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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가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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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꿈이였지만,  뷔페먹는 아들을 보는게 꿈이 되버린 육아하는 여행작가입니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세상을 여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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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8:4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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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서클의 시계추를 맞추며 - 미국 대류횡단 진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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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43:31Z</updated>
    <published>2026-10-09T11: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륙횡단 로드트립 이틀째. 오늘도 여행을 준비하며 책상 앞에 앉아 구글 맵과 일정표를 한 화면에 띄워두고 머릿속으로 수십 번도 더 그 길을 달려본다. 광활한 미국 서부의 대자연 속에서 점과 점 사이의 거리를 가늠하고, 예약 시간과 일몰 시간을 맞추려 시차까지 꼼꼼히 계산해야 하는 치밀한 작전 타임이다.  철저한 시간 계산과 예약 전쟁의 서막 매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ejEJNMTUUGYYw7uEi0yqzAkbq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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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로드트립의 시작: 붉은 사막으로 향하는 첫걸음 - 미국 대륙횡단 진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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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5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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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반시계 방향의 법칙:&amp;nbsp;킹맨에서 셀리그먼,&amp;nbsp;그리고 투사얀까지 그랜드 서클을 도는 루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자이언 캐년으로 향하는 시계 방향, 그리고 그랜드 캐년으로 향하는 반시계 방향이다. 우리처럼 그랜드 캐년과 모뉴먼트 밸리 뷰 호텔 예약이 핵심이라면 단연&amp;nbsp;반시계 방향이 유리하다. 본격적인 애리조나 사막 도로에 접어들면 지루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v3Avu8TFMCME7z7vvB9utQu9N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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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간: 붉은 사막을 향한 출사표를 - 미국 대륙횡단 진짜&amp;nbsp;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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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45:32Z</updated>
    <published>2026-09-28T1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첫째날,&amp;nbsp;여유로 채우는 기술 기다리던 미국 입성이자, 설레는 대장정의 출발점인 라스베가스 입성을 앞두고 책상 앞에 앉아 지도를 들여다본다. 머릿속으로는 벌써 붉은 사막 위를 달리고 있지만, 실전 여행을 앞둔 기획자의 마음 한켠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우리는 지난 몇 번의 여행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깨달은 확실한 철칙이 하나 있다. 바로 &amp;lsquo;여행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5p39md5IyHjOznlzaL2MIc7WA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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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륙횡단의 마지막 예행연습,&amp;nbsp;훗카이도 - 미국 대륙횡단 진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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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2:48:47Z</updated>
    <published>2026-09-25T12: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대륙횡단전 마지막 해외여행지,&amp;nbsp;홋카이도 미국 대륙횡단과 더불어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여행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지인이 &amp;lsquo;인생 숙소&amp;rsquo;라고 강력하게 추천했던 &amp;lsquo;호시노 리조트 토마무&amp;rsquo;가 있는 홋카이도 여행이다. 홋카이도는 일본 본토와는 확연히 다른, 일본 내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풍경과 웅대한 대자연을 품고 있다.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살고 싶고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Ym0KM_gcY3OC4G5VbD1_ywqd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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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미국 대륙횡단을 위해 넘어야 했던 거대한 산 - 미국 대륙횡단 진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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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4:10:28Z</updated>
    <published>2026-09-08T07: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여행이라는 커다란 도화지 위에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대륙횡단의 그림을 그리고, 그랜드캐니언과 모뉴먼트밸리의 숙소를 하나씩 채워 넣던 중이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라는 색까지 입히며 설레던 그때, 문득 얼음물이라도 뒤집어쓴 듯 차가운 의문이 온몸을 휘감았다.      &amp;lsquo;문득, 우리가 정말 떠날 수 있을까?&amp;rsquo;      여행 자체의 성사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jOcU-uZ3j29QzlqZ2WewdIEaM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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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륙횡단의 첫 키,&amp;nbsp;국제운전면허증 - 미국 대륙횡단 진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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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38:14Z</updated>
    <published>2026-09-06T00: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내년으로 다가온 미국 서부 로드트립을 위한 필수 관문 중 하나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미국 서부의 도로 위에서, 하루 7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전을 해내야 한다. 끝없이 펼쳐진 신호등 없는 직선도로를 같은 속도로 달리는 일. 예전 호주 멜버른 드라이브에서 이미 겪어본 일이지만, 졸음과의 사투는 언제나 위험하고 고된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90I5V3NZ8wTJUEBcsZmW8L4Hi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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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서클 로드트립을 위한&amp;nbsp;7가지 생존법칙 - 미국 대륙횡단 할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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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1:18:10Z</updated>
