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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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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이룬 강남 건물주의 이야기와 여러분 들을 위한 세상사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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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3:1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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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사람 보다 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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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2:03:00Z</updated>
    <published>2026-07-16T21: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평범한 반복에서 이루어진다나는 어릴 때 무엇 하나 제대로 잘하는 것이 없었다.넉넉하지 않은 집안의 6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 자라면서, 동네에서도 학교에서도 남보다 뛰어나다고 내세울 만한 것이 별로 없었다.학교 성적도 늘 중간 정도였고, 체육시간이나 운동회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해도 8명이 뛰면 늘 4~5등이었다. 가을운동회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w19EDDy43r57ugypRM8eewwzp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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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도 자산도 결국 내 습관이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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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4:04:13Z</updated>
    <published>2026-07-16T01: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삼십대 후반 쯤 과장 시절의 일이다.  용인의 그룹 연수원에서 1주일 동안 교육을 받던 마지막 날, 우리나라 가정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한 의사가 외부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아침 일찍 강의를 시작하면서 그는 참석자들에게 물었다.  &amp;quot;현재 담배를 피우는 분들은 손을 들어보십시오.&amp;quot;  서로 눈치를 보며 절반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7BpmasFo3fmOMV6Nj6UWciay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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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자주 화를 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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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4:25:14Z</updated>
    <published>2026-07-15T04: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후반에 아내와 결혼한 뒤 우리는 한 살 터울의 두 아들을 두었다. 결혼 초기에는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며 순천과 광양에서 8년을 살았다.   90년대 초 반도체 실리콘웨이퍼 건설 현장 근무를 하게 되면서 서울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1993년 삼성에 경력직 과장으로 입사한 뒤 32평 아파트에 입주하던 날, 아내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MTWRRVzLmDozHJAtW6E7GvRmy6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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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을 키우고 부자가 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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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0:02:34Z</updated>
    <published>2026-07-14T1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꿈꾼다. 그 꿈의 중심에는 건강과 행복, 안정된 가정이 있고, 그 바탕에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산을 늘릴 방법을 생각하고 공부한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산 증식의 방법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DG7ke_bxVIO7Cj9aqcOkLQGZd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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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25년 전, 친구의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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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1:38:52Z</updated>
    <published>2026-07-14T01: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5년 전의 일이다.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 현장소장으로 일하던 어느 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저녁 식사를 하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션타워 20층 전망 좋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날 친구가 내게 건넨 한마디는 내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친구는 나와 같은 나이였지만 이미 자신의 사업을 하며 중견 건설회사를 운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LhuTQR5x-YMDoFW4hoctFH-nj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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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富)는 이루기도 힘들지만, 지키기는 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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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34:52Z</updated>
    <published>2026-07-11T16: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과 내 자식들에게 언젠가는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이 글은 자식들에게 부에 관해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쓴 글이다.   이제는 대부분 은퇴를 한, 산업화 첫 세대인 베이비 부머들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정치&amp;middot;경제&amp;middot;교육&amp;middot;사회적으로 가장 많은 변화를 몸으로 겪은 세대다. 6&amp;middot;25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가난한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y301jFvM8CulUglhiCpqBGDdj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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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와 인생에 심판은 없다, 스스로가 심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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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0:10:21Z</updated>
    <published>2026-07-10T2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중순에 지인들과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 약속이 있었다. 집이 서초동이라 일찌감치 서두른 탓에 라운딩 한 시간 전에 도착을 했다. 클럽 하우스 한쪽에 '해서체' 족자가 하나 걸려 있었는데, 익숙한 글귀에 찬찬히 읽어 보니 뜻이 새로웠다.&amp;quot;복(福)은 검소(儉素)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양(謙讓)에서 생긴다. 지혜(智慧)는 고요히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ytd0rUahBpVObJPUozVg3JE7m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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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습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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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42:30Z</updated>
    <published>2026-07-10T0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나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불어난 체중을 줄이고, 하루가 다르게 몸이 처지는 느낌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어느 책에서 읽은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기 때문이다.그렇게 반년이 넘도록 하루하루 운동을 이어오면서 내가 얻은 것은 근력이나 체력만이 아니었다.운동은 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W7SkgxHK2TYAW9r5swrhBOfpt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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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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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1:24:54Z</updated>
    <published>2026-07-05T21: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은퇴를 하고 나서 크고 작은 모임은 오히려 더 많아졌다.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 학교 동창 모임, 지인들과 함께하는 골프 모임, 현역 시절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동료들의 모임, 그리고 부동산 건물주 모임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대부분 현직에서 은퇴한 또래이거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1NAfE2FuspJOXT3p9V4wltPBg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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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을 찾는 천재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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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0:43:20Z</updated>
    <published>2026-07-05T10: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을 찾는 천재들이다. 사람들은 긍정을 흔히 &amp;ldquo;좋게 생각하는 마음&amp;rdquo; 정도로 말한다. 그러나 살아보니 긍정은 단순히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는 것만은 아니었다. 힘든 일을 만나도 괜챤다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도 아니었다. 진짜 긍정은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며, 그 상황과 현실 속에서 아직 남아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힘이었다.   우리는 긍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f4maZny3rzeyUaYMXPiDcAN3O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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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하느라 글쓰기를 멈추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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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25:49Z</updated>
