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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shpaper 해양생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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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공자가 들려주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해양생물 이야기(흔한 거 X) 읽기만 해도 해양생물 힙스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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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4:2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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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간 버려진 백상아리? - 백상아리 로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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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51:23Z</updated>
    <published>2026-07-15T06: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국내에 들어온 데미안 허스트의 상어 작품이 크게 화제가 됐다. 포름알데히드에 담긴 거대한 상어라는 파격적인 소재 덕분에, 관련 콘텐츠도 쏟아졌다. 그런데 이 콘텐츠들이 쏟아지는 와중에, 정작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아닌데도 자꾸만 그의 작품으로 오인되며 함께 언급되는 사진이 하나 있다. 초록빛 수조 속에 흐릿하게 비친, 어딘가 으스스한 상어의 실루엣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DZdifjNTtlV9TzonVpe6coaQt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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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을 품은 물고기들 - 달고기&amp;amp;붉평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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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34:44Z</updated>
    <published>2026-07-15T06: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amp;nbsp;7월 20일은 국제 달의 날이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늘의 달을 기념하는 날을 맞아, 이번에는 바닷속 '달'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amp;quot;&amp;nbsp;우리가 진짜 달이야!&amp;quot;라고 외칠 법한, 이름에 달을 품은 물고기 두 종의 사정을 한번 들여다보자.      첫 번째 달, 말 그대로 '달고기' 이름부터 달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obZv2T4wMy76_FjhNXjswK__O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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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핑크 제니 이름을 가진 물고기 - 제니 호박벌망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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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6:17:28Z</updated>
    <published>2026-07-15T06: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인 K-POP 스타, 블랙핑크의 제니. 그런데 최근 어류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또 다른 '제니'가 등장했다. 물고기 이야기다. 과학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이름을 영원히 기록되는 '학명'에 새겨 넣는, 조금은 유쾌한 관행이 있다. 실제로 신종 물고기의 논문에는 이런 문구가 실려 있다. &amp;quot;학명은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OoGlAbEjlZGLSkyFiArBJmlyG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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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녀한테 악마라뇨 - 혹등아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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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9:06:32Z</updated>
    <published>2026-07-13T09: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2월 스페인 테네리페 섬 해안에서 대낮에 심해 아귀 한 마리가 수면 가까이 올라와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심해에서만 살아야 할 생물이 밝은 대낮에, 그것도 얕은 해역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 소식은 곧 여러 언론을 통해 국내에도 전해졌는데, 이때 이 물고기에게 붙은 별명이 다름 아닌 '악마의 물고기'였다. 날카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ZAamwmzGcvwcxavwKHzGwiDpg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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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빵해지는 상어 - 복상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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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8:56:23Z</updated>
    <published>2026-07-13T08: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리호리하던 상어가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위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배가 잔뜩 부풀어 오른 모습으로 변한다. 마치 복어처럼 몸을 빵빵하게 부풀리는 이 상어의 정체는 바로 복상어다. '복'스럽게 부풀어 오르는 복상어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자. ​ ​ ​ ​ ​ ​ 복상어, 간단 프로필부터 ​ 복상어의 영어 이름은 스웰 샤크(Swell shark)다. 이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udVZTBeQbIt6KR6HM5r-rFa0D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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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광연만탁 상어? - 신박한 발광 상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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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8:41:52Z</updated>
    <published>2026-07-13T08: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FPS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연막탄을 한 번쯤 던져봤을 것이다. 적에게 포위되거나 위기에 몰렸을 때, 연막탄 하나를 던지고 그 뿌연 시야 속으로 몸을 숨겨 도망치거나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 순간적으로 상황을 가리고, 그 틈에 판을 뒤집는 것. 게임 속에서는 익숙한 전술이다. 그런데 이 전술을 심해에서, 그것도 수백만 년 전부터 실전에 쓰고 있는 생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zNFB_0UQtzsehCl-XeVG19M4Y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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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리에 타라 전갱이! - 전갱이 해파리 탑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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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7:21:30Z</updated>
