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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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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har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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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돌아가는 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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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9:5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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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왁스웜(waxworm)이 우리에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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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5-22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국립생물연구센터의 페데리카 베르토치니 박사는 양봉을 하던 중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평소처럼 벌집을 살피다 벌집을 갉아먹는 왁스웜(waxworm)을 찾아내 비닐봉지에 담아두었는데, 잠시 뒤 봉지를 보니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 있었다. 왁스웜이 단순히 이빨로 봉지를 뜯은 것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플라스틱을 분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분자생물학자인 베르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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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기성세대를, 기성세대는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 세대갈등은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 한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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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5-15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왜민들레를 캐셨나  글을 쓴다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시간을 따로 내고, 여러 자료나 책도 찾아봐야 합니다.내가 하기로 한 일이지만, 솔직히 지겹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한다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대체 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돈벌이도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나 회의감도 듭니다.  하지만 그 회의감을 가슴에 품고도,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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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 한 줄이 막아선 산업경쟁력: 원자력 발전 이야기 - PPA(전력수급계약)가 곧 기업의 생명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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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5-09T06: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한국의 전력정책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원전은 위험한가?'라는 과거의 이념적 토론을 넘어선 지 오래다. 한국 기업들은 이미 그 소모적인 논쟁의 비용을 재무제표 상의 막대한 숫자로 치르고 있다. 24시간 멈출 수 없는 상시부하 공정을 가진 기업은 스스로 전원을 고를 권리조차 제도적으로 박탈당한 채, 폭등한 산업용 전기요금과 불안정한 조달 구조를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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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의 신용권을 끊는 대출규제 - 진입권 박탈의 역설과 차등 완화의 경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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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5-08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본 보고서는 한국 부동산 문제의 핵심을 청년의 출발선이 무너진 문제로 보되, 그 출발선을 결정적으로 가로막고 있는 변수를 대출규제로 한정해 분석한다. 매매가가 높다는 사실 자체가 청년의 진입을 막는 것이 아니다. 청년이 미래에 갚을 능력이 있음에도 그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신용 자체가 차단된다는 사실이 청년의 진입을 막는다. 곧, 한국의 청년 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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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저축해 온 어른들만 갑갑하게 살고 있는 시대 - 그래서 지금 뭘 할 수 있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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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5-0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의 역설  &amp;quot;지금 가족들과 전라남도 여수로 오시면 100만 원 드리겠습니다&amp;quot;  제가 농담 1%도 안 섞고 여러분에게 제안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마 10명 중 10명이 여수로 내려올 겁니다. 무려 100만 원을 아무 조건 없이 걸었으니까요.  4인 가족이 같이 와서 신나게 놀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100만 원 받았으니 기름값 빼고 숙소 잡고 횟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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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은 애인도 어플로다가 만난 다매? - 미친 척하고 옆사람 뒤통수 한 대 때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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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5-01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같이 장난을 쳐 볼까요?  대리님은 못생겨서학교 다닐 때인기 존나 없었죠?  동물원 사육사가 말합니다. &amp;quot;침팬지는 서로 신뢰를 쌓기 위해 그루밍을 해줍니다&amp;quot;  제가 묻습니다. &amp;quot;처음 만난 상대에게도 그루밍을 해주나요?&amp;quot;  사육사는 대답합니다. &amp;quot;처음 만난 상대에게 바로 그루밍을 해 주지는 않아요. 신뢰가 쌓여야 합니다.&amp;quot;  결국 신뢰가 가는 상대에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GDe%2Fimage%2F_wQiXgujMvfnhvp2YqyKp2Rtmeo.png" width="4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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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화', 한국 국민이 놓치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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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5-01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가을 산에 오르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산에 올라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채집하며 생명의 힘과 아름다움에 매료되곤 했다. 내가 키운 곤충이 알을 낳고 다시 성충으로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생물학적 호기심도 충족할 수 있었다. 