    <published>2026-07-04T02: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하느라 글쓰기를 멈추었다.글쓰기를 멈춘 지 석 달 하고도 며칠이 더 지나, 어느새 백일을 넘겼다. 올해 들어 나는 하루에 한 꼭지씩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좀처럼 하지 않던 운동도 헬스클럽에 다니며 시작하기로 했다.처음 두 달은 그런대로 잘해 나갔다. 글쓰기와 운동을 하루 일과 중 우선순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21HTmENS5fZ9xabO00KLEVRY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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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우물을 파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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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4:27:57Z</updated>
    <published>2026-03-13T08: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전 해외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의 일이다.   그해 본사에서 순환근무 과정으로 신입사원 8명이 현장에 배치되었다. 그중에는 신입 여사원도 세 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해외 반도체 건설현장에 신입 여사원들이 배치된 것도 이례적인 일이었지만, 그중 한 명의 전공은 더욱 뜻밖이었다. 그 여사원의 전공은 관광경영학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0NaT9tDZuX3IHmzCaH_SCSXxW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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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의 인생과 부모의 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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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05:25Z</updated>
    <published>2026-03-10T0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휴대폰을 교체하기 위해 집 근처 통신사 매장에 들렀을 때였다. 휴대폰 개통 업무를 도와주던 담당 여직원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요즘 젊은 세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 여직원은 웃으면서도 어딘가 씁쓸한 표정으로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제 친구는 부모님이 재력가라 중고등학교 때 대치동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고 좋은 대학에 갔어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ZDYeXN_6LOAQCzXYHqzaFzpKz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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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낭비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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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14:50Z</updated>
    <published>2026-03-07T0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지인들과의 점심 모임에 다녀왔다. 그날은 평소 모임 멤버들 외에도 옛 직장에서 함께 근무했던 한 선배와 함께하는 자리였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점심을 함께하며 지나온 세월의 이야기와 지인들과의 근황을 나누다 보니 두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예전 직장 시절의 일들도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함께 일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1DkrRCSVH9Lr-1bgSlNhv46pp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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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두렁 정기를 타고 태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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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2:32:11Z</updated>
    <published>2026-02-26T22: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두 살 겨울이었다.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왔는데 살던 집이 이사 갔다고 했다. 밤늦게 집 주소를 물어서 찾아갔다.  군대 간 사이에 집안 형편이 기울었다. 아홉 식구가 평생을 살았던 28평 기와집 단층주택을 팔았다. 형이 시작한 사업이 잘못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판 것이었다. 멀지 않은 곳으로 방 두 개짜리 전셋집을 얻어 이사를 했었다.   집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RDFu1iFcrfDj0p5ziLWBIVUnG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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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부동산 투자와 자산 증식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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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4:03:10Z</updated>
    <published>2026-02-25T14: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각자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최근에 만나본 사람들 중 자신의 삶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보다 '운칠복삼(運七福三)'이라고 말들을 하였다 운이 7할이라지만, 그 운은 준비된 사람의 몫이었다. 복이 3할이라지만, 그 복은 노력한 만큼 따라왔다. 누가 억지로 대신 살아주는 인생은 없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gmav4BcYV0LFRFxMzMUEr1w_S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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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5년, 집에서 배운 '공존'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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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37:06Z</updated>
    <published>2026-02-23T09: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차 베이비부머 세대다. 산업화 시대를 거쳐온 우리 세대는 가정 내 역할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어릴 적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선명하다. &amp;quot;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 된다.&amp;quot; 그 말을 배우고 믿으며 자랐다. 아버지가 그랬고, 그 시절 사회분위기가 그랬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보고 배운 대로 나도 그렇게 살았다. 직장에 나가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xMJdKOywbg--ThBaktE6MCAz7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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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썼던 '인생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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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3:24:58Z</updated>
    <published>2026-02-22T02: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랑 결혼하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이름이 들어간 20층 건물을 지어줄게.&amp;rdquo;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얘기였고 무모한 약속이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군 입대를 앞둔 스무 살 청년의 몸뚱이 하나뿐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1979년 봄, 나는 입대를 앞두고 그 말을 진심으로 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눈에 보이는 투시도 그림으로 그렸다. 내가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ZWhylMW21nEkH27FC9Oko_377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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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자가 되겠다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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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21:57Z</updated>
    <published>2026-02-20T11: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설날에도 &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라는 인사를 주변 사람들과 나누었다. 매년 새해와 구정 설날이 되면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이 인사를 건넨다. 올해도 어김없이 두 번의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나이가 들수록 &amp;quot;건강하세요&amp;quot;, &amp;quot;돈 많이 버세요&amp;quot;라는 말을 덧붙이게 된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 사람들마다 &amp;quot;올해는 성공하고 부자가 되겠다&amp;quot;는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_Ydhg_2z2fL7YPH_iVNEdPPXA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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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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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46:11Z</updated>
    <published>2026-02-15T10: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모레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다. 음력 정월 초하루, 구정이자 원단(元旦). 한 해의 첫날을 뜻하는 날이다. 중국은&amp;nbsp;양력&amp;nbsp;1월&amp;nbsp;1일을&amp;nbsp;&amp;lsquo;원단&amp;rsquo;,&amp;nbsp;음력&amp;nbsp;1월&amp;nbsp;1일을&amp;nbsp;&amp;lsquo;춘절&amp;rsquo;로&amp;nbsp;구분해&amp;nbsp;지낸다.&amp;nbsp;원단(元旦)은&amp;nbsp;현대적&amp;middot;간소한&amp;nbsp;축하,&amp;nbsp;춘절(春節)은&amp;nbsp;전통적&amp;middot;가족&amp;nbsp;중심의&amp;nbsp;명절로&amp;nbsp;성격이&amp;nbsp;우리와는 다르게 음력설을 지낸다.&amp;nbsp;   우리에게 설날은 가장 큰 명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dE%2Fimage%2FVuECsi8zYv8d3Q-aG0upPFAL2k4"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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