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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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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 열심히 달려보았고, 성공과 실패도 경험해보며 인생에 더 소중한 것들은 가까이 있는 사랑하는 이들임을 알아가고 있는 나그네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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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1:3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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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가 나그네를 환대하다 - 힘겨운 시대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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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20: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0: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 사사기 19장 11~21절  나그네가 나그네를 환대하다. 본문을 읽다가 한 노인의 모습에서 한참을 머물게 되었어요.  옛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그네를 맞아들이는 건 꽤 당연한 관습이었다고 해요. 광야를 오가며 살던 유목민들의 삶이라는 게, 오늘은 내가 집주인이어도 내일은 언제든 낯선 땅의 나그네가 될 수 있는 삶이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길 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1wrwopH-4519mfu-pCy3_bDTZ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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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 앞에서 -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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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00:13Z</updated>
    <published>2026-10-02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을 쓰면서 쓰고 싶었던 글들 중 하나가 많은 사람에게 읽히지 않더라도 내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살아갈 힘이 되어 주시는 분과 그 양반 곁에 어떻게든 붙어 있으려고 애쓰며 사는 내 모습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 보고 싶었습니다 ^^  이 글들은 뭐 대단한 건 없구요, 지나간 제 삶의 시간들과 요즘 겪는 여러 일들에서 어렵고 힘들 때 제 스스로 풀어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SDEaiKmvl1HXD0z4Kr0ZrEcvV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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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추석에는 뮤지컬 어떠세요? - 작은 즐거움과 추억을 쌓아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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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9-24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추석 명절 즈음부터 바쁜 프로젝트들이 겹쳐서 한동안 글을 쓰지 않고 쉬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ㅎㅎ 7월에 10부작으로 시작했던 짧은 에세이 브런치북도 벌써 10부작을 마무리했네요... 5학년 후반부의 시간은 정말 나이만큼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  저는 몇 가지 글을 남기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글을 남기는 저만의 메모장이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wg1cjizV1RWvvywfOROhbMEGE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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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 기획서는 안녕하신가?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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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9-1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를 아홉 편째 써 내려오면서, 저는 줄곧 제 인생 기획서를 이리저리 들춰봤습니다. 번아웃도 꺼내보고, 세 번째 직장 이야기도 꺼내보고, 몸 여기저기서 울리는 경고음도 꺼내보고... 그래도 참 어렵고 잘 모르겠네요. 하하 참....  95년부터 기획이란 걸 붙잡고 살아왔습니다. 회사의 사업계획서, 신규 아이템 기획안, 남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2D_aaODwwQQCnAl1txDl1tyKO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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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어떤 삶을 기획하고 있나? - &amp;quot;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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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9-10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어떤 삶을 기획하고 있나?  30여 년을 기획자로 살아왔습니다. 신사업을 그리고, 회사의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일. 그게 제 일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많은 기획서를 썼습니다. 시장을 분석하고, 경쟁사를 뜯어보고, 3년 뒤 5년 뒤의 그림을 그리고, 임원이나 대표이사 앞에서 발표를 하고, 때로는 빠꾸를 먹고 다시 밤새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h47s80DOaI8T86w-BuW1ttvVI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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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다고 생각할 때 기획은 시작된다. - &amp;quot;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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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42:14Z</updated>
