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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나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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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verchan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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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나제이의 브런치입니다.엄마가 된 그 순간부터 배움을 멈추지 않고 달려온 14년, 마흔 다섯이 된 나를 바라본다. &amp;lt;엄마라서 더, 나답게&amp;gt; 2025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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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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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휴식의 시간이 고팠나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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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38:52Z</updated>
    <published>2026-10-12T06: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의 중간고사 끝나는 날, 아빠의 칼퇴근 후 곧장 강원도로 출발했다. 연휴를 앞두고 평일 저녁에 이동하면 더 빨리 그 곳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차 막힘없이 우리의 아지트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빠는 숯을 꺼내 불을 피우고, 미리 준비해둔 음식들로 번개같이 상차림을 끝냈다. 소고기부터 시작이다. 모둠으로 사온 덕분에 골고루 맛보니 더 잘 먹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8I_VGdKJFaiUfvYzSMJ6XYA5d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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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니가 좋으면 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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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56:26Z</updated>
    <published>2026-10-06T23: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빠도 딸도 일찍 귀가한다. 새벽 5시반에 일어나 6시에 남편을 출근시키고 7시에 딸을 학교에 내린 후 딱 6시간만에 다시 만난다. 시험보느라 고단했던 마음을 맛있는 점심으로 덜어내라고 메뉴를 정성껏 골라본다. 국어와 사회 과목을 본 날은 외식하자해도 좋다하지만 수학 시험날엔 상황이 다르다. 늘 아쉬움과 속상함이 큰 과목이라 조용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RFv7X9aQQV2t1ta76Xh53uGm1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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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너로 인해 내가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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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8T23: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1 중간고사와 중3 졸업고사를 앞둔 9월 29일. 아이들의 시험이 엄마에게도 시험과 같다. 수험생의 마음에서 생각해 본다. 엄마는 가장 먼저 아이들의 식사를 생각한다. 그리고 집안의 청결을 더욱 신경쓴다. 환절기라 혹여라도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스런 맘이 앞선다. 엄마의 손길로 아이들의 몸과 맘이 평화롭기를, 고단한 수험생의 시간들이 조금은 평안해지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vvOzFPoz4FcETVKnECSDJAWRe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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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엄마가 너의 뒤에 있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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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48:35Z</updated>
    <published>2026-09-22T23: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은 시험의 연속이다. 모의고사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비롯하여 수행평가까지 쉴새없다. 할 것이 너무 많다며 늦도록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도 이른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아침 자습을 하겠다며 7시에 집을 나선다. 피곤할텐데 일찍 자라고 등을 토닥여주면, 오늘 할 몫을 다 못해서 잘 수 없다고 답한다. 할 일이 남은채로 맘편히 잘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_0QewVSI6ZIZPC6FZqvCcutS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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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공부하기 쉽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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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21:18Z</updated>
    <published>2026-08-14T01: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누군가 말을 했었다. 하지만 쉽다는 것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어렵지 않다는 것의 반대라서 쉬운 것이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라 여길만큼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사춘기 아이들에게 공부란 자신에게 주어진 업과 같다.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그들의 주요 업무이다. 엄마가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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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내 아이의 독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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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49:14Z</updated>
    <published>2026-06-11T10: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독립을 시작한다. 엄마의 뱃속에서 열달을 머무르며 서서히 그 때를 기다린다. 태어나자마자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울음으로 나의 의사를 표시하고,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세상을 배우기 위해 애쓴다. 엄마는 아이가 자신의 도움을 받아 자라나고 있음에 뿌듯해하느라 아이의 독립을 미처 눈치채지 못한다. 그 이후에도 엄마는 여전히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RdSdx8-sV6-yJ-cpM9n72y2m4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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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또 다른 너, 그 이름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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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49:37Z</updated>
    <published>2026-05-31T2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몰랐다. 맛있는 것이 있으면 엄마에게 제일 먼저 먹여주고,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었는지 쉴세없이 종알거렸던 아들이었다. 그랬던 아들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녀석답지 않게 과목해져간다. 무거움은 아니지만 예전과 다른 건조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그래도 다행인건 엄마가 말을 건네면 대답은 한다는 것이다. 무척이나 간결해서 아쉽고 허전한 마음은 내 몫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hWB4DqxWJJX9VIh8odUAdqAK6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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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함께 자라는 것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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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0:07Z</updated>
    <published>2026-05-11T05: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무수히 많이 들었다. 고등학교는 증학교 때와 참 많이 다르다고, 공부양도 많고 챙겨야할 것들도 많다고 했다. 무엇보다 입시와 직결된다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라고 전해들었다.   중긴고사가 끝나고 나니 수행평가가 시작되었다. 딸의 움직임은 너무나 조용했다. 그러다 지난 연휴, 여행 중에 수행평가 관련 책을 찾으며 이야기를 꺼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dOM65Uwv7re2zJCHydvVFV5Sb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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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점시 쉬어가며 다시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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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0:41Z</updated>
    <published>2026-05-05T23: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의 고등학교 입학과 중간고사로 인해 정신없던 일싱에서 벗어났다. 마침 5월의 첫날부터 며칠을 쉬어갈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다.   우리 가족은 주말이 되면 집을 떠나 여행을 즐겼다. 2박 3일같은 1박 2일을 집밖에서 보내고 오는 것이 익숙했다. 그러다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고, 차츰 그 시간은 줄어들었다. 다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대로일 거라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uuzvFukULUq2Bh1LdsRozJ3xz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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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네 마음과 다른 너의 마음이 아프지만 당연하다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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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0:57Z</updated>
