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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읻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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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뛰고, 쓰고, 듣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해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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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7:0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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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도를 기다리며 - 제목만 빌렸어요. 드라마 얘기가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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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5:18Z</updated>
    <published>2026-10-08T1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달 전, 문득 심플한 삶을 살고 싶어졌다.  AI에게 &amp;quot;내가 구독한 모든 유튜브 채널을 다 구독 취소해 줘&amp;quot;라는 명령을 내렸고, 하나씩 지웠다면 한 시간은 걸렸을 약 200개의 채널이 단 2분 만에 사라졌다.  그리고 텅 비어버린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드라마 &amp;lt;경도를 기다리며&amp;gt;가 떴다.  하.. &amp;lt;사랑의 이해&amp;gt;를 보고 나서는 두 달 동안 OST인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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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sideration - 결국 나보다 너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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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39:34Z</updated>
    <published>2026-08-07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서 있어도 땀으로 상의가 젖는 뜨거운 여름 밤, 한 연인이 데이트를 마치고 여자친구의 집으로 바래다 주는 길에 여자친구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어요.  &amp;quot;이거 선풍기 가져가. 가는 길도 한참 남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걱정돼서 그래.&amp;quot;  그 말을 듣던 남자가 손사래를 치며 말했죠.  &amp;quot;아냐, 이거 내가 가져가면 내일 아침에 네가 더워서 힘들 것 같은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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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개 단어로 써봐! - 단어의 순서 차이, 뜻은 같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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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4:28:55Z</updated>
    <published>2026-07-15T14: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행복하게 이어진 사랑을 '운명적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운명이란 이미 정해진 것이란 뜻처럼, 그들의 사랑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의미겠죠.  반대로 이별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amp;quot;우리는 운명이 아니었나 봐&amp;quot;라고 말합니다. 운명이라는 뜻을 [정해진 상대]가 아니었다는 표현으로 정리하는 거죠.   그런데 끝을 가보기 전까지는, 상대가 '운명'적 상대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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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생각보다 가깝지 않을 때. - 내비게이션을&amp;nbsp;바꿔야 하나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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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9:25:20Z</updated>
    <published>2026-07-01T09: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모든 일이 끝나고 나면 &amp;quot;나는 이번 일로 무엇을 배웠을까?&amp;quot;라는 생각으로 정리하는 편입니다.  교훈이 없으면 잘못이라는 느낌보다는 그 과정에서 무엇이 실수였고, 무엇이 좋았는지를 돌아봐야 나중에 비슷한 일이 왔을 때 경험치로 상황을 해결하는 능력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도심으로 가려면 어떠한 경로를 가더라도 결국 꼭 지나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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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감자튀김은 먹었을 거예요. - 10년 전 나를 만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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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17:31Z</updated>
    <published>2026-06-26T06: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10년 전인 2016년,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를 하고 있었을 그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안 하는 질문인 것 같은데, 그때는 회사 면접을 보면 꼭 &amp;quot;10년 뒤에 무엇을 할 것 같아요?&amp;quot;라는 질문이 필수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 면접자를 맞이하는 입장이 되니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라는 것이 조금씩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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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가다 앉았는데, 핫플레이스 일 때. - 여기 뭐야? 사람 왜 이렇게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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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6-1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경기 남부에 거주하니 도시 문화가 멀게 느껴지고 어색하지만, 서울(!)에 살며 종종 밖으로 나가면 &amp;quot;잉? 여기가 언제 이렇게 사람이 많아졌어?&amp;quot;라고 느껴지는 공간이 있다.  늦은 밤엔 캄캄하고 위험했던 '문래동', 택시기사님도 길을 헤매던 곳에 이제는 세계적 슈퍼스타들이 K-떼창을 경험한 고척돔이 들어선 '구로1동', 동네 사람들만 알던 벚꽃 명소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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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봤어? - 컴컴한 터널을 걷는데, 끝을 모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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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5:06:00Z</updated>
