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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만루홈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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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역전만루홈런처럼 k-68혁명을 꿈꿔요. 입시경쟁교육이 대한민국 사회 문제의 근원임을 다룬 노동 수기 《장학사는 처음이라; 교육청에 들어가서 알게 된 것들》을 출간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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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5:3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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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k-68혁명은 가능한가 - 경쟁교육 해소 없는 교육개혁은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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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03:58Z</updated>
    <published>2026-07-10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서른 번째 마지막 이야기》 '7세 고시'에서 청소년 자살까지, 우리 교육의 민낯아동 학대나 다름없는 영유아 사교육의 실태가 &amp;lsquo;7세 고시&amp;rsquo;로 드러나면서 적잖은 충격을 주었지만, 영어유치원 열풍 등 사회적 징후는 진즉부터 있었다. 의대 열풍, n수생 증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교육비 문제 등 경쟁 일변도의 교육 세태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ZtjcSLh11adgA4bxt5urSl7PT10"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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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교육으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며 - 희생자 온전한 추모가 교육희망 여는 출발점 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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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47:19Z</updated>
    <published>2026-07-09T21: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오늘 칼럼은 저의 마지막 기고입니다. 2년 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서이초 사건 당시 첫 기고 후, 시국선언에 따른 경찰 수사 초기를 제외하고는 매달 글을 송고하였습니다. 졸고를 게재해주신 교육언론[창]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쓴 글을 다시 읽었어요. 서이초 사건에 대한 울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Sq-W3s8KcHZqqzwV-uPLGiTG9xY"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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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퇴진 현직 교육자 1인 시국선언 - 그는 이제 사실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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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6:43:24Z</updated>
    <published>2026-07-08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자행한 일을 돌아볼 때 명예로운 퇴진은 애초에 어려웠다 하더라도, &amp;lt;11. 7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amp;gt;은 스스로 물러남을 천명함으로써 더 이상 대한민국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다. 사퇴 천명은 언감생심, 진정한 사과는 고사하고 자신의 수많은 과오의 무게조차 인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DiEGeUFDj6qiHyPkGD8KtEZTdsI"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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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감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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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8:26:47Z</updated>
    <published>2026-07-08T07: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 우리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장학사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이기에 절실함 담아 사연 전해요. 교육감은 &amp;lsquo;교육기관&amp;rsquo;임을 우리 법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선출직이므로 공약이 중요한 성과평가의 요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선거 전에 표방한 공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1214bGOWdHN_vWrep6Fxl0wYE2k"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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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봄, 교육의 봄' - 교원의 정치기본권이 꽃 피고 참된 교육이 열매 맺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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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7-06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왜 비극은 착한 사람에게만 오는가  영화 &amp;lsquo;서울의 봄&amp;rsquo;(이하, 영화)이 화제다. 시간을 거슬러 오르면, 어제가 12.12였으니 오늘부터는 전두환 쿠데타의 시작일인 셈이다. 이 시기 시민들의 저항이 바로 현실의 &amp;lt;서울의 봄&amp;gt;이며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한 변곡점이다.  올해 교육계도 그러한 변곡점이 있었다. 서이초 사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IrXzYpWqszdpvn8ugARclFDYbvE"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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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계절의 노동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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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3:02:22Z</updated>
    <published>2026-07-06T10: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서이초 교사 추모집회를 앞두고 송고한 글(교육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이 계기가 되어 교육언론창이라는 독립 매체의 &amp;lsquo;오늘칼럼&amp;rsquo;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원고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이 더해지던 와중에 한 연구자로부터 &amp;lt;대학 서열화 완화 방안&amp;gt;이라는 국가교육위원회 정책연구용역 자료(이하 보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r1dygx1qUGrTxUfaqaz_DZH5rtE"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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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사회생활은 처음이지? - 학벌 사회 타파를 위한 전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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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3:00:40Z</updated>
