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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포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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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tato8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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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일상의 순간을 '글'로 표현하는 작가 (전)어린이집 원장 착한아이는 있어도 나쁜아이는 없다 '책'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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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6:5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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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달&amp;lsquo;을 위한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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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03:37Z</updated>
    <published>2026-09-28T01: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 깊어질수록 하늘은 조용히 자리를 비워준다. 별들이 하나, 둘 물러난 그곳에 달 하나가 천천히 떠오른다. 우리의 마음에도 저마다 달을 위한 자리가 있다. 아직 비어 있다면 조금 늦게 오는 빛을 기다리는 중 일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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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다시 불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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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2:24:25Z</updated>
    <published>2026-09-23T1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한 밤 불 꺼진 창에 달빛만 번지고 한참을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잊었던 네 얼굴이 다시 떠올라  한참을 걷다 멈춰 선 그곳 우리의 시간이 남아 있는 듯해 익숙해진 줄 알았던 마음이 밤이 되면 또 너를 찾아   바람 분 적 없고 너를 본 적도 없고 사랑도 없어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인데 왜 이렇게 아픈 건지  바람 분 적 없고 너를 본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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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지금의 봄날 저 너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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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1:15:08Z</updated>
    <published>2026-08-23T11: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려 애써 웃어도  문득 마음이 먼저 알더라  끝난 계절인 줄 알았는데  난 아직 봄을 지나지 못했어  괜찮아진 줄 알고 있었는데 익숙한 바람이 불어오면 애써 지나치던 기억 하나가 오늘은 조금 오래 남더라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도 문득 네가 그리운 날이면 지나간 봄을 붙잡듯 두 손을 꼭 움켜쥐어  남겨진 지금의 봄날 저 너머에 아직 네가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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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오늘도 잘 버티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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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1:54:46Z</updated>
    <published>2026-08-15T11: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것 같고, 내일이 오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진다면 그만큼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오늘 하루를 견디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 일 인지  알지 못한다.  괜찮아. 오늘 아무것도 해내지 못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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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가치 함을 이긴다 라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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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1:40:40Z</updated>
    <published>2026-08-15T09: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가치함을 이긴다는 것 어느 날 문득,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남은 것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누군가는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만 같다. 사랑받고 싶었고,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이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만 자신을 증명하려 한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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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G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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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3:16:09Z</updated>
    <published>2026-08-09T03: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뜬 순간부터 something new 오늘 하루 왠지 느낌이 좋아 거울 속에 비친 나도 웃고 있어 망설일 필요 없어 지금 바로 go  화려한 네온 아래 번지는 smile 한순간에 분위기는 wild 발끝부터 퍼지는 이 rhythm 더 빠르게 달려가, we got no limit  조금씩 올라가는 heartbeat 멈출 수 없어 이미 시작됐어 손을 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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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별이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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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5:37:49Z</updated>
    <published>2026-08-04T05: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잎 하나 바람에 흩어지고 달빛 아래 그대의 이름이 운다 닿지 못할 인연이라 하여도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하나이다  고운 꽃잎 바람에 흩날리면 그대의 향기가 내게 머물고 저문 하늘 별 하나 기울 때면 잊힌 줄 알았던 마음이 우네  붉은 인연 손끝에 감겨 있어 세월 따라 지워도 지울 수 없어 다시 피는 봄날이 찾아온다면 그날에는 그대 곁에 머무르리  아아,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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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잣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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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46:29Z</updated>
    <published>2026-07-20T09: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말 없이 멈춰 선 밤하늘 별빛마저 낯설게 흐려지고 익숙했던 이 거리를 걸으면 문득 네가 곁에 있을 것 같아 잘 지내라는 쉬운 한마디도 끝내 전하지 못한 바보라서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우리의 마지막 그날이 운다  다 잊었다며 나를 속여 봐도 가슴은 또 너를 찾아 헤매고 끝내 삼키지 못한 한마디가 또다시 가슴을 무너뜨려 이제는 놓아야 한다는 그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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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하늘 아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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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2Z</updated>
