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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백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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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 거주하는 건축학 전공 사짜 월급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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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22:4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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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브로츠와프 - 동화 속 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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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1:33:53Z</updated>
    <published>2026-10-11T11: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에서의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두 번째 목적지이자 처음 가보는 나라인 폴란드로 프라하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했다. 폴란드에서는 브로츠와프라는 도시와 수도인 바르샤바를 갈 예정이었다. 사전에 브로츠와프라는 곳을 여러경로를 통해서 알아보기로는 국내 모 대기업의 공장이 소재한 곳이자, 시내 곳곳에 숨은 조그마한 난쟁이 조각들이 있는 곳이라 알려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EJ7v3tQEbtHbJb2UES-RRR0Po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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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프라하 - 변수가 가져다 준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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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9:48:29Z</updated>
    <published>2026-10-04T09: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말 약 3년간 근무했던 부서를 떠나 새로운 부서로 온지 약 한달만에 담당했던 현장 준공시점에 계획했던 체코-폴란드로의 여행을 위해 프라하로 출발했다. 약 3년전 터키-조지아를 갈 때처럼 그동안 모았던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비즈니스클래스에 탑승하여 프라하로 이동했다. 탑승시점에 기내와이파이가 한참 도입될 시점이어서, 기내와이파이를 체험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qCABlPQ0PY4Njk5JbaMLA9aHA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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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들어가는 즐거움 - 아는 것과 보이는 것이 생기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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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3:27:12Z</updated>
    <published>2026-09-25T0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40살이 되었다.  일상에 있어서는 여전히 주변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들은 있다. 그래도 40살이 되기 전 보다는 심적 여유가 생기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괜히 스스로 피곤하게 아등바등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경험이 쌓인 만큼 아는 것과 보이는 것이 많아짐인 거 같았다.  즉 나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43__fYaTQT3FADqsnmSNuNHm4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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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발생-계절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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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3:05:54Z</updated>
    <published>2026-08-22T2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본부장 만석의 계절변화에 따라 일관되게 분노가 발생하는 과정과 분노를 사그러뜨리기 위한 직원들의 일관된 행동들에 대하여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계절변화에 따른 분노발생주기이고, 두 번째는 분노가 발생하고 해소되는 과정입니다.  &amp;lt;계절변화-분노발생-비상계엄선포&amp;gt; 만석의 분노 즉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시기는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pRBa94CJ8umohVUEPMjn2_kZf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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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의 아이템 결핍 - 다 가지지 못한 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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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0:08:11Z</updated>
    <published>2026-07-18T00: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는 '본부장 만석'의 아이템 결핍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amp;lt;아이템 하나하나 면밀하게 지정하는 본부장 만석&amp;gt; 회사의 비공식 행사의 달인 만석의 경우 대외적으로 회사를 홍보해야하는 행사를 준비할 때 영상, 꽃, 장식, 기념품 등 아이템 하나하나 면밀하게 지정하여 행사의 퀄리티를 올립니다. 그래서 행사를 준비하는 직원들은 지정한대로 준비를 안할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CVfUrzRl7x_WakzZEij7k1Ae6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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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이 생기는 이유 - 교류와 배려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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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8:30:24Z</updated>
    <published>2026-07-16T2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선 글들을 통해 회사 및 공직사회에 대한 내 생각들을 펼쳤다.  주로 내가 느끼는 불편함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일 것이다.      평소 나는 동기들을 비롯한 회사분들과는 관계의 좋고 나쁨을 떠나, 주간단위로 술자리나 식사자리를 자주 가지지 않는다. 심지어 1년에 한 번 볼까말까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과 나의 결이 안 맞아서 자의든 타의든 자리자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I9i71FpqIebnqJoND4WNHZOES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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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원불안 대처방법 - 딸랑딸랑과 샤바샤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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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54:35Z</updated>
