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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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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빵을 좋아했던 그시절 빵을 쟁여놓다 버리기를 반복. 아끼다 똥 된 케이스. 더이상 아끼지 않겠다 .충동적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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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8:5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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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쓰길 정말 잘했다, 인생 최고의 소비 4가지 - (feat. 독립과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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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25:42Z</updated>
    <published>2026-09-08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돈 쓰고 후회하는 일이 참 많다. 별생각 없이 지른 옷, 어울린다는 말에 홀려 산 화장품, 유행 따라 결제한 앱 구독까지.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도 분명히 있다. 통장 잔고는 줄었는데 마음은 오히려 꽉 채워지는, 아 이건 진짜 안 아깝다 싶은 소비들.  돌아보니 나에게도 그런 리스트가 있었다.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해 본다.   1. 남편이 사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Xz6bibphy2gJMYyGywYFvKjwc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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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톡방을 나왔다 - 결이 맞지 않는 인연을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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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3:31:15Z</updated>
    <published>2026-06-22T23: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후반에 접어들며 나는 결혼을 원했다. 더 늦으면 아이를 낳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물학적 현실, 나이 들어 병원에 갈 때 내 곁을 지켜줄 법적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피부에 와닿았다. 한편으로는 '내가 번듯한 아파트가 있고 돈이 엄청 많았어도 결혼을 이토록 원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결론은 같았다. 아파트도 돈도 없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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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을 내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용기 - 나를 갉아먹던 인연들을 지나, 비로소 내 인생의 주도권 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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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7:00:17Z</updated>
    <published>2026-06-22T06: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후반이 되어서야 문득 깨달았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내 입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데에도, 그리고 원치 않는 것에 단호하게 등을 돌리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내 30대는 방황의 연속이었다. 30대 초반, 정말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나는 오랫동안 길을 잃었다. 회사도 다니지 않은 채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30대 중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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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빛을 갖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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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9:10:45Z</updated>
    <published>2025-05-03T05: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팀내 동료를 뽑는 일에 면접관2로 참여하고 있다. 초보 면접관의 타이틀로 관상과 사람을 대하는 에티튜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일에 대한 의지와 회사,부서&amp;nbsp;사람들과 잘 어울릴까?&amp;nbsp;&amp;nbsp;그러다 오늘&amp;nbsp;하나 추가되었다. 바로 안광.&amp;nbsp;오늘 본 면접자는 우리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나름 준비를 해온 듯 보였지만,&amp;nbsp;그의 빛나지 않은 눈동자는 100명이 넘는 지원자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9ERBN7B8fESH1cX8IsFpfQT3P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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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사람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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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24:32Z</updated>
    <published>2025-05-03T05: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사람 사이의 거리, 팀의 분위기, 신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다룬 문장들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질문이 돌아온다. 나는 이 팀에서 어떤 사람일까. 잘하고 있는 걸까. 팀장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  그러다 신수정 작가의 『일의 격』에서 한 문장을 읽고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 &amp;ldquo;리더가 에너지를 너무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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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 잘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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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2:11:20Z</updated>
    <published>2025-04-30T01: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지인이 책을 낸다며 피드백을 부탁했다. 뜻밖이었다. 왜 하필 나일까?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다. &amp;quot;내 주변에 책 제일 많이 읽는 사람이 너잖아.&amp;quot; 기분이 묘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일단 원고를 받아들었다.  글은 다양했고, 주제는 넓었다. 그런데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눈으로 스치기만 해도 감이 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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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 우울증 - 몸무게는 세미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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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1:27:22Z</updated>
    <published>2024-05-08T10: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 수술을 앞두고 내 자신을 놓았던 결과가 이런걸까. 자꾸 습관적 씹기, 마시기를 원했다. 약간의 공복감만 느껴지만 그러면 안되는 것 마냥 입에 자꾸 뭘 넣고 마셨다. 그 결과는 당연히 인생 최대치의 몸무게를 달성했다! 빠밤.&amp;nbsp;나는 아주 천천히 야금야금 쪘다. 그랬다. 처음이다. 이 몸무게.  입으로 아 운동해야하는데 하고 말하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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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원짜리 크로와상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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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13:03:50Z</updated>
    <published>2022-11-30T09: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amp;nbsp;갑자기 바삭한 크루아상과 따듯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졌다.    꼭 먹고 말겠어!!!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자마자 버스 안에서 손가락을 굴려 크루아상을 파는 곳을 찾아봤지만, 아침 7시 반의 합정역에는 그럴만한 곳이 없다. 그나마 찾은 것이 역사 내에 있는 작은 빵집.    크로와상이 있을까 싶었는데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ozQI7rO-o32hxXzgcX28b8CXd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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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졌다.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 안녕하세요. 헬린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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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5:42:59Z</updated>
    <published>2022-09-22T0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온 헤어짐은 스무 살부터 가족이 된 엄마의 아저씨가 앓던 대장암으로 인사도 없이 돌아가신 것이다. 엄마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나는 아무 준비를 하지 못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건 매일 오던 연락이 더이상 오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고 일주일이면 익숙해졌지만, 가족과의 이별은 하룻밤 자고 일어난다고 해서 괜찮아지는 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DtN_LvBzyEC5P12SEZS_Yen3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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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글로 보인다. - 안녕하세요. 글린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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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58Z</updated>
    <published>2022-09-21T12: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마다 글쓰기 수업을 시작했다. 한 달에 4번. 아직 2회 차지만 글쓰기 PT를 받는 것 같다. 첫 수업에서 주로 무슨 글을 쓰세요? 란 질문에 생각해보니 동료와 업무를 공유하는 메일뿐인 것 같다. 보는 이들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오래된 습관 때문에 에세이처럼 감정을 넣어 길게 풀어 쓰는 것은 아직 어렵기만하다.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BJ1fxQv5EPAKjiDuglbePEo21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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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마케팅을 해야지 같이 책을 읽을 수 있다고요? - 다단계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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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2:10:55Z</updated>
    <published>2022-09-21T12: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동료의 추천을 받아 파이어족 관련 책을 읽고 sns에 사진을 피드를 올리고 얼마 지났을까, 한 모임의 리더에게 dm이 왔다. 자기 모임의 성격과 비슷할 것 같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여느 때 같으면 그냥 가볍게 대화 정도만 하고 거절했을 텐데 사이드잡에 대해서 한참 혼자서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파이어족을 목표로 하는 이들의 만남 제안이라니! 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3G%2Fimage%2F9U-KfWWh3J2sm5BKExzcWMayM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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