    <published>2026-06-04T01: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자료를 들여다보다 손이 멈췄어요.  화면 안에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사업의 흔적들이 쌓여 있고, 맞는지도 모르고, 틀린 것도 아닌 자료들. 기준도 없고, 선례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었어요.  사실 그게 제일 무서운 상황이기도 하고요.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은 남들이 다 만류하는 순간마다 이렇게 물으셨다고 해요.  &amp;quot;이봐, 해봤어?&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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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 10cm - 그게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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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1:45:33Z</updated>
    <published>2026-05-29T11: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엄청 덥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덥지 않다고 말하기 어려운 5월 중순 어느 날 짧게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공항으로 가서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제주도에 도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녀온 지 1주일이 됐군요..ㅎㅎ   많은 기억들이 머릿속을 지나가지만 특히 함덕해수욕장이 많이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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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칙과 사람 사이, 줄다리기하는 리더 -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보다가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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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4:00:59Z</updated>
    <published>2026-05-09T04: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에 자주 빠지는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드라마에 빠지면 잠시 동안 덕질을 하곤 합니다. 지난번에 작성한 [사랑의 이해]도 그랬고, 더 옛날에 봤던 [시그널]도 그랬었죠. (시그널 시즌2.... 참 아쉽죠..) 최근 빠진 드라마는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은밀한 감사]인데요.  여러 작품에 출연하셨지만 '극한직업'에서 류승룡 님의 팀에 속한 막내 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6c%2Fimage%2FXitCPbAwA_DFdtJ95eGwrx2V4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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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님의 이야기는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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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23:53Z</updated>
    <published>2026-04-13T11: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다 지나고, 예쁜 벚꽃도 잔뜩 구경한 4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연초부터 PB(Personal Best)를 세우겠다고 이를 갈고 나간 Run Your Way 뉴발란스 하프마라톤에서도 만족하는 기록을 세웠고, 오늘은 JTBC 마라톤 풀코스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선정이 되어야 뛰는...)  최근 러닝량(?)이라고 표현하면 조금 웃기지만, 회사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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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교육을 만드는 입장에서 - 오늘 만든 교육, 내일 나오는 신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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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5:18:53Z</updated>
    <published>2026-03-13T05: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ChatGPT가 엄청난 파괴력을 보이며 세상에 등장한 뒤 모든 사람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 서비스]에서 [유튜브]로 갔다가 [AI]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야 AI 하면 ChatGPT였지만, 지금은 사용 용도에 따라 AI가 각기 있을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보였죠.  흔히 GPT, Gemini, Cluade와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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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지어져 가네 : 따로 또 같이 성숙해진다는 것 - 좋은 조직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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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06:16Z</updated>
    <published>2026-02-18T12: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그저 동료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amp;quot; 아직까지도 따뜻한 수상 소감으로 기억되는 영화배우 황정민님의 수상 소감입니다.  제목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팀룩워십'의 [함께 지어져 가네] 찬양 제목입니다. 이번 연휴에 가장 많이 듣고 생각을 해보게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amp;quot;함께 지어져 간다.&amp;quot; 참,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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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딩크가 부수고, 홍명보가 지켜낸 것 - 2026년 1월 회고를 남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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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46:20Z</updated>
    <published>2026-02-02T11: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5:0으로 이겼던 감독이 이제는 우리나라 감독이 됐고, 체력 훈련만 죽어라고 시키는 모습에 사람들이 화를 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감독은 &amp;quot;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amp;quot;는 명언을 남겼고, 전무후무한 월드컵 4강 신화를 써냈습니다. 바로 거스 히딩크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국가대표팀은 개인의 성향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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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과 잘해야 하는 것 - 흔히 하는 말이긴 하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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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0:42:42Z</updated>