    <published>2026-09-03T00: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엔 진짜 미리 끝내야지.&amp;quot;  새로운 기획 하나가 손에 떨어질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 말을 되뇝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정말 신기하게도 매번 마감 며칠 전이 되어서야 그럴듯한 기획서가 나오더라고요 ^^;;;  제가 기획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지도 30여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는 걸 보면, 이건 저만의 습관이라기보다는 기획이라는 일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ghOp9OhtUVM_Ho7kty_Uc7wvv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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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웠지만 감사했던 순천 여름 여행(3) - 노는 게 제일 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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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8-2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어 세 번째 여름휴가 관련한 글입니다 ^^ https://brunch.co.kr/@9ae626636ef04c0/117   놀러 갔다 온 글을 너무 길게 쓰나 싶기는 한데... 한 번에 너무 길면 것도 지겨우실 거 같아 이렇게 세 번째 글로 마무리하네요 ㅎㅎ  오늘은 세 번째 순천만 국가정원입니다. 사실 이번 순천여행을 계획했을 때, 여름 극성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mxDVXxk-_Cq6PMVbu1TN94pb2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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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웠지만 감사했던 순천 여름 여행(2) - 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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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8-13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여름휴가 글에 이어 두 번째 글입니다. https://brunch.co.kr/@9ae626636ef04c0/116  지난주는 좋았던 기분, 하늘, 나무와 같은 느낌과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글에는 그러면서 방문했던 몇 곳들을 나눠봅니다.  저는 여행전문가가 아니라서 맛깔스럽게는 표현 못할 거 같구요 ^^ 좋았던 곳들을 혹시 저처럼 안 가보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767fWIzpmGD6g3L461G1Um_LP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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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너무 더운 여름휴가, 그래도 좋았습니다~ - 노는 게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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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8-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더운 여름 잘 지내시나요? 너~무 더워서 잠시 쉬어 갈렴, 지난주 잠시 더운 여름휴가 때 사진들로 대신해 봅니다 ^^  지금 제가 있는 회사가 제조회사이고 대기업 OEM 업무들이 아직은 주 매출처인지라 고객사 여름휴무일 때 함께 일괄 휴무를 합니다. 그 덕에 아주 더워서 뭘 하기엔 최악이지만 공식으로 한주를 쉴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하게 누리고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Y0o5LJjMYiL104NwOPQe5GW5c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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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중 삶에 나름 쓸모 있는 것들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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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7-30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참 바쁘게 달려왔던 거 같습니다.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다양하게 사업을 기획하고 신사업과 서비스들을 기획하면서 기획서를 쓰고, 보고하고, 수정하고, 또 쓰고 하며 긴 시간을 지나왔던 거 같습니다.  특히 예전에 모 대기업에 다닐 때 언젠가도 한번 글로 쓴 거 같은데, 2~3장이면 충분할 거 같은 별거 없는 내용을 가지고 14번 이상 빠꾸 먹고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a0qu-xH04HGTrPXrq4kWzd2iR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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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 없는 일은 끝나지 않는다.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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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7-2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서를 쓰다 보면 이상한 함정에 빠질 때가 있어요. &amp;quot;조금만 더 다듬으면 완벽해질 것 같은&amp;quot; 그 느낌이에요. 여기 한 줄 고치고, 저기 표 하나 추가하고, 이 부분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페이지 하나 더 넣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처음에 하고 싶었던 말이 뭔지 조차 흐릿해져 있는 경우를 만나곤 해요. ^^;;;  오랜 기간 기획서를 써오면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BubOep-QkLNgSj8uMwHncxJBA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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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삶의 사용자를 몰랐다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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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7-1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서를 쓸 때 제일 먼저 하는 게 앞에 글에서도 언급드렸던 것처럼 &amp;quot;사용자를 파악하는 겁니다&amp;quot;. 이 기획서를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 뭘 원하는지, 뭘 불편해하는지, 어떤 말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는지. 그걸 모르면 아무리 공들여 써도 겉도는 기획서가 되거든요.  근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내 삶의 사용자가 누군지 제대로 파악한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xqjn450P38EslIeezhd785MsU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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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회서에는 반드시 있는 것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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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2:55:50Z</updated>
