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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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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함께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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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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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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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25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한참 씽씽카에 빠져 살던 때였다. 날 좋은 어느 주말, 우리 가족은 집 근처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돗자리를 펴기 무섭게 두 형제는 바람을 가르며 시야 너머로 사라졌다. 늘 오던 곳이고, 둘이 함께였기에 나는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며 앉아 있었다.얼마쯤 지났을까. 쌩하니 큰 아이가 돗자리 앞을 지나갔다. 잠시 후 또 큰 아이만 보였다.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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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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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3:04:25Z</updated>
    <published>2026-08-01T13: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지는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이었다. 그날도 우리 집 현관은 어김없이 등원 전쟁의 최전선이었다. 시간은 쉴 새 없이 흘러가는데 아이는 선풍기 앞에 서서 나올 생각이 없었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현관에 선 채 꼼지락거리는 아이를 향해 날 선 목소리를 던졌다.&amp;quot;어린이집 안 갈 거야? 도대체 거기서 뭐 하고 있어? 빨리 나와, 빨리.&amp;quot;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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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주 6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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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3:11:53Z</updated>
    <published>2026-06-27T1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타공인 '파워 J'다. 내 인생의 타임라인은 언제나 오차 없이 흘러가야 직성이 풀렸다. 졸업 후 바로 취업, 서른 전의 결혼과 출산. 마치 잘 짜인 시간표처럼 나의 계획은 척척 맞아떨어지는 듯했다. 신혼 1년 차, 나의 계획에 따라 우리 부부는 술, 담배, 커피 등을 끊고 운동을 하며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영양제를 먹으며 아이를 만날 준비를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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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복 입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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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23:25:55Z</updated>
    <published>2026-06-12T23: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추운 겨울이었다. 친구들과의 약속에 늦을까 봐 아침부터 마음이 분주했다.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며 주의사항과 당부를 끝없이 늘어놓고 겨우 집을 나섰다. 조바심을 치며 버스를 탔는데 아뿔싸, 직진을 해야 하는 버스가 좌회전을 돌았다. 버스 번호를 확인하니 전혀 다른 노선이었다. 당황해 하차벨을 누르고 버스에서 내렸다. 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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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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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2:15:19Z</updated>
    <published>2026-05-30T02: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도윤이는 귀한 아이잖아.&amp;rdquo;이 말은 친구가 아이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빠지지 않고 따라붙었다. 도윤이는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였다. 친구는 그 과정을 이야기할 때마다 이 아이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재차 강조했다. 나는 그 말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 이 세상에 제 자식이 귀하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냐 마는 마치 의학적 도움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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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관자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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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5-15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꼬마야, 아저씨가 길을 몰라서 그러는데 여기 어떻게 가는지 아니?&amp;rdquo;그날은 유난히도 춥고 고요한 하굣길이었다. 낯선 이의 물음에 선의로 길을 안내하던 나의 발길이 어느덧 인적이 드문 골목 끝까지 옮겨졌다. 그 순간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어둠으로 뒤바뀌었다. 길을 모른다던 아저씨는 나를 어깨에 둘러메고 허름한 건물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거꾸로 뒤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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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라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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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36:24Z</updated>
    <published>2026-05-02T01: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품을 떠나 독립을 하게 되면서 우연치 않은 기회로 깜순이를 만나게 되었다. 깜순이와 처음 만나던 날 우주를 품은 듯 깊고 검은 눈동자에 호기심이 반짝이던 모습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작고 반짝이던 녀석이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 집으로 오던 날은 어느새 훌쩍 자라서 뒷다리에는 깁스까지 한 기막힌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호기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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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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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4-17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은 맞벌이 가정이었다. 부모님은 늘 바쁘게 출근하셨고, 나는 혼자 식사를 챙겨야 하는 날이 많았다. 그런 나를 위해 어머니는 늘 냉장고에 음식을 넉넉히 준비해 두셨다. 단골 메뉴는 사골국, 짜장, 그리고 카레였다. 그중에서도 나는 유독 카레를 좋아했다.밥솥에서 막 퍼낸 뜨거운 밥 위에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카레를 살짝 얹어 비벼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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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세우는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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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04:11Z</updated>
    <published>2026-04-03T15: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장에 텃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2년 가까이 간헐적으로 수영을 해오면서 그런 분위기를 직접 경험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초급반에서는 물속에서 내 몸 하나 챙기기도 급급했다. 주위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곧 중급반으로 올라갔기에 오랫동안 한 레인에 머물던 사람도 거의 없었다. 나 역시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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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합니다' 운동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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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35:22Z</updated>
