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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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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ng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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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2:1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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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독립출판물이 나왔어요 - &amp;lt;인터뷰는 처음인데요&amp;gt; 발간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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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8:57:14Z</updated>
    <published>2026-07-02T08: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3개월간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책이 나왔습니다.  좋은 기회로 무료 독립출판 클래스를 듣게 되어서 연재한 글을 다듬어 책을 만들었어요. 제목도 '인터뷰는 처음인데요'로 바꾸었고, 제작 비하인드를 더했습니다.      소량 인쇄하여 현재 판매 계획은 없습니다만, 만약 궁금하시다면 '구로청년공간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0m8g96d4og7KleoGfoo05JdCS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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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를 위한 인터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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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8:11:55Z</updated>
    <published>2026-07-02T08: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번의 동갑내기 인터뷰를 마치고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지금, 이 프로젝트는 철저히 나를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느낀다. 처음에는 스물일곱 살 동갑내기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무엇이 불안한지, 어떻게 하루를 버티는지 듣고 싶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질문은 자꾸 내 쪽으로 돌아왔다. 나는 회사 밖에서도 무언가를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tTpjZsisQ_jU6-2gZGzW9hdLl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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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만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던 나의 이십 대에게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1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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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0:3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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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98~00년생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마지막 주인공은 래퍼 '오투'다. 익명을 전제로 진행되는 인터뷰지만, 실명을 공개하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다. 그 용기 있는 발걸음으로 시작된 마지막 인터뷰를 소개한다.     Chapter 1. 무대 위에서 서울을 노래하다   자기소개 부탁해. 보통 나를 &amp;lsquo;서울을 대표할 래퍼&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sEzcNvsQo7vWR7TmZtIjgAWnh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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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너무 많이 골라서 건강해진 청년의 이야기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10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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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1:14:34Z</updated>
    <published>2026-06-18T11: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 동갑내기를 인터뷰하는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열 번째 주인공은 아이돌 덕질을 하다가, 이직 준비에 괴로워하다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것, 불안한 것, 그리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들을 품고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Chapter 1. 전 직장에 대하여   안녕.&amp;nbsp;너는 어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R5ygAvdiQXrwU4obElgL2ZxZJ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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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롭지만 회사가 체질입니다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9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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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0:47:36Z</updated>
    <published>2026-06-11T10: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0-98년생을 인터뷰하는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아홉 번째 스물일곱 살은 '괴롭지만 회사가 체질'이라고 말했다.  계약 연장에 대한 불안, 교대 근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특성의 업무까지. 회사는 분명 그를 지치게 만들지만, 동시에 효능감을 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욕하면서도 다시 출근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홉 번째 스물일곱 살의 이야기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uuqToVyjTDNWEH6VxQYXbX32E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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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단단해질까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8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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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9:52:50Z</updated>
    <published>2026-06-04T09: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 동갑내기를 인터뷰하는,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여덟 번째 주인공은 1인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한때 한 달에 한두 번밖에 외출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금은 홀로 영업부터 문구 제작, 판매까지 해내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꾸려가고 있다. 어떻게 삶의 중심을 다시 붙잡고 브랜드를 운영하게 되었는지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nlLiOvEuTfEHNBqexBTvKLGRC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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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실에서 게스트하우스로, 마음껏 흔들리기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7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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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1:25:24Z</updated>
    <published>2026-05-28T11: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 동갑내기를 익명과 반말로 인터뷰하는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여섯 번째 스물일곱 살은 수험 생활을 이어오다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익숙하고 길이 잘 든 방향에서 벗어나는 일은 불안했지만, 그 시간 덕분에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APTER 1.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반가워!&amp;nbsp;너를 간단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JGONBrn2fNqW0hu1o3ZLK75Ku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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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컹덜컹,내 삶의 모양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6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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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1:12:37Z</updated>
    <published>2026-05-21T1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해변의 조약돌처럼 그 모양이 제각각 다르다. 어떤 사람은 둥글고, 어떤 사람은 각진 모서리가 많다. 우리는 각자의 모양을 더듬어 알아간다. 그 과정에서 일부러 자신을 깎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기도 한다.  여섯 번째 스물일곱 살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환경에서 더 잘 살 수 있는지 알아가는 중이다. 그가 삶의 조약돌을 쥐어보고 만져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mZOGpT1hVqiFdvAcz1UjUsl7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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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이지만 모임은 나가고 싶어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5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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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1:43:26Z</updated>