    <published>2026-01-06T1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만에 회사 근처 헬스장을 등록하고, 나름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모든 근육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치는 경험도.. 하고 있습니다..ㅎㅎ 평소 웨이트를 열심히 해두지 않아서 그런지 머슬 메모리는 기대할 수 없기에 매일 새로운 고통들과 함께 나름 성장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amp;ldquo;잘하는 거랑 잘해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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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언제 개발될까요? - 그렇게 멀지 않았을지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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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6:19:05Z</updated>
    <published>2025-12-27T06: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1월 1일이 되면 세상이 망한다는 일명 Y2K가 아직 지나지 않았던 1990년대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는 &amp;quot;10~20년 뒤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있지 않을까요?&amp;quot;라는 주제가 자주 등장했었습니다.  순수한 표정과 한 껏 들뜬 목소리로 재잘거리는 아이들은 정말 멀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amp;lt;하늘을 나는 자동차&amp;gt;를 기대하며 무럭무럭 자라났고 벌써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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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소재로 써야 할까요? - 글쎄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 마음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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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10:50Z</updated>
    <published>2025-11-28T11: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년이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구나&amp;quot;  그 말을 실감하는 요즘, 벌써 거리에서 캐럴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르게 시작하는 연말 모임들에서 &amp;quot;올해 가장 잘한 일&amp;quot;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올해는 이직도 했고 100명이 넘는 행사에서 발표도 했고, 러닝도 신기록을 세웠더군요. 그 3가지를 중 선택하려다가 '브런치에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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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해낸 작년의 나를 넘어서기 - 2026년도 기다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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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47:58Z</updated>
    <published>2025-11-18T0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링크드인, 유튜브를 보면 수많은 일잘러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누구나 동경하는 회사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것은 그 회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자산이 되고, 이미 그 시절을 지난 사람들에게는 초심이 생기는 긍정의 효과가 생겨납니다.  지금 회사를 선택한 가장 결정적 이유는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초기 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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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이 가르쳐준 인생의 속도 -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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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19:48Z</updated>
    <published>2025-10-31T06: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브런치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amp;lsquo;러닝&amp;rsquo;입니다. 어쩌면 저도 러닝 붐이 한창일 때 시작한 &amp;lsquo;런린이&amp;rsquo;였지만, 이제는 공식 취미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꽤 많은 거리를 뛰고 있습니다.  작년 3월 첫 10km 대회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풀코스까지 모두 완주했는데요. 올해는 작년만큼 많은 대회를 뛰지는 않았지만, 얼마 전 3대 메이저 중 하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6c%2Fimage%2FdizsHw6mdKnZQ-_nwGndR0Y8x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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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는 작은 글에도 귀 기울이는 독자가 있다. - 하얀 캔버스에 쓰는 9만 명의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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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2:36:28Z</updated>
    <published>2025-10-18T12: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는 작은 글에도 귀 기울이는 독자가 있다.  매일 같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잠시 멎은 푸르른 하늘을 볼 수 있던 10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가장 잘 표현된 경복궁 인근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진행하는 [브런치 10주년 팝업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회사가 성수동에 있지만 팝업스토어에 가보지 않은 제게 브런치 팝업스토어는 오늘만 오기를 기다리게 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6c%2Fimage%2Fgshgg8VVDKao0shBiIVECVs0Sr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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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해(利害), 사랑의 이해(理解) - 이번 명절 연휴... 순삭 됐다..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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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4:21:10Z</updated>
    <published>2025-10-09T04: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利害)] :&amp;nbsp;이익과&amp;nbsp;손해를&amp;nbsp;아울러&amp;nbsp;이르는&amp;nbsp;말. [이해(理解)] :&amp;nbsp;깨달아&amp;nbsp;앎.&amp;nbsp;또는&amp;nbsp;잘&amp;nbsp;알아서&amp;nbsp;받아들임.    2022년 12월 21일부터 2023년 2월 9일까지 16부작으로 방영한 JTBC [사랑의 이해]는 [이해(利害)]와 [이해(理解)]의 충돌이 생기다가, 결국 깨달아 앎이라는&amp;nbsp;이해(理解)로 결론이 맺어지는 멜로드라마입니다.  1화부터 하상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6c%2Fimage%2FvUKchCPc7ES7OB4K8RG6s1mxw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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