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삶의 사막을 걷는 작가 사막여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 />
  <author>
    <name>foxforprince</name>
  </author>
  <subtitle>나는 삶의 사막을 걷는 작가, 사막여우다. 삶과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amp;middot;고전&amp;middot;철학&amp;middot;역사&amp;middot;지정학&amp;middot;AI 등의 숨은 통찰이라는 작은 샘을 함께 찾아갈 어린왕자를 기다린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EjJ</id>
  <updated>2022-10-01T11:37:39Z</updated>
  <entry>
    <title>내 사막여우를 빼앗긴 날 -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 탈락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30" />
    <id>https://brunch.co.kr/@@eEjJ/230</id>
    <updated>2026-09-14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9-14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amp;nbsp;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amp;nbsp;접수 양식(참고)  &amp;ldquo;하면 된다.&amp;rdquo;  유치원을 오가던 시절, 대문 앞엔 늘 할머니가 있었고, 그 말이 인사보다 먼저 왔다. 늘 반겨주던 사람은 할머니였다. 무더운 여름밤, 잠들 무렵 오래된 선풍기가 덜덜거리며 고개를 돌릴 때마다 할머니는 내 귀에 대고 옛날이야기를 흘려 넣었다.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단군신화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UmoalqxYpivU57ue323qV2AM71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읽지 않던 첫 글 - &amp;mdash; 그래도 다시 책상 앞에 앉았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05" />
    <id>https://brunch.co.kr/@@eEjJ/105</id>
    <updated>2026-09-13T04:12:14Z</updated>
    <published>2026-09-13T04: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삶의 사막을 걷는 작가, 사막여우다.  처음부터&amp;nbsp;거창한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내가 **「판관 사막여우의 붓과 작두」**라는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amp;nbsp;어쩌면 아주 사소한 대화들 때문이었다.  가족과 지인들 사이에서&amp;nbsp;정치나 사회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었다.  누군가는 자기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있었고,&amp;nbsp;나는 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EOcbKy5UQ3AIKy_zjN6U8mWNcn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페이스X 우주 제국이 그리는 차세대AI&amp;middot;반도체 미래 - 스타링크에서 테라팹까지: 스페이스X, AI 연산과 반도체 제조 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09" />
    <id>https://brunch.co.kr/@@eEjJ/209</id>
    <updated>2026-09-09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9-09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만드는 기업은 어디까지 커져야 하는가  스페이스X의 로켓과 위성, 인공지능과 반도체 공장이 보여주는 수직통합의 꿈과 거대한 비용의 역설  1. 로켓회사의 실적표에서 로켓이 작아졌다  스페이스X는 로켓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재사용 발사체를 쏘아 올렸고.  바다 위 무인선에 부스터를 착륙시켰다.  사람들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던 장면을 반복 가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lQAylmCgVpCqFfKCCkwnA_zDK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도체 다음은 병목이다, AI 판을 흔들 6대 인프라 - 전력&amp;middot;물&amp;middot;광통신이 주도할 빅테크 투자의 새로운 종착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04" />
    <id>https://brunch.co.kr/@@eEjJ/204</id>
    <updated>2026-09-08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는 가장 부족한 것의 속도로 온다  인공지능의 성장을 결정할 전기와 물, 연결과 보안에 관한 이야기  1. 신의 언어와 인간의 전선  인공지능은 처음부터 물질이 아닌 것처럼 등장했다.  문장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질문에 답했다.  사람들은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문장과 이미지에 매혹됐다. 인공지능은 육체가 없는 지능처럼 보였다. 공장도 필요 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X1lJJ6mc3h-gVYNuDs_ybn1uR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정말 나의 주인인가 - &amp;mdash; 새폴스키의 결정론과 붓다의 연기법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96" />
    <id>https://brunch.co.kr/@@eEjJ/96</id>
