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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chell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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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ichelle Ki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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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2:3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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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백 말고 명품 공무원&amp;nbsp; - 우린 명품 공무원을 가질 자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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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7:22:05Z</updated>
    <published>2024-05-04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나라를 두루 살아보는 건 큰 행운이다. 싱가폴 주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보는 관점도 달라져서 싱가폴 주재가 더 즐겁다. 싱가폴을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건 국부 리콴유다. 개인적으로 많이 존경하는 분이라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책을 읽어보는데,&amp;nbsp;싱가폴이 왜 껌을 금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과거엔 어느 동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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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린 부자야? - 아이가 물어본다면&amp;nbsp; 어떻게 답하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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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21:59:54Z</updated>
    <published>2024-01-14T06: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일곱살쯤 때였을것 같다. 엄마에게 물었던 것을 또렷히 기억한다. '엄마, 우린 부자야?' 그 질문에 엄마는, '그런 건 니가 걱정 안해도 돼. 넌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하셨다. 나는 그 질문을 그 이후로도 몇 차례 더 했지만 만족할만한 답을 얻지 못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질문을 했던 그 때가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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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은 투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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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3:59:45Z</updated>
    <published>2023-10-14T21: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땐 몰랐다. 대학을 고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저 SKY 면 다 괜찮다고 생각했고, 주변에서 우와-하는 대학만 가면 성공하는거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혹은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대학이 좋은 대학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대학을 가고, 대학원을 다니며 돈을 오지게 학교에 가져다 바치면서 그 곳의 돌아가는 이치를 알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a%2Fimage%2FMeG3_6cGe58VvQeMJRhfFZVxE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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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여자를 뽑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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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1:52:30Z</updated>
    <published>2023-09-16T2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도 이야기다. 석사과정을 끝내고 취직을 준비하던 때였다. 아직 IMF의 여파가 가시지 않아 취업은 너무 힘들었다. 전공과 상관없이 신입사원을 뽑는 곳이면 가릴 것 없이&amp;nbsp;이력서를 넣어야 했다. 그 때 학과 사무실 앞 게시판에 오래도록 붙어 있던 공고. 바로 내가 공부한 전공을 살려 일을 할 수 있는 석유개발팀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공고였다. 그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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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회사에서 외국인 주재원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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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01:51Z</updated>
    <published>2023-09-14T1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회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주재원을 보내는 것일까?  주재원이 그 비용보다 더 많은 이익을 회사에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주재원들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회사가 직원을 믿고 그 큰 비용을 지불한 만큼, 주재 기간동안 자신이 가져간 돈보다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즉, 자신이 주재원으로 나오기 전 받은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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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회사 주재원 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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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1:53:39Z</updated>
    <published>2023-09-13T23: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회사에서&amp;nbsp;주재원이 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이 있다.  주재원이 주재국에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비자에 관련된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며, 주재원은 아래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회사마다, 업종마다 주재원 패키지의 내역은 다를 수 있다.  &amp;middo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기본 월급 &amp;middo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주재원 수당 (Cost of living adju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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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이여, 이러고도 남녀 평등을 외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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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3:48:07Z</updated>
    <published>2023-06-12T00: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자들이 득실대는 업계에서 일한다. 그나마 외국 기업이라 여자들의 비율이 반은 안되지만 30%엔 육박한다. 남녀 기회및 월급 평등에 대한 목소리는 비단 한국 기업에만 국한 된게 아니다. 외국 기업도 마찬가지란 이야기다.  그런데 나는 여자면서도, 우리 여자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 그렇게 평등의 기회를 외칠만큼 우리가 잘 하고 있는지. 업계 관련 네트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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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네이버를 싫어하는 이유 - 네이버는 흥선대원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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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20:58:53Z</updated>
    <published>2023-01-22T08: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전만 해도 한국에 들어올때 마다 IT기술이 생활에 빠르게 접목되어 사용되고 있는 점에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쓸데없는 건 과감히 버리고 효율 그 자체로 시스템이 돌아가는 듯 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대한민국의 효율성은 온데간데 없고 도통 불편한 것 투성이다. 인터넷으로 뭘 하나 살려고 해도 한국 통신사의 모바일 전화번호가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고, 전화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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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더 가난해 지고 있다. - 일곱살 짜리가 본 불우이웃 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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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1:56:35Z</updated>
    <published>2022-11-22T19: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쌀쌀해지고 겨울이 다가 올때 쯤&amp;nbsp;항상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 친구, 영주.  그땐 '가정실태 조사서'라는 게 있었다. 부모의 직업, 학벌, 수입, 살고 있는 집은 자가인지, 전세 혹은 월세인지, 그리고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은 무엇인지를 적어내는 것이었다. 가정의 실태를 조사해서 학교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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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 명문대의 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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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0:53:47Z</updated>
    <published>2022-11-13T2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SKY라 불리는 대학을 나와 한국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amp;nbsp;그런 대학의 간판이 아무런 효용이 없는 외국에서 나 스스로를 처음부터 증명해야만 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 내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의 졸업자들이다. 옥스퍼드, 캠브리지, 라이스대학, 텍사스 오스틴 등. 여기서 내가 나온 고려대학교는 그렇게 유명한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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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 집 애도 보내는 데 우리 애 안 보낼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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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22:00:33Z</updated>
    <published>2022-11-09T12: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Visual Capitalist 에서 보고한 국가별 브랜드 랭킹은 한편으로 뿌듯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왜 한국의 삶이 그토록 고달플 수 밖에 없는지 보여준다. 인구 5천만이 조금 넘는 작은 국가가 미국, 일본, 독일 등과 함게 세계적 브랜드를 창출해내는 국가로서 순위에 올랐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그러나 그 내막을 보면 왜 우리의 삶이 태어나는 순간에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a%2Fimage%2F2cTvIvQ3-cbc1yMWk5RPosIXdV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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