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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들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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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쉬운 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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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6:4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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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통은 무너지고 지워지는 데 있습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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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머, 저 어린것이...&amp;quot;  동네 사람들 특히 기석의 또래를 키우는 아주머니들은 더 크게 수군거렸다. 기석은 한 살 터울인 동생 동석을 바라보았다. 일곱 살 동석은 흠뻑 젖은 채 잠을 자듯 바닥에 누워있었다. 잡티 하나 없이 고운 평온한 얼굴이었다. 죽음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이나 이해가 부족한 탓도 있지만 기석은 울지 않았다. 그 시각에도 감옥 안에서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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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내앞에 벽을 세운 건 내가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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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새끼 어딨어? 개새끼. 너네 학교 가면 만날 수 있어? 물어보면 그냥 다 알아?&amp;quot;  뭉개진 유진의 얼굴을 보고 있던 경훈은 화를 누르지 못해 입고 있는 셔츠를 두 손으로 잡아 뜯었다. 그날 죄 없이 입혀진 셔츠는 목부터 가슴아래까지 갑자기 그것도 단숨에 찢기는 봉변을 당했다. 길게 늘어진 틈 사이로 경훈의 단단한 상반신이 드러났다.  &amp;quot;내가 그 쓰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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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꿈꾸지 않고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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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시 58분. 버스는 비교적 일찍 정류소에 도착했다. 단 몇 분이라도 미리 오지 않으면 미진은 자칫 버스를 놓칠 수도 있다. 버스를 놓치면 10분은 더 걸어야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큰길에서 버스를 내리면 늘 그랬다. 집으로 가는 길의 반 정도는 보리밭길을 지나야 했다. 낮엔 보기도 좋고 바람이 지날 때마다 듣기도 좋은 소리가 나는 청보리밭이지만 밤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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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면 부서지는 편이 낫습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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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기가 꺾였지만 여전히 추운 2월이었다. 밤길을 달리며 맞는 찬 바람에 용호는 쇼크로 오락가락하는 정신을 겨우 붙들었다. 그는 몇 겹의 수건에 감긴 다친 손을 가슴께로 눌러 안고 어머니와 비틀거리며 뛰고 있었다. 해생은 팔을 벌려 그를 단단하게 안고 있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용호가 뛰는 데는 큰 방해가 되고 있었다. 다만 그는 도대체 자신이 무슨 정신으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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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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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고유진입니다. 나는 H공업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아버지는 늘 술을 드십니다. 아버지가 부끄럽지만 원망은 없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과 같으니까요.  내 꿈은 복서입니다.&amp;nbsp;모두가 꿈꾸지 않고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분명한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amp;nbsp;이걸&amp;nbsp;꼭 기억해 주세요.  세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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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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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생은 결혼한 첫 해에 큰아들 용호를 낳았다. 그리고 11살 터울 진 둘째 유진을 낳았다. 그리고 다시 10살 터울로 막내 기봉이를 낳았다. 해생의 손주와 막내 기봉이는 겨우 두 살 차이였다. 아들들의 긴 터울 사이에는 가지치기처럼 전정된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때론 남편의 주먹질이 때론 스스로의 선택이 열개의 손가락으로도 다 셀 수 없는 뱃속의 아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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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못 본 척합니까? 그럼 내가 없어지기라도 하나요?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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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은 유진이 성가셨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른다. 유진은 지난주에 시비를 걸어온 학생을 다시 고발할 참이었다. 선생은 지난주에 유진과 시비가 붙었다는 학생을 찾아가 지난주에 충분한 주의를 주었다. 서로 주먹이 오갔는데 괴롭히지 말라는 말 말고 싸우지 말라는 말 말고 뭘 할 수 있고, 뭘 더 어쩌란 말인가. 그 양아치 찌끄레기 같은 녀석을 잡아 족치기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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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는 말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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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생은 결혼을 망설였다. 스물다섯인 그는 그녀보다 세 살이나 어렸고, 삼 년 전쯤 군 생활 도중 다쳐 한쪽 다리를 쓸 수 없는 사내였다. 딱 한번 만났지만 말 수도 없고 곁에서 부축을 하자니 그마저도 투박하게 뿌리쳤다. 하지만 이래저래 해생이 퇴짜를 놓을 자리는 아니었다. 그는 상의 군인이었기 때문에 그와 결혼하면 연금이 나올 것이고 자식들은 어렵지 않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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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복서입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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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amp;quot; 1988년 5월이었다. 유진은 조심스럽게 체육관 현관문을 열었다. 워낙 뻣뻣하게 버티는 현관문이었기 때문에 유진은 바짝 몸을 기대어 문을 밀어야 했다.  &amp;quot;누구세요?&amp;quot; 스피드 백을 치던 경훈이 운동을 멈추고 땀이 흐르는 얼굴로 문을 등진 유진을 바라보았다. 유진은 유도나 태권도를 해야 할 것 같은 경훈의 체구를 보고 놀라할 말을 잊고 멍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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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늘 술을 드십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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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저씨, 괜찮아요?&amp;quot;  골목 안 오씨네 막내 딸아이였다. 동네에서 유명한 오지랖을 가진 아이였다. 고영한은 전날 퍼 마신 술에 절어 오후가 멀지 않은 오전의 햇살아래서 껍질 아래까지 바짝 말라가는 생선처럼 수분을 잃고 있었다. 그는 정신마저 혼미했다. 겨우 한 손을 들어 휘적이며 오씨네 딸을 부르는 시늉을 했다.  &amp;quot;가서...&amp;quot;  &amp;quot;예? 뭐라고요?&amp;quot;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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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H공업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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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진에게 학교란 정들지 않는 곳이었다. 그가 다닌 중학교는 그가 다닌 초등학교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학교생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초등학교에서 그랬듯이 다들 유진을 피했다. 그리고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다녀도 그 앞을 지날 때마다 매번 코를 막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러다 사소한 시비라도 걸리면 무조건 유진의 잘못이라 치부되었다. 사건의 시비가 명백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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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고유진입니다 - 소년 고유진의 백서(魄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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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32:44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어지러웠다. 상대의 주먹은 예상보다 강하고 아팠다. 그래도 맷집이 강하니까 괜찮다. 몇 대 맞아주고 한 방, 그래 제대로 한 방만 꽂으면 된다. 링을 비추는 불빛에 긴 꼬리가 붙어 다녔다. 유진은 흔들리는 초점을 바로잡으려 좌우로 머리를 흔들었다.  &amp;quot;가자! 고유진, 다 왔어! 여기만 넘으면 결승이야!&amp;quot; 체육관 관장 철식의 목소리가 먹먹해진 귓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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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면 - AI이미지 편집을 이용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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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13:58Z</updated>