    <updated>2026-09-06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9-06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삶의 사막을 걷는 작가, 사막여우다.  가끔은&amp;nbsp;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날이 있다.  분명 나는 같은 사람인데,  어떤 날의 나는&amp;nbsp;조금 더 너그럽고,  어떤 날의 나는&amp;nbsp;이상할 만큼 예민하다.  특히 위장이 좋지 않은 날이면 그렇다.  속이 불편하고,  장이 예민하고,  몸 안쪽 어딘가가 계속 신경 쓰이는 날.  그런 날의 나는&amp;nbsp;사람들의 말에 더 쉽게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1gCeKCcQ1EjKF1mw7Rit-sB0n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까라면 까&amp;rsquo;의 비극: 일본군 군국주의와 한국식 탑다운 - 정신론에 갇힌 경영을 넘어, 데이터와 학습으로 재무장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02" />
    <id>https://brunch.co.kr/@@eEjJ/202</id>
    <updated>2026-09-06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9-06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조직은 왜 낡은 지도를 버리지 못하는가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에서 한국 회사의 익숙한 얼굴을 보다  1. 사람은 바뀌었지만  한 회사에서 큰 사업이 실패했다.  많은 돈을 잃었다. 출시 일정은 몇 번이나 미뤄졌고, 어렵게 내놓은 제품은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담당 임원이 물러났다.  조직은 해체됐다. 남은 사람들은 다른 부서로 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b09fPBacngqqKAPxRXXSk8HhY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빚내서 투자해야 산다&amp;quot; 다카이치 사나에가 바꾼 일본  - 사나에노믹스, 3,500조 원 성장투자로 엔저와 부채 늪 탈출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00" />
    <id>https://brunch.co.kr/@@eEjJ/200</id>
    <updated>2026-09-03T14:00:04Z</updated>
    <published>2026-09-03T1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빚으로 시간을 산다는 것  일본의 적극재정이 우리에게 묻는 질문  1. 오래된 공장  한 나라에 오래된 공장이 있었다.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만들던 곳이었다. 사람들은 그 공장에서 평생 일했고, 공장에서 받은 월급으로 집을 사고 아이를 키웠다.  그러나 시간이 흘렀다.  기계는 낡았다.&amp;nbsp;기술자는 나이를 먹었다.&amp;nbsp;새로운 공장은 다른 나라에 세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TwO48tebLaOw9g7KqkgUhPrn-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디지털 독립 선언, 미국 빅테크 의존증 벗어날까? - 마이크로소프트&amp;middot;팔란티어 결별 선언한 EU, 반도체&amp;middot;연산력 한계와 주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99" />
    <id>https://brunch.co.kr/@@eEjJ/199</id>
    <updated>2026-09-02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9-02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은 우리 것인데, 열쇠는 왜 남의 손에 있는가  유럽의 기술 독립이 묻는 것&amp;mdash;편리함을 빌린 사회는 어디까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가  1. 보이지 않는 열쇠  한 도시의 모든 문이 같은 열쇠로 열렸다.  관공서의 문도 열렸다.&amp;nbsp;병원의 문도 열렸다.&amp;nbsp;군대의 창고와 법원의 기록실도 열렸다.  열쇠는 무척 편리했다.  도시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저렴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Fbmsid3MSpsJXxWUfVPhmZJpS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대신 목숨을 훔친다&amp;hellip;인신매매로 진화한 온라인 스캠 - 로맨스&amp;middot;투자 사기부터 해외 감금까지, 한국 수사&amp;middot;처벌 체계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97" />
    <id>https://brunch.co.kr/@@eEjJ/197</id>
    <updated>2026-09-01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9-0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뢰를 훔치는 사람들  스캠 범죄가 돈과 개인정보를 넘어 인간관계와 노동, 사회의 믿음까지 거래하기 시작했을 때  낯선 사람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처음부터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물었다.  좋아하는 음식과 음악.  가족과 직장 이야기를 들었다.  힘들었다고 말하면 위로했다.  아침에는 안부를 전했고, 밤에는 잘 자라는 인사를 남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0m80CwyUjISidngYg6puJq47a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데이터센터가 삼킨 숙련 기술자들, 미국 건설 병목 - 목수&amp;middot;배관공&amp;middot;전기기사 몸값 폭등이 불러올 국내 인프라 위기와 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96" />
    <id>https://brunch.co.kr/@@eEjJ/196</id>
