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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학을 지향했으나, 이를 다루는 인간을 알고 싶어서 인테리어를 시작하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다시금 각자의 철학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제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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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2:2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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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타일'처럼 붙여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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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0:50:47Z</updated>
    <published>2025-09-18T1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사업자를 가진 투잡을 뛰는 사회인이다. 다만 직장에서는 주거 인테리어의 현장 담당 소장으로, 사업자에서는 상가 인테리어의 대표로서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직장에서 겸직을 동의하고서 스카웃된 개념이라 생각보다 큰 허들없이 현장들을 처리하고 있다. 다만 아무래도 직장의 책임감이 더 중요하기에 주거에 집중하고 있고, 덕분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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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올바르게 '목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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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8:5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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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실 목공이 하는 일은 단순히 가벽을 세우는 것을 넘어 디테일적으로 굉장히 많다. 무거운 물건을 설치하기 위해 보강을 한다던지, 가구를 직접 제작을 하는 등의 전체적인 구조의 공사도 있지만 실질적인 생활에 밀접한 요소 공사도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단연코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하는 것은 역시 공간의 분리 공사이다. 가벽을 새로 세우는 공사,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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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뉴얼 르네상스, 그리고 우리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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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1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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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기술의 속도와 느림의 가치: 인간 중심의 복원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AI가 주도하는 빠른 속도와 인간 중심의 느림 사이에서 균형을 잃고 있다.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속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속도 속에서 우리는 인간성의 중요한 가치들, 즉 느림과 자유의지를 잃어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o_5oV2-9lyoHWPiD3hHWMaMd4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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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종장_남겨진 질문들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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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7:31:43Z</updated>
    <published>2025-08-29T07: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기술이 생활의 전 영역에 걸쳐 통합되면서, 현대 사회는 전례 없는 속도 중심의 구조로 재편되었다. 데이터의 처리 속도, 의사결정의 반응 시간,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 등은 이제 인간의 생활을 정의하는 기준이 되었다. 이 구조 안에서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불가피한 환경으로 인식되며, 개인은 그 속도에 기대어 일상을 구성하게 된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BVNTcTMX2LHeiUK_jsWrvMpw4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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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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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9:4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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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 6시, 난 오늘도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꿈'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약 10년 간 인테리어업을 하면서 생긴 좋지 않은 버릇 중 하나이다. 다시 잠이 드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잠에서 깨버리는 이 불가피한 현상은 흔히든 말하는 미라클 모닝하고는 아예 다른 부류이다.  기본 하루에 100통 이상의 통화와 100km 이상의 운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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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조명처럼 '배치'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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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26:39Z</updated>
    <published>2025-08-28T08: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w 7w부터 시작하는 2인치 3인치의 매입등부터 수십 와트의 큰 메인등까지 조명은 종류부터 조명색, 디자인까지 굉장히 다양한 제품군이 시장에 형성되어 있다. 그만큼 공간에 대한 배치, 조명제품의 선별, 적정한 색온도 등 소비자와 업체가 현장컨디션에 크게 개의치 않고 지정할 수 있는 몇 없는 공정 중에 하나이다.  사실 요즘은 거의 주백색이라는 중간의 색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RCSXRG_d9CtzYF76VqZvA0smQ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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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4장_도구를 다시 인간의 손으로 : 수동성의 윤리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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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18:41Z</updated>
    <published>2025-08-27T09: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구일 때 ai는 더 자유롭다  인공지능은 점차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대신하는 구조로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그 확산 속도는 단지 기술의 진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상적인 사고 과정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AI 기술은 교육, 경제, 의료,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세대 간의 간극조차 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1f9oRPnp0I4hWHXFTh3vFkA_0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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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설비'를 갖출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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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9:15:46Z</updated>
    <published>2025-08-26T09: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의 물은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나가는 것일까 우리가 샤워하는 물은 어떻게 따뜻하게 나오는 것일까 요리하면 나오는 이 냄새와 연기는 어떻게 밖으로 나가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생각보다 이러한 이슈를 크게 고민하고 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설비'는 인테리어 할 때 어떻게 해서든 안으로 숨기고 가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5fgwhhtzlH8u03iaFd10-8Qrq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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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3장_잊혀진 다수는 무엇을 회복할 수 있는가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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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1:00:23Z</updated>
    <published>2025-08-24T2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리의 회복, 가치의 정의   AI가 경제와 사회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빠르게 장악하면서, 다수의 노동자와 일반 시민은 점차 &amp;lsquo;판단 과정&amp;rsquo;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결정은 알고리즘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알고리즘이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어떤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과 충분한 시간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qD-BzLcdrFDKHhDJPDuiI2iHw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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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2장_속도의 체제에서 느림은 어떻게 가능한가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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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1:58:24Z</updated>