    <published>2026-05-14T11: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경험이 있는가? 다섯 번째 스물일곱 살은 그런 시간을 지나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방향을 찾았다.  그는 온라인에서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콘텐츠를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먼저 연락을 해왔다. 우리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냉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CHAPTER 1. 나를 일으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BKNIYXDQhTPsyJ-eUDP6RbEqE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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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삶이 별로여도,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진 말자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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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7:09:38Z</updated>
    <published>2026-05-07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 인터뷰 프로젝트,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지금의 삶이 썩 만족스럽지 않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버티고 또 살아갈까. 네 번째 스물일곱 살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었다.    CHAPTER 1. 꿈꾸던 삶을 향한&amp;nbsp;믿음   자기소개 부탁해.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장인이야. 여기서는 면접처럼 말 안 해도 되지? 나는 나를 &amp;lsquo;나중에 크게 성공할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hBZhSUri6B1XaoDHg6FMzB6Av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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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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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9:36:01Z</updated>
    <published>2026-04-30T09: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의 일상과 불안을 들여다보는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세 번째 이야기.  오래 바랐던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잘 맞는데도 왜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 세 번째 스물일곱 살과의 대화에서 그 질문을 따라가 봤다.     Chapter 1. 하고 싶었던 일이 나를 힘들게 하는 순간   안녕! 너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음, 스물일곱 살 신입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qOTgNwANdcsE693hdVD8lxl8z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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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만으로 돈이 안 된다는 건 알고 살아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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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0:5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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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스물일곱 살 대화록 프로젝트,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두 번째 스물일곱 살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 우리는 찻집에서 한 번, 메신저로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두 번의 대화를 바탕으로 기록을 정리하였다.     CHAPTER 1. 돈벌이와 글쓰기 사이   안녕. 보통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 나는 나를 소개해야&amp;nbsp;하는 자리에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l1ZOlUiOT0Uxc_Qf14QNRf56H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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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시달리면서도 네 번 퇴사한 이유 -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 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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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4-16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양각색의 스물일곱 살과 대화한 기록, &amp;lt;스물일곱 살 인물 도감&amp;gt;. 연 나이부터 만 나이까지, 27살 언저리인 00~98년생과 이야기한 내용을 담는다. 모든 대화는 익명, 반말로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편만은 셀프 인터뷰로 준비했다.    CHAPTER 1. 99년생인데 퇴사만 네 번  Q. 첫 번째 스물일곱 살 안녕! 첫 인터뷰는 셀프 인터뷰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au_lTJ38IHYiGGJoOnPSUKdLF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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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년생의 회사 밖 인터뷰 도전기 (3) - 프롤로그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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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6:26:36Z</updated>
    <published>2026-04-11T15: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amp;nbsp;모처럼 찾은 가슴 뛰는 프로젝트를,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낼 순 없었다. 우선 인터뷰 대상자인 '동갑'의 개념부터 정의해야 했다. 처음에는 나와 같은 99년생을 인터뷰하려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99년생은 계속 나이 들어갈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정말 담아내고 싶은 것은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이십대 중후반의 '이 시기'이므로, 출생연도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cAIjOScNV2j9VfH7ADpb1Cm0j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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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년생의 회사 밖 인터뷰 도전기 (2) - 프롤로그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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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4-09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다음날, 구글드라이브에 문서를 만들고 기획안을 썼다.   그런데 웬걸,&amp;nbsp;뽕차올랐던 전날과 달리 막상 실행하려고 하니 머릿속이 백지가 됐다.  인터뷰이 섭외부터 문제였다. 직장인 시절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몇 번 있다. 그때는 인터뷰이를 추천해 줄 든든한 동료들이 있었고 인터뷰이에게 소정의 사례도 건넬 수 있었다. 반면 지금은 프로젝트 자금이라고는 땡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YGCk8qMC0wfkYCXCp0MfxrS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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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년생의 회사 밖 인터뷰 도전기 (1) - 프롤로그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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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20:30Z</updated>
    <published>2026-04-09T07: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고민했는데, &amp;lsquo;나만의 프로젝트&amp;rsquo;는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2월 14일, 편의점마다 밸런타인데이 홍보 문구가 붙은 날이었다.  칩거하던 나는 모처럼 약속 장소인 서울 해방촌으로 나왔다. 마을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달려 도착한 카페에서 고민 상담을 했다.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뭔지 모르겠어.'라는 말에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xCqYXN7U2M0zx-hygc8aXFQcQ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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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프롤로그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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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09:45Z</updated>
    <published>2026-04-09T07: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매번 회사로 도피하는 고질적인 루틴부터 깨야 해.  올해 2월 초, 인천의 한 콩나물국밥집에서 들은 말이다. 나를 잘 아는 친구로부터.  작년(2025년) 말, N번째 회사에서 퇴사한 후 이직을 준비하던 참이었다. 임금 체불, 계약 종료, 직무 변경 등 다양한 이유로 이뤄진 퇴사는 늘 또 다른 회사에 입사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숨만 쉬어도 녹아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2f%2Fimage%2FHKEt8-kduUw038uhOvKHc7Fy5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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