    <updated>2026-09-01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9-0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똑똑한 기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AI가 사무직을 대신할 것이라던 시대, 데이터센터는 오히려 전기기사와 배관공&amp;middot;용접공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빼앗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을 쓰는 사람.  그림을 그리는 사람.  코드를 만들고 보고서를 정리하는 사람이 먼저 위험해질 것이라고 했다.  기계가 지식을 다루기 시작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k45ewrlkp-svqPykBLU4We74-4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얼굴을 스캔한 중국 AI, 누구와 만났는지 안다. - 스마트 게이트가 수집한 생체 데이터의 무서운 진실: 외국인 정보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93" />
    <id>https://brunch.co.kr/@@eEjJ/193</id>
    <updated>2026-08-31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8-31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가 모든 얼굴을 기억하기 시작할 때  중국의 외국인 안면인식 감시망이 던지는 질문&amp;mdash;안전한 사회를 위해 만든 눈은 어디까지 사람의 삶을 따라가도 되는가  도시에는 눈이 많다.  공항에 있다.  기차역과 지하철.  호텔과 쇼핑몰.  도로와 교차로에도 있다.  처음에는 범죄를 막기 위해 설치했다.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았다.  길을 잃은 아이를 발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IEZy1RH0HYycr0nNaJDxmNoYhA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른 라인강과 녹조 찬 4대강, 치수 신화의 종말 - 대운하 망상 깨운 유럽 가뭄, 고인 물은 답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25" />
    <id>https://brunch.co.kr/@@eEjJ/225</id>
    <updated>2026-08-29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8-2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은 누구의 편도 아니었다  라인강과 다뉴브강이 마르자 인간이 자연 위에 세운 물류와 에너지의 확신도 함께 흔들렸다  1. 사라진 것은 물만이 아니었다  유럽의 강바닥이 드러났다.  한때 석탄과 철광석을 가득 실은 배가 지나던 자리였다.  라인강은 독일의 공장과 항구를 연결했다. 광석과 석탄, 원유와 화학원료가 강을 따라 움직였다.  강은 물길이면서 도로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G8Gk0w15OFGVMatpMLg_bhDlT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제조업 몰락이 남긴 교훈: 한국형 제조 피지컬AI - 중국의 저가 공세 기술 추격을 따돌릴 대한민국 공급망&amp;middot;전기차 초격차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86" />
    <id>https://brunch.co.kr/@@eEjJ/186</id>
    <updated>2026-08-28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대국을 믿은 대가가 아니라, 영원한 조건을 믿은 대가  러시아의 값싼 에너지와 중국의 거대한 시장 위에 세운 독일 제조업&amp;mdash;한 시대의 성공 공식이 다음 시대의 약점으로 돌아오다  독일에는 기계를 잘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랫동안 한 분야만 팠다.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 작은 부품.  공장의 생산성을 결정하는 정밀장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dIyx72UeobUwDOB3xalS5ZXJp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G는 통신망이 아니다, 미래 산업의 &amp;lsquo;영토&amp;rsquo;다 - 드론&amp;middot;휴머노이드&amp;middot;우주를 잇는 미&amp;middot;중 표준 전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76" />
    <id>https://brunch.co.kr/@@eEjJ/176</id>
    <updated>2026-08-26T09:00:23Z</updated>
    <published>2026-08-26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드론과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와 위성을 연결할 6G 패권전쟁&amp;mdash;미국은 동맹을 모으고 중국은 시장을 넓히며, 한국은 두 제국 모두 건너야 할 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길은 한 번 놓이면 사람의 방향을 바꾼다.  넓은 길이 생긴 곳으로 도시가 모인다.  철도가 놓인 곳에 공장이 들어선다.  항구가 열린 곳으로 물자가 흐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TlemZL0IWv1LN5qfrQwKgE_H6P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SML 미국, 울타리를 쳐서 가둘 수 없는 모래성 - 미국 중국 패권 경쟁 사이에 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75" />
    <id>https://brunch.co.kr/@@eEjJ/175</id>
    <updated>2026-08-25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8-25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타리 안의 기술은 영원히 갇혀 있지 않는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봉쇄와 삼성전자&amp;middot;SK하이닉스&amp;middot;TSMC의 딜레마, 기술패권은 팔지 않는 능력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속도에서 결정된다  반도체 지도를 펼치면 국경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설계는 미국에서 시작된다.  장비는 네덜란드와 미국, 일본에서 온다.  소재와 부품은 한국과 일본, 유럽의 여러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vgrsu5PLNz8beSjeZz6vH-sv5r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산공원 3만가구 공급, 서울 집값 잡을까?  - 오염&amp;middot;법 개정 극복할 청년 주거 상생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22" />