    <published>2026-03-20T23: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SNS를 통해 우연히 한 초등학교의 운동회 영상을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운동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학교 주변 아파트를 향해 일제히 외쳤다. &amp;ldquo;죄송합니다!&amp;rdquo; 운동회 동안 발생할 소음이 이웃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천진난만한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을 마주하고 큰 소리로 사과를 전하는 모습은 어딘가 씁쓸하고 안타까웠다.문득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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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골목 - 추억의 놀이, 골목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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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3-06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희야, 노 올-자!&amp;quot;누군가의 우렁찬 외침이 골목을 울리면, 그 말은 곧 신호탄이 된다. 어느새 동네 꼬마들이 골목으로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반질반질 닳은 운동화, 튀어나온 무릎의 반바지, 땀이 배어 눅눅한 티셔츠. 그런 모습들이 모이면 어느새 골목은 작은 축제의 장이 된다.우리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단연 &amp;lsquo;경찰과 도둑&amp;rsquo;이었다. 규칙도 단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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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줌 바람 - 아이에게서 배우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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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2-20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의 아침이었다. 여느 집과 다름없이 우리 집의 아침풍경도 어린이집에 늦을까 조급한 엄마와 세상의 여유로움을 혼자서 삼켜버린 듯한 아이의 끝없는 실랑이가 벌어진다. 나는 이미 신발까지 신고 현관에서 아이를 재촉하는데 아이는 선풍기 앞에 서서 꼼지락거렸다. 몇 번을 불러도 안 들리는 듯 선풍기 앞에서 있는 아이에게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고 기어이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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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 - 내 생애 가장 따뜻했던 생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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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5:40:44Z</updated>
    <published>2026-02-06T15: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예쁜 초대장을 돌리며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교실 가득 왁자지껄한 축하 속에 주인공이 되던 친구들, 그 풍경은 나에게 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느 날은 엄마를 조르고 졸라 생일도 아닌 날에 친구들을 초대해 '가짜 생일 파티'를 연 적도 있었다. 1월이라는 나의 생일은 늘 그런 식이었다. 휴대폰이 없던 시절엔 방학이라 소식을 전하기 어려웠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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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 세대를 이어 오르는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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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5:31:34Z</updated>
    <published>2026-01-23T15: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었던 땅이 녹아 새순이 돋고, 차가운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는 봄은 가볍게 산을 오르기에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어린 시절, 주말 아침부터 아버지는 제 손을 끌고 산을 올랐습니다. 주말이니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싶었던 저는 아버지 성화에 어쩔 수 없이 투덜거리며 집을 나서야 했습니다. 막상 아버지의 손을 잡고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한 걸음씩 오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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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학통지서 - 나의 추억, 아이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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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5:51:12Z</updated>
    <published>2026-01-09T15: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취학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나에겐 여전히 작고 어리기만 한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다니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기쁨의 감정과 함께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 시절의 학교는 언제나 열린 공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교실과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웃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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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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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9:21:56Z</updated>
    <published>2026-01-03T09: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월간지의 '독자투고'란이 눈에 띄었다. 나의 이야기도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편, 두 편 쓰다 보니 잊고 지냈던 옛일들이 불쑥 떠오르기도 하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나의 생각들을 누군가와 나눠보고 싶기도 했다. 비루한 필력 탓인지 끝내 그 어디에도 글이 소개되지는 못 했다. B급, 어쩌면 B급도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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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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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6:08:08Z</updated>
    <published>2024-03-03T01: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왕자와의 지난 추억을 적으면서 몹시 아픈 슬픔에 빠져버렸다. 나의 친구가 양을 데리고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지도 어언 6년이 흘렀다. 이 친구의 이야기를 지금 여기에 쓰는 것은 그 친구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나 친구다운 친구를 갖는 건 아니다. 만일 내가 그 친구를 잊는다면 나도 어쩌면 숫자에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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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펫로스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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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24:16Z</updated>
    <published>2024-02-25T01: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이란 일반적으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대상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짐,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박탈당하는 것을 의미하며, 상실 후의 느낌이나 감정 상태를 상실감이라고 한다. 소중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대상의 죽음 역시 상실의 하나이다. 상실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믿을 수 없음과 충격, 공포, 불안, 혼미, 무관심 및 감정적 마비, 신경질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jC%2Fimage%2FjVCN2SRJMibNtzwFSt_4iadfn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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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 장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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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3:02:25Z</updated>
    <published>2024-02-18T01: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있고 삶에는 죽음이 공존한다.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15년이다. 반려인이라면 언젠가는 반려견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죽음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닥쳐오고 때로는 반려인이 반려견의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잔인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불치의 질병에 걸리거나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심각한 건장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어떠한 이유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jC%2Fimage%2F8MWNRpMMpUCX79-yhMkoG4f-2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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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령견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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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5:58:24Z</updated>
    <published>2024-02-11T01: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의 평균 수명은 건강관리, 노령화 및 영양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견종, 영양, 환경 등의 요소에 따라 노령화의 정도가 다르다. 1884년 설립된 미국의 아메리칸 케널 클럽에 따르면 반려견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였을 경우, 생후 1~2년까지는 견종과 상관없이 거의 나이 차이를 보이지 않았나 3살 이후부터는 대형견의 나이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jC%2Fimage%2FzqWAH7Dzb89mfKbo9TGt9281t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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