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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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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떤 콘텐츠가 재미있었다면, 그 콘텐츠가 만들어진 배경, 창작자의 삶, 2차 창작물과 각종 뒷 이야기를 파고드는 덕후입니다.좋아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써 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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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3:1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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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면서 현질하지 맙시다. - 게임 덕질의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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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58:25Z</updated>
    <published>2026-10-12T08: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하등 도움 안 되는 쓸데없는 짓은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쓸데없는 짓은 아마도 게임에 &amp;lsquo;현질&amp;rsquo;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amp;lsquo;현질&amp;rsquo;은 온라인 게임 따위에서 유료 아이템을 사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게임상에서 레벨 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기 위해서 현금으로 아이템을 사는 행위가 바로 현질이다. 우스갯소리로 현질러들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xf%2Fimage%2FyXIzNbB9r8b46mMvj6CvVN4-C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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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거쳐 간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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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27:13Z</updated>
    <published>2026-10-07T11: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대한 최초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 부모님의 과거 회상에 영향받은 건지, 그 때문에 일정 부분 재구성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처음은 부모님이 사주신 &amp;lt;한이네 이야기&amp;gt; 시리즈에서 출발한다. &amp;lt;한이네 이야기&amp;gt;는 주인공 한이 가족이 캠핑 같은 활동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막냇동생이 태어난 후 나와 남동생을 다른 방에서 재우기 위해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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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야, 고마워! - 영어로 인해 달라진 삶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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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14:53Z</updated>
    <published>2026-10-07T11: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08년 8월, 인천공항 이모와 사촌 동생이 6개월 전 먼저 가서 지내고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로 나도 떠나기로 했다. 목적은 영어 어학연수였다. 비자 발급, 휴학 신청 등 행정적인 절차는 모두 끝났고, 이모가 요청하신 물건과 현지 생활에 필요한 짐들을 챙겨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어느덧 출국 수속을 앞두고 부모님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1년이 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xf%2Fimage%2FWg8JD3qy6jrnZDV-nf-GJYtxK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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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고 달콤한 천상의 맛 -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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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49:38Z</updated>
    <published>2026-10-06T08: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큰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도 &amp;lsquo;저 사람은 그런갑다.&amp;rsquo;하고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청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게 되었고, 나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30대로 접어들자, 삶의 태도뿐만 아니라 입맛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xf%2Fimage%2Fa9Qk3YxeXSoPrNMmtmJ5T5Ouw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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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1 뮤직 페스티벌 가 보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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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22:42Z</updated>
    <published>2026-10-06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를 볼 수 있는 곳은 콘서트나 대학 축제, 지역 축제 정도가 다인 줄 알던 내가 뮤직 페스티벌에 대해 알게 된 건 20대 초반쯤이었다. 당시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시즌 2와 시즌 3에 푹 빠져있었는데 최종 10인에 든 참가자들이 오디션 종료 후 활발하게 활동하며 각종 행사, 특히 뮤직 페스티벌에 나오는 것을 보고 처음 관심을 두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xf%2Fimage%2FczaWEZTMEMHmiPy-YZ-Iw3U3T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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