    <id>https://brunch.co.kr/@@eEjJ/222</id>
    <updated>2026-08-21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8-2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없는 청년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숲  용산공원을 둘러싼 논쟁은 우리가 현재의 결핍과 미래의 가능성 가운데 무엇을 먼저 책임질 것인지 묻는다  1. 두 개의 미래가 같은 땅을 바라본다  서울 한복판에 넓은 땅이 있다.  오랫동안 군대가 머물렀다.  시민은 담장 너머를 볼 수 없었다.  기지가 떠난 뒤 사람들은 그곳을 공원으로 만들기로 했다. 빼앗겼던 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zOb0RMZu1jxez_aqUqP_ZQ5n5_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율주행&amp;middot;로봇, 기술보다 늦은 신뢰 - 레벨2+부터 완전자율주행까지: 현대차&amp;middot;테슬라&amp;middot;웨이모 상용화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18" />
    <id>https://brunch.co.kr/@@eEjJ/218</id>
    <updated>2026-08-20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8-20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가 운전대를 잡기 전에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상이 되기 위해 기술보다 먼저 건너야 할 신뢰의 시간  1. 미래는 늘 시연장에서 먼저 도착한다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도로를 달린다.  로봇은 두 발로 걷는다.  상자를 옮기고 부품을 집으며, 사람이 내린 명령에 따라 몸을 움직인다.  기업이 공개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오래 기다렸던 미래가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9lsJop8GnjjfvISib2WYR_KT2-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이처 인덱스 3년 연속 1위 중국은 미국을 넘었나? - AI&amp;middot;반도체&amp;middot;우주 전쟁에서 시작된 공급망 재편과 한국 산업의 생존 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174" />
    <id>https://brunch.co.kr/@@eEjJ/174</id>
    <updated>2026-08-20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권은 과거의 기억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국 과학기술의 부상과 미국 중심 질서의 흔들림, 오래된 중국을 기억하는 한국이 새로운 중국 앞에서 배워야 할 것  중국을 설명하는 익숙한 문장이 있다.  공산당이 목표를 정한다.  정부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다.  대학과 기업이 지도부의 명령을 수행한다.  중국의 과학기술 성과는 국가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설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VbQ6Xb2_v9aSvMxfsCILz1OZI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도체&amp;middot;로봇&amp;middot;자율주행, 테슬라는 &amp;lsquo;순서의 함정&amp;rsquo;을 깰까 - 테라팹과 옵티머스라는 거대한 도박, 테슬라의 &amp;lsquo;미래 비용&amp;rsquo;의 순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14" />
    <id>https://brunch.co.kr/@@eEjJ/214</id>
    <updated>2026-08-19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8-19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가 오늘을 모두 먹어버릴 때  테슬라의 테라팹과 옵티머스가 던지는 질문, 거대한 꿈은 어떤 순서로 현실이 되어야 하는가  1. 가장 많은 것을 팔고도 불안한 회사  기업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번다.  당연한 문장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테슬라를 이 문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테슬라는 자동차를 판매한다.  에너지저장장치를 공급한다.  자율주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q4-3EmFxfuQf7Yvn4gh_OxsVN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조국 미국의 전차를 멈춘 1000달러의 경고 - 컴바인드 리졸브가 증명한 &amp;lsquo;성벽의 종말&amp;rsquo;&amp;nbsp;무인 드론의 &amp;lsquo;진화 속도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EjJ/215" />
    <id>https://brunch.co.kr/@@eEjJ/215</id>
    <updated>2026-08-19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8-1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두꺼운 갑옷이 먼저 멈춰 선 이유  우크라이나의 작은 드론과 미군 기갑여단의 모의전이 보여준 것, 미래의 전쟁은 무기의 가격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에서 갈린다  1. 먼지가 기갑여단을 배신했다  전차가 움직였다.  두꺼운 장갑을 두르고.  강력한 포를 앞세운 채 넓은 훈련장을 가로질렀다.  전차 뒤로 장갑차가 따라붙었다. 포병과 헬기, 공병과 전자전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jJ%2Fimage%2FNZf2OUZG_jO7iuFf3GdqjK0UT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