작은 생물이지만 그 안에는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질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애완곤충은 화려한 외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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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 작가를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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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4-24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언젠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믿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난 대화형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은 커졌고, 눈부신 발전 속도는 그 기대를 부추기기에 충분했다. 아직은 인간의 일을 대신할 만큼 정교하지 않지만, 머지않아 직업을 잃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된다. 이러한 걱정은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  실제로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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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서른은 돼야 어른이지, 20대는 애야 애 - 우리 아기 잘 잤어? 밥 먹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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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4-24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잘 잤어?오늘 뭐 했어?  제가 매일매일 하는 말입니다.꼭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으며.우리 강아지들에게 하는 말이죠.  차마 사람한테는 오글거려서 못할 말, 강아지들에게는 아낌없이 해 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심정을 조금의 필터링도 없이 뱉습니다.  &amp;quot;결혼은 안 하고 개나 키우고 말이야&amp;quot; &amp;quot;요즘 애들은 개나 키우니까 결혼을 안 하지&amp;quot;  결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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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의 상대성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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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3:23:01Z</updated>
    <published>2026-04-18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꿈, 사랑, 추억, 번식, 가족, 건강 등 여러 가지 후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다르다. 어떤 가치가 더 우선일까, 정답은 없다. 하지만 사고를 조금 확장해 논리를 세워보면,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 하나는 분명히 있다. 나는 그것이 &amp;lsquo;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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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에게 눈을 부릅뜨고 대드는 빌런, 또 MZ세대? - 그러니까 그건 MZ의 문제가 아니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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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4-1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이어폰 끼고 일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저도 이어폰 끼고 일했습니다.상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거든요.제가 먼저 부탁한 것도 아니에요.일에 집중 잘 안될 것 같으니까 음악 들으면서 하래요.  당시 제 업무는 할 일과 양이 확실히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루 동안 맡은 일만 제대로 하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물론 협업도 아니었습니다.  출근하고 퇴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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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이해하게 될수록 더 막막해지는 이유 - 세대차이가 아니라 '시대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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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amp;quot;이러쿵저러쿵해도 결국 자식이 원하는 걸 들어주게 된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다.&amp;quot;어때요? 공감이 되는 문장인가요?  저는 시골에서 올라와 집을 장만하고 저희 남매를 키워주신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가난을 딛고 자수성가해 할머니께 편안한 임종을 선물하신 삼촌을 존경합니다. 많이 부딪혔고, 엇갈렸고 다퉜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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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100만 원 시대, 내 방 한 칸의 의미 - 사랑해요. 일단 사랑해요. 저랑 결혼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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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4-04T07: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기.. 저랑 결혼할래요?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수리남&amp;gt; 보셨나요? 하정우가 동창들에게 전화를 돌리면서 결혼할 상대를 찾는 장면이 있습니다. 결혼 상대를. 무려 결혼할 상대를. 전화로 랜던가챠 돌리는 또라이..  그런데, 지금 제가 딱 그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니 정말로요. 길 걷다가 예쁜 사람 있으면 일단 묻고 싶습니다. '번호 좀 알려주세요'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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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은 쌓았는데, 왜 나는 여전히 &amp;lsquo;준비생&amp;rsquo;인가 - 이것들은 다 가르쳐 놓으면 퇴사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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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39:03Z</updated>
    <published>2026-04-04T0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쓸만하다 싶으면 퇴사하더라! 사업하는 삼촌이 자주 하시는 말. 요즘 애들은 진득하게 버티지를 않는다고. 가르쳐 놓으면 퇴사하고, 또 뽑아 가르쳐 놓으면 퇴사하고.  회사가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기분이여.직원 뽑기도 싫다 이제.근데 또 안 뽑을 수는 없고...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절실한 고민. 왜 이것들은 기껏 얻은 직장을 좀 힘들다고, 멀다고, 질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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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살기는 싫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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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23:08:26Z</updated>
    <published>2026-04-03T2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태어나느니, 그냥 죽겠습니다  드라마나 웹소설을 자주 보시나요?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환생' 혹은 '전생'.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하죠. 머리는 그대로 두고 어릴 때로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그러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 결론은 항상 같습니다. 다시 태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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