    <published>2026-09-13T0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이미지를 활용해서 만든 짧은 동화로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 세가지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1. 나는 어쩌면     2. 엄마라는 기계     3. 가족이란 무엇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x9MWATF1l5pqul0wYAf91iCO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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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 기억에서 불어오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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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28:00Z</updated>
    <published>2026-07-01T06: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신도시에는 30년이 넘은 아파트들이 낡고 바랜 모습으로 줄줄이 서 있고, 주변의 좁은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입구마다 한글 이름이 새겨진 작은 공원들이 큰 점 작은 점을 찍듯 자리하고 있었다. 신도시라지만 단지 안의 길은 대부분 구불구불하고 울퉁불퉁했으며, 무성한 나무들은 가지마다 쓸데없이 빼곡해진 잎새들로 여름이면 절실해지는 그늘에도 불구하고 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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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River Runs Through it - 일생에 한 번은 볼만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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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4:56:01Z</updated>
    <published>2026-05-13T04: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River Runs Through it_흐르는 강물처럼    유명한 미국 배우이자 감독이며 선댄스 영화제의 설립자이기도 한 로버트 레트포드(1936~2025)가 감독 및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으로  주연(크레이그 셰퍼)보다 주조연(브래트 피트)이 더 떠버린 감동의 명작 흐르는 강물처럼(1992_미국)입니다.  영화는 미국의 작가이자 교수인 노먼 맥클레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WrANntPkXTPWagcqu6MYzqKeU-M.jp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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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당거미와 집거미 - 기억에서 불어오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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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36:33Z</updated>
    <published>2026-04-24T08: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되고 낡은 재래식 화장실 입구 벽 높은 곳에는 몸통이 동그랗고 칙칙한 회색인 집거미와 날카로운 긴 다리와 공격적인 노란 줄무늬로 겁을 주는 무당거미가 항상 집을 짓고 있었다.  날이 갈수록 녀석들은 무얼 그리 잘 잡아먹는지 서로 경쟁을 하듯 몸집을 키워 결국엔 벽 아래에까지 거미줄을 드리우며 사람의 머리가 걸릴 정도로 질기고 튼튼한 큰 집을 짓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8bTnYPdpFq9fhZa8TquJ8Csjf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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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re Is The Friend's Home? - 일생에 한 번은 볼 만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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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4:54:37Z</updated>
    <published>2026-04-23T14: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란 영화 Where Is The Friend's Home?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에 소개된 최초의 이란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만 들어도 한때 영화라면 사족을 못쓰던 친구가 제3세계 영화에는 영 관심을 두지 않았던 허영쟁이인 나의 팔을 붙들고 혼자서는 무섭다며 아주 작고 낡은 음침한 영화관으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gmclY8UWW6e2fgPQEEls4-Rjzr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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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Maison De Himiko _메종 드 히미코 - 일생에 한 번은 볼 만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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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41:04Z</updated>
    <published>2026-04-11T04: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Maison De Himiko2006    히미코의 집(La Maison De Himiko). 그곳에 사랑이 있다네요.  포스터만 보면 언뜻 저 잘생긴 배우 오다기리 죠와 까칠한 미녀 시바사키 코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같지만, 그보다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amp;nbsp;유산을&amp;nbsp;상속받기 위해 간병을 시작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yjw5Is1gWUbbmku0THbptUU0ek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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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 and Them_먼 훗날 우리 - 일생에 한 번은 볼만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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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33:25Z</updated>
    <published>2026-04-08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 때의 열정으로 남은 불같은 사랑이나 평생을 함께 의지하다 마지막까지도 함께하는 고결한 사랑이나 화끈하게 시작은 했는데 끝은 피시식 식어버렸던 희미한 기억 속에 시시한 사랑도 다 사랑이겠죠?   감독은 대만의 배우이자 가수이자 작가이기도 한 영화감독 유약영(1970)입니다.  영화에 색다른 반전이 있다거나 특별히 흥미진진한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YfNWEK133wpdbsnsdeo_YynqQ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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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plash_위플래쉬 - 일생에 한 번은 볼만한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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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02:41Z</updated>
    <published>2026-03-29T00: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위플래쉬&amp;rsquo;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향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5년작이지만 어지간히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그런지 2020년, 2025년에도 재상영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음대 신입생 앤드류(마일즈 텔러)와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 플렛처(J.K. 시몬스)의 심리전을 그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E69%2Fimage%2FTngiVycA78LoaXAEbqS1S6v1fVY.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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