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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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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잘 쓰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찰나의 순간에 흘러가는 감정들을 붙잡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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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0:0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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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삶의 만능 열쇠가 아니다 - 서평: [돈의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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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8:04:13Z</updated>
    <published>2026-05-24T08: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하이닉스,&amp;nbsp;삼성 등 대기업 성과급 문제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 '황금만능주의'적 사고가 만연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으로 인해 부의 사다리는 점점 오르기 힘들어지고 있으며, 좋은 것만 보게 하는 SNS의 발달로 인해 나 빼고 다 큰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삶에서 무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5kbhRZecpLUgjDImO0JWIaZUgg.jpg"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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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 4개월차, 무엇이 날 힘들게 하는가 -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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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44:42Z</updated>
    <published>2026-05-14T07: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신분이 바뀐지 어느덧 4달 정도 됐다. 이번 글에서는 신입사원으로서 체감하는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를 적어보고자 한다. 무엇이 지금의 나를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서 적은 글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1) 선생님/교수님들과 달리 회사 직원들에겐 나를 가르쳐줄 의무가 없다. 지금은 회사에 좀 적응이 되어 많이 나아졌지만, 입사 2개월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VXu1UfQFt1--oCZX7AQzWB6D2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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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만큼 책도 재밌다 - 서평 : [서울 자가에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합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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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38:10Z</updated>
    <published>2026-04-26T06: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은 최근 드라마로도 유명했던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 합본호이다. 1) 김 부장 편, 2) 정 대리, 권 사원 편 3) 송 과장 편 이렇게 총 3권이 합쳐져 있다.  사실 이 책은 이미 한 번 군대에서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되어 회사의 단편적인 모습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지금, 그때보다 훨씬 책에 몰입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sTYeUB5SeRqr_MFnLepa2THTFK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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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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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6:06:55Z</updated>
    <published>2026-03-29T16: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구병모 작가님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담담한 서술 속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섬세하고 유려한 문장들이 인상적이었다.  &amp;quot;꼽아보면 세상 어디에든 흔히 있는 일이었고, 그것이 한 사람에게 몰려 과부하가 걸리는 일도 그리 드물지 않았으며 한 가지 불행은 연속되는 서로 다른 고통의 원인이나 빌미가 되기 마련이었다.&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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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탱하는 습관 4가지 - 끊임없이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 향상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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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42:08Z</updated>
    <published>2026-02-08T08: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는 &amp;lsquo;향상심&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사전적 정의로는 '더 높아지거나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이라 하는데,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이를 위해 독서&amp;middot;운동&amp;middot;기록이라는 세 가지 행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독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이유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kKxeJk89P30pikZfxzdaveCqH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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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요새 얼마나 힘들길래? - 서울대 공대생의 2025 하반기 취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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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39:24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는 막학기 16학점/졸업연구 및 논문/취업 준비라는 큰 과제 3가지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까지 겹쳐 역대급으로 다난했던 것 같다. 덕분에 이래저래 할 말이 많지만, 우선 이번 글에서는 내가 직접 피부로 느낀 취준의 어려움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취준 면에서 봤을 때 나는 스스로 어려운 길을 택하긴 했다. 공대를 졸업했지만 전공이 적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JuE-088htTs7QyONUBDBbXuOr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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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화 사회, 우린 과연 안전할까? -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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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21:06:19Z</updated>
    <published>2025-07-15T14: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오랜만의 독서다. 찾아보니 브런치에 업로드한 마지막 서평이 작년 8월이다.. 나름 여러 일로 바빴다지만 책 읽을 시간은 충분히 있었는데, 반성하고 넘어가야겠다. 오늘 소개할 책 &amp;lt;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amp;gt;는 영화의 원작인 책일 뿐 아니라, 최근 skt에서의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어느 정도 주제가 관련이 있어 더욱 관심이 가 읽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qBNvTSzGlZwXQQ7L6ilEZk9SW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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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 결국 평생 함께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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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6:40:50Z</updated>
    <published>2025-01-11T09: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스타 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러주고, 자주 연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일 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기분이 언짢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나는 사람들을 잘 챙겼을까? 돌이켜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결국 당시의 나는 적게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9d_Xr8USrIB72XlGqhSrWpwUE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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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듀, 2024! - 한 해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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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4:42:41Z</updated>
    <published>2024-12-31T14: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이제 곧 끝난다. 어쩌면 글을 마무리할 때쯤이면 이미 지났을 수도.. 이제 난 한국 나이로 스물일곱, 이십대 후반에 접어들게 된다. 어렸을 땐 이십대 후반이 되면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졸업도 못한 채 취업 걱정을 하는 학생의 처지라니 좀 슬프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였다. 두 학기에 걸친 학업에서의 성과가 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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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결국 죽는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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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1:57:36Z</updated>