    <published>2026-07-12T00: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본부장이자 임원인 '만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소위말하는 &amp;rsquo;딸랑딸랑&amp;lsquo;과 &amp;rsquo;샤뱌사뱌&amp;lsquo;를 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amp;lt;일의 목적달성보다는 딸랑딸랑&amp;gt; &amp;lsquo;공기업사람들 실무자들편&amp;rsquo;에서 곧 소개될 20년차를 바라보는 고참급 실무자 '뚜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뚜비'의 경우 현재 공사에서 모 공공 지식산업센터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IdexrELY5NodqyUV62mPKwxrF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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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이 있는 이유 - 안타까운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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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3:33:28Z</updated>
    <published>2026-07-05T05: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사내에서 누구보다 합리적이시고, 원칙주의자셨던 부서장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었다. 회사의 상위기관의 차관급 인사와의 업무협의 후 부서에서 모습이었다.  상위기관과의 업무협의과정에서 온 후폭풍인지, 부서장에게서 평상시 합리적이고 차분한 말투와 달리, 일상적이고 주기적인 업무에 대한 결재과정에서 뭔가에 분풀이를 하는 듯한 말투가 나왔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juqJKhBOPTrLK6U9VOVvcX66w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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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초조-분노 - 불안의 끝은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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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2:22:50Z</updated>
    <published>2026-07-03T22: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을 하기 시작하면 초조해지고, 불안의 끝을 분노로 나올겁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amp;lsquo;본부장 만석&amp;rsquo;의 행동사례 모습을 예시로 들어 불안-초조-분노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야기를 하기 앞 서 &amp;lsquo;욕심쟁이 넘버원 만석&amp;rsquo;의 살아온 과정, 회사에서의 모습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amp;lt;건설업계의 표상, 월급쟁이 신화 본부장 만석&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jCoS6CK04w8E4r66mg1s1Ahb4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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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아이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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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0:52:07Z</updated>
    <published>2026-06-28T00: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차례 브런치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을 여러 글로 남겼다.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보여지는게 많다보니 이번에도 글을 또 남긴다.   최근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amp;lsquo;이서진&amp;rsquo;님과 &amp;lsquo;김선태&amp;rsquo;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본인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임팩트있게 표출하고 맞는 말을 시원하게 한다는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n7_rRDu2SvsfzAYR8RsOhlAFq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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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인 과시 - 전원 출석에 집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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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3:42:33Z</updated>
    <published>2026-06-27T23: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본부장 &amp;lsquo;만석&amp;rsquo;의 본인과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어느 회사를 가나 직원들간의 단합과 화합 등을 위하여 부서회식, 직종간 모임 등 각종 모임이 퇴근시간 후 개최가 됩니다. 이러한 모임들을 개최하였을 경우 업무시간 중 생긴 직원들간 갈등해소, 친목도모 등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큽니다. 다만, 세대간의 가치관이 다른 우리나라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UXmYOjl89qUMdUV02v243xk2n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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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부장 '만석'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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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4:18:20Z</updated>
    <published>2026-06-21T0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공기업사람들-본부장 편에 등장하는 '욕심쟁이 넘버원 만석'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이름은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특정 영화에 나오는 인물의 외모와 말투가 매우 유사하여(직접 본 사람들은 바로 알 수 있음)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욕심쟁이 넘버원 만석은 인생의 반 이상을 공기업에서 보냈으며,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이사회 의결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qn1hihB_B_jIS4yRRjV9r_7Ns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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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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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2:21:38Z</updated>
    <published>2026-06-21T0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브런치스토리에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모 공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임직원들을 지켜보고 분석한 글들을 &amp;lsquo;개성, 단순, 불안, 결핍, 인간미&amp;rsquo;라는 브런치북으로 남겼습니다. 현재는 이 글들과 &amp;lsquo;술자리에서 써먹고 싶은 강연집&amp;rsquo;에서 공공기관, 공무원 등을 주제로 한 글들에 담겨진 내용들과 결합하여 &amp;lsquo;공기업사람들&amp;rsquo;로 새롭게 써보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N6UC1ks_zPs3IK1yJnS2_BU0f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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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시드니 - 우연이 주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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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3:51:46Z</updated>
