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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맥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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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니맥스의 브런치입니다~ 회사다니고 글 쓰고 경제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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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8:0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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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이부터 알렉산더 대왕까지 그리스에 대한 오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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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2:51:27Z</updated>
    <published>2026-09-08T09: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세이 영화가 올해 큰 히트를 쳤다. 그리스와 연해 국가를 다룬 영화로, 영화 300, 페르시아 왕자, 브래드 피트가 나온 트로이 등이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진 책 펠레폰네스 전쟁사. 이들은 어떤 역사적 연관성을 갖고 있을까?   트로이 목마로 멸망한 트로이 전쟁은 언제 일어난 전쟁일까? 그리고 그때 한반도에는 무슨 시대였을까?      ## 들어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gsn8gCh7VvdqO1_erJ-8zklxF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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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화. 끝. 나라는 부유해지는데 나만 가난해진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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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9-0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㊶ 5060에게, 그리고 당신은 K의 어디에 서 있는가  일본의 하류노인을 다시 떠올려보자(EP25). 그들은 게으르지도, 무능하지도 않았다. 성실하게 일했고, 세금과 연금을 냈고, 자식을 키웠다. 그런데 노후에 무너졌다. 한국의 5060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  일본이 30년의 비용으로 남긴 교훈은 냉정하지만 분명하다. 노후는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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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화. 한국 20대에게 필요한 지도는 이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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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2:03:19Z</updated>
    <published>2026-09-03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㊵ 2030에게 &amp;mdash; '빙하기 세대'가 되지 않으려면  일본의 로스제네를 기억할 것이다(EP16). 그들은 게을러서 무너진 게 아니었다. 하필 그 시기에 사회로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평생이 갈렸다. 능력이 아니라 타이밍이 인생을 정한 세대였다.  한국의 2030은 지금 그 빙하기의 초입에 서 있을지 모른다. 구조는 개인이 바꾸기 어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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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화. 한국은 뛰어서 잃어버린30년으로 향하고 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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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9-02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㊴ 일본 1989 = 한국 2025 &amp;mdash; 13년 시차의 거울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일본의 30년을 따라 걸었다. 이제 그 거울을 우리 쪽으로 돌려보자. 나란히 놓으면, 소름이 끼칠 만큼 겹친다.  일본이 정점을 찍은 1989년의 풍경을 기억하는가. 자산 가격이 하늘 높이 오르고, &amp;quot;이번엔 다르다&amp;quot;는 자신감이 넘치던 그때 말이다.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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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화. 대기업만 임금이 오르는 기울어진 나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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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9-0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㊳ 30여 년 만의 최고 임금인상 &amp;mdash; 회복인가, 또 하나의 착시인가  일본에는 '춘투(春鬪)'라는 말이 있다. 봄에 노동조합과 기업이 벌이는 임금 협상이다. 최근 몇 년, 이 춘투에서 대기업 임금 인상률이 3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랜 임금 정체의 나라에서 이것은 분명 반가운 뉴스였다. 첫 여성 총리가 이끄는 정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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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화. 일본 빈집900만채-도쿄로 몰리고 지방은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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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6:24:50Z</updated>
    <published>2026-08-31T06: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㊲ 빈집 900만 채 &amp;mdash; 도쿄는 넘치고, 지방은 사라진다  일본의 빈집이 약 900만 채에 이른다. 전체 주택의 일곱 채 중 한 채꼴이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 마을 단위로 늘어선 곳도 있다. 일본은 이 빈집을 '아키야(空き家)'라 부른다.  빈집이 이렇게 많은데, 정작 도쿄의 집값은 오른다. 이 모순이 지금 일본의 풍경을 정확히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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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화. 엔저는 일본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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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8-26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㊱ 엔저 150엔의 두 얼굴 &amp;mdash; 수출엔 축복, 식탁엔 재앙  엔달러 환율이 150엔을 오르내린다. 한때 79엔까지 갔던(EP08) 그 엔이, 이제는 그 절반 값이 됐다. 같은 환율이라도 어디에 서 있느냐에 따라, 이 숫자는 축복이 되기도 하고 재앙이 되기도 한다.  먼저 축복 쪽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기업에게 엔저는 선물이다. 해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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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화. 2024년 일본 지수는 최고지만 내 지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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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8-25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㉟ 35년 만에 1989를 넘던 날 &amp;mdash; 지수는 최고, 지갑은 제자리  2024년, 일본 증시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니케이 지수가 마침내 1989년의 사상 최고치를 넘어선 것이다. 35년 만이었다. EP04에서 기억해두자고 했던 그 숫자, 38,915를 일본은 한 세대가 지나서야 다시 밟았다.  같은 해 또 하나의 상징적인 결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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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화. 투자하라고? 없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 I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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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7:13:59Z</updated>
