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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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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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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0:1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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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 정신? 육체?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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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2:36:12Z</updated>
    <published>2026-10-10T22: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를 겪는 나이가 빠르다. 우리 때는 고등학교 때쯤으로 생각나는데 요즘은 남, 여가 조금 차이가 나지만 보통은 중학교 때이고 빠른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 겪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궁금한 것은, 이건 정말로 내가 몰라서 묻는 것이다. 의학적이나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지식이 없어서 말이다. 그러니 이런 나를 너무 타박하지 말고 내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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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 독수리훈련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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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24:30Z</updated>
    <published>2026-10-09T2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달이 되면 독수리 훈련을 한다. 전군이 참가하는 훈련이다. 실전이 벌어졌을 때의 상황을 가상으로 하는 훈련인 것이다. 이때 특전사는 아군의 대항군으로 북한의 특수부대 역할을 한다. 그래서 교도소나 공항, 방송국등 국가의 주요 시설에 침투해 완파나 반파 딱지를 붙인다. 그런데 이 독수리훈련 때 주요 시설에는 특수부대의 침투를 막기 위해 예비군들이 대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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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9. 아직도 가부장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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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0:58:13Z</updated>
    <published>2026-10-03T23: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한 집안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자가 사망하면 곧바로 그 아내와 자식이 유산을 특정 비율로 상속받는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제도가 참 이상하지 않은가? 남편이자 아버지가 죽으면 부모인 어머니가 엄연히 살아 있는데 왜 남편이 죽으면 아내와 자식이 남자의 사망과 동시에 유산을 나눠야 하는가. 일단 또 한 명의 부모인 어머니에게로 갔다가 어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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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9. 화선침투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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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2:53:10Z</updated>
    <published>2026-10-02T22: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전사에는 화선침투 훈련이라는 훈련이 있다. 이 화선침투란, 군사분계선을 넘을 때 북한 쪽에서 누군가 한국군의 육상침투 시 흔적이 남고 침투를 저지할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장애물 지역을 말한다. 종류는 10여 가지가 되는지 지금은 몇 가지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나무를 촘촘히 세워서 쌓아놓은 목책, 전류가 흐르는 철책. 평탄한 모래를 깔아놓은 모래지대. 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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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8. 장비 - 군대 썰(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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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5:41:05Z</updated>
    <published>2026-09-29T03: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군의 UDT 같은 곳은 소총 같은 경우도 미국처럼 자신이 쓰고 싶은 소총을 선택할 수 있는 장비 선택권이 주어 진다고 들었다. 만약 이게 팩트라면 다른 군사 장비들도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낡은 장비를 사용하는 부대보다 전투력은 올라갈 것이고. 그런데 특전사는 그런 게 없다. 소속이 육군이라 모든 게 육군 규정에 따라야 한다. 그래서 장비도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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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7. 노출, 비노출 - 군대 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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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49:04Z</updated>
    <published>2026-09-27T23: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94년 2월에 입대했다. 친구는 몇 달 뒤 HID에 입대했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우리나라의 특수부대는 특전사밖에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특전사에 지원한 것이다. 그런데 친구가 정보사 특수요원에 입대를 한다고 해서 HID라는 첩보부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튼 HID는 전역할 때까지 외박과 휴가가 없다고 했다. 사실 특전사도 당시 중사진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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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8. 법정스님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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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44:37Z</updated>
    <published>2026-09-26T22: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대한민국에는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이 계셨다. 그 두 분은 불교계에서는 불력이 높은 분으로 우리 일반인들의 사상과 삶, 철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무소유를 설파한 법정스님은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며 자신의 구도자로서의 삶과 인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이들에게 깊은 사유를 통해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철학의 참 뜻을 깨우치도록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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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6. 천리행군 2(논쟁)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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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51:37Z</updated>
    <published>2026-09-25T21: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병특수수색대 출신과 논쟁을 벌였던 적이 있다. 누가 더 힘들다가 아니고 펙트를 논했었다. 해병특수수색대도 천리행군을 한다. 행군날짜는 특전사보다 길었다. 10일이었던가로 기억한다. 그리고 행군도 도로로 하고 마지막 100KM는 고무보트를 이용했다. 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TV에  해병특수수색대 천리행군을 특집으로 방송한 걸 봤는데 그때 그렇게 방송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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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7. 잣대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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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1:20:33Z</updated>
    <published>2026-09-19T2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는 풍기문란이라는 게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옷을 벗고 있는다던가 하는 거 말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나라 안에서 남자 같은 경우 외국인이 상의를 벗고 있으면 별로 개의치 않는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 남성이 웃통을 벗고 있으면 다들 안 좋게 본다. 그렇다면 이 이중적인 잣대는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외국인은 상관없고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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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5. 종교활동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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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41:47Z</updated>