    <published>2026-06-19T13: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와 터키를 다녀온지 약 11개월 후인 2024년 7월 어김없이 출근길에 모 항공사 어플을 키고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한 도시를 검색하는 도중 시드니로 가는 항공편 좌석이 있는 걸 보고, 발권했다. 시드니로 갈 때는 일반석, 서울로 돌아올 때는 비즈니스석으로 마일리지항공권을 발권했다. 시드니는 2002년 초 가족여행으로 갔던 적이 있었으나 내 머릿속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B2jv_G6ouTOqp9H7BaQ3i-L1E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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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 조직의 장이 견뎌야 하는 무게 - 자신의 행동과 의도와 상관없는 일에 대한 감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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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2:11:45Z</updated>
    <published>2026-05-31T00: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부서에 부서장이 나보다 한참 위에 있는 곧 부서장을 달 수 있는 고참급 실무자들이 만든 회의자료, 용역발주업무 추진 등으로 인하여 상위 간부들과의 회의에서 곤욕을 치루는 모습을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 이를 바로 잡을라 해도 고참급 실무자들은 잘못된 걸 바로 고치기는커녕 각자의 사정만 말하기 바빴고, 이로 인해 부서장과의 언쟁아닌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zbJxs330MueN_LfDY6CY73WqD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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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에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 주식시장 호황을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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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1:50:19Z</updated>
    <published>2026-05-25T01: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식시장 호황,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 모 대기업의 성과급 지급 등의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사람들간의 대화소재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누구는 돈을 벌었다 이런 말들이 들리긴 한다.  그래서 진짜로 주변에 진짜로 주식과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이에 대한 답을 챗 지피티에게 물어봤다. 챗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loiGwlZJsPY4U52EkzstoD6nz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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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에 대한 생각 - 불편함과 직접경험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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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4:59:44Z</updated>
    <published>2026-05-17T07: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40살에 접어들면서 고민하는 건 딱 두가지이다.  청첩장을 준 사내 직원 및 사외 지인들의 결혼식을 가냐 안가냐,   입사동기들을 포함한 사내 직원들과의 업무시간 외 사내 직원 모임 또는 1박을 동반한 워크샵 또는 여행을 가냐 안가냐  고민을 왜 하게되었는지 잠시 생각해봤다.    답은 간단하다.  불편하고 가기 싫기 때문이다.    사람들로 붐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xE8ePdt9OrWwC8dCcqSrKiRub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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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다시 이스탄불 - 친숙함, 화려함, 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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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4:18:47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8월 25일 조지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 복귀를 위하여 서울행 비행기를 타고자 다시 이스탄불로 왔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 창에서 비행기를 밥먹듯이 타도 보기 힘든 옆으로 지나가는 다른 비행기와 이스탄불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틈새 즐거움을 즐길 수 있었다.       횟수로만 따지면 이번 이스탄불 방문은 5번째였다. 그래서 이번 이스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EIn2KuFm0yv762iYf_PNdHQzN_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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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조지아-텔라비 - 내게 꼭 맞는 비현실적인 와인과 장소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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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2:08:24Z</updated>
    <published>2026-05-02T11: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즈베기에서 산에 대한 재발견을 하고  2023년 8월 23일, 조지아에 온 큰 목적 중 하나인 &amp;lsquo;와인&amp;rsquo;의 기원 도시인 &amp;lsquo;텔라비&amp;rsquo;라는 도시로 카즈베기를 갈 때 탑승하였던 승합차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트빌리시에선 텔라비까지는 약 4시간이 소요되었다.  텔라비에 도착한 후 미리 예약한 호텔에 가서 잠시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 다음, 텔라비에서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dsuFo_iZ28hHprfeoy6eXl62C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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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한 회사 - 중고신입으로 입사한 9년차에 접어든 부서원이면서도 실무자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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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44:09Z</updated>
    <published>2026-04-12T1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되기 시작하고 슬슬 봄이 오기 시작하면서 벚꽃들이 만개하고 입고다니는 옷들도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꽃이 피기 시작하니 부서에서는 부서장과 부서원들간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보이지 않게 시작했다.  (글을 쓰는게 맞나 싶지만 글을 쓰면서 상황을 이해하고, 부서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앞으로 회사를 다니는데 보다 유연하게 갈등을 대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60%2Fimage%2FmmQitRl0foM5URc2iDxZv5kkQ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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