    <published>2026-08-24T07: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㉞ 뒤늦게 열린 투자의 문 &amp;mdash; 그 문은 누구에게 먼저 열렸나  2024년, 일본이 개인 투자를 위한 세제 혜택 계좌 'NISA'를 대폭 확대했다. 이른바 '신(新)NISA'다. 투자로 번 돈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한도를 크게 늘렸다. 정부의 구호는 분명했다. &amp;quot;저축에서 투자로.&amp;quot;  일본 잃어버린 30년을 돌아보면 이 정책 전환에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pYaWQfwb8128fpy_ymV_oXtqo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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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화. 엔저의 그늘에서 더 가난해지는 일본 서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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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8-2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㉝ '싸진 일본'을 즐기는 사람들, 그 뒤의 값싼 노동  요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말은 대체로 비슷하다. &amp;quot;생각보다 싸다.&amp;quot; 엔저 덕분이다. 외국인에게 일본은 물가 좋은 관광지가 됐고, 인바운드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교토와 오사카의 거리는 외국인으로 가득 찼다.  관광이 늘어난 건 분명 일본 경제의 활력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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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화. 경로우대가 아니라 이대남 우대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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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8-2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㉜ 잃어버린 30년의 진짜 수혜자는 누구였나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말은 마치 온 국민이 함께 가난해진 시간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처음부터 말해온 것은 정반대다. 일본은 침체한 게 아니라 갈라졌다. 그렇다면 그 갈라짐의 위쪽, 즉 진짜 수혜자는 누구였을까.  한 가지 통계가 답을 준다. 일본의 가계 금융자산 가운데 큰 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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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화. 수출기업은 급성장, 내수 기업은 좀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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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8-2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㉛ 도요타는 사상 최대 이익, 골목 가게는 폐업하던 시절  같은 나라, 같은 해에 벌어진 일이다. 한쪽에서는 도요타가 사상 최대 이익을 발표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상점가의 셔터가 하나둘 내려갔다. 사람들은 문 닫은 가게가 늘어선 거리를 '셔터 거리(シャッター街)'라 불렀다.  '일본 경제'라는 하나의 단어 안에는, 사실 두 개의 경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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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화. 아베노믹스가 갈라놓은 두 개의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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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8-19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㉚ 17년 만에 임금이 최고로 올랐다는 뉴스의 함정  2010년대 중반, 일본에 반가운 뉴스가 나왔다. 봄철 임금 협상에서 대기업 임금 인상률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는 소식이었다. 아베노믹스가 드디어 노동자의 지갑까지 데우기 시작했다는 신호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 뉴스에는 함정이 하나 숨어 있었다. '명목'과 '실질'의 차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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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화 아베노믹스:환차익은 부자에게, 증세는 서민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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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33:02Z</updated>
    <published>2026-08-18T0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㉙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다 &amp;mdash; 두 번의 소비세 인상  아베노믹스는 액셀이었다. 돈을 대규모로 풀어 경기를 밀어 올리는 정책이었다. 그런데 아베 정부는 그 액셀을 밟으면서, 동시에 브레이크도 밟았다. 소비세 인상이었다.  2014년, 소비세가 5%에서 8%로 올랐다. 2019년에는 다시 8%에서 10%로 올랐다. 두 번 모두,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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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화. 2012년 아베노믹스의 시작,초격차의 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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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28:09Z</updated>
    <published>2026-08-15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㉘ 세 개의 화살과 '바주카' &amp;mdash; 돈은 위에서부터 흐른다  2012년 말, 아베 신조가 다시 총리가 됐다. 그는 20년 침체를 끝내겠다며 '세 개의 화살'을 내걸었다. 대담한 금융완화, 유연한 재정정책, 성장전략. 이것이 '아베노믹스'다.  가장 강력한 첫 번째 화살을 쏜 사람은 새로 일본은행 총재가 된 구로다 하루히코였다. 2013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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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화. 2019 일본: 노후는 각자 알아서 준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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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 ㉗ 정부가 &amp;quot;노후는 각자 알아서&amp;quot;라고 인정한 날 &amp;mdash; 2천만 엔 문제  2019년, 일본 금융청이 보고서 하나를 냈다. 그 안에는 이런 취지의 계산이 담겨 있었다. 은퇴한 노부부가 연금만으로 30년을 살면, 대략 2,000만 엔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 돈으로 1억 8천만 원 안팎이다.  보고서 자체는 딱딱한 통계 문서였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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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화. 간병살인...일본의 초초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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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3T09: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  ㉖ '노노개호' 그리고 간병살인  일본에 '노노개호(老老介護)'라는 말이 있다. 늙은 사람이 늙은 사람을 돌본다는 뜻이다. 여든 살 아내가 여든다섯 살 남편을 씻기고, 예순 넘은 자식이 아흔 살 부모를 업는다. 초고령사회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간병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사랑이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삼키는 데는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HG7YAqs6uGMhiJkgAEiwLT951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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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화. 2015년: 내가 하류노인으로 전락할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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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㉕ 평범하게 살았는데, 왜 노후에 무너졌을까 &amp;mdash; '하류노인'  2015년, 일본에서 책 한 권이 사회를 흔들었다. 제목은 『하류노인(下流老人)』.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던 후지타 다카노리가 쓴 이 책은, 평범한 중산층이 노후에 빈곤층으로 미끄러지는 현실을 고발했다.  '하류노인'은 특별히 게으르거나 무능했던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ARxEPK4CJgxaq6O-P1TlDGst3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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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 고독사가 일상이 되다:무연사회의 일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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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㉔ 아무도 모르게 죽는 사회 &amp;mdash; '무연사회'  2010년, 일본 공영방송 NHK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제목은 「무연사회(無縁社会)」. 인연이 사라진 사회라는 뜻이다.  프로그램은 한 해 동안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은 채 처리된 죽음을 추적했다. 이름도, 연고자도 없이 지자체가 떠안은 죽음. 그 수가 한 해 3만 건을 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I9Eun9c9WiHDV_jXgGAIg2GqR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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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화. 여든살 부모가 쉰살 자녀를 먹여살린다 80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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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초격차 30년」㉓ 여든 살 부모가 쉰 살 자녀를 먹여 살린다 &amp;mdash; '8050'  일본에 '8050 문제'라는 말이 있다. 80대 부모가 50대 자녀를 부양하는 가정을 가리킨다. 숫자 두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안에 한 세대의 좌절과 그 부모의 노후가 통째로 들어 있다.  이번 이야기는 앞 편들과 이어진다. 취업 빙하기에 사회로 나왔다가 정규직 궤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IJ%2Fimage%2FytsikVndeYwiDwbsJV_6tcKx9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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