    <published>2026-07-09T07: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을 위해 거대하고 위험한 존재에게 몸을 맡겨야만 하는 어린 생명.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바닷속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독이 있는 해파리에 기꺼이 올라타는 바닷속 작은 용기, '아기 전갱이' 이야기다.  전갱이와 해파리, 진짜 같이 다닌다고?  실제로 어린 전갱이들은 독을 가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uTSnlnJ-nJrIkqA9FbngLXW3z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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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치도 아닌데 비행 물고기? - 날아다니는 학공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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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16:50Z</updated>
    <published>2026-07-08T04: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치가 수면 위를 활공한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이 물고기, 너무 유명해서 좀 식상하지 않은가. 오늘은 새로운 바다의 비행사를 소개하려 한다. 이 친구의 비행법은 날치만큼 유명하지 않지만, 공학적으로도 연구가 진행된 이력이 있다. 어떤 친구인지 만나보자.  일단 무슨 종인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학공치과에 속하는 Ribbon half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hceY2ZD0IlUQif1I4mRpjCFBo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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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속 최고 뇌섹어 TOP2 - 똑똑이 물고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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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41:22Z</updated>
    <published>2026-07-08T03: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자신을 알라.'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는 수천 년간 이 철학적인 명제를 탐구해왔다. 그런데 여기, 거울 한 번 보고 '나'를 알아챈 무지무지 똑똑한 물고기가 있다. 이 놀라운 자칭 '뇌섹어'들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보자.  미러 테스트란 통상적으로 동물의 지능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미러 테스트'를 사용한다. 심리학자 고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IYWqCQvAOxjACkcfZwgDCw8_9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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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겼지만 최고의 아빠 물고기? - 뚝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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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42:10Z</updated>
    <published>2026-07-08T0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2월, 러시아에서 잡힌 한 물고기가 SNS를 발칵 뒤집었다. &amp;quot;외계인 머리!!&amp;quot;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독특한 생김새였다. 그런데 이 물고기, 사실 우리 동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친구다. 심지어 식재료로도 쓰인다. 그리고 알고 보면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아빠 물고기이기도 하다. 한번 제대로 들여다보자.        어떤 종인가 주인공의 이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48H_79FiK0e8GET5FkONhG-XI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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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에서 나무가 자라는 물고기 - Gibberfish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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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4:47:29Z</updated>
    <published>2026-07-07T04: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넓고, 기상천외한 해양생물도 다양하다. 하다하다 배에 주렁주렁 나무 같은 것을 달고 다니는 물고기도 있을 정도다. 도대체 이런 모습을 한 물고기의 정체는 뭘까. 오늘 이야기는 Gibberfish다. Gibberfish는 어떤 물고기인가 간단하게 이 물고기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분류상으로는 금눈돔목, Gibberichthyidae과, Gibber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LvUqN7cSXUM7cIGBqqpXeKB2I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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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심해어, 세계 최초 인공부화? - 돗돔 파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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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4:24:15Z</updated>
    <published>2026-07-07T04: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힐 때마다 세간이 주목하는 전설의 심해어가 있다. 2m에 육박하는 덩치와 연간 어획량이 30마리 남짓할 만큼 희귀한 몸값을 가진 물고기, 바로 돗돔이다. 그런데 최근&amp;nbsp;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이 돗돔의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것도 무려 50만 마리나. 오늘은 이 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제대로 들여다보자.  돗돔은 어떤 종인가 돗돔은 북서태평양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wVrzYG9tMW1h1A3EBz9dRBxMF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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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극빙어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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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4:10:08Z</updated>
    <published>2026-07-07T04: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고기 중에도 아파트 단지처럼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집단으로 둥지를 틀고 함께 새끼를 돌보는 주인공은 바로 남극빙어의 한 종, Neopagetopsis ionah, 이하 요나다. 요나의 이야기를 한번 알아보자.  남극빙어는 어떤 물고기인가   요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남극빙어라는 어류 그룹 자체부터 간단히 짚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PkMffDs-Sk8XK_7xg_cR4PHzc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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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유랑선 - 해양쓰레기 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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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6:57:30Z</updated>