    <published>2026-05-01T1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시험이 끝났다. 다 끝내고 나면 한숨 돌리고 쉬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마침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은 내 비렘과 다르게 흘러갔다.   시험 결과에 대한 대화가 시작이었다. 시험을 마치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는 늘 수고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채점을 하고 과목별로 점수가 확실해 지면 분위기는 마냥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zhrRAk86xwGitkvAPIDzLQxgH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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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여행이 아닌 동행이 된 일상의 변화를 즐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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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1:14Z</updated>
    <published>2026-04-19T06: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가 2주 정도 남았다. 두 녀석 모두 중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공부를 하는 공간은 집이었다. 주말에도 아이들이 각자의 방에서 시험 공부를 하면 엄마도 조용히 책을 보거나 아이들의 식사를 쳉길 뿐이었다. 그러다 답답해지면 엄마와 아빠는 산책을 가거나 장을 보러 갔다.   그런데 딸이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달라졌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북까페나 독서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gBeKs0WbBSO72KpaYByD3UnpU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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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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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1:31Z</updated>
    <published>2026-04-18T09: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시간 학원에서 돌아온 둘째 녀석이 출출하다기에 짜장라면을 볶작볶작 끓여내 아삭한 오이소박이와 함께 내어주었다. 딸도 슬쩍 다가와 젓가락에 돌돌 말아 한입 먹었다.   짜장라면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가볍게 던진 딸의 한마디는 깊고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만들었다. 학원에서 본 수학 주간 테스트에 관한 이야기였다.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틀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709QJTDtXQ4hLvkr5Saf0DXJm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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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엄마공부  - 딸의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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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51:46Z</updated>
    <published>2026-04-15T07: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3일, 나의 첫째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일년 밖에 중학교 생활을 못하고 또 학교가 바뀌게 되었다. 우리집 첫째는 딸이다. 딸이지만 엄마인 나와는 결이 달라 늘 조심스럽다. 어려서부터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고 걱정도 많은 성격이라 환경의 변화에 많은 신경을 쓴다. 민첩하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하면서도 조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6Ehra8HPYSiIz6EHBxN9EtfSQ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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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답안지를 보고 말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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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18:52Z</updated>
    <published>2024-11-10T04: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증학교 5학년 아들은 부쩍 엉덩이가 가벼워져간다. 한살 터울의 누나는 무겁게 앉아서 그날의 과제들을 묵묵히 해 나가는데 반해 아들은 그것이 참 힘든가보다.  방학을 앞두고 1학기 수학문제집을 빨리 끝내면 방학때까지 실컷 놀아도 좋다고 했다.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 하고선 계획했던 날까지 끝내지 못하고 말았다. 그 결과 이틀 더  할 일이 남았고, 방학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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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처음이라 해도 한없이 미안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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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4:26:22Z</updated>
    <published>2024-11-01T13: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딸 아이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종아리를 다쳤다. 찰과상이었다. 심하게 긁히고 멍이들고 피가 나 어느 정도의 상처인지 깊이 들여다 볼 수 없는 상태였다. 다행히 토요일이어서 근처 의원에서 드레싱을 하고 처방약을 받아온 뒤, 서울로 돌아온 이틀뒤에 동네 이비인후과에 갔다. 피부과가 가까이에 없기도 했고, 단순히 넘어진 것으로 생각해서 피부과와 함께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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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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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4:06:48Z</updated>
    <published>2024-11-01T12: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움을 느끼고 수치스럽단 감정을 통하여 자기반성을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읽고, 그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늘 궁금했다. 시인은 이리도 아름다운 시를 지어 우리에게 남겼는데 왜 스스로 부끄럽다 느꼈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판결문에 기록된 윤동주의 모습에서 난 당당함을 보았다. 결코 부끄럽지 않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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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작은 꼬마 친구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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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4:00:05Z</updated>
    <published>2024-11-01T11: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큰 아이의 독서 수업 책을 집어들었다. 린드그렌의 작품이고, 그림책이어서 뚝딱 읽을 수 있었다.   '엄지 소년 닐스'는 스웨덴에서 1949년 출간된 린드그렌 동화집의 표제작으로 1956년 그림책으로 다시 출간된 후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다.   출판사 창비는 린드그렌 20주기를 추모하며 66년간 세계에서 읽혀 온 고전을 한국 어린이 독자 눈높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SU%2Fimage%2FIOevTPrq_1tBxXwF3893M62rH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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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짝짝이여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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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19:48Z</updated>
    <published>2024-10-24T01: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 작은도서관 자원봉사를 하는 날이다. 운영 시간이 변경되어 이용자도 없어 한가한 도서관에서 동화책칸을 뒤적이다 '티나의 양말' 이란 책 한권을 집어들었다. 책은 읽고 싶지만 글자가 많은 건 부담스러울 때 동화책은 왠지 괜찮아 보인다.  이 책은 어린 시절 한국과 일본에서 자랐고,  '오케이티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홍수영 작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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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묘한 사이, 그 이름은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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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08:23Z</updated>
    <published>2024-10-24T00: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차인표가 집 계약하고 아내에게 쓴 편지&amp;gt;  사랑하는 여보에게...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amp;ldquo;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 줄 수 있다, 다 들어주겠노라&amp;rdquo;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나요?   나는요, 예전에, 우리 결혼하던 시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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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는다 - 이 뽑기 추억 하나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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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10:18Z</updated>
    <published>2024-10-23T13: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이가 많이 흔들린다며 곧 빠질 것 같다고 했다. 평소 같음 치과에 가서 발치를 했겠지만 오늘은 갑자기 직접 뽑아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바느질함에서 명주실을 꺼내들었다.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었는지 명주실로 구멍을 만들어 아이의 이를 걸어 빼면 어찌 될 것 같았다.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아이의 맘과 달리 난 설레였다. 앉아서 하려니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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