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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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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그런 소소한 스토리 모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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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20:5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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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본성과 이성의 경계 - 공정성, 협력, 통제능력, 미래계획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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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18:18Z</updated>
    <published>2026-10-11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람의 이성에 대해 신뢰할 수 있을까? 이성적 판단으로 선택한 결정은 공정성과 협력, 미래전략 등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종교와 철학에서 사람은 동물적 본성을 극복하고 이성을 가진 귀한 존재로 자리매김한다 사회의 도덕적 요구에 맞춰 자신의 본성과 배치되는 선택이 가능하다고 자부한다 바로 여기에서 인간과 동물이 근본적으로 구분되는 지점이라고 한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_NOoy13ZYCPTPrT-GpTh79Wl3Kk.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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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도덕적 신념과 비극 - 사이코패스, 동성애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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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2:12:44Z</updated>
    <published>2026-09-27T02: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의지와 관련한 주요 이슈는 인간의 도덕적 의무, 그리고 범죄에 대한 처벌 문제이다 처벌의 정당성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되는 범죄에 대한 칸트의 정의는 이렇다 &amp;quot;범죄는 자유의지를 갖는 도덕률 위반이며, 형벌은 범죄자의 책임에 대한 응보이며, 그 자체가 목적이다&amp;quot; 범죄는 자유의지를 전제로 하는 것이고, 자유로운 선택 없이는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보는 견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lUkmoXW34GuIoe2ks2HlZJP8k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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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최근 자유의지 스토리 - 현대 학자들의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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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0:55:28Z</updated>
    <published>2026-09-24T01: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을까 고전역학에 대단한 족적을 남긴 뉴턴은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철저히 신학적 관점이었다 당시에는 과학자라는 말이 없었으며, 철학과 자연과학, 연금술 등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자연철학자라고 불렀고, 뉴턴은 자신을 신이 만든 자연의 원리를 연구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신이 모든 것을 창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pV4iGH86hxdEzdM7FErIhbfWLi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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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리벳 실험과 자유의지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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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46:44Z</updated>
    <published>2026-09-12T23: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현대 과학자들은 자유의지의 존재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신경과학과 진화론의 발전은 인간의 자유의지 실체를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특별히 신경과학에 있어서 자유 의지는 핵심 관심사가 되었다 뇌는 사람의 모든 행동과 생각, 감정에 관여하고 있고, 뇌의 결정 메커니즘을 모르고서는 자유의지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행동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tQmxCAy6VMqVx4ie2po8hIiMT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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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고전역학과 결정론 - 뉴톤과 라플라스, 예언자 테이레시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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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3:01:23Z</updated>
    <published>2026-09-09T03: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가 되기를 희망한다 자신들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운명의 주체라고 믿는다  그런데 정작 운명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마치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사주팔자와 별자리이다 사주팔자는 자신이 태어난 시점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서양의 별자리는 생일에 따라 별자리가 결정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W7vbF73zWO6LHKd4KLhKEmSU5tg.png"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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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자유의지 스토리 - 조지오웰 '1984', 성 어거스틴과 칼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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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3:28:48Z</updated>
    <published>2026-08-16T03: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기억에서 자유의지와 관련된 가장 오래전 이야기는 1984년 새해 첫날 접했던 소설'1984'에 관한 것이다 1984년 1월 1일 &amp;nbsp;세계적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씨는 &amp;lsquo;굿모닝 미스터 오웰&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당시에 실시간 위성중계로 전파를 탔다    조지오엘의 &amp;lsquo;1984&amp;rsquo;라는 소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더구나 예술가 백남준은 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bqweyH2AFaFSM0vWWp3MCcZMd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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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자유는 과연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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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0:59:24Z</updated>
    <published>2026-07-05T00: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에 들어서면서 과학자들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마음이 어떻게 생성되고 작동하는지를 규명하려는 것이다 지구상에 최초의 원핵세포가 등장한 이후 인간의 두뇌가 형성되기까지 약40억년이 흘렀다 오랜 기간에 걸쳐 수많은 생명체가 출현하고 사라지면서, 마침내 인간의 의식이 생기게 되었다 2천억개에 달하는 뉴런과 100조개 이상의 시냅스로 이뤄진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3LQWyUa5qljJUka-elLiPoz8wO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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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동양사상에 빠진 물리학자 - 슈뢰딩거와 닐스보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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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13:25Z</updated>
    <published>2026-06-07T0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양장역학의 거장들이 마음의 철학에 푹 빠지게 되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에르빈 슈뢰딩거와 닐스 보어이다 슈뢰딩거는 파동방정식을 제시한 물리학자이었지만, 1944년 &amp;quot;생명이란 무엇인가(What is Life?)&amp;quot;라는 저작을 발표했다 생명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물리학 법칙을 끌어들였다 그 시대에는 양자역학이 정립되기 시작했지만, 진화론에서 유전을 담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nOJni1fPssKkVm2LO9zlm2nd-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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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마음의 과학 - 진화와 뇌과학의 길이 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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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4:28:16Z</updated>
    <published>2026-05-25T0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세기 유럽은 대격변의 시기를 맞았는데, 이 시기를 지나면서 사람의 이성과 의식을 이해하는 데 있어 큰 전환기를 맞이한다 프랑스혁명은 유럽에서 계몽주의가 확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계몽주의는 이성의 힘을 전적으로 믿었다 계몽주의자들은 사람에게 이성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각자 주장이 달랐지만, 그들은 모두 이성의 힘으로 사회가 진보하고 있다고 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3fKNjKGP3R4wTuB1HlTPswPk6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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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칸트의 마음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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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3:36:20Z</updated>
    <published>2026-05-17T03: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 서양에서 인간의 마음을 철저히 해부한 사람은 18세기 독일 철학자 엠마뉴엘 칸트이다 &amp;quot;서양철학은 칸트로 흘러오고 칸트로부터 흘러나간다&amp;quot; 근대 서양철학의 진수라고 인정받는 칸트에 대한 평가이다 칸트 이후 철학자들은 칸트의 방법론을 따라 하거나, 칸트를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내놓는 방식을 취했다 그들은 칸트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lmm8UArdg2QXWWXxyqfOgGNc9es.pn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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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서양에서 마음이야기 - 고대에서 근대 데카르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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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1:37:38Z</updated>
