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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잠시 머물다 갈 사람처럼, 그러나 영원히 살아갈 사람처럼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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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8:0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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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일은 끝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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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8:00:01Z</updated>
    <published>2026-09-28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예규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느라 다음 수업에 늦었다. 그래도, 그 교실에서 수업이 끝나고 내 이야기를 자리에 앉아 깊게 들어주신 교수님과의 대화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웠다. 덕분에 다음 수업을 지각했지만, 또 지각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려 김보성 교수님 방에 들어갔을 때, 유리 밖으로 학교가 전경이 보이는 멋있는 연구실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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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복음 12장 12-16절 - 예수님과 어린 나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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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8:14Z</updated>
    <published>2026-09-27T07: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겸손해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그가 모든 걸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가지지 못한 자일수록 겸손하지 못한다.  그가 붙잡을 것은 스스로의 교만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 요한복음 12장 12-16절을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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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MAXIMALIST -&amp;gt; minialist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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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6:05:22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도서 1장 14절 &amp;quot;26년이니까 뭔가 불안하네.&amp;quot; &amp;quot;뭐가?&amp;quot; &amp;quot;6이 들어가니까, 뭔가 액운이 있을 것 같아.&amp;quot; 나는 올해 처음 내가 숫자 강박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6이라는 숫자를 싫어하고, 7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6은 뭔가 악마의 숫자인 것 같고, 7은 행운의 숫자인 것 같아서이다. 이런 강박증이 심해진 것은 올해 초에 핸드폰 화면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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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허게! -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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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보고있는 만화의 제목은 '바람카몬!'이다. 일본어로 '씩씩하게!'의 사투리 버전이다. 만화를 보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되뇌었다. 무기력한 요즘에 나는 교회를 가는 것도 싫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다. 그저 툇마루에 누워 풀잎을 입에 물고 하루종일 구름을 보면서 빈둥거리고 싶은 게 내 소원이다. 어쩌다가 나의 인생이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WiImZwfN6TcFqgr64PNrbE1YW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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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기어진 카드 - 면접에서 사용했던 비장의 카드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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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9-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모의면접을 보기 위해 외출을 하려는데, 물건을 집어넣는 통에 카드가 보였다. 그 카드는 내가 친구와 함께 가서 받은 한정판 '원피스 카드'였다. 그런데, 카드가 심하게 구기어진 것이다. 원피스 카드는 최고로 비싼 카드가 300만원에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런데, 그런 카드가 구겨졌다니... 나는 너무 낙심되고, 화가 났다. 하루를 망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9EhQTmPX7BOWr2Jsk4LF3rnyJ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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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금의 영성 - 케냐 비전트립 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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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3:46:00Z</updated>
    <published>2026-08-30T1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좌를 보니까 돈이 빠져나가 있다. '어디로 나간 거지?' 확인해 보니, 내가 후원하는 기독교 단체였다. 기쁜 마음으로 하는 후원이었는데,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미리 돈을 빼놓을 걸... 후원 끊을까?' 한 달에 3만 원을 1년 단위에서 보면 36만 원이다. 내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괜히 후원처가 내 돈을 빼앗아간 기분이었다. 그런데, 후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It63i2oG9a_AEBDV1ZHLcLrY-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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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몸으로 하늘을 날다 (박건) - 디인재 최대수혜자: 제일 쉽게 들어와서, 제일 많이 받아간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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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8-29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꿈이 뭐예요?&amp;quot;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그에게 물었다. &amp;quot;맨몸으로 하늘을 나는 거?&amp;quot; 당치도 않은 이야기였다. 그러나, 모두가 웃을 때 나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의 꿈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내자.' 그렇게 책이 탄생하게 되었고, 첫 번째 인터뷰어는 바로 그였다.  1. 박건이라는 남자 #디인재 최대수혜자 #테니스의 왕자 #자유로운 영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W8jDjiv3ilz1_UEmSyjkrD0z-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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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수련회  - 팬과 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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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4:05:09Z</updated>
    <published>2026-08-23T1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수련회 교회 형의 초청으로 두루제자연합 여름수련회에 다녀왔다. 1일차 늦은 저녁을 집에서 먹은 후, 오산리기도원으로 출발했다. 수련회의 현장은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시끄럽고 뜨거웠다.  '아, 오늘은 정말 쉬고 싶은데...'  숨이 턱 막히는 기분으로 저는 그저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며 앉아있었다. 그때, 어깨 위에 손이 턱 앉았다. 나를 위해 기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cSC4C6dr2YQ-mDz0OAVCImjFx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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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위로 말씀이 떨어지다 - 가도 은혜, 못 가도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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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4:36:53Z</updated>
    <published>2026-08-18T04: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위로&amp;nbsp;말씀이 떨어지다 자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보니,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은 아크릴 말씀판이 머리 위로 떨어져 있었다. 모서리 부분에 자꾸 머리가 찌여서 머리가 아픈 것이었다. &amp;nbsp;나는 잠이 다 깨어서 아크릴 말씀판을 보고, 말씀을 읽어보았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장 6절  나는 그날 내 인생 말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WBKAQu_ZJqvRrGPzKTH475_uQ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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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가기 싫은 날 - 결코 헛될 리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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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8-1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가기 싫은 날 &amp;quot;주님, 그 친구가 내일 교회를 못 간다고 한다면, 저도 안 갈 거예요.&amp;quot; 전도하는 친구가 아침에 같이 교회에 가지 못하게 됐다고 연락이 왔다. 나름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던 만님이었는데, 이렇게 무산되고 나니 나 또한 교회에 가고 싶지 않아졌다. 교회에 가기 싫어진 건 몇달 전부터였다. 혼자 교회에 가는 것도 싫고, 기름값이 많이 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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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근.