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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공간, 브랜드와 자본을 연결해 새로운 도시의 장면을 실제 사업과 운영으로 구현합니다. 도시의 다음 가치를 만듭니다. City Producer, C.COD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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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02:3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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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콘텐츠, 다른 자산의 미래 - 남부터미널&amp;middot;홍대&amp;middot;용산에서 읽는 콘텐츠와 공간의 새로운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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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45:22Z</updated>
    <published>2026-10-12T08: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와 굿즈 같은 콘텐츠가 오프라인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같은 콘텐츠가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공간의 미래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amp;nbsp;어떤 곳에서는 쇠퇴하던 상업시설의 새로운 쓰임이 되고,&amp;nbsp;또 다른 곳에선 이미 존재하는 도시의 취향을 확장하고,&amp;nbsp;목적형 방문을 주변 소비로 연결하는 장치가 됩니다.&amp;nbsp;그래서 콘텐츠를 볼 때 콘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oICybX3MNAXZAl8LaVYPOAN0eS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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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어디에 도시를 만드는가 - AI에게 질문하는 순간 데이터센터와 전력, 산업 입지가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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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17:10Z</updated>
    <published>2026-10-09T07: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화면 안에서는 답변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 답변이 만들어지기까지 화면 밖에서는 훨씬 큰 규모의 산업이 움직입니다.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와 서버,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시설을 가동하는 전력과 냉각 시스템, 그리고 이를 수용할 토지와 통신망이 그것입니다.  AI는 디지털 기술이지만, AI 산업의 성장은 물리적인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TbiGFUCZEtCbBY6k2SwgBZdl7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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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룩백, 사람의 뒷모습을 오래 바라보게 하는 이유 - AI 시대에도 인간은 왜 서로에게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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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0:54:32Z</updated>
    <published>2026-10-08T10: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을 봤습니다. 이미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봤고, 오시야마 키오타카의 애니메이션도 봤습니다.&amp;nbsp;스포라고 할 것도 없는 이미 잘 아는 스토리이지만 볼 때마다 울게 됩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느꼈던 극적인 장면과 강한 감정의 파고는 오히려 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담담함이 좋았습니다. 어쩌면 제 뇌가 AI로 만들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uDk4mMde9EZeo8iq5nxtpWPzp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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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결국 하루를 만드는 곳이다 - 《퍼펙트 데이즈》로 만나는 도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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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00:00Z</updated>
    <published>2026-10-02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무엇으로 기억될까요? 우리는 도시를 이야기 할 때 높은 빌딩, 새롭게 만들어진 광장, 유명한 랜드마크,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과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작 그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하루는 그렇게 거창하지 않습니다.&amp;nbsp;집을 나서고,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잠깐 걷고, 누군가를 만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omU-pgFtayj1yKSGSnljB57Q9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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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다시 이 도시로 가고 싶어 질까? - 《당신의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로 만나는 다시 가고 싶은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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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00:00Z</updated>
    <published>2026-10-01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유달리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고,&amp;nbsp;꼭 가봐야 한다는 맛집도 아닙니다.&amp;nbsp;누군가 동네 골목을 걷고,&amp;nbsp;작은 가게에 들어가고,&amp;nbsp;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고,&amp;nbsp;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장면들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amp;nbsp;어느 순간 '나도 저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fEMQLpsr8CthlquSKUOMLX2Ao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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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모메식당의 그녀는 왜 오래된 아파트 단지로 돌아왔을까 - 《단지의 두사람》을 통해 보는 계속 살아가고 싶은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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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3:28:00Z</updated>