    <published>2026-07-08T11: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일 없는 하루였다고 애써 나를 속여보지만 문득 스친 저녁 바람에 또 네 생각이 번져와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너도 웃고 있을까 닿지 않는 그 생각 하나로 마음은 아직 그날에 멈춰 있어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는 건 달력 위 숫자뿐인 것 같아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서 너를 모른 척 살아갈 뿐 이젠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한 이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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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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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7-01T06: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Wake me up 눈부신 Morning  푸른 바람 따라 Running, running  심장은 벌써 리듬을 타고 너를 본 순간 더 높이 Jumping  눈을 맞추면 번지는 Sparkling 서툰 미소도 왠지 So lovely 오늘은 우리만의 Story 여름이 시작돼, Feeling so free  숨이 차오를 만큼 가까워져 너와 나 같은 Rhy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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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무리 그린 숨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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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6-26T10: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무리 번진 고요한 밤하늘 아래 붉게 물든 그리움 한 자락 접어 두고 깊은 밤을 베고 피어난 그리움 내 마음만 오늘도 머물러 있네  수많은 계절이 스쳐 지나도 내 맘은 아직 그날에 머물러 한 번만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모든 기다림도 괜찮을 텐데  달무리 그린 숨결 따라 그대의 그림자 품에 안고 흩어진 꽃잎 바람에 실려도 이 마음만은 머물러 있네  새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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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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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6-12T06: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고 있겠죠  물론 내 걱정은 하지 않겠죠 문득 떠오른 이름 하나에도 나는 아직 멈춰 서 있는데 그대는 이미 지난 계절처럼 모든 걸 지워냈을까요  사랑했던 만큼 아픈 거겠죠 잊지 못한 만큼 그리운 거겠죠 수없이 그대를 지워내려 해도 내 세상엔 아직 그대뿐인데 잊으려 하면 더 선명해져 애써 고개를 돌려봐도 보고 싶단 말도 못 한 채 가슴에만 묻어둔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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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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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6-08T09: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주머니 속 작은 바람 하나 흐린 창문 너머 멀리 보이는 빛 기대할 것도 없던 하루 끝에 난 아직 시작선 위에 서 있어 누군가는 무모하다 말해도 누군가는 늦었다 말해도 0%라 불리던 오늘도 언젠가 기적의 시작이 될 거야  아직 가진 건 없어도 가슴속 불씨는 살아 있어 0%의 가능성이라 해도 난 믿어 끝은 아니란 걸  Oh-Oh-Oh, 0%! 0%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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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빌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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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6-05T05: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색빛 도시 위로 번진 midnight glow 이어폰 속 melody 따라 걷는 road 바쁘게 흘러가는 사람들 사이 나만의 속도로 숨을 고르지 깊은 밤을 가르며 번지는 neon light 멈춰 있던 내 맘을 깨우는 midnight 흩어진 별들 따라 걸어가는 runway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feeling  바람 따라 흩어진 꿈도 다시 내게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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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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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5-31T04: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공기 번져와 Volume up 더 크게 play 흔들리는 city lights 우릴 따라 moving wave 거울 속의 나를 깨워 숨겨왔던 fire 태워 One more step, don&amp;rsquo;t slow it down 지금부터 시작이야  Uh 1분 1초 다 불태워 멈춘 듯한 세상 깨워 Tik tik boom like dynamite 우린 밤을 뒤집어 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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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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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6T09: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 보이며 하루를 넘기고 괜찮단 말은 입버릇처럼 아픈 마음을 숨긴 채 살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혼자 아파했던 밤들  자꾸만 떨리는 한숨에 숨겨둔 눈물이 흘러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 아픈 하루 끝에 서 있어도 어두운 새벽 지나가면 또 아침은 찾아와 한 번쯤은 울어도 돼 애써 참지 않아도 돼 억지로 참지 않아도 슬픔은 지나가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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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티&amp;lsquo;도 안 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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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5-23T10: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무심히 웃을 때마다 세상이 느리게 번져 들키면 끝인 게임처럼 또 맘을 숨겨버려 좋아한단 그 한마디 삼킨 채로 고개 돌려 오늘도 난 smile smile smile 아무렇지 않은 척  티도 안날거야 내 맘 전부 숨길 거야 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맘 감출 거야 티도 안날거야 절대 눈치 못 챌 거야 쿨한 척 또 돌아서도 너만 보면 무너지잖아  너 스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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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또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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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5-18T12: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가에 번진 빗물 따라 멀어지는 우리의 기억 괜찮다 말해보아도 가슴은 자꾸 떨려와 아무 일도 아닌듯이  하루를 또 견더봐  조용히 숨을 삼켜도 가슴은 너를 불러 끝내 참지 못한 이름이 입가를 터져 나와  눈물이 또르르  사랑이 또르르  스친 바람 하나에도 참아보려 할수록 더 눈물이 차올라 눈물이 또르르 마음이 또르르  애써아닌척 해봐도  결국 너를 지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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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웠다 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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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5-14T10: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너를 지운 밤 텅빈 방 안에 남겨진 내 숨은 춥고 시렸어 아무렇지 않은 척 눈을 감아도 눈가에 번지는 눈물 끝에 너 라는 상처가 남아있어  잊었다 말하면 정말 잊혀질까 이별은 쉬워도 그리움 하나는 끝내 버릴 수 없어  너 없는 밤을 견더내고 죽도록 아파도 너를 사랑했던 나 라서 오늘도 네 이름만 혼자 삼켜내  지웠다 잊었다 수백번 외쳐도 무너진 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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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유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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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03:43Z</updated>
    <published>2026-05-08T11: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은 안개 내려앉은 거리엔 숨 죽인 바람만 맴돌고 깊은 밤을 울리던 그 목소리 잊혀진 계절을 깨우고 천 년을 돌아 여기 닿은 듯 마음 깊은 곳을 물들여  멈춰버린 시간 속에도 마음은 널 기억해 숨겨둔 그리움 끝에  우린 다시 마주하게 될까 수많은 어둠이 막아도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해  꿈결 위를 걷는 이 밤 아득히 멀어진 운명너머 스쳐간 바람이 된대도 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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