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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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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antuli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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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가 또는 드라마 작가가 되길 꿈꿔봅니다. 무엇이 되었든 제가 읽었을 때 재미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저는 제 글의  애독자니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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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4:2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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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인터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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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4:11:42Z</updated>
    <published>2024-07-31T14: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돌아온 주서영은 문 앞에 우뚝 선 채로 엉망진창인 집안을 멍하니 바라본다.  &amp;lsquo;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하지?&amp;rsquo;  머리속이 복잡하다. 소파까지 간신히 걸어가서 몸을 던지듯 눕는다. 눈을 감고 오른손을 이마에 얹으며 생각에 잠긴다.  &amp;lsquo;나 오전에 임형석한테 실수한거 없지?  연락처를 내걸 주고 올게 아니라 내가 받아왔어야 했네.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될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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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탑들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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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23:16:20Z</updated>
    <published>2024-07-29T07: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길. 핸드폰이 방전됐다. 하필 이런 때에!  간밤에 뒷풀이 후 간신히 옷만 벗어던지고 잠자리에 들었으니 핸드폰 충전을 했을리 없다. 시계는 약속 시간인 10시 30분을 넘어 11시를 향해간다. 핸드폰이 방전됐으니 김작가 연락처도 모르고(당연히 김작가 번호도 외우지 못함) 자동차 안이라 따로 연락할 방도도 없다.  주서영은 초조함 마음에 애꿎은 신호등만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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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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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13:11:05Z</updated>
    <published>2024-07-28T18: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으아아아악~~~!!! &amp;nbsp;제길! 늦었다!&amp;rsquo;  주감독, 아니 주서영은 오싹한 기운에 벌떡 일어났다. 뒷풀이 자리에서 밤새 마신 술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침대 머리맡에서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는다. 방바닥은 어젯밤 벗어던진 옷가지들이 널부러져 있다.  '아, 미쳐! 10시다!'  오전 10시 30분에 배역 문제로 작가 미팅이 있는데 지금 일어나다니! 더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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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8. - 어? 갑자기 아파트 값이 떨어지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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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3:38:50Z</updated>
    <published>2022-11-21T11: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무슨 일이지? 코로나 때 전 세계적으로 풀었던 돈이 독이 됐는지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향후 몇 년간 절대 금리 인상할 일 없다던&amp;nbsp;미국 연준 의장 파월은 금리를 인상했고 그게 시작이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값은 올랐고 금리를 올려도 물가 오르는 속도가 가파르니 물가를 잡겠다며 금리를 계속 올렸다. ​ ​금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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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7. - 아직도 전세 사는 김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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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50:01Z</updated>
    <published>2022-08-09T01: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대리는 이때 바이오 주식은 손절했지만, 그 후 김대리 신랑이 비트코인을 적립식으로&amp;nbsp;매수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리플 코인으로 모든 손실을 만회하게 되었다. 손해는 볼 지언정 시장에서 떠나지 않는 하대리이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였다.  김대리는 매도한 비트코인으로 다른 무엇보다 자가 아파트를 마련하고 싶었다. 딩크족이라 향후에도 아이는 낳을 계획이 없지만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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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6. - 박 대리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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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50:11Z</updated>
    <published>2022-08-08T00: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박 대리. 결정을 해야 돼. 무작정 기다리느냐 아니면&amp;nbsp;얼마라도 건지고 나오느냐야. 난 어느 쪽도 권해줄 수 없어. 내가 박 대리가 아니기 때문이야. 본인이 선택해. 대출이자 감당하면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느냐, 아니면 도저히 못 참겠다 지금 당장 팔고 나오느냐, 혹은 조금 오르면 팔고 나오겠다 등 경우의 수는 몇 개 있어. 주식투자가 원래 그래. 그래서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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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5. - 하대리에게 상담하는 박 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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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50:22Z</updated>
    <published>2022-08-07T01: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임 과장님께 조언을 얻어서 서울 아파트 분양권도 사둔 박 대리였다. 박 대리 신랑은 은행에 근무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대출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리고 박 대리 못지않은 짠돌이였다. 그런 신랑을 간신히 설득해서 아파트 분양권도 사뒀는데 앞이 캄캄했다.  박 대리는 주식이 오르면 매도해서 짜잔~하고 신랑을 깜짝 놀라게 해 주고 싶었다. 신랑과 다르게 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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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4.&amp;nbsp; - 한숨짓는 박 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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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23:38:52Z</updated>
    <published>2022-08-06T00: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박 대리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3천만 원어치 매수 후 하한가를 맞고 2천만 원어치나 추가로 매수한 바이오 주식은 그다음 날도 또 나락행이었다.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그 바이오 주식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했을까. 더 이상 대출이 나올 곳도 없는 박 대리는 친정엄마에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2천만 원을 빌렸다. 그리고 그 돈으로 추가 매수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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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3. - 주식 투자하는 하대리, 박 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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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23:39:43Z</updated>
    <published>2022-08-04T22: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오를 거 같던 바이오 주식도 정체기인지 호가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대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 주식은 장기투자니까. 장기로 투자한다면 큰 이익을 볼 거라고 굳게 믿었다. 그런 하대리의 믿음이 깨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느 날 장 마감 후 하대리가 가지고 있던 바이오 주식에 대한 기사가 떴다.  &amp;lsquo;임상 3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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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2.&amp;nbsp; -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박 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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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3:12:16Z</updated>
