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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극작가, 공연연출가/여행기록&amp;amp;작품의 인물과 인생 여정에서 만난 인간의 모양을 나의 시선과 방식으로 하나씩 꺼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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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2:4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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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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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6:34:04Z</updated>
    <published>2025-04-22T06: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아침 빗소리마저 적당한 씻김  이 고요가 깨지지 않기를 부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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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철학자 납셨네. - 쉴&amp;nbsp;만큼 쉬면 다시 내디딜 힘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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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8:56:13Z</updated>
    <published>2025-04-01T13: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을 오르고 내릴 때마다 인생과 닮아서인지&amp;nbsp;항상 고뇌의 많은 부분 답을 얻어 간다. 고맙다 산아.    산을 오르다 보면 쉬운 산을 만나기도 하고 어려운 산을 만나기도 한다. 인생도 음 좀 해볼만 한데 싶은&amp;nbsp;쉬운 날이 있고 죽겠다 싶은 어려운 날이 있다.  쉽다고 생각한 산도 오르다 보면 듬성듬성 고비를 만나고 어려운 산도 그 부분을 지나면 평지가 나오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cGA6qzktt1WLolr01Q8AxbjUk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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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여행-브로드웨이 시네마티크,삼수이포,사이쿵왕스트릿 - 템플스트릿 야시장, 스타의 거리, 침사추이, 빅토리아 하버, 미드레벨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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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2:06:43Z</updated>
    <published>2025-03-13T07: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가까운데 잠깐 갔다 올까 하며 후다닥 비행기 티켓을 끊고 즉흥적으로 떠난 홍콩 여행. 이번에도 많이 가는 복잡한 관광지 말고 느슨하게 내 취향의 여행을 하고 왔다. 어딜 가도 음식이 참 맛있는 홍콩   브로드웨이 시네마티크(Broadway Cinematheque) 영화관이자 서점, 굿즈샵, 카페가 있고 &amp;nbsp;영화 서적, LP, DVD, 영화 소품, 굿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lHdDt-5H7ekk046AXYR2PR9-n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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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여행-프랑스&amp;nbsp; - 2019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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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1:32:46Z</updated>
    <published>2025-02-28T11: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옹플레르(Honfleur) 옹플레르는 프랑스 칼바도스(Calvados) 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다. 파리에서 버스나 차로 2시간 30분~ 3시간 정도의 거리로 항구 주변의 알록달록한 목조 건물과 좁은 골목길이 동화마을 같은 그림을 만들어내 그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기분이다. 실제로 이 도시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곳이기도 하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MQfbIp4kZ7Ec-wy228rZtqeZc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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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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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23:00:32Z</updated>
    <published>2025-02-21T14: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중에서부터 교활한 자였을까 신은 태중에서부터 자기 자녀들을 불렀다는데 너는, 태중에서부터 파탄자였나  웃는구나 심장에 오래도록 자리를 틀어버린 못 박힌 뒤주에서 긁히고, 찢기고, 피를 철철 흘려 칠갑을 할지언정 그 피가 새어나갈까 허겁지겁 먹어,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있는 이를 보고.  서슬 퍼런 낯이 쳐들어온다. 치덕치덕 굳어버린 피 무더기를 단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qKOJHBUj79hamAXF7OU5bJWLE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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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여행&amp;lt;프랑스 파리&amp;gt; - 2019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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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4:08:13Z</updated>
    <published>2025-02-17T13: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고 비가 많이 왔던 2019년 5월의 프랑스  2019년 파리에 가기 일주일 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났다. 순식간에 무너지는 성당을 보며 내 심장도 덜컥 내려앉았다. 그렇게 일주일 후에 보게 된 노트르담은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광경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표정, 눈빛에 한참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 전, 뉴스를 통해 복원을 마쳤다는 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ACarMLoSGZeqlmtTux_N0Ur-J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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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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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3:33:48Z</updated>
    <published>2025-02-12T11: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하게 부유하는 밤 빗소리에 깨어  , 뭐 할까  쏟아지는 굳어버린 상념  비 오는데 뭐해? 심심하다 뭐해? 뭐 할까? 뭐 먹지  이런 날엔 먼저  네가 떠올랐지 습관처럼  고개 돌려봐도 아무도 없고  , 뭐 하지 뭐라도 먹을까  뭐 먹지  너 없이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새우가 벼락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hhqwYuKQ1qcrldgoNJMMuJ77M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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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이름마저 귀여운 쿠바 카요코코 cayo coco - 2019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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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1:21:50Z</updated>
    <published>2025-02-10T1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출발하기도 전부터 차가 고장 났으나 이제 ㅎㅎ 웃음만 나온다.   트리니다드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들은 내가 다음 여행지를 카요코코로 간다고 하자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이곳을 지도를 탐색하다가 호기심이 생겨 즉흥적으로 가게 됐으니. 그 친구들은 말했다. 트래블러에 안 나와서 모르는 거라고 ㅎㅎ 당시 그들은 모두 트래블러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UICtIXE7HGykljaqpPURJaA3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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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역 바이올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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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9:56:50Z</updated>