    <published>2026-07-09T02: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서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많이 쓰면 잘 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빽빽하게 채워진 페이지들, 두꺼운 파일, 정성껏 넣은 표와 그래프들.&amp;quot;이 정도면 열심히 했다&amp;quot;는 느낌이 드는 그런 기획서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알게 되더라고요.두꺼운 기획서가 좋은 기획서가 아니라는 걸요. ^^;;;오랜 기간 기획서를 써오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8XbCzmZLOTk-Iv7-9W9M3D7lP8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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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놓쳐 온 것들의 목록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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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7-02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밤에 잠이 안 올 때면, 머릿속에 자꾸 이상한 목록 같은 게 떠오릅니다. 잘한 것들의 목록이 아니라, 주로 못 한 것들의 목록이요. ^^;;;  제 나이보다 아직 젊으셨을 때, 이제 여러 젊은 날의 고난과 시련들이 끝나고 아이들도 나름 잘 커서 이제 좀 여행도 가고 뭔가 스스로를 위해 살아보리라 마음먹으셨을 때 암이 찾아왔었습니다.  어머니가 암 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M4CsTKTM_4wULS1aAM6X0nppX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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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일에는 치밀하고 삶에는 대충일까?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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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6-2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다른 연재글에서도 한번 다룬 적이 있는 거 같은데, 나는 MBTI가 I(E)NFP이다. 기질상으론 I(내향적)가 맞지만, E(외향적) 기질도 적잖게 있기도 하고 외부에 나서서 활동하는 일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E처럼 사는 게 좀 피곤하기는 하지만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40대가 넘어 내 기질이 P(충동적) 기질이 강한 것이 내 타고난 성정이라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BG7ngkC81e6454h2NnjOAkeEn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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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남의 인생을 기획하며 살았다 - 왜 자기 인생의 기획은 서툴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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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6-18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이다. 돌아보니 꼭 그만큼이다.  처음 기획이라는 일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아이디어도 많고 내 주변의 사람들보다 상당히 창의적인 녀석이라 이렇게 열심히 달리다 보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첫 직장이 모 대기업 보험계열사의 외야 영업점포 스텝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도 남들과 같이 술 먹고 흥청망청하기 싫었고,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z-rdnrOXoFf981gCyu_2P4f-_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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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 - 건강하고 씩씩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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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00:11Z</updated>
    <published>2025-10-1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부모님들이 모두 소천하신 저는 처가 부모님들이 계신 부산에 내려가곤 했는데, 올해는 부모님들이 가을에 놀러 올라올 테니, 비도 오고 오지 말라고 한사코 하셔서 아주 한가하고 여유로운 연휴를 보냈습니다.  물론 후원하는 탈북여성단체 분들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동생과 식사하고, 교회일도 하고 바쁜 일정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mcXEBggdDtUwnDSR0fAwQ22dm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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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연휴에는 모두들 행복하세요~~ - 바쁘다 중소기업 기획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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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3:00:15Z</updated>
    <published>2025-10-06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17일에 매주 1회씩 시작했던 글이 어느새 추석명절이 되었네요...  브런치 작가가 되고서 가장 길게 연재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상에서 일하면서 쓰려다 보니... 일정에 쫓기다 보면 제대로 진도가 안 나갈 때도 있고, 쓴 글의 퀄리티가 맘에 안 들어서 썼다 지우거나 글 자체를 삭제하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 ^^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l1MH_KhZjZVTWtP6je_UKMQNw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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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 제조사는 앞으로 뭘 해야 할까?(3) - 바쁘다 중소기업 기획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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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4:31:27Z</updated>
    <published>2025-09-2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 제조사는 앞으로 뭘 해야 할까?라는 서브 주제로 3번째 글입니다. 앞에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글은 아니고요 제가 겪고 지켜보면서 만났던 회사들을 기준으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본 것이라, 매우 제한적이고 특정 분야들에 관련이 있는 글이라 이해해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지난 두 번의 글에서는 &amp;quot;회사의 생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nj5dZi7s7qNq3i6rXQA6KTTLV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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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 제조사는 앞으로 뭘 해야 할까(2) - 바쁘다 중소기업 기획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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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3:00:07Z</updated>
    <published>2025-09-22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중소 제조사는 앞으로 뭘 해야 할까?라는 글 중 첫 번째로 &amp;quot;회사의 생존방향을 어디까지로 둘 것인가에 대해 경영진이 명확히 정하고 가야 한다&amp;quot;라는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https://brunch.co.kr/@9ae626636ef04c0/104  이제 갓 시작한 회사나, 아직 젊은 사장님들에게는 어쩌면 해당되지 않을 얘기들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Qp%2Fimage%2F3gEjT7G5c_hYKreS-A_HTHKFl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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