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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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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기에 상황과 생각이 변하지만, 나답게 사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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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23:1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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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적었다 - 김애란,『그랬다고 적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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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3T11: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게 예쁘게 보이는 것에 꽤 신경 쓰며&amp;nbsp;20대를 살았다.&amp;nbsp;그때는 젊었고 활동량도 많아서인지&amp;nbsp;44&amp;nbsp;사이즈가 별다른 노력 없이 유지됐다.&amp;nbsp;지금은 몸도 예전 같지 않다.&amp;nbsp;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만큼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 아마 내적인 자신감이 조금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여성의 아름다움이 외모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OUure918uTeGf6sw6jaDg6yl6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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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다 그렇게 산다&amp;rsquo;는 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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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0:10:32Z</updated>
    <published>2026-08-29T04: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페미니즘을 알고 있었는데, 왜 내 삶은 이렇게 되었는가.   스테퍼니 스탈의 『빨래하는 페미니즘』   언론계와 출판계에서 일하는 스테퍼니 스탈은 미국의 명문 여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실제 결혼생활에서 전통적인 성역할의 일부를 경험하게 된다. 남편이 시켜서 하는 집안일도 아니고,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erlfHzAPDsCcHRrhG_HEF1GZF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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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어떤 공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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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6:12:54Z</updated>
    <published>2026-08-17T06: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이른 아침, 동네 카페에 갔다. 3층 창가 자리에 앉아 책을 펼쳤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책을 읽는데, 어느새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amp;nbsp;나처럼 혼자 독서를 하러 온 여성도 있었고, 노트북을 펼쳐 문서 작업을 하는 여성도 있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이상하게 동질감이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1VdA7tH352LVCtMfquPyyDq-5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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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의 썸머스쿨(ETF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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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9:01:42Z</updated>
    <published>2026-08-05T02: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연속 수험생 엄마로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시 제도에 대해서는 웬만한 컨설턴트 못지않게 알게 되었다. 자연계열에서 어느 대학이 과학탐구를 한 과목이라도 응시해야 하는지, 어느 대학이 수학을 포함해서 수능 최저 충족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있다. 과학탐구로 수능 최저를 맞추지 않는다면 필수로 응시할 필요가 없는 대학도 있다.    자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m7awiLfpcJkOfCXMZ-hXKdVTU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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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나의 글쓰기와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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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05:32Z</updated>
    <published>2026-07-14T08: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매일 초봄의 연둣빛이 번져가듯 글쓰기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 세상은 눅눅한 장마와 뜨거운 폭염 사이를 지나고 있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초봄의 시간을 걷고 있다. 문장 하나를 오래 들여다보고, 단어 하나의 결을 헤아린다. 서사의 흐름을 생각하고, 장면을 그려본다.   그동안 플랫폼 글쓰기에 오래 머물렀다. 읽은 책을 리뷰하며 축적하는 즐거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LEBMUcMmnQEkDsbxQ6HJJ7fPP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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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황동만의 20년 - 드라마 &amp;lt;모자무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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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0:28:25Z</updated>
    <published>2026-06-02T10: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이하 모자무싸)와 함께 한 6주가 끝나 버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amp;lt;나는 솔로&amp;gt; 31기 방송도 끝났다.&amp;nbsp;나는 2021년부터 &amp;lt;나는 솔로&amp;gt;를 1기부터 본방 사수하고 있는 애청자다.&amp;nbsp;31기&amp;nbsp;이전에도&amp;nbsp;종종&amp;nbsp;논란은&amp;nbsp;있어왔다.&amp;nbsp;같은&amp;nbsp;기수에서&amp;nbsp;서로&amp;nbsp;법정&amp;nbsp;다툼을&amp;nbsp;하는&amp;nbsp;경우도&amp;nbsp;있었다.&amp;nbsp;본방송 때는&amp;nbsp;나왔지만&amp;nbsp;재방송에서&amp;nbsp;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RFnhnvPG44h53BKnEIRKdBgvJ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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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골이 생긴 &amp;lt;나는 솔로&amp;gt; 31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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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7:54:22Z</updated>
    <published>2026-05-29T07: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솔로&amp;gt; 1기부터 봐 온 애청자다. 이번 31기는 한마디로 편들기의 잔인함을 보았다. 라방까지 보고도 이해할 수 없는 답답한 감정이 남았다. 라방에서는 연애 중인 상철님이 가장 신나 보였다. 영수님은 아버지 장례식에 와 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거듭 표현했다. 옥순님은 퇴사 소식을 전했고, 영호님과도 결별했다고 한다. 영숙님은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Yy9mvIP5EB4pVFssXH7-4Kn94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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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보고 잘 써요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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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1:05:47Z</updated>
    <published>2026-05-19T11: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보고 잘 써요.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극 중 PD)가 장미란(극 중 배우)에게 하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이 듣기 좋다. 변은아가 가진 그 능력이 부럽다. 변은아는 아홉 살에 엄마마저 떠나버리고 홀로 집에 남겨졌다. 혼자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스스로 김밥을 싸서 소풍을 가고, 문제를 한정 짓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EAZa6mFwmid7nnFz3agsabxS0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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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버려 두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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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35:39Z</updated>
