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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 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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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룰루 랄라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당신에게 오늘의 위로를 건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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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10: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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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1부 4. 왼쪽 길이 궁금해졌다. - 잘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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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42:34Z</updated>
    <published>2026-10-05T02: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서랍이 잘 열리지 않았다. 덜커덩, 덜커덩.  몇 번을 잡아당기자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이 나를 쳐다봤다. 오늘따라 그 시선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다.  퇴근 시간 5분 전 휴가를 냈다.   아침부터 동네 친구와 산을 올랐다. 산은 언제나 그랬듯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여름과 가을 사이 그 어디쯤. 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L1YnTxTliuHI_PVaoUlfojhZ2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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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제1부 3. 눈치를 먹고 삽니다. - 나는 무엇을 먹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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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4:28:50Z</updated>
    <published>2026-09-23T22: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정문을 나서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낮 동안은 아직 여름의 끝자락인 듯했지만, 새벽녘은 완연한 가을이었다. 새벽 출근이 익숙할 때도 되었건만 직장생활 20년 차인데도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뛰어나오는 일상이 다반사였다.  얼마 전 부산으로 발령을 받았다. 우리 집에서 부산 사무실까지 출근하려면 꼬박 한 시간 하고도 이십 분이 더 걸렸다.   지하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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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작은 땅의 야수들 - 책빙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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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1:59:39Z</updated>
    <published>2026-09-19T21: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책 읽기를 즐기는 직원이 있다. 책 읽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고 하자, 책빙고를 해보라 권해줬다. 책빙고를 만들어 봤다. 올해 안에 다 읽는다는 목표로 책빙고를 해보려 한다. 12월 안에 완성할 수 있을까? 릴스에서 추천해 주는 책 중에 읽고 싶은 책들과 고전을 골라 리스트를 만들었다.  초등학교 때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것이 심심해 책꽂이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GzLY2B9NXeEjApTM_knLG0Oyi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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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 1부 2. 나는 K 장녀다 - 나는 살림밑천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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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6:45:21Z</updated>
    <published>2026-08-30T06: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직장 상사였다. 나이가 들어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다행히 금방 해결되는 일이었다. 평소 뒤따라오는 차가 무서워 운전할 때 2차선을 선호했다. 오늘따라 차가 많았다. 심호흡 한 번 하고, 1차선이 더 빨라 보여 차선을 변경했다.  오늘은 차선 변경 덕에 평소보다 빨리 도착했다. 현관문 비밀번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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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의 알이 깨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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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2:04:05Z</updated>
    <published>2026-08-23T12: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귀자 지음  핸드폰 사용시간과 책 읽는 시간은 늘 반비례한다. 릴스는 내가 평소 관심가지는 분야의 영상을 꾸준히 보여주며 나의 시간을 붙잡았다. 그래도 릴스에서 책 추천이 나오면 시간 날 때 꼭 읽어보려 그 화면을 캡처해 둔다.  내가 읽은 양귀자 작가의 두 번째 소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책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다. 이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Fm8nsi87SPZbv2tyiwGhrKIcu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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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제3화 시간이지도 - 여전히 이겨내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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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32:09Z</updated>
    <published>2026-05-31T13: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위에 노란색 송홧가루가 뽀얗게 앉았다. 봄에는 반나절만 밖에 차를 세워놓으면, 하얀색 차가 아주 아이보리 색이 되어버린다.  세차하러 가야 되는데, 미루고 미루게 된다.  언제부턴가 자동세차장 이용이 어려워진 탓이다.  혼자 자동세차기계 안에 차를 몰고 들어가면, 밀폐된 공간이지만 커다란 걸레가 창문을 깨고 들어올 것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슴이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JQWq93UCbBPpu1g6miVF6EUax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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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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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1:19:07Z</updated>
    <published>2026-05-28T13: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기는 어렸을 때부터 가까운 곳의 활자가 잘 보이지 않게 된 지금까지 나의 오래된 습관이다. 그러나 근래에 눈이 더 나빠지고부터는 책 보다 릴*를 더 보게 되는 것 같았다.  내가 관심 있어하는 영상들만 추천해 주니,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핸드폰 화면 속에 빠져 살았다. 이럴 땐!! 재밌는 소설을 봐야 핸드폰을 끊을 수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eTL2Lr4OTWZZmJ1y5lH3M6qsg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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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제2화 어버이날 선물 - 엄마도 꽃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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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3:53:44Z</updated>
    <published>2026-05-23T07: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어버이날 이야기다.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에게 카네이션 화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용돈을 준비해 다 같이 저녁을 먹었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 매번 어버이날이면 되풀이하는 연례행사였다.   평소에 다정한 딸은 아니지만, 그날만큼은 섭섭함을 느끼게 할 수 없었다. 가족이 주는 편안함은 그 어떤 기쁨보다 충만한 행복이라 생각하기에.  그러나 매번 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5gU-ur1SX2gzhK8FBB5Uf3wg1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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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대에게  -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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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1:33:03Z</updated>
    <published>2026-05-21T11: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십 년간 나의 삶 속에서 그대를 그저 배경으로만 여겨왔습니다.  내 수능시험이 중요해서, 나의 결혼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이기에, 내 아이의 첫걸음마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감동적인 순간이기에 그대가 느끼는 감정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대는 내게 그저 나의 엄마로, 내 아이의 할머니로 그렇게 어느 순간에나 존재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6gBLjiVZ_iqVkV4NUAR0IPgy1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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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록도의 봄&amp;nbsp; - 지난해 여름 소록도 감금실(갱생원)에서 발견한 희망을 그려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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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1:5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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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rYxa0aEcrpM2-67VKaERz6iDU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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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 1부 1. 불지 않은 라면 - 나도 차려주는 밥이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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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6:46:03Z</updated>
