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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서비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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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서비 글쓰기 브런치입니다. 60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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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13:0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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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13화. 백성들 '무위도식'하는 공자와 제자를 미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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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9:58:27Z</updated>
    <published>2026-10-04T04: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화. 백성들 &amp;lsquo;무위도식&amp;rsquo;하는 공자와 제자를 미워하다.       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에게 &amp;lsquo;부와 귀&amp;rsquo;, &amp;lsquo;빈과 천&amp;lsquo;에 대해서 말했다.      &amp;ldquo;부(富)와 귀(貴)는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것이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얻지 않았으면 처하지 않아야(不處)하며, 빈(貧)과 천(賤)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얻지 않았다 하더라도 버리지 않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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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12화. 공자, 제나라 재상 관중을 비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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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2:23Z</updated>
    <published>2026-09-26T04: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화. 공자, 제나라 재상 관중을 비판하다.       관중(管仲)은 춘추시대 제나라의 대부로 이름은 이오(夷吾)이다. 그는 환공을 도와 제나라가 패자가 되게 하였다.   제환공의 1등 공신이고 절친 &amp;lsquo;포숙아&amp;rsquo; 덕분에 &amp;lsquo;관포지교(管鮑之交)&amp;rsquo; 고사의 주인공이다.   일찍 홀로 노모를 모시느라 가난했고 장사도 실패하여 친구 포숙아에게 의존하고 지냈다.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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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11화. 제자 '담대멸명' 못생겼다는 이유로 배척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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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2:09Z</updated>
    <published>2026-09-18T23: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화. 제자 &amp;lsquo;담대멸명&amp;rsquo; 못생겼다는 이유로 배척당하다.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는 &amp;lsquo;공문십철&amp;rsquo; 가운데 문학에 뛰어났다. 그가 무성읍에 읍재(邑宰) 즉 읍장이 되어 정치를 시작했다. 이때 공자가 제자가 어떻게 백성들을 다스리는지를 보려고 무성읍을 찾았다. 무성읍에는 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백성들의 노래소리로 떠들썩했다.   공자는 자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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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10화 공자는 제자 '제아'를 싫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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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1:58Z</updated>
    <published>2026-09-12T00: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공자는 제자 &amp;lsquo;재아&amp;rsquo;를 싫어했다.       공자는 성인으로 알려졌다. 제자를 받을 때도 사람을 구별하지 않았다. &amp;lsquo;유교무류(有敎無類) 즉 사람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신분이나 빈부격차, 출신 등을 나누는 등 차별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고대 계급사회와 신분의 두꺼운 벽으로 제자를 기르지 않았다는 말이다. 공자는 속수(束脩), 스승에게 최소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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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9화. 공자, 꿋꿋하게 인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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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1:44Z</updated>
    <published>2026-09-07T01: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 공자, 꿋꿋하게 인을 말하다.       공자의 실상을 알게 된 백성들은 그를 점차 외면하기 시작했다. 3천 제자 가운데 상당수가 공자를 떠났다. 공자 자기조차 벼슬에 얻지 못하고 있는데 공자를 믿고 따라 봤자 벼슬은커녕 대부의 문객으로도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불신 때문이었다.        또 군주와 대신들도 공자를 등한시했다. 공자의 가르침이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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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8화 공자, 태묘에서 대신들에게 비웃음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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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1:32Z</updated>
    <published>2026-08-29T00: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화 공자, 태묘에서 대신들에게 비웃음을 사다.       노나라 시조인 주공을 모신 사당이 태묘이다. 이 태묘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공자와 관료 대신이 모였다. 여기에서 공자는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 대해 입을 대기 시작했다.   아는 체하기보다 술잔을 놓는 절차와 방법이나 술을 올리는 과정, 향을 피우고 절을 하는 절차 등에 대해서 태묘에 있는 사람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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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7화 계손씨, 천자의 춤 팔일무를 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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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1:18Z</updated>
