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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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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ghad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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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학예술작가, &amp;lt;똥본위화폐&amp;gt; 저자, 독일 다큐영화 &amp;lt;성스러운 똥&amp;gt; 출연, 뉴욕 off-브로드웨이 연극 과학컨설팅, &amp;lt;약자의 결단&amp;gt; 저자, UNIST교수(과학인문학, 환경윤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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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0:5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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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포핸즈&amp;gt;: 탤런트와 천재 - Talent vs Geni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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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2:47:41Z</updated>
    <published>2026-10-04T02: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 연주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즉 탤런트가 있는 예술가와 천재 예술가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탤런트와 천재 재능 모두 타고난 것이라 둘 모두 자신의 내부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탤런트와 천재의 차이는, 특정 분야에 분리해서 엄청난 재능(피아노 연주 분야)을 가진 예술가를 탤런트라고 한다면, 그 재능을 정교하게 완성(곡 연주에서는 부족할 수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SPE00oslSKxT28RmbIThRwkrL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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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손익분기점 넘기려는 나의 아주 사소한 의지! - 영화광이고픈 자의 기본 메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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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0:17:25Z</updated>
    <published>2026-09-04T23: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인생 손익분기점을 따지려면 세상일의 손익분기점을 먼저 살펴야 함은 당연하다. 타자가 겪는 손익분기점 말이다. 그중 일상에서 가장 자주 듣는 것은 개봉한 영화의 손익분기점이다. 영화 하나가 개봉되어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었다는 건 다음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물리적, 경제적, 정신적 출발점이 되어준다. 영화 티켓 한 장으로 한 영화감독의 의지를 살려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ed7WQlLfjkLdG-7yiJHuz2Ojp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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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8+13은 21이 아니다&amp;quot;, 숫자 21에도 지능 있다 - 목적이 지능을 만들지, 지능이 목적을 만들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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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0:57:28Z</updated>
    <published>2026-08-23T2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1, 8+13은 21을 만들지만, 10, 11, 8, 13은 22를 만들고, 23을를만들 때도 사용될 수 있다. 10, 11, 8, 13을 아무리 뚫어져라 봐도, 21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진수 10101을 보면 21이 바로 보이는데, 이는 '단위소'인 1과 0의 조합이 10101으로 모이면 21이 되기 때문이다.  생명 유기체의 '단위소(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kf5bynHuTB_vG01EikMCTwXsP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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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 까칠하게 군 건 인간뿐이다 - 자연의 손이 머무는 곳은 인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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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0:57:02Z</updated>
    <published>2026-08-23T20: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정신이 위대한 자연 못지않게 대단함을 증명할 수 있을까? 증명은 의외로 간단하다. 위대한 자연을 한 곳에 최소한 머물게 한 것은 우주 전체를 통해 인간 정신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은 자연이 머물만큼 까칠한 거다. 제미나이AI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2CFaEIkEt0B02SnYOvwh3ypPw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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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을 뿌리친 사람은 모르지만 그걸 당한 사람은 안다 - 정치란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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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0:56:48Z</updated>
    <published>2026-08-23T20: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인이려면 정치를 해야 한다. 권력이 필요하면 가져다 쓰면서 정치 할 수 있다. 그런데 필요해 때로는 가져다 쓴 권력이 목적이 되면 정치 아이디어는 &amp;lsquo;권력 아이디어&amp;rsquo;로 굳어져 특정 아이디어를 가진 권력가가 되어 버린다. 더 이상 정치인이라 하기 힘들다. 권력을 쓴 후에는 정치로 돌아와야 한다. 그 후 다시 권력으로 가더라도 항상 회귀해야 한다. 그것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gTJUxknsKm_Mhfhx3Lp5ZPe3y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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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 가시에 찔렸을 때 알게 되는 생각 - 미(the beautiful)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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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3T20: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부리를 걷어차 엄청 아플 때, 그 덕분에 길이 그곳에 있었다는 걸 새삼 알게 되고, 길을 포장하는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예쁜 장미에 손을 뻗어 만지려 하다가 가시에 찔려 피가 날 때, 장미의 가시란 존재를 알게 되지만, 하나의 아이디어가 생겨, 손가락에서 나는 피가 장미의 붉은 색을 만들었다고 하는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F3772k6-sJS4qwHRD1Cvuv2VV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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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려 하는 그 '자유'와 헤어질 결심 - 인공지능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인류가 과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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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0:56:13Z</updated>