    <published>2024-08-26T23: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수필을 읽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좋은 수필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이번 서평은 책의 다음 두 구절들로 시작하고 싶다.  사람은 태초부터 불평등하게 태어난다지만, 모두가 동일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속성이 있다. 바로 유한성이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모두들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자기도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tEUtmThwzBGTUFMxKsasgXkEl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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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따뜻한 로봇 - 천 개의 파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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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6:39:24Z</updated>
    <published>2024-08-14T04: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 &amp;lt;천 개의 파랑&amp;gt;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이다. 작품에서, 세상은 이제 로봇과 함께한다. (심지어 편의점 알바도 로봇이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SF라고 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다소 허무맹랑한 작품들이 많지만, 이 작품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다.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인 아시모가 세상에 나온 게 2000년이니, 오히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LRaQf4sNjpessQjBuc_lS8ILo-Y.PN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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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 주식이 떨어지지? - feat. 블랙 먼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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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7:27:27Z</updated>
    <published>2024-08-06T04: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5일은 역대급 하락장, 소위 말하는 &amp;lsquo;블랙 먼데이&amp;rsquo;가 찾아왔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400선을 내주더니 전 거래일보다 234.64포인트(8.77%) 내린 2441.55에 마감했다. 이는 역대 최대 낙폭이다. 또한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Y3wVYbI7zUkDMhcDBdR5z-F_g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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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amp;nbsp; - 정면돌파를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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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7:51:35Z</updated>
    <published>2024-07-03T06: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은지 어느덧 4달이 넘었다. 뭐 학기도 꽤나 바빴고, 여러 핑계야 댈 순 있겠지만&amp;nbsp;글 하나 업로드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던 건 아니기에, 딱히 변명의 여지는 없다.  과거에도 이런 적이 종종 있었지만,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 그때는 스스로 생각을 별로 안 하던 시기라&amp;nbsp;'글감' 자체가 없었던 경우였기 때문이다.&amp;nbsp;하지만 지금은&amp;nbsp;독서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KN-fifEqYCWhMWyu1dabMAFirPs.jfif"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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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론 - 자기계발서의 교과서같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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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5:25:09Z</updated>
    <published>2024-02-29T11: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 카네기의 &amp;lt;인간관계론&amp;gt;은 자기계발서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읽고 싶었지만 아쉽게 연이 닿지 않아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밀리의 서재를 시작하면서 읽게 되었다.  하이라이트만 76개를 할 정도로 인상깊은 구절들이 많았는데, 그 중 일부를 추려서 소개해보려 한다.   이것을 프로이트는 &amp;lsquo;위대해지고 싶은 욕망&amp;rsquo;이라고 불렀으며, 듀이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0HpMwMc-uPYGx58SOZapgouJX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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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배우기 좋은 책 -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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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9:06:08Z</updated>
    <published>2024-02-16T15: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통계학이나 데이터 분석에 관해 아주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다기보다는, 데이터 분석에서 실무자가 알면 좋은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소개한 책이다.  책에서는 로지스틱 회귀를 활용한 고객 재구매 여부 예측, 그룹화와 거리 측정을 통한 유사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webyiUgjlsRv1ryh374yufWyI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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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지를 읽고 깨달은 점 5가지 - 옛 고사로부터 얻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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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6:36:58Z</updated>
    <published>2024-01-21T06: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말부터 밀리의 서재를 시작하면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삼국지연의 10권을 정주행을 끝냈다. 그래서&amp;nbsp;이번 글에서는 이를 읽고 깨달은 점 5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큰 일은 혼자 해낼 수 없다. 삼국지의 대표적 인물인 조조, 유비, 손권의 목적은 중국 통합, 즉 천하를 얻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위로는 싸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uSfU8vNJWVvO-idQoglvE4AITy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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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동안의 마케팅팀 인턴을 끝내고 - FEAT. 2023년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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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3:24:33Z</updated>
    <published>2023-12-31T13: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간의 마케팅팀 인턴이 저번주에 끝났다. 시작할 때에는 결코 끝날 것 같지 않던 6개월이었는데, 돌아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지나간 것 같다.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반드시 배운 것이 있다. 특히 인턴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선 마케팅팀에서 내가&amp;nbsp;어떤 업무를 했는지부터 살펴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T0UgcAyX7pmlBMvWL3ph7KnfS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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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 없음(No Rules Rules) -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다룬&amp;nbsp;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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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36:50Z</updated>
    <published>2023-12-05T03: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OTT 업계 1위인 넷플릭스는 독특한 기업 문화로 유명하다. 지금 인턴을 하고 있는 회사도 넷플릭스와 비슷한 문화를 지향하는데, 그래서인지 입사할 때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소개하는 &amp;lt;규칙 없음&amp;gt;이라는 책을 받아 읽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1) 최고 수준의 인재에게 최고 수준의 대우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lx8ezaQ6ioBmMMIo4bnB5Es2X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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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라, 나의 초심을 - 하이큐를 보고 나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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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21:56Z</updated>
    <published>2023-11-28T13: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는 독감에 심하게 걸려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냈다. 사람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사람이 쓰러질 수도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다. 회사도 당연히 가지 못했다. 5일 중 3일을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기쁘기보다는 야근해도 좋으니 하루빨리 낫고 싶다는 생각이 앞섰다. &amp;nbsp;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한 주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rD%2Fimage%2Fc5khOwylRX5mOiTTvilgoYFam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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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다 문득 찾아오는 불쾌감에 관하여 - 8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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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03:43Z</updated>
    <published>2023-08-31T1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시작한 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블로그에 첫 글을 올렸던 게 제작년 9월 8일이고, 브런치에 첫 글을 업로드한 것도 1년이 넘었다. 처음 글쓰기를 접했을 때는 글을 정말 자주 올렸었는데, 지금은 소재 문제나 현실의 일이 너무 바빠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글을 꼭 업로드하는 것으로 타협을 했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오늘이 벌써 8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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