    <published>2026-08-31T01: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렌터카로 그랜드 서클을 여행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운전 코스, 식사 장소, 숙박지까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여러모로 편하다. 하지만 이제껏 짜인 투어 여행에 온전히 만족해 본 적이 없었다. 시간 안배의 아쉬움, 취향을 비껴간 숙소, 무엇보다 낯선 길 위에서 우리 가족만의 속도로 걷고 멈출 수 있는 자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dSzr_Sk000iAzIQ2kFrsYYoWh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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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와 서부? 어디부터 시작할까? - 미국 대륙횡단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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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2:29:18Z</updated>
    <published>2026-08-28T12: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여행의 거대한 뼈대와 대륙 횡단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나니, 이제 그 스케치 위에 하나씩 색을 입혀갈 차례였다. 가장 먼저 부딪힌 고민은 여행의 시작점을 어디로 둘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서부를 먼저 가고 동부를 나중에 간다면, 한국에서 서부까지의 비행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장거리 비행의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 무엇보다 체력이 100%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9g3hctQDNil63ixM4-YDSG3uq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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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냐 서부냐,&amp;nbsp;여름이냐 겨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미국 로드트립 진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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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2:13:29Z</updated>
    <published>2026-08-27T12: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적인 여행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었다. 바로 '미국의 동부를 여행할 것인가, 서부를 여행할 것인가?' 그리고 '겨울에 떠날 것인가, 여름에 떠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었다.  동부인가 서부인가?&amp;nbsp;아이의 꿈과 아빠의 도전 이번 미국 여행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이 때문이었다. 아빠가 계획한 일정에 뒤꽁무니만 쫓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Yb0cAltNUl-xY2DIb2jKZ6SiB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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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년 살기의 좌절, 그리고 새로운 목적지 미국 - 가슴속에 심어진 작은 씨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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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32:03Z</updated>
    <published>2026-08-26T12: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속에 심어진 작은 씨앗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조금씩 자라고 있을 무렵, 나의 가슴에도 아이와 함께할 시간과 계획들이 작은 씨앗처럼 심어지고 있었다. 당시 업무차 알게 된 한 유학원 원장님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차 한잔하러 오라는 인사를 귓등으로만 흘려듣다가, 마침 시간이 나던 어느 날 커피 한 잔을 사 들고 학원으로 향했다. 1층에 위치한 학원 문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UaaZbyiUHbvzeKOGO3nkyVNE5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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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대자연 속으로 던지는 첫 번째 주사위 - 미국 그랜드써클 로드트립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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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11:57Z</updated>
    <published>2026-08-14T09: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꿈의 시작  모든 여행이 의미 있고 굉장한 모험이지만, CNN에서 매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히는 그랜드 캐년을 여행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의미 있는 일이죠. 제가 그랜드캐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사회 수업 시간 이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사회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L9CVBQIbSs2zRKWAa7uUiFdNA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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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다림, 그리고 성공한 모뉴먼트 밸리 '더뷰호텔' - 미국 서부 로드트립 &amp;quot;더뷰호텔&amp;quot; 예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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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5T00: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내년 2027년 7월 말부터 8월 중순, 저와 아내, 그리고 어느덧 훌쩍 자라 영어를 제법 하고 장거리 여행에도 칭칭대지 않고 든든하게 동행해 줄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amp;mdash;이렇게 세 식구가 드디어 미국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16일간의 대장정을 떠납니다.  수년 전부터 가슴속에만 품어왔던 꿈의 미국 여행. 아이가 스스로 따라다닐 수 있을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FjmrAQ9BhShKukgSn023SxJV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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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캐년 숙소, 카지나 롯지 예약 성공 - 미국 로드트립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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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4:44:48Z</updated>
    <published>2026-07-30T04: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랜드 캐니언 카지나 롯지 예약기  드디어 거대한 미국 대륙을 향한 우리 가족의 첫발을 내디뎠다.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첫 번째 관문이자 핵심 과제는 바로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내부의 숙소를 예약하는 일이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내부에 자리 잡은 공식 롯지(Lodges)들은 지리적 위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Xi7eFy3gU0XfOsinNwQkADqBO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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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 초등 부모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 학교폭력 현장에서 교육의 빈틈을 여행으로 메운 아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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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3:38:58Z</updated>