    <published>2026-09-18T2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의 자유가 있다. 우리가 자주 듣는 말이다. 이는 한 인간이면 어느 종교를 믿던 그것은 각 개인의 자유의지라는 말이다. 우리는 이렇게 종교에 대한 자유를 누리며 자신이 믿고 싶고 따르고 싶은 종교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 삶을 살아간다. 그렇다 보니 군에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불교, 기독교, 가톨릭까지 각 종교의 자유를 부여해 사병들에게 자신이 믿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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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06. 모범납세자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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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2:32:00Z</updated>
    <published>2026-09-12T22: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후면 월급날이다. 급여 명세서를 보니 4/1 정도가 세금이다.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한 푼의 에누리도 없이 세금 이빠진다. 몇 백 원이라도 세금이 누락되면 그다음 해에 속된 말로 야짤 없이 추징해 간다. 탈세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가끔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들이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는 걸 본 다. 그런데 그들의 모범납세자라는 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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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 경계근무 - 군대 썰(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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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1:11:03Z</updated>
    <published>2026-09-12T02: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은 야간에 경계근무를(일명:보초)선다. 부대 내 중요한 건물과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있는 취약 지역에 초소를 지어 주, 야간 24시간 한 시의 빈틈도 없이 경계근무를 선다. 우리 부대는 하사관 위주라 영내 생활을 하는 하사가 중사를 달고 영외거주하기 전까지 경계근무를 선다. 그런데 보병처럼 영내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겨울에 1 시간 반, 봄, 여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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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5. 빙하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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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3:31:00Z</updated>
    <published>2026-09-05T2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온도가 상승한다. 이런 현상은 우리 인류가 자행하는 무분별한 개발 때문이라고 보도된다. 이런 보도와 함께 노출되는 자료 화면은 북극의 거대한 빙하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얼마간의 세월이 지나면 북극의 전 빙하가 이렇게 녹아내려 대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그러니 빨리 기후대책을 마련하고 북극곰을 살리기 위해 기부를 해 달라고 난리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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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SCUBA - 군대 썰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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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35:55Z</updated>
    <published>2026-09-05T00: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다. 특전사에서는 바다에 나가 해상침투 훈련을 하는 시기이다. 기간은 2주다. 그런데 이때 일반 전술팀의 해상훈련 말고 일부 인원은 UDT로 위탁교육을 간다. 또 일부는 특전사 자체 스쿠바(일명 해상척후조) 교육을 받는다. UDT교육은 6개월 과정이고 특전사 내 스쿠바 교육은 3개월 과정이다. 또 UDT교육은 UDT 하후생 교육이고 스쿠바 교육은 특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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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 누가 더 똑똑 해?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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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2:49:29Z</updated>
    <published>2026-08-29T2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들 자꾸 학벌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그럼 한 가지만 물어보자. 서울대 입학하면 엄청 똑똑한 거지? 맞지? 부정할 수 없잖아. 거기다 그 어렵다는 사법시험 패스까지 하면 더 이상 말할 필요 없고. 그런데 서울대 나와서 사법시험 9수한사람하고 검정고시 출신에 사법 시험 한 번에 패스한 사람이 있으면 누가 더 똑똑한 거야? 대답한 번해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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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39. 구하라 법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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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2:42:39Z</updated>
    <published>2026-08-29T22: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유명 가수 한 명이 죽었다. 그녀는 남동생과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녀가 어릴 때 그녀와 남동생을 두고 떠났다. 그 후로 그녀와 남동생은 자신들을 두고 떠난 어머니와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사랑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컸다. 그리고 수 십 년 후. 그녀는 인기 가수가 되었다. 그러나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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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2. 주특기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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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2:54:01Z</updated>
    <published>2026-08-28T22: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간의 일반학 교육이 끝나면 주특기 교육이 두 달 동안 이루어진다. 특전사에서는 주특기가 5가지 있다. 통신, 정작, 화기, 폭파, 의무 이렇게이다. 통신은 암호 조립 및 해독과 각종 통신 장비를 다룬다. 정작은 지도를 이용, 지도정치를 해 방향유지로 길을 찾고 목표물을 찾는다.  화기는 각종 병기와 포 그리고 장갑차까지 조종하고 일부는 자대에서 열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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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3. 일등석 - 잡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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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1:51:49Z</updated>
    <published>2026-08-22T21: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항공사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직원들의 월급 90%가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고객에서 나오는 돈이라고. 그러니 그들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라고. 그게 자본주의 사회라고. 이 이야기는 한국 방송에서도 어느 경제학자가 말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나는 이 말을 듣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산술적으로는 분명히 그 말이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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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17. 에이스와 히어로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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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1:42:27Z</updated>
    <published>2026-08-22T21: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여름은 뜨거웠습니다. 거리는 붉은 옷을 입은 시민들로 넘쳐났습니다. 외신들은 그런 시민 응원단들을 붉은 악마라 이름 불렀습니다. 굳이 붉은 악마가 아니었더라도 붉은 악마가 되었던 한일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은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축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그 무더위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을 태운 선수들에게 아낌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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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 대대 ATT 야외 전술평가 - 군대 썰 2(1994-19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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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1:18:57Z</updated>
    <published>2026-08-21T18: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특기마다 군장무게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당시 나는 통신주특기 3이었다. 이는 한 팀에 통신 주특기가 세명으로 꾸려지는데 세 번째 즉 막내라는 말이다. 특전사는 통신주특기 군장이 타주특기에 비해 제일 무겁다. 통신 장비는 종류가 많을뿐더러 낙후된 쇳덩어리이고 배터리가 무게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ATT를 하면 평가관이 군장검사를 한다. 작계대로 적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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