    <published>2026-04-30T08: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자녀를 내버려 두었을 때, 더욱 순조롭게 일이 풀린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내버려 두는 건 쉽지 않아요. 자녀가 시험공부를 안 하는 것도 내버려 두기는 힘들죠.  그나마 학원이나 스터디카페 등에 간다면 마음은 덜 불안합니다.  그러나 학원에 다닌다고 시험결과가 다 좋은 것도 아니죠.  자녀가 원한다면 공부를 봐줄 수는 있지만,  시험 때마다 기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PuAHpwEC6WT-aVwoYf3POsoLt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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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값이 빠져나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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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04:24Z</updated>
    <published>2026-04-17T11: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값이 빠져나가면, 나는 더욱 자유를 느낍니다. 한 달의 중간, 카드값이 빠져나가요. 한 달간 사용한 비용이라서 가계부 쓰기도 편하고요. 두 개의 카드값이 얼마나 나왔을까요? 569,000원이 나왔네요. 나와 아들, 2인의 생활비치고는 소박하지요. 혼자만의 생활비는 거의 일정했고, 아들이 와서도 큰 변동은 없었어요. 아들 용돈은 주지 않아도 되거든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bRkB_LwHwHFS19KofHocb89Ik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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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일기는 시작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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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52:35Z</updated>
    <published>2026-04-15T1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일기는 시작되고, 나는 더욱 나다운 삶을 살아갑니다.  3년 일기를 쓰고 있어요. 같은 날짜에 해마다 기록될 나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다섯 줄에 빼곡하게 적고 있어요. 일정한 시간대가 좋다고 해서 아침 시간으로 정했고요. 어제의 일과 오늘의 계획 위주로 기록하고 있어요.   올해는 새롭게 시도하는 일들이 좀 있어요. 지금처럼 살아서는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wG_beLJJ7sqfUHVrl6sdHxNMR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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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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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03:26Z</updated>
    <published>2026-04-13T1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쉬지 못할 운명인가? 65세까지의 생활비를 자신하며 서울살이가 시작되었고, 정말 아무런 역할도 안 하며 쉬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마치 읽고 쓰는 일처럼 되어 버렸다. 해서&amp;nbsp;올해는 무조건 쉬기로 했다.  나는 결혼생활 내내 홀로 고군분투한 기분이 든다. 일단 사는 곳을 옮긴 것도 나다. (그때 옮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03QzKiy8EC93lwRybBJmCxjVu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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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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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20:36Z</updated>
    <published>2026-04-05T12: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은 고3 수험생 자녀의 윈터스쿨을 챙겼다. 유난히 눈이 자주 왔던 겨울날로 기억된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며 우리는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곤 했다. 몇 번은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타기도 했다. 다시 돌아오는 길은 밝아진 시간만큼이나 사람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했다. 새삼 한국인이 부지런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뭐 하며 사는가'라는 감정이 올라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4CpV9EOaavWYtNct66XIr3DOI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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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D-2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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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1:54:48Z</updated>
    <published>2026-02-27T11: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7학년도 대입 수능이 265일 남았다. 올해는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험을 본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게 시험날짜가 잡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마지막 수능이라는 긴장감도 감돈다. 우리 둘째 아이도 벌써부터 안정 지원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나온 내신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학교에서는 지나치게 수시만 강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F7P-VGHkCsLRIlbmFhrK33qyw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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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선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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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3:32:26Z</updated>
    <published>2026-02-23T13: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지가 많아서 더 자유롭게 느껴지지만 더 불안하고 후회가 남는 것은 왜일까? 사회행동학 교수인 배리 슈워츠는 '왜 많을수록 더 불행한가?'라고 묻는다.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제공되지만 삶의 만족도는 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입 전형에서도 '선택의 패러독스'를 떠올리게 한다.   현 대입은 학생부종합, 교과, 기회균형, 논술 등의 수시 전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cau3VpHmsGqAs0nWQstb5KPmx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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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록금 납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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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47:21Z</updated>
    <published>2026-02-04T1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나무 1호의 수시 최초합 이후 7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다. 아이에게 여러 바람들은 있었다.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여행을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영어공부를 했으면 했다. 매일 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이라도 읽었으면 했다. 하지만 책하고는 담을 쌓고 유유자적하는 시간을 보냈다. 새내기 모임에 참석한 것이 유일한 대외활동이다. 대부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TUjjwatSI1I3a2JsqoyiC9Stg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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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나무 2호의 입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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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34:36Z</updated>
    <published>2026-01-18T2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나무 1호의 2026학년도 대학입시는 마무리가 되었다. 경쟁률 높은 수시 논술 전형에 최초합했다. 정시파여서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었다. 논술 전형은 어릴 적 독서 습관도 도움이 되었다. 분량을 맞추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흑백요리사 2의 최종 우승자가 &amp;quot;재도전해서 좋았다.&amp;quot;라고 말했는데 꿈나무 1호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mjnpKYCW4Z_MOJcIuKlf3qEaY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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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주 3연상