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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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8-0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같이&amp;nbsp;ESF 연합 동아리 예배를 드리고 왔다. 잠시 머물다 갈 목적으로 갔기 때문에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 은혜롭게 예배를 드리고 올 수 있었다. 허름한 집에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는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는 구조였다. 이 수많은 대학생들이 하나가 되어서 예배를 드리는 기쁨이란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었다. 물론, 내가 신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9l196oWI6sYjOuz6Ex0L1zsMV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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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용 책갈피 - Feat: 국립중앙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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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7-25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중앙박물관 예전에 친구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놀러 간 적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구와 박물관 투어를 하다가 박물관 중앙에 한 부부가 서 있는 장면을 보았다. 나는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서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다. 이 사진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내가 유명해지면, 사진회라도 열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덧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3pRsn4hl_bhAEj5mSaXQ3_gt4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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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l&amp;amp;Peter - 꿈의 북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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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4:45:11Z</updated>
    <published>2026-07-18T04: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요새 저 양반이랑 사이가 좀 안 좋아.' 내 친구가 하늘을 가리키며 말한다. '아버지라는 인간이 날 도와주는 게 없네?' 나는 친구의 한 마디에 빵 터졌다. 그 녀석은 늘 그렇게 호탕한 녀석이었다. 우리는 늘 북카페를 차리는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군대를 다녀와서 자본금을 모아 북카페를 차리겠다는 꿈이었다. 청량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aKZq75OZE2Plit37ngtwvXbgj4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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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Are Where You Stay - 교보문고와 일산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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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7-0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널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곳에 왔는데, 진짜로 널 만나서 좋아.&amp;quot; 학교가 끝나고, 우연히 교보문고에 들렀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 내 고등학교 때 동창을 만났다. 그러나, 그 아이한테는 그 만남이 우연이 아니었나 보다. 왠지 그날은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를 보기 위해서 교보문고를 왔다는 것이 아닌가! 난 그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 뒤,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AI8DXTgqP1B4RVeojmDVNy9ux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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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 밖의 풍경 - 압구정역에서 옥수역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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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밖의 풍경 처음 메가스터디 조교 퇴근길에 나는 3호선을 타고 조교선생님들과 함께 퇴근을 했다. 퇴근을 하면서,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압구정역에서 옥수역으로 건너가는 동안 비치는 창 밖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나는 잠시 차창으로 다가가 핸드폰을 바싹 붙이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뒤에 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gayw1CUOZ8hEvgx2A9yikiNH7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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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로역정 - You are a Pilg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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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5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로역정 베이직교회 통독반 지체들과 함께 '필그림 하우스'에 다녀왔다. 천로역정의 길을 걸으면서, 신앙에 대해 다시 한번 더 돌아볼 수 있었다. 무엇이 진정한 신앙의 길이고, 크리스천인 우리들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지 1시간 30분의 걸음 동안 생각했다. 나는 지금 제대로 믿고 있는가? 나는 천로역정이라는 책에 '외로움'이 등장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w4z5AN7YVn6LAqPWM_wwBmB-f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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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치지 않으려는 것들 - 메가스터디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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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6-2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교 생활의 시작 재수가 끝나고, 나는 가장 먼저 내가 본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님의 조교실에 지원서를 넣었다. 성인이 되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이 돈을 버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20살 이후로는 부모님께 경제적인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았다. 면접을 보러 간 날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나는 대략 10권의 책을 가지고 가서 공부하려고 했다. 문제는 나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yTFMB0dj80g8iuUWyscoHcRCq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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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포스텝 주니어 프로입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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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3:0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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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포스텝 주니어 프로입니다 한 달 전에 친한 형으로부터 포스텝에 도전해 보라는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도전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인드로 도전해 보았다. 그리고 한 달 정도가 지나서 메일 하나를 받게 되었다. 포스텝 주니어에 합격했다는 소식이었다. 합격 소식은 몇 번을 들어도 좋은 것 같다. 포스텝(POS-TEP) 주니어 프로(Ju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kTO7iFeNfofRezIP5tR-llqmz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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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sion Trip - Ken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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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9:18:01Z</updated>
    <published>2026-06-1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Vision Trip 아침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밥을 먹는데, 한 성도분이 우리를 보더니 인사를 하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처음 교회를 갔을 때 나를 엄청 다정하게 맞이해 주신 분이었다. &amp;quot;이번에 교회에서 케냐로 비전트립을 가는데, 한번 생각해 봐요. 젊은 친구들을 대상으로 가는 거라서 미리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 보이네!&amp;quot; 그리고, 그분은 우리 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O-F8btqH_UtWpCYE73PuQrvi9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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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에도 기도제목이 있다 - 모든 길은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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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6:05:41Z</updated>
    <published>2026-06-18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에도 기도제목이 있다 경희대 캠퍼스를 걸으며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걷는 걸음마다 복음의 꽃이 피게 해 주세요.' 이렇게 2년을 기도하니, 3년째부터는 학교가 편해졌다. 마치, 우리 집 안방 같이 편하다. 집 앞에 공사현장을 차로 달리면서 기도한다. '하나님, 3호선 연장이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집의 재정적인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2%2Fimage%2FK7jOjMethACLeGMHuYmTfLaaR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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