    <published>2026-08-23T20: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누리는 자유**: 주체^^에서 독립한 객체는, 딱 그만큼의 자유를 지닌다. AI의 자유가 그렇다. ^^주체란 결핍과 떼어내어 생각할 수 없다. 결핍이 있어야 채울 무엇을 찾아 헤맨다. AI는 결핍 없이도 객체란 가치를 어렵지 않게 가진다. 결핍을 제공하는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AI는 그만큼 자유를 누리는 듯 보인다. 그런 AI는 인간이 가져다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FXqNofVoSITaqo_oXmy93G2u3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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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게 아니다 - 끝까지 길이 있다는 걸 몰랐으면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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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59:32Z</updated>
    <published>2026-08-23T10: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잃은 게 아니다. 잃을 길이 없었다. 그냥 다들 하는 대로 살아온 거다. 또는 다들 가지 않는 방향을 나의 길이라 믿었다. 그렇게 난 여전히 제자리 걸음마 &amp;ldquo;뛰고&amp;rdquo; 있다. 제미나이ai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l49-SdIp2Ao_5QXDbVsJTUpq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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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분 vs 일부 - 전체의 부분, 유기체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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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8-23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 유기체는 부분(part)이 아니라 일부(member)를 갖는다. 부분과 일부는 분명 다른데, 부분은 전체(the Whole)를 구성하는 기능을 하고, 일부는 유기체가 존재한다는 걸 보인 후 유기체의 단일성(단일 정체성)으로 회귀한다. 건축물의 돌기둥은 부분이지만 사람의 팔은 일부다. 그럼 인공지능 로봇의 팔은 전체의 부분인가, 생명체의 일부인가? 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JF-y7T0WdetJ21Yy9TUOSYqQm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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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sterday - 반의 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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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0:05:49Z</updated>
    <published>2026-08-22T2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어제로 갈 수 없는 건, 그 순간을 마주할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제의 반도 되지 못하는 나를 어떻게 마주할 수 있는가. 어제로 가는 건, 지금을 어제에 보여주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걸 도대체 누가 해낼 수 있겠는가. 제미나이ai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gPj9IcUxRo5Iqj6XqUMFYA9KW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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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바리톤 없나요? - 평범함을 인정하는 비범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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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9:55:35Z</updated>
    <published>2026-08-22T09: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 대부분의 노래 목소리는 바리톤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테너, 베이스 순이다.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남성 대부분은 자신의 목소리가 테너 또는 베이스라고 믿는다는 거다. 평범함을 알고 받아들이는 평범함이 가장 귀한 시대인 건 분명해 보인다. 제미나이ai그림. 평범함을 인정하는 비범함에 대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5uwnjimZ7Dy1XF4ae6UTRy-Eb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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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상 예술작품 - 수줍은 예술가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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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22:16:26Z</updated>
    <published>2026-08-21T2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의 추상을 감상하는 것은 그의 결핍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에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으면, 대답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당신은 결핍을 묻는 타인에게 결핍을 곧이곧대로 알려주는가? 용기 내어 자신의 결핍을 보여준 예술가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그 결핍의 추상은 곧 언젠가 우리의 결핍을 보여줄 장치이기 때문이다. 제미나이AI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4pzcAhz_5fpqyfPbnMP-6_Ct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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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결핍은 나의 자유에서 나온다 - 구속, 자유, 결핍의 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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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4:26:36Z</updated>
    <published>2026-08-21T04: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自由)는 스스로 말미암아서, 스스로 적당한 정도로 자신을 자신의 합리로 가두는 것이다. 곧 자유는 구속이기도 하다. 그러니 우리는 자유로울 때 비로소 결핍을 느끼기 시작한다. 제미나이AI그림. 나를 가둔 그 범위 안에서만 난 자유롭다. 그 속에서 결핍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akClLcj1Gn69vQ5Qa5bxnlZNP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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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아름답고 그리움이 그리운 것은 -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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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2:38:35Z</updated>