    <published>2025-02-06T14: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희곡을 집필 중인데 꽤나 무거운 주제인지라 평소에도 영향을 받는지 의도치 않게 간혹 만나는 사람들이 눈치챌 만큼 에너지가 내려가 있다. 어제 오랜만에 외부 일정을 마치고 퇴근시간 지하철 시간과 맞닥뜨렸다. 몸은 인파와 함께 4호선 이수역에서 내려 7호선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 어느 공간 속을 열심히 설계 중이었다. 오랜만인 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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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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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5:51:13Z</updated>
    <published>2025-02-04T10: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주어진 일생은 긴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하루 사이, 열정을 다했다가 주저앉았다가 웃었다가 일어나도 보고  누구의 옳음이 더 옳은지 논쟁도 하다가 굳은 신념에 확신으로 달려도 보고 배신도 당했다가  놓아도 보고 돌이켜도 보고 분노했다가 체념도 해보고  인생 그거 별거 아니라고 사는 게 별거냐고도 해보며 하루 사이에 겪어야 하는 일치고는 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6yxq9NNfdbdVYwtl_HLbPEI6f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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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압과 착취의 역사, 단절의 시선 &amp;nbsp;쿠바 잉헤니오스계곡 - 2019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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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01:22Z</updated>
    <published>2025-02-03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재배지였던 잉헤니오스 계곡,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 이제 지구의 웬만한 곳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증기기관차를 타고 가야 한다. 사탕수수를 나르던 증기기관차는 지금은 여행자들을 위한 이동 수단이지만 노예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뿌 뿌 소리를 내는 증기 기관차가 정겹긴 하다. 잉헤니오스 계속으로 가는 기차에서 불규칙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_6Dd5gO_aaWU9pMJhYdoHe41t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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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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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21:10:11Z</updated>
    <published>2025-01-28T11: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그녀의 사진을 본다 참 이쁘다 사진 속 그녀의 웃음을 본다 어린 눈빛이 남아 있다  겁을 숨긴  여린 아이가 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amp;nbsp;막막했을까&amp;nbsp;우리를 데리고 젊은 엄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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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과 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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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3:29:22Z</updated>
    <published>2025-01-26T1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망대해 한 가운데서 빛과 어둠을 맞아야 하는 마음 고요함을 지켜내 꾹꾹 삼켜 어디에도 소리 낼 수 없는 마음  섬과 같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oBPvOavKhZjBP0cnOv-LXSRxT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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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살사, 아름다운 밤, 쿠바 트리니다드 - 2019년 여행&amp;nbsp;trinid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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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15:03Z</updated>
    <published>2025-01-26T11: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ㅎㅎ 첫 시작부터 쿠바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어라고 많이 들었던 차가 고장 난 현장. 아바나에서 1시간 반 정도를 달리던 차는 갑자기 연기를 내뿜더니 멈춰버렸다. 도로 한복판에서 약 1시간 정도 다른 차를 기다려 지붕에 내 빨간 가방 커버와 세트가 된 차를 타고 트리니다드로 향했다. 느닷없이 비가 내렸다가 해가 떴다가 난리다. 어쩔 수 없는 이런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kFH1YpcPhQ3KtELzovb3BNToE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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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탄생한 쿠바 코히마르 - 2019년 여행&amp;nbsp;kohim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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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14:20Z</updated>
    <published>2025-01-23T14: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쓴 마을, 그 배경이 된 코히마르.  그가 살았던 집으로 들어가 창문 밖을 보자마자 &amp;quot;아, 이러니 작품이 나오지 나와.&amp;quot; 했다가 이곳에 살면서 헤밍웨이는 이 잔잔한 바다 물결을 바라보며 매일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졌다. 코히마르 바다는 노인과 바다의 감성을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오래도록 깊게 바라보며 잔잔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trtSN_SzvPdr1Mx4EbX1AFkyx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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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세 아이의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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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7:33:18Z</updated>
    <published>2025-01-22T14: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운다   아이가 서글프다   아이가 잠이 든다   아이의 창은 유난히 반짝거리고  선명한 빛은 시간의 선을 넘어가며  초록의 생명은 색을 잃고 흔들린다  기억의 공간만큼 작은 당신의 마지막 자리  당신이 보는 창은 어떤 색인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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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과 마주 보고 있는 섬, 교동도 - DMZ 서쪽 끝, 평화의 섬 교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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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12:50:18Z</updated>
    <published>2022-08-25T09: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동도는 북한의 연백과 마주 보고 있는 서쪽 최북단의 섬이다. 서울에 사는 이에게 최북단의 마을들은 늘 낯선, 어떤 때는 이국적인 모습을 선사한다. 교동도 또한&amp;nbsp;군사분계선과 인접해있고 북한과 가까이 있다 보니 다니면서 꽤 낯선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이 섬의 의외인 풍경 중 하나는 섬인데도 넓게 펼쳐진 논이 많다는 것이다. 다른 섬의 모습과 참 다르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yzq_6WY48kOZ3g_Mop5Hbx86V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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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에 대한 갈망 쿠바 아바나 HAVANA - 코로나 이전, 2019년 여행 중 두 번째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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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9:42:35Z</updated>
    <published>2022-07-09T11: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바공항에 도착해 환전소를 찾기도 전에 택시 호객을 하는 사람이 다가왔다. 그에게 약간의 흥정을 한 후 환전을 했는데 쿠바의 환전은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환전을 한다. &amp;nbsp;어쨌든 한층 올라가서 택시 안내를 받았다. 쿠바는 아직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이 기사님도 그랬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택시 차종이 혼다와 소나타라고 한다. ㅎㅎ 아마도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Q1%2Fimage%2FTKGOjDe-jGwbFHwgWTGKBP-iS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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