    <published>2026-04-27T01: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에서 마음에 관한 연구는 고대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육체와 구별되는 사람의 의식이 따로 존재 한다고 믿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도 마음에 집중하였다 물론 마음과 의식을 동일한 범주로 여기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음과 영혼, 의식은 모두 사람의 뇌활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동양에서 마음을 종교나 학문의 근본문제로 다룬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7BtaP8n9UDNHL2N8aHnu1k-BJ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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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마음에 관한 불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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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30:40Z</updated>
    <published>2026-02-22T01: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에서 마음에 관한 사상은 불교에서 가장 심오하게 다뤄진 영역이었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생각도 사실 불교에서 근원한 것이다 불교는 마음의 실체에 대해 접근하고자 했던 종교,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의 마음 이야기 가운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일화는 신라시대 중국으로 유학길을 떠난 원효의 에피소드이다 중국 &amp;lsquo;송고승전&amp;rsquo;에 나오는 일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fdKPl9b-5UbGck7F9v93tXE9r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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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자유를 향한 고대인의 기록들 - 길가메시, 중국의 제자백가 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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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0:46:55Z</updated>
    <published>2026-02-08T02: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를 향한 여정은&amp;nbsp;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제이고, 인간의 문명이 출현한 이후 부터 해결해야할 과제였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유롭다고 말할 때 공동체에 속해 있는 개체들이 자유로운 신분이어야 한다 자신만의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스스로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는 공동체 안에서 제한되었고, 신분에 따라 자유가 박탈되었다 인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NTf-eLoP4OcXQIUpIa42cFm2Vpk"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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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자유로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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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17:56Z</updated>
    <published>2026-01-25T03: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로움은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떤 상태일 것이다 자유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조건과 사회적 자유가 충족되어야 한다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모든 생명체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다 자유로운 마음을 가졌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로운 마음에는 일상적 감정상태에 다른 무엇이 추가되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rxQ6YFX8Esa3nZsflIn_haVcycc"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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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자유인의 모습들 - 사회계약론, 근현대 철학자들의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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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12:27Z</updated>
    <published>2026-01-11T01: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인으로서 인간의 권리는 언제부터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을까 자유라는 단어가 도입된 것은 서양에서 근대에 들어서이고, 그리 오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남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자유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유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천부적인 권리로 인식하는 단계에 이른 것은 계몽주의 역할이 크다 계몽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BMCKYqEFB6lTgQUUAbhid7eFx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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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경제적 자유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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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1T01: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존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필수적이다 경제적 환경은 개별 사람들의 능력에 맡기기보다, 사회가 함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류 문명이 발생한 이후 가장 오래된 고통은 빈곤과 질병이었다 인간이 출현한 이후부터 생의 문제는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 왔다 그런데 문명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대규모 사회 속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MDckFRGjCItjuFN6gAgk75h0od8.jpg" width="3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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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한국 자유주의의 시련 - 반공 이데올로기와 독재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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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14:03Z</updated>
    <published>2025-12-07T01: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반공 이데올로기는 초기에는 공산주의 확산을 저지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명분으로 작동했다 남북한 대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규정한 개념이었다 그럼에도 반공 이데올로기를 내세워 국가권력이 자유주의의 핵심가치를 짓밟는 결과를 낳았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에 비판적인 정치인사들에게도 정치적 탄압과 보복의 구실이 되었다 사상의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FhY_C6g9xyuNLgUZrhJiTMiFv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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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경제 불평등의 시작  - 토지개혁과 경제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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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30T02: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국민들의 빈곤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주의 체제를 지키려면 국가권력을 제한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데 있다 인권의 출발은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우선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적 빈곤이 해결되어야 한다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lFTTDtJAB542pFSBZWat3gCsU1Y.jp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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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해방정국 사람들 - 김구, 이승만, 여운형과 김규식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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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09:35Z</updated>
    <published>2025-11-1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역사에서 처음으로 자유주의 국가가 등장한 것은 8.15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부터이다 식민지로 부터 해방은 2차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의 승리가 결정적 계기로 작용하였다 1943년 미&amp;middot;영&amp;middot;중 정상은 '카이로선언'에서  일본의 무조건적인 항복과 일본 점령지의 반환 등에 관한 내용에 합의하였다 여기에 '한국의 독립 보장' 조항이 담겼고,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cOBMShYmcbsPL0F-9QorAugrs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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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 뭉치지 못한 민족운동 &amp;nbsp;&amp;nbsp; - 이념과 노선, 자금 문제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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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4:31:53Z</updated>
    <published>2025-11-16T03: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운동이 어떻게 추진되었는가에 따라 해방 이후의 모습이 달라진다 건국 과정에서 어떤 국가체제를 선택할지, 국민의 의사대로 자주적 결정이 가능한지도 마찬가지이다 독립운동은 희생과 통합이 전제되어야 국민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 독립진영의 정파들이 자기 세력을 확장시키고 주도권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협력이 힘들어진다 우리 독립운동은 명백한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Gk%2Fimage%2FEEvp4iPR7C6cxL4BaqLu9_wdh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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