    <published>2026-04-19T13: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몸도 마음도 약해져서일까. 남편도 아이들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일까. 요즘 들어 회사일도 집안일도 버겁게 느껴진다.  작은 일에도 불쑥불쑥 화가 났다.  얼마 전 비 오는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금요일에 비까지와 평소보다 30분 늦게 퇴근했다. 나보다 30분 일찍 퇴근한 남편은 아무 준비도 없이 평소처럼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저녁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LUAJdj4NIPNGjDUDNuVx4WStr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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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작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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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8:21Z</updated>
    <published>2025-09-09T1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번잡한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 집에 오면 그저 &amp;nbsp;유*브나 네플*스만 봤다. 그날도 어김없이 TV 를 보다 습관적으로 릴*를 보기 위해 핸드폰을 열였다. 그때 핸드폰에 한동안 보지 못했던 알림이 떴다. b 이게 뭐였지? 오랜만에 보는 알림이었다. 아! 브런치! 그래 나도 브런치 작가였지. 삼수 끝에 브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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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시간 - 흘러가는 것들을 붙잡을 마지막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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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42:24Z</updated>
    <published>2023-02-02T09: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시간. 애들 학원에 들여보내놓고 내가 좋아하는 책빵 자크르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아이들 여름 방학과 맞물려 시작된 육하유직은 돌...밥과 함께였다. 돌밥? 나도 처음엔 돌밥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돌밥은&amp;nbsp;돌-돌아서면, 밥-밥 말 그대로 애들 아침 차려주고 나서 설거지하고 나면 점심, 점심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커피 한잔하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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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곰탕 1,2  - 타인의 얼굴로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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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50:20Z</updated>
    <published>2023-01-18T2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탁&amp;nbsp;장편소설  회사를 다니며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늘 긴장하며, 나 아닌 누군가를&amp;nbsp;온전히 믿지 못한다. 사방이 적뿐인 회사 생활 중 책 읽기 좋아하고, 대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친구를 만났다. 서로 책 읽는 취향도 비슷하다.&amp;nbsp;그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이기에, 망설임 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GB_Er8i8WCE2haMxJt9vHqxjri0.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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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신  - 씻어 새로이 하는 것 (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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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1-02T22: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이른 아침부터 욕실에 걸려있던 분홍색 물안경을 쓰고는 어푸 소리를 내며 온 집안을 뛰어다닌다. 딸아이의 웃는 얼굴에 침대에 붙어있던 몸을 일으켜 세운다.   코로나19로 목욕탕에 가지 못한 것이 몇 달은 된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승용차를 몰고 30분가량을 달리다 큰길을 벗어나 좁은 골목길을 퍼즐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SE7wCaotWkQV4Ei5W10fYSh3j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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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경청 - 다른 이의 인생을 안다는 착각은 나를 위험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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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1-01T05: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혜진 장편소설  문학적 소양이 없는 내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내 직감 대로 선택한다.  직감대로 선택한 책들은 성공과 실패 확률이 반반이다.  그러던 내가 요즘은 브런치 북 리뷰를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적어놨다가 빌려보곤 하는데, 북 리뷰를 통해 빌리게 된 책은 성공할 확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bOhJqtqNJnSJYc5M_qHkINsHE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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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은 원래 여자가 하는 거 아니야? - 이런!! 확~마(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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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2-30T06: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를 마치고 온 남편이 저녁을 먹고 늘 하던 데로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없는 솜씨로 저녁 차리고, 먹은 거 식세기에 넣고 저녁 먹는 동안 둘째가 또 어지럽힌 거실을 정리하고 있었다.   회사 다닐 때는 그래도 퇴근 시간이라도 있지, 집안일과 아이돌보는 일에는 매일이 초과 근무였다.  소파 위 물건을 정리하다 퇴근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C-NBoVtcy5-OjuqI3DQYANzjt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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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작별인사  - 누구나 끝이 오면 알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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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29T01: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 작가의 9년 만의 신작인 작별인사를 몇달 전에 구입하여 읽었다. 기존 김영하 작가의 작품과는 달리 미래 세계가 이야기의 배경이다. 제목이 작별인사기에 어떠한 작별을 할까라고 상상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철이는 무등록 휴머노이드이다. 그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는 휴머노이드 연구자인 아빠가 만든 기계이며, 최대한 인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Kl2r6jqP5m0LEH5ygVbApRcaPpI"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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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 보고 싶었어요.  - 당신에게 전하는 10가지 위로 - 제1화 - (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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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2-28T11: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에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 직장생활로 지친 나에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다. 얼마 후 생각지도 못한 생명도 우리의 보금자리를 찾아와 주었고,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에 두려우면서도 설레었다.  아기의 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듣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amp;quot;뜨꾸 뜨꾸 뜨꾸&amp;quot; 아기는 살아 있음을 소리로 힘차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7qXS7vSZMaZ3KX4vZnC2sOtU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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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  뱅호의 기도  - 새해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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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0:51:09Z</updated>
    <published>2022-12-28T08: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는 모두 복 많이 받는 한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 PS. 뱅호의 속마음: 제발 츄르 하나 더 달라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YgtSYmZOM6v3mbI5WzMXcDJD2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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