    <published>2026-08-22T00: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계손씨, 천자의 춤 팔일무를 추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춘추시대지만 천자가 있고 제후가 있고, 대부가 있건만 노나라 대부인 계손씨가 제사를 지내고 자기 집 뜰에서 무희들을 동원 &amp;lsquo;팔일무(八佾舞)&amp;rsquo;를 추었다.        팔일무는 천자만이 시행할 수 있었다. 천자는 8열에 1열당 8명, 모두 64명의 무용수를 두어 춤을 추게 하였고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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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6화 자장, 벼슬을 구하는 방법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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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1:03Z</updated>
    <published>2026-08-15T02: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자장, 벼슬을 구하는 방법을 묻다.       어느 날 제자 자장이 벼슬(祿)을 구하는 방법을 물었다. 모든 제자가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공자 학단에 들어온 날부터 &amp;lsquo;공자에게 배우다 보면 군주나 경대부의 눈에 들어 신하나 문객으로 들어가 녹봉을 받을 수 있겠다&amp;ldquo;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공자가 대부로 발탁돼 자신들의 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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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5화 백성들, 공자에게 실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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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0:46Z</updated>
    <published>2026-08-12T02: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백성들, 공자에게 실망하다.       공자의 실체를 일찌감치 알게 된 군주들은 그를 &amp;lsquo;계륵&amp;rsquo; 같이 여겼다. 먹자니 먹을 게 없고 버리자니 아깝고... 공자는 자신의 이런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연일 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ldquo;정치를 덕으로 하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다른 별이 그에게로 향하는 것과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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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4화 공자, 군주들에게 '계륵(鷄肋)'같은 존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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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0:29Z</updated>
    <published>2026-08-08T09: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공자, 군주들에게 '계륵(鷄肋)'같은 존재였다.  제자들이 공자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공자를 믿고 자기의 인생을 맡길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제자들의 이 같은 생각과 달리 공자는 여전히 군자는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때도 편안히 있으면 안 되고  일을 할 때 민첩하게 말은 조심히, 도가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물어라고 가르쳤다.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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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3화  '자하' 아는 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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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40:11Z</updated>
    <published>2026-08-02T12: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자하' 아는 체하다.  널리 사람을 사랑하고 인한 행동을 한 후에 남은 힘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공자의 가르침에도 제자들의 볼멘소리는 이어졌다.   공자의 가르침은 구름 잡는 소리와 같았기 때문이다. 임금은 '부국강병', '부국강병'을 연일 외치고 있지만 공자의 가르침만으로는 왕이나 제후의 문객으로 취직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공자 제자 가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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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논어 삐딱하게 읽기' - 2화  증자 &amp;quot;나는하루에도 3번 반성하노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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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39:51Z</updated>
    <published>2026-07-28T0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증자 '나는 하루에도 3번 반성하노라'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제자 증자(삼)이 벗들과 둘러앉아 이렇게 말했다.   &amp;quot;난 하루에도 3번 반성해. 선생님의 가르침을 듣고 보니 나 자신 스스로 반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amp;quot;  제자들은 갑자기 하루에 3번 반성한다고 하니 의아해했다. 맨날 행단에 앉아서 책만 보고 선생님의 말씀만 듣는 우리가 뭘 반성한단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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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squo;논어 삐딱하게 읽기&amp;lsquo; - 1화. &amp;rsquo; 공자와 삐딱한 제자들&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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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39:32Z</updated>
    <published>2026-07-28T01: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amp;rsquo; 공자와 삐딱한 제자들&amp;lsquo;       바야흐로 그 옛날 중국 천자가 다스리던 주나라 시대. 제후국 중 하나인 노나라가 있었다. 노나라는 주나라가 건립될 당시 무왕의 동생 주공이 봉토로 받은 땅에 세워진 제후국이다. 이 노나라에는 당시 성현으로 칭송받았던 공자가 살았는데 그는 &amp;lsquo;學&amp;rsquo;을 강조하고 평생 배움을 실천한 인물이었다. 그는 &amp;lsquo;행단(杏壇)&amp;rsquo; 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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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 이황, 반타석에서 달빛과 노닐다. - 도산서원 앞 낙동강 반타석, 탁영담 이젠 볼 수 없어 아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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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19:27Z</updated>