    <published>2022-08-04T06: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 대리는 하대리님이 권해준 바이오 주식을 100% 넘는 수익률로 매도했다. 정말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지르고 싶은 걸 꾹 참았다. 옆 부서 영업팀에 매달 영업 꼴찌 하는 김 사원이 있다. 몰랐는데 그 김 사원이 과감하게 집 담보로 대출을 2억이나 받아서 박 대리가 샀던 바이오 주식을 매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5억에 매도했다고 한다! 인생 역전이 아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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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첫 번째 브런치 북이 나왔습니다. - 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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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8:49:14Z</updated>
    <published>2022-07-31T15: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첫 번째 브런치 북이 나왔어요. '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가 그것이에요.  [브런치 북] 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 (brunch.co.kr)  '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는 재직 중인 여성 직장인들의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투자 이야기입니다.  전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등장인물 캐릭터도 예전 동료들 캐릭터를 섞어봤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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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1.&amp;nbsp; - 리플 투자자 하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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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2:14:45Z</updated>
    <published>2022-07-30T12: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00원&amp;hellip;1150원&amp;hellip;1200원&amp;hellip; 덩달아 하대리 심장이 터져 나올 거 같다. 또 시작됐다. 리플의 미친 상승&amp;hellip; 이건 곧 조만간 미친 하락이 있을 예정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땐 주문도 안 먹힌다. 어쩌지? 하대리 머릿속이 복잡하다.  욕심을 내려놓기엔 오르는 속도가 가파르고 욕심을 조금 더 내기엔 내려올 때 속도가 무섭다. 자이로드롭보다 더 빠른 급하강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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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30. - 리플 투자자 하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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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7-29T05: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대리는 김대리와 얘기하면서 김대리 신랑 덕(?)에 몇 년간 큰 손실로 묶여있던 리플을 탈출했던 짜릿한 순간을 회상했다.  하대리는 김대리 신랑이 비트코인을 분할 매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코인 투자를 결심했다. 몇 년 전 물린 리플에 더해 예금 통장을 깨서 과감히 리플을 추가 매수했다.&amp;nbsp;그렇게 리플 평단가 558.6원, 보유 수량 37,602 X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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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9. - 김대리 하대리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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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7-26T23: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야, 그것 때문에 이런 자리 마련한 거야? 하하. 걱정 마. 아무에게도 말 안 했어. 여전히 가지고 있는 거지? 엄청난 부자 됐겠구먼. 아이고 배 아퍼라~ 일식 한 번으론 안 되겠어. 내 입단속하려면. 농담이야. 그나저나 김대리 신랑 대단하다. 어떻게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 비트코인 모을 생각을 다했대? 언제 팔 예정이야?&amp;rdquo;  하대리의 쿨한 반응에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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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8. - 김대리 하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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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7-26T02: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대리는 출근 후 사무실에서 하대리를 흘끔흘끔 본다. 신랑이 한 말이 신경 쓰인다. 정말 하대리님은 그때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을까? 내가 물으면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 않을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아닐까 싶다. 그래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김대리는 생각한다.  &amp;lsquo;하대리님, 점심 약속 있으세요?&amp;rsquo;  응? 김대리가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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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7. - 김대리 신랑 따라 리플을 다시 매수했던 하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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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7-25T02: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대리 말을 듣고 하대리는 망설이지 않았다. 김대리 신랑도 대기업을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 김대리 신랑 주변에서도 아파트값 올랐다고 자랑들 할 텐데 그걸 듣고도 비트코인을 모으고 있다니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야 모르겠지만 투자관점에서 보자면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아서 가격이 바닥일 때 매수해야 하는 건 진리다. 그리고 지금 가상화폐 시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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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6. - 신랑이 가진 비트코인이! 김대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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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7-24T09: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직원 중 유일하게 전세 사는 김대리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2년 전부터 아무도 관심 없을 때 신랑이 계속 사 모으고 있던 비트코인이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도 없고 집도 없는데 신랑이 계속 비트코인 만이 답이라며 사 모을 땐 화도 났다. 사실,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창피스러웠다. 하지만 막무가내인 신랑과 더 이상 싸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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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소설을 쓰며. - 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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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8:04:31Z</updated>
    <published>2022-06-14T06: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온라인 서점인 알라딘 오픈 때부터 단 한 번의 외도도 없이 알라딘만 사용하고 있는 순정녀예요. (통신사도 20살 때부터 KT만 쓰고 있어요. 단 한 번의 변경도 없이요. 귀찮아서요.) 우연히 몇 달 전 지인을 만났는데 그곳에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있었어요.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라 신기한 마음에 들어가 봤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엄마 욕심에 안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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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5.  - 가슴 성형하고픈 임 과장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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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6-14T01: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 대리의 피부 시술의 뛰어난 효과로 사무실 여직원들이 들썩인다. 그런 그들을 웃으며 바라보는 임 과장에게도 성형에 대한 오랜 꿈이 있다. 바로 가슴성형이 그것이다. 평범한 외모에 적당히 꾸미는 임 과장은 외모보다는 항상 납작한 가슴이 신경 쓰였다. 워낙 마른 몸이긴 하지만 아이들 태어나서&amp;nbsp;모유 수유 중에도 가슴크기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 그런데도 젖은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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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이야기 #24.  - 성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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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1:23:37Z</updated>
    <published>2022-06-01T14: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대리는 박 대리가 다니는 피부과에 같이 가보기로 결심했다.&amp;nbsp;외모는 솔직히 어느 정도 자신 있는&amp;nbsp;김대리지만 잦은 피부 트러블로 피부 좋은 여자들에게 자꾸만 시선이 간다. 외모로는 그저 그런 박 대리지만 그녀의 피부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김대리는 상담 날짜를 잡는다.  '나도 시술받으면 박 대리님처럼 피부가 빛날 수 있는 걸까? 피부만 좋아진다면 300만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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