    <published>2026-07-03T06: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평양 한가운데에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거대한 쓰레기 섬이 존재한다. 바로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 North Pacific Garbage Patch(NPGP)다. 위성사진과 시뮬레이션으로 확인된 이 쓰레기 지대의 크기는 무려 한반도의 7배에 달한다. 눈으로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다. 그런데 이 쓰레기 섬이 물고기들에게는 대양을 횡단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6XbYpzCQocHdCyUPnFlIczXy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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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부채야? 복어야? - 70년간 과학자들을 헷갈리게 한 복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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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6:01:35Z</updated>
    <published>2026-07-03T06: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복어라고 하면, 몸이 빵빵하게 부푸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위기를 느끼면 물이나 공기를 삼켜&amp;nbsp;풍선처럼 몸을 부풀리는 것, 이게 우리가 아는 복어의 전형적인 방어 전략이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 많은 과학자를 헷갈리게 한, 독특한 팽창 방식을 가진 복어가 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 불뚝복이다.  불뚝복은 어떤 종인가  먼저 간단하게 불뚝복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qbploEyfY495LE3gMToM20654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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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많은 척추뼈를 가진 동물? - 도요새장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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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5:38:34Z</updated>
    <published>2026-07-03T0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요새의 부리를 닮은 턱, 실처럼 이어진 꼬리&amp;quot; 심해에는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차원이 다른 장어가 살고 있다. 척추뼈 약 750개, 척추동물계 최다 기록이다. 하지만 무게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만큼 가볍다. 이 괴상한 조합이 어떻게 가능한지, 함께 살펴보자. ​  도요새장어는 어떤 종인가 도요새장어, 영어로는 snipe eel. 이름은 '도요새(s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Kqp_6xIwefExfFNhEooqhWIvK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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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켜진 순간 시작되는 대탈출 - 뱀장어의 기묘한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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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5:20:28Z</updated>
    <published>2026-07-03T05: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라는 옛구절이 있다. 이보다도 심하게 이미 포식자에게 삼켜진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보통 방법이 없다 싶어 낙담하고 삶을 포기해버리기 마련이지만, 뱀장어의 경우 그렇지 않나보다. 포식자 위장 속에 들어가도 살아 돌아오는 뱀장어, 도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것일까?  어떤 종인데? 오늘의 주인공 두 친구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Ipbrao-05_Pr1QQmG9Xydt0kw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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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예측 GOAT 문어 - 역대급 예지력 문어 Pa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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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59:19Z</updated>
    <published>2026-06-29T08: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촌 최대 축제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지금(물론 대한민국은..ㅠ) 승패를 예측하는 것이 또 스포츠의 묘미일 것이다. 실제로 이를 마케팅화해서 여러 해양생물을 매개로 월드텁 예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올해는 벌써 브라질의 한 수족관에서 제브라샤크가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 대 모로코전에 브라질 승을 예측했는데 아쉽게 예측이 빗나가는 결과가 나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l1gQue5NwOXlgi39cCy6knzDS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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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진어라는 오명 - 데이터로 밝혀낸 산갈치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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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06:30Z</updated>
    <published>2026-06-29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지진의 징조로 익히 알려져 있는 비운의 심해어 산갈치과 'Giant Oarfish' 얕은 해역으로 종종 떠 밀려온 녀석이 발견되면 대형 지진이 임박했다는 미신이 있다. 허나 이게 정말 과학적으로 사실일까?   검증을 한다고? 이에 대해 일본에서 데이터 과학이라는 방법을 통해 검증한 사례가 있다. 2019년 6월 미국 지진학회에 투고된 Orihar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eq06oqtX5mE9ZDHei1DsjI0W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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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퍼런 속살 - 녹색 뼈와 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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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7:33:58Z</updated>
    <published>2026-06-29T07: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무슨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을 법한 일이 있는데, 합성도, Ai도 아니다. 실제 생선의 살점과 심지어 가시까지 녹색인것이다. 이 현상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이 기괴한 녹색 살점 먹어도 되는 건 맞는지 진실을 알아보자  원인은..?   원인은 빌리베르딘이라는 물질이다.(물론 물고기 개체의 영양상태 및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u0%2Fimage%2FJX2vDmX4oggwFYBUewtHXYiyG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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