    <published>2025-08-24T11: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의 유지, 느림의 윤리  AI와 같은 급진적인 기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속도를 뛰어넘어, 모든 과정의 자동화와 초단위 결정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우리는 이제 속도에 의존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환경 속에 놓이게 되었다. 인공지능은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은 즉각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의 개입 없이, 심지어 인간의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4OuhCbHq1jUiZWd_3xtyAqzoI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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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1장_자각의 속도는 기술을 따라잡을 수 있는가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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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2:16:41Z</updated>
    <published>2025-08-22T1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의 가치   인간은 대부분의 경우, 인식과 판단에 시간이 걸린다. 신체는 느리게 반응하고, 사고 과정은 더욱 느리게 전개된다. 시각적 자극을 받아들이더라도 즉각적으로 믿지 않으며, 청각적 정보를 접하더라도 그것을 해석하고 의미화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처럼 감각을 통한 수용과 판단 사이에는 필연적인 지연이 존재하며, 이러한 지연은 인간 특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AHv3xJ2cY35sWck99FCuQIcZ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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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세상에 '창'을 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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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9:37:26Z</updated>
    <published>2025-08-21T09: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언코, 인테리어에서 비용 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정 중 대표적인 창호. 일반적으로는 샷시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창호는 건축 상 골조를 제외하면 외부와 바로 맞닿는 거의 유일한자재이기에, 소비자도 업체도 스펙 및 시공에 예의주시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정이다.  이건, KCC, LX, 영림, 한샘 등 창호를 제작 및 시공하는 1군 본사급 업체들도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6Tzk1ISYzyP59MAuBTz3LLNbN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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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책이 아니라 방향이 필요하다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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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9:09:00Z</updated>
    <published>2025-08-20T0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상스의 현대판 귀환   기술은 언제나 인간보다 빠르게 진보한다. 인공지능은 초단위의 계산을 통해 금융 구조를 조정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비트코인은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시간 시장 균형을 조절한다.이러한 체계는 높은 정밀성과 연산 속도를 바탕으로 작동하지만, 그 결과는 인간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D_N7GX60rbtQQY62o3CCovwRv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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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철거'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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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3:27:22Z</updated>
    <published>2025-08-19T13: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거' 이 단어만 바라보았을 때는 사실 그리 어렵게 보이지는 않다. 일반적으로는 있는 걸 다 부숴버리던지 폐기해 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철거를 시작하게 되면 채 1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내 귀와 핸드폰은 혼란 그 자체로 잠식되게 된다.  인테리어는 예상외로 공간이 허락하는 자유가 한정적이다. 특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AgKwC-sY9t1yMG1H4hKcvI6-5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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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종장_제어되지 않는 자동성과 새로운 철학의 조건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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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1:03:06Z</updated>
    <published>2025-08-18T11: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철학의 조건은, 자동성의 세계에서조차 인간이 다시 주체로서 책임과 느림을 감각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있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고속화되고 있다.인공지능은 인간의 판단 과정을 대체하고 있으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환전과 거래를 초단위로 실행한다. 동시에, 제한된 발행량을 가진 비트코인은 가치의 축적을 통해 소수에게 권력을 집중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6i18Elp4YoPBoOEj4uZ9JPFTa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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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6장_느림의 윤리, 고정가치 체계 가능성과 한계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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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12:05Z</updated>
    <published>2025-08-17T12: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과 사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  비트코인의 유한성과 CBDC의 고정가치 체계는 본질적으로 상반된 특성을 지닌다.비트코인은 시장에 의해 자율적으로 변화하며, 그 변동성은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에 의존한다. 반면, CBDC는 중앙은행의 통제 하에 고정된 가치를 유지하며, 이를 통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두 체계는 각기 다른 목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qvjF1EJBDryap_9a-QosVw3tw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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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5장_봉건제로의 회귀, 새로운 영주, 디지털 화폐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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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2:10:14Z</updated>
    <published>2025-08-15T12: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 좋은 개살구   디지털 화폐는 표면적으로 투명성과 편리성을 약속한다. 전 세계 어디서나 즉시 결제 가능하고, 위조와 분실 위험이 없으며, 기록은 영구히 보관된다. 하지만 그 빛나는 표면 아래에는 소유와 통제의 극단적 편중이 숨어 있다. 물량을 장악한 소수와 이를 설계&amp;middot;운영하는 집단이 경제 흐름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AI가 실시간으로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J_VgHz45PTAaj8CiEf8DzrKJv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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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디자인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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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9:56Z</updated>
    <published>2025-08-14T0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수많은 상담을 거쳐 궁극적으로 계약까지 나아간 분들에 한하여 디자인 작업이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물론 계약 전 서비스의 개념으로 도면이나 3D시안을 드릴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결코 흔하지 않을뿐더러 모든 이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일반인의 역량으로는 한계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만큼 정해져 있는 기간 내 진행하기로 결정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cIemIv0u5LjjCcIXg23FDwJTp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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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4_잊히는 다수, 부유해지는 소수 - 프로젝트 : 부메랑 _ 수백 년 만에 다시 필요하게 된 스스로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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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3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와 경제의 영역에서 무지한 다수의 침묵은, 능력 있는 소수가 권력을 독점하는 가장 편리한 조건이 된다   AI와 디지털 화폐가 결합한 사회에서는, 기술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소수와 그렇지 못한 다수 사이의 격차가 점점 분명해진다. CBDC,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이를 뒷단에서 운용하는 AI 시스템들은 &amp;lsquo;모두를 위한 금융 인프라&amp;rsquo;라는 이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Tkl24Cnnqtxwqmil2vhoWcByb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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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렇게 수치화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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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02:39Z</updated>
    <published>2025-08-12T1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간 상담을 진행하면서 유선 및 내방 미팅, 디자인 미팅 등 수백 번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의 경우 사실 서로 간의 신뢰 및 연대감을 생성하기 위해 미팅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궁극적인 목표는 견적을 내기 위한 미팅이 가장 중요한 챕터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유선 상담의 경우는 생각보다 허수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연혁이 쌓인 디자이너분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FHx%2Fimage%2F22x_OSPKOqsNhQaLdX_k07pY8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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