    <published>2026-09-30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전, 영화 《카모메 식당》에서 일본인 여성이 헬싱키의 작은 식당을 혼자 운영하며 오니기리를 만들고, 낯선 사람들과 만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2006년에 개봉한 이 영화에서 고바야시 사토미가 연기한 사치에는 일본을 떠나 핀란드 헬싱키에서 작은 식당을 시작합니다. 그때 영화가 보여준 것은 단순히 핀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dchY30jj-YowjtzxwI9DjqbYr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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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도시 밖의 삶을 꿈꾸는가 - 《콰르텟》과 《일요일 이후》로 만나는 도시 밖의 또 다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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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점점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필요한 것은 언제든 살 수 있고, 원하는 음식은 집까지 배달되고, 일하는 장소도 점점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끔 도시를 떠납니다. 주말이면 교외로 가고, 산으로 가고, 바다로 가고, 작은 마을에서 며칠을 보냅니다. 왜일까요? 도시가 불편해서일까요. 아니면 도시에서는 얻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GJLtl5bJNfX8ctHepZAvgBGnY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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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가는가 - 《VIVANT》으로 보는 니시신주쿠의 다음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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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9-28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야식당》을 보고 신주쿠를 걸었습니다. 자정이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역을 빠져나왔고, 작은 식당과 술집, 골목과 바에 각자의 밤이 쌓이고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신주쿠역에서 서쪽으로 걸으면 전혀 다른 도시가 나타납니다. 작은 골목 대신 거대한 오피스 빌딩이 서 있고, 작은 식당 대신 호텔과 기업의 로비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에는 243m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_O3UCI4LsaPvxMjXsU6c8-Me7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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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도시의 밤을 좋아할까 - 《심야식당》으로 보는 도시의 밤과 머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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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27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주쿠를 생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사람들로 가득한 신주쿠역,&amp;nbsp;화려한 간판이 이어지는 거리,&amp;nbsp;골든가이의 작은 술집과 좁은 골목,&amp;nbsp;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식당들? 신주쿠는 밤이 되면 오히려 더 활발해지는 도시입니다. 신주쿠처럼 도시는 왜 밤이 되면 더 흥미로울까요? 사람들은 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다시 도시로 나올까요? 이 질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xRydTvSZCiojK6vtsC-M8uxIg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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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어떻게 사람을 지키는가 - 《MIU404》와 《언내추럴》로 보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안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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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9-2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곳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지나치고,&amp;nbsp;전철을 타면 수백 명의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고,&amp;nbsp;병원과 학교와 회사와 상점에서는&amp;nbsp;매일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도시의 평온한 일상이 깨어지는 사건과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amp;nbsp;도시는 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지킬까요?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얼마나 빨리 알아차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rby4priXZm8UbpebRdXfaDwuf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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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문한 물건은 어떻게 도시를 통과하는가 - 《라스트 마일》, 물류가 도시를 바꾸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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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0:31:40Z</updated>
    <published>2026-09-24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에서 물건 하나를 주문합니다.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하면 끝입니다. 간단한 과정의 끝은 기다림입니다. 보통 하루가 지나면 도착합니다.  그런데 《라스트 마일》을 보고 나니 문득 내가 주문한 물건은 그다음에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해집니다.  영화 속에는 거대한 물류센터가 등장합니다. 컨베이어벨트가 움직이고, 수많은 상자가 쌓이고, 사람들이 상품을 분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89qNfqQtbwKOTfqyD6e5di1fR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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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즐기고 쉬며 살아갈까 - 《런치의 여왕》,《고독한 미식가》로 보는 음식이 만드는 도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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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23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도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움직이는지를 따라왔습니다. 철도가 만드는 오피스와 도시, 사람과 물건의 이동, 그리고 일을 위해 움직이는 도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하루에는 일하는 시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취미를 즐기고, 여행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도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7xLKFT55ASHa0HgqY7w9NWarP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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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왜 도시를 수학적으로 읽는 사람이 필요한가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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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9:42:16Z</updated>