    <published>2026-07-27T12: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북 안동 도산서원에는 조선 시대 건축물과 함께 현대식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있다. 이 건물은 전시관으로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쓰던 유물과 선생의 일대기를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그리고 요즘 같은 폭염 속에는 더욱 그러하다. 바로 에어컨이 가동돼 시원하다.  &amp;quot;지금 이 그림은 옛날 도산서원이지 싶은데, 여기 강 안에 배가 떠 있고, 바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SHaIgnLE_Pdc7J2KCV38hp2pU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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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도 땅에 울린 '단종애사' - 1,500만 백성이 드리는 569년만의 단종 제례, 2천만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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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11:44Z</updated>
    <published>2026-04-02T0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봤어요?&amp;quot; &amp;quot;영월 청령포 다녀왔어요? 표 사는 줄이 5리(2km), 배 타는 줄이 5리.  아이고 얼마나 많이 몰리던지, 간다면 아침 일찍 가야 합니다.&amp;quot;  요즘 영화 &amp;lt;왕사남&amp;gt; 신드롬이 대단하다. 150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아직 승승장구 중이라고 한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으니 나같은 사람까지 다 본다면 2000만 관객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kbbBjZU0PoLN8SmEu0gkctf91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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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댐 건설 50주년, 수몰 마을에 담긴 애환 - 댐 민속촌에 당시 모습을 엿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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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1:59:30Z</updated>
    <published>2026-02-04T06: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가 하회마을인가요? 초가집, 기와집이 이렇게 많은데 하회마을 아닌가요?&amp;rdquo;       안동 월영교 옆에 있는 야외민속촌을 보고 &amp;lsquo;여기가 하회마을이 아닌가?&amp;rsquo;하고 묻는 관광객이 많다. 월영교를 찾아 강을 건너면서 차가운 강바람에 정신이 번쩍 드는 요즘 안동 월영교를 찾는 관광객이 많지는 않지만 매일 수백 명이 월영교를 찾아 걷는다.   안동문화관광해설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zdAN_g3PoCt2Zb6pSBY9o2Pgw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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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영웅이 사라지다. - 고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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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2:26:34Z</updated>
    <published>2026-01-10T08: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의 영웅, 스타들이 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 고 이순재, 고 윤석화, 그리고 고 안성기 등이 세상을 등지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들은 비록 은막을 통해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영웅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은막 속의 인물만이 아니었고 은막 밖에서도 세상과 소통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본모습보다 영상을 통해 그들을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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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저렇게 깨끗한데 800년 됐다고요? - 안동에서 전시 중인 하회탈은 국보 진품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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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2:51:16Z</updated>
    <published>2026-01-08T2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저렇게 깨끗하고 새것 같은데, 국보라고요? 복제품 아닌가요?&amp;rdquo;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 전시 중인 국보 &amp;lsquo;하회탈&amp;rsquo;을 본 관광객들은 하회탈 유물이 너무 깨끗하고 보존이 잘 돼 있다면서도 진품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복제품이 아니냐고 묻는다.  해설사가 &amp;ldquo;이 하회탈이 국보 진품입니다&amp;rdquo;라고 설명해도 믿지 않는 얼굴을 한다. &amp;lsquo;아니, 국보인데 서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MoBILIVzQf5tLPgFWxLeQq4sH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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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 이황 선생이 꿈꾸던 세상을 소개합니다. - '선인다善人多'-선한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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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2:14:00Z</updated>
    <published>2025-12-08T01: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계 선생이 꿈꾸던 세상은 이렇습니다. 도산서원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세요.  &amp;quot;신발을 벗고 올라와서 마루에 앉으세요. 지금까지 아래 마당에서 여기까지 계속 오르막을 오르시기만 했는데 여기 올라오면 내려볼 수 있습니다. 이곳 '전교당'에 앉아 마당을 내려보고 좌측 '박약재'를 보시고 우측 '홍의재'를 보세요. 이 두 곳은 지금의 학교 기숙사입니다. '박약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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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를 닮은 제자 석문 정영방 - 영양 서석지에서 안동 도산서당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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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32:44Z</updated>
    <published>2025-12-05T0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 서석지(瑞石池)는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선생이 지은 연못이다. 연못 옆에는 정자를 두었다. 석문은 퇴계 이황의 삼전(三傳)제자다. 이황의 제자 서애 류성룡과 우복 정경세로 이어지는 퇴계학파 학통에서 석문은 우복 정경세의 제자이다. 결국 석문은 퇴계 제자의 제자의 제자이다. 석문은 광해군의 실정과 당파싸움을 보고 벼슬자리에 나가지 않았다. 은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nX%2Fimage%2FOyn58aFY2rWuBAWwAHj3uOgOC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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