    <published>2026-07-25T13: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마침내 전하는 작은 고백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독자 여러분을 만나 온 지 어느덧 22회. 글을 올릴 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댓글과 공감 덕분에 멈추지 않고 펜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음 깊이 품어왔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매주 연재해 오던 브런치북 《아이의 가슴에 지도를 그리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8uCxjWMTqy7ud0ab8xJG0RPk4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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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아빠의 뒷모습&amp;nbsp; - 마지막 선물처럼 찾아온 치유의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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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1:05:27Z</updated>
    <published>2026-07-07T11: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선물처럼 찾아온 치유의 마을  태어날 때부터 아이가 안고 온 심각한 식품 알레르기는 우리 가족의 식탁을 바꾸어 놓았다. 쌀 한 톨, 물 한 잔에도 이유를 묻고 성분표를 읽어야 했던 시간. 선택은 늘 조심스러웠고, 식사는 전투에 가까웠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이쿱생협이 운영하는 자연드림의 우수 고객이 되었다. 그것은 취향이 아니라 생존에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tKaqpbjYV_CUHYoo1GHBxteJB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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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칠하는 나만의 물감 - '내년엔 뉴욕이야' 아이의 입에서 시작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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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0:44:57Z</updated>
    <published>2026-06-24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년엔 뉴욕이야.&amp;rdquo;&amp;nbsp;아이의 입에서 시작된 여행  학교에서는 주어진 문제를 푼다. 하지만 여행에서는 목적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볼지, 어떤 길을 택할지. 부모가 모든 것을 정해주지 않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질 때 아이는 처음으로 생각한다. &amp;ldquo;나는 어디로 가고 싶지?&amp;rdquo; 이 질문은 언젠가 이렇게 바뀐다. &amp;ldquo;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qZJuVJVzWliJHXvw6iru19Da9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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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길&amp;rsquo;을 찾는 자기 주도적 사고 - 등굣길을 탐험으로 만든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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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4:55:56Z</updated>
    <published>2026-06-04T11: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굣길을 탐험으로 만든 아이  여행은 멀리 떠나는 일이 아니다. 낯선 것을 만나는 경험이다. 그리고 그 경험은 여행이 끝난 뒤에도 아이의 일상에 남는다. 여행지에서는 모든 것이 다르다. 거리의 표지판, 사람들의 말투, 음식의 냄새, 교통질서까지. 아이의 뇌는 자연스럽게 묻는다. &amp;ldquo;왜 이렇게 다르지?&amp;rdquo;&amp;nbsp;&amp;ldquo;왜 여기는 이런 규칙을 쓰지?&amp;rdquo;  이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2SKbdtnBMiyVFWvMWYXxwbHuR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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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amp;lsquo;회복탄력성&amp;rsquo;의 뿌리 - 공항에서 마주친 예기치 못한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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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9:39:52Z</updated>
    <published>2026-05-18T09: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마주한 예기치 못한 사고  말레이시아에서의 한 달 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졌다.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대만을 거쳐 부산으로 향하던 중, 빠듯한 환승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경유 편 비행기를 놓쳐버린 것이다. 낯선 타국에서 강제로 하룻밤을 묵어야 했고,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새 항공권을 구해야 하는 상황은 아빠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kyfQe0pE_cafRZQHc58TF-zw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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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시선보다 자기 인생을 살던 할아버지 - 파출소를 찾은 한 할아버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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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8:41:27Z</updated>
    <published>2026-05-16T08: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할아버지가 파출소를 찾았다.  그 파출소가 있는 동네는&amp;nbsp;오래된 시골 마을과 새로 들어선 신도시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였다.  그런데 그날 찾아온 할아버지는&amp;nbsp;평소 파출소를 찾는 다른 어르신들과는 사뭇 달랐다.  말이 어눌하지도 않았고,&amp;nbsp;허리가 굽지도 않았으며,&amp;nbsp;누군가의 부축이나 도움도 필요 없어 보였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amp;nbsp;할아버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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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수보다 여정을 선택한 아빠의 고백 - 육아는 가장 긴 여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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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9:40:12Z</updated>
    <published>2026-05-11T09: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가장 긴 여행이다.  &amp;lsquo;창밖으로 보이는 커다란 비행기, 손에 든 캐리어, 주머니 속 여권.&amp;rsquo;이 단어들만 떠올려도 가슴이 먼저 뛴다.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여행처럼 설레고 즐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순간부터였던 것 같다. 어쩌면 나는 지금 &amp;lsquo;육아&amp;rsquo;라는 가장 길고도 험한 여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생은 경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U6%2Fimage%2FjeEZ7AfuTYxvI0OenWOxTzI0t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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