    <published>2026-09-22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의 골목을 걷기 시작한 것은 도시를 공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열 개의 코드를 따라가며 도시를 다시 바라보고 나니, 처음과는 조금 다른 질문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도시는 누가 운영하게 될까?  AI는 이미 도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움직이는지, 어디에서 머무는지, 무엇을 검색하고 소비하는지, 어떤 공간의 체류 시간이 긴지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oxoE5bPE-0poDRDpub-Pfbm5N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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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어떻게 계속 좋아질 수 있는가 - CODE 10&amp;nbsp;City Operating System, 모리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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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22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amp;nbsp;수학적으로&amp;nbsp;읽기&amp;nbsp;⑩&amp;nbsp;운영&amp;nbsp;시스템을&amp;nbsp;발견하다  도시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사람이 입주하고, 상점이 문을 열었다고 해서 도시가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새로운 질문이 시작됩니다.  이&amp;nbsp;도시를&amp;nbsp;앞으로&amp;nbsp;어떻게&amp;nbsp;계속&amp;nbsp;좋게&amp;nbsp;만들&amp;nbsp;것인가.  앞의 아홉 개 코드를 따라가며 도시를 바라보고 나니 마지막에는 결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gmWrq6GLHo-nqVlbDIVKDCdvT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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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도시를 원하는가 - 《캐스터》를 통해보는 '새로운 도시가 먼저 콘텐츠가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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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9-21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스터》를 보다 보면 방송국 내의 사람들이 일하는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넓은 로비를 지나고,&amp;nbsp;누군가는 뛰어가고,&amp;nbsp;누군가는 회의하고,&amp;nbsp;누군가는 전화하면서 복도를 지나갑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건물이&amp;nbsp;낯익습니다. '여기 어디지?' 드라마 속 JBN 방송국으로 등장한 곳은&amp;nbsp;BLUE FRONT SHIBAURA TOWER S입니다.&amp;nbsp;재미있는 것은 이 건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T3sNUHtSYlDfebf-Nwd_-3ccE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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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싱가포르에서 읽는 도시의 긴 생애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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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2:49:57Z</updated>
    <published>2026-09-18T12: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개발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이야기합니다. 어떤 건물을 지을지, 얼마나 크게 개발할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사업비와 수익성을 어떻게 맞출지. 도시개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택을 얼마나 공급할 것인지, 어떤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을 넣을 것인지, 도로와 공원은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계획합니다. 하지만 건물을 만드는 것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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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도시는 좋은 삶을 제안한다 - CODE 09 Living Standard, MUJI &amp;times; 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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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3:00:00Z</updated>
    <published>2026-09-18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수학적으로 읽기 ⑨ 기준을 읽는다 도시의 변화와 성장을 계속 바라보다 보면 마지막으로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는 사람들에게 어떤 삶을 제공하고 있는가?  도시에는 좋은 건물도 있고, 유명한 브랜드도 있고, 새로운 문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개의 뛰어난 사례만으로 도시 전체의 수준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한 곳이 아무리 좋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QJ2m2gVSKRBobAHV7kjGGmEcr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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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콘텐츠를 바꾸고 있다. 그렇다면 배움은? - 배움이 도시를 바꿀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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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6:55:19Z</updated>
    <published>2026-09-17T15: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로 만들어진 드라마를 보다 보면 조금 낯선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이 연기하고, 사람이 촬영하고, 사람이 편집하던 드라마의 제작 과정에 AI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AI가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를 만들고, 장면을 만들고,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이것을 제작비와 제작시간의 변화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변화는 그보다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Yp-T2ab7iIGk61-EDQYbfhfV3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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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공장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제니의 비브람 핑거스로 떠오르는 일본 드라마와 제조업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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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9-17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니가 공항에서 신고 나온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발가락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한&amp;nbsp;독특한 실루엣의 신발입니다.&amp;nbsp;원래는 러닝과 아웃도어 등&amp;nbsp;기능적인 목적에서 주목받던 제품입니다. 어느 순간 패션의 영역에서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니의 착용 이후에는&amp;nbsp;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존재감도&amp;nbsp;더욱 커졌고 제니가 공항에서 착용한&amp;nbsp;비브람 FiveFingers V-SOUL 모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24RwSxG0DxQlQzwZSO4gedCLV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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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가 - 창의성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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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14:42Z</updated>
    <published>2026-09-16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좋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일까요?&amp;nbsp;뛰어난 기술일까요? 아니면 남들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절반, 푸르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창의성은 사람이 살아온 환경에서 시작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동네에서 자랐는지, 어떤 계절을 보며 살았는지,&amp;nbsp;어떤 사람들과 만났는지,&amp;nbsp;무엇을 불편하게 느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lW%2Fimage%2FW2gIJ11lV_kUyFhLAXoHXpREQ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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