    <published>2026-08-18T22: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면당한 모습에 연민이 아닌 관심을 가지는 건 사랑 외에는 없다. 한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조차, 어떻게든 다르게 바라봐서라도 사랑으로 무장한 관심은 반드시 그래야 할 이유를 찾아낸다. ​ 사랑의 양은 소실되지 않고 새롭게 채워진다. 새로움으로 채워진 가장 최근의 모습을 아름다움이라고 하고 이전에 합류해 사랑 속에 깊은 잠을 자는 모습을 그리움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xC46yLX3xJEQiyUgS3dsr4X14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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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變德)은 변하는 도덕이더라 - 변덕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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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05:54Z</updated>
    <published>2026-08-18T00: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덕이란 글자를 보면 변하는 &amp;lsquo;덕&amp;rsquo;임을 알게 된다. 영어 단어 caprice에도 그런 어원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amp;lsquo;변덕&amp;rsquo;이란 단어는 재밌고 또 심오하다. 도덕이 변한다고? 변덕은 아무런 근거 없이 나대는 뭐 그런 가벼운 성질인 줄로만 알았는데 도덕 또는 그 기준을 근거도 없이 바꿀 수 있는 능력으로 해석하면 이는 성인의 경지 아닌가 싶다. 제미나이AI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l43S2Hu8xzSCrKw8J_DC8dfEk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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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파이프가 아닙니다, 변기가, &amp;nbsp;돈이 아닙니다 - 전체 개념과 특정 개념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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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0:40:29Z</updated>
    <published>2026-08-17T00: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파이프가 아닙니다,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지우기, 취소하기, 다르게 형성하기, 다른 객체에 작동하기, &amp;ldquo;그 목적을&amp;rdquo;. 변기 모양 머그잔으로 커피 마시는데 변기는 여전히 변기? 돈이란 종이라 코풀기! 제미나이ai그림. 이것은 '그게'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be4LpdUwa4ICJCnO93VS6faVX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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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점, 기술 가속주의 - 이제 특이점을 비껴가는 현상은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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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3:47:39Z</updated>
    <published>2026-08-15T2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이점이 다가온다는 것은, 주위 모든 걸 안고 마치 영웅의 모습을 한 채 유토피아로 이끌 듯하다. 특이점의 어느 지점까지는 그렇다. 군중은 기술 패권 빅테크에 열광하는 시점이다. 하지만 기술 가속주의의 단어에서 감지할 수 있듯이, 가속된 자동차의 속도는 좀 더 높은 속도를 갈망한다. 엄청난 속도에서 한 단계 더 가속한다는 것은, 물리적 증가를 감당하기 힘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E9byDUgjzRukPwkAzB8YYAoIU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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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 쓰지 않는 &amp;quot;기본소득&amp;quot; 만들어주세요! - 토큰이 꼭 해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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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0:58:43Z</updated>
    <published>2026-08-15T10: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세금으로, 일도 않는 저들에게?&amp;rdquo;가 예전보다는 훨씬 누그러졌지만 그래도 아직 여전하다. 국가 예산으로 힘들다는 비판을 극복하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본소득은 정치 논쟁 속에 묻혀버렸다. 이참에 세금 부담 없는 기본소득이란 아이디어를, 디지털 토큰으로 설계했으면 좋겠다. 그 좋은 머리를, 투기 암호화폐에 쏟지 말고, 기본소득 역할 거뜬히 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4hKOfq0MJz23fguUIY2woU3v7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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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값, 투표, 작품값 대신 손을 잡다 - 아름다움이란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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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0:38:36Z</updated>
    <published>2026-08-15T00: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사, 정치인, 예술가가 요리사, 정치인, 예술가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방법은, 그들이, 음식 먹는 사람, 국민, 감상자의 손을 잡는지, 음식값, 투표, 작품값에 손을 내미는지 보면 된다. 제미나이ai그림. 요리사 아닌 요리사, 정치인 아닌 정치인, 예술가 아닌 예술가, 그 개념에 관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SzvvpQBse9h7K10HAKtHELruR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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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도 찢을 수 있다고 알려준 캡틴 - 죽은 자는 말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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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3:26:17Z</updated>
    <published>2026-08-14T13: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의 마지막 장면은 학교에서 해고되어 떠나는 선생님을 위해 책상 위로 올라가 선생님께 작별 인사를 한다. 교과서는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지식을 담은 곳이 아니라, 언제든 찢어도 되는 것임을 캡틴 선생님이 알려주신 거다. 제미나이ai그림.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1gRu1QZHnglBLA-7588v35aou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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