침묵. ​ 그것들은 명확하고, 빠르고, 눈에 보인다. 그래서 자꾸 그쪽을 본다. 평가가 좋으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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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기록법, 플로우 저널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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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59:06Z</updated>
    <published>2026-03-19T0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로우 저널은 무엇인가?  세상은 바쁘고 소란하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고, 어딘가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그러다 문득, 정작 나 자신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지만, 그것을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별일 아니라며 억누르고, 바쁘다는 이유로 흘려보낸다. 그렇게 외면한 것들이 쌓여, 어느 순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wW%2Fimage%2Fj3QXzCxmOYh2xsP03EfffpU7q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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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안부 인사는 아이들만 받아야 하는 게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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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00:14Z</updated>
    <published>2026-03-16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나는 나의 편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잠시 생각해보면, 답이 금방 나오지 않는다. 타인의 편은 쉽게 들어왔다. 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그쪽 입장에서 생각했고, 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하면 함께 분개했다. 그런데 정작 내가 힘들 때, 내가 실수했을 때, 내가 무너졌을 때. 나는 내 편이었던가. 솔직히 말하면, 그렇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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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 프로젝트_지금 마음을 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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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5:28:12Z</updated>
    <published>2026-03-13T0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혹시 나의 마음을 밀어붙이진 않았는지. 빨리 결정하라고. 빨리 괜찮아지라고. 감정이 따라오지 않아도 일단 움직이라고.  그게 성실한 삶이라고, 우리는 오랫동안 그렇게 배웠다. 그런데 이상하다. 열심히 했는데 텅 빈다. 목표를 달성했는데 허하다.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어딘가 나를 잃은 것 같은 날이 있다.  마음을 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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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다정하기 프로젝트_멍한 날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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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22:22Z</updated>
    <published>2026-03-11T03: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퇴근하고 소파에 누웠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렇다고 쉬는 것도 아니다. 그냥 천장을 본다. 형광등 불빛이 조금 노랗다는 걸, 그날 처음 알았다. 배가 고픈 건지, 피곤한 건지, 아니면 그냥 슬픈 건지. 알 수 없었다. 뭔가 필요한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몰랐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했다. 이런 상태를 우리는 흔히 게으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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