    <published>2026-07-05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네 번째 이야기》  대학 4학년, 공부에만 전념해도 합격이 어렵다는 교사 임용시험을 앞두고 우리 과의 친한 내 친구는 내게 사범대학 학생회 일을 같이 하자고 제안해 왔다. 별이 빛나는 밤에 &amp;lsquo;공대 계단&amp;rsquo;이라 불리는 교정 한편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분식집으로 자리를 옮긴 뒤 떡볶이를 먹으며 결론이 났다. (떡볶이 값을 그가 낸 것이 분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dYAZx1jMDL9Fdivy_L3yfOjdFeU"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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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학창 시절의 경쟁  - 학생들의 입시 고통이 계속되는 근본적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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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1:48:07Z</updated>
    <published>2026-07-0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세 번째 이야기》  십여 년 전까지 횡행했던 학교에서의 보충수업과 야간 자율(?) 학습의 풍경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학생들은 '0교시' 수업을 했었고, 정규수업이 끝나고 나서 8교시 수업을 진행했다. 이 0교시와 8교시 수업은 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이른바 수능 교과목 중심의 보충수업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9Y4J_uwaTyr182tCobvIjFesMc0"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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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년 시절의 경쟁(2) - 죽도록 맞아도 등번호 11번을 쟁취하겠다?&amp;hellip; 외로워질 결심이 아니고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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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3:37:21Z</updated>
    <published>2026-07-04T04: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두 번째 이야기》  (이전 이야기에서 계속) 축구의 등번호는 실력 또는 전술상 역할과 일정 정도 연관이 있다. 가령, 축구황제 펠레나 마라도나가 달았던 10번은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나 티에리 앙리의 9번이나 차범근의 11번은 날쌘돌이, 3번, 4번, 5번은 수비수 등의 이미지가 있다. 그 고정관념을 깬 축구선수가 현재 7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ey6rvA3VRF7qsWgUd0hHuT3H4Bc"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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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년 시절의 경쟁(1) - 좀체로 못 느끼지만 누구나 겪는 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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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3:45:55Z</updated>
    <published>2026-07-03T07: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물한 번째 이야기》  나도 유치원을 다녔다. 그때는 '7세 고시'가 없었다. 몇 개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앨범 속 사진처럼 내 마음에 담겨 있다. 유치원 앞 뜰에 있었던 회전목마같은 놀이기구를 탔을 때 너무 빨리 돌아가는 그것을 (우리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멈추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던 선생님이며, 학부모 공개수업 때 옆 친구에게 끊임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AThSaohkMGy6vWS08fCXdKALfXA"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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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교육 해소'의 기만을 넘어 - '시지프스의 운명'같은 교사의 노력은 우리 교육을 바꿀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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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3:08:25Z</updated>
    <published>2026-07-0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스무 번째 이야기》교육자인 나로서는 상시적인 자책감이 있다. '경쟁교육을 해소'하겠다고 나름 애를 쓰고 또 관련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나 역시 어릴 적 친구들과의 치열한 학습경쟁을 통해 선생이 되었다는 '태생적 이율배반'과, 선생이 되어서도 경쟁교육 해소 측면에서 별다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고등학교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A0qTrK0NxJATeF3wpPn6j-uhpN8"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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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가요 - 입시의 문턱을 넘어서는 교육운동은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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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2:49:14Z</updated>
    <published>2026-06-30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아홉 번째 이야기》교육청에서 근무하던 때의 일이다. 밤 10시~11시는 기본이고, 새벽에 퇴근하는 일까지 잦았던 나에게, 어느 날 한 친구가 이렇게 물었다. &amp;ldquo;특별한 메리트(보상)도 없는 파견교사 일을 너는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니?&amp;rdquo; 나는 답했다. &amp;ldquo;우리 교육의 발전, 이게 나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야.&amp;rdquo;&amp;quot;하하하.&amp;quot; 친구의 어이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hoadSf67q9WnsID5zvF3TtqlpSY"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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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의 중심에서 리얼을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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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2:03:54Z</updated>
    <published>2026-06-2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여덟 번째 이야기》  얼마 전, 모 방송사 시사프로에서 내 수업장면을 촬영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그러기로 했다.당연히 내 모습이 멋있게 방송되면 좋겠지만, 그 프로그램이 고발프로의 성격을 갖고 있고, 또 주제가 '사교육'이라고 하니, 우리반 촬영장면이 '공교육 무너졌다!'에 해당할 자료화면일지, '그래도 공교육에서 희망을!'에 해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L2k1Yjy0Duxj6CQi0cobEaZTGO8"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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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교육 승리의 '경우의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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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6-28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일일곱 번째 이야기》  한국축구가 어제 월드컵에서 32강 탈락을 했다. 이글은 2023년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 직후 쓰여진 글이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한국 축구가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 대표팀이 만일 예선 탈락을 했어도 응원의 마음은 한결같았을 것이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패배는 곧 죽음'인 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o_qYXazLc3OSJ0E01On6ZZfoC08"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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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7세 고시&amp;rsquo;에 담긴 우리 사회의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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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5:08:59Z</updated>
    <published>2026-06-27T15: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여섯 번째 이야기》  조기 대선 국면을 맞으면서 교육계도 분주하다. 여러 단체에서 교육대전환의 시기임을 천명하며 대학 서열 체제 극복과 입시경쟁 완화 등 개혁안을 제안하고 있다. 나도 여기에 참여하고 있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오늘 칼럼에서는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영유아교육까지 파고든 사교육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gQY4uCldCMxKUVPMwUo-pVxDyXU"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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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인권이 좋아, 교권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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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6-26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다섯 번째 이야기》  &amp;lsquo;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amp;rsquo; 어른들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3~4살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질문임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육아 당시에는 몰랐던 아이의 입장과 감정이 십 수 년 뒤에야 이입됩니다. &amp;lsquo;다 소중한데 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지?&amp;rsquo; 그때마다 갸우뚱하던 아이의 표정을 떠올리면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61KrLBsfca4PS18apUgIn9X7dxc"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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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교권이란 무엇인가&amp;rdquo; 되물어라 - '&amp;quot;추석이란 무엇인가&amp;quot; 되물어라', 김영민 교수 칼럼 오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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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5:24:59Z</updated>
    <published>2026-06-25T2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네 번째 이야기》  4년 전 추석 당일, 경향신문에 칼럼이 실렸다. 김영민 교수의 글이다. 추석의 정체성에 관해 쓴 글인데 칼럼사(史)에 길이 남을 명문이라 생각한다. 그 후 매년 추석 때마다, 그리고 존재의 본질을 찾아야 할 때마다 읽는다. 추석 당일인 오늘, 저자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오마주 글이다. 원글을 먼저 읽기를 권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xNGlnKbf5eKpNTlOuE1InLKXehs"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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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바보야, 문제는 비교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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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10:08:32Z</updated>
    <published>2026-06-25T10: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세 번째 이야기》  교육지원청으로 새롭게 발령을 받았다. 본청(직속기관) 근무 때와는 또 다른 현장감이 느껴진다. 지역의 맞춤형 학교지원기관 담당자로서 가져야 할 소명을 다짐해 본다. 청사 옆에는 복개천 공사가 한창이지만 그 옆 가로수 사이로 올망졸망 걸어가는 등교생들의 재잘거림도 정겹다. 나의 첫 업무는 성과상여금 등 각 학교에서 제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ZxXZhXCm9ANfGiDnIXd-saA8yXU"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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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부의 교원평가 유예? 폐지해야 - 차등성과급, 성적 서열화 등 경쟁을 넘어 협력의 공동체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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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4:39:53Z</updated>
    <published>2026-06-24T14: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두 번째 이야기》  교육부장관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amp;ldquo;금년도에는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 시행을 유예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amp;rdquo;며 &amp;ldquo;교권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최근 학생과 교원 간의 변화된 권리와 책임을 반영하여 교원평가를 전향적으로 재설계할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올해 교원평가를 실시하지 않겠다는 교육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lKVs6HDmLxoc-HdBknyDLaS9igQ"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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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당국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 교원 치유 및 소송&amp;middot;민원 실태 전수조사 등 긴급 지원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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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5:22:01Z</updated>
    <published>2026-06-22T15: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참교육, 열한 번째 이야기》 지난주 대전, 충북의 두 분 선생님에게 서이초 선생님과 같은 비극이 또 일어났다. 두 달 새 9명이다. 그 사이 학교폭력에 시달린 학생의 사망도 뒤늦게 알려졌다. 9.4, 49재 이후,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차분하고도 섬세한 정책 수립 등 교육행정기관의 역할이 뒤따르면 된다고 생각했다. 필자 역시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I%2Fimage%2Fg_0y5Fk8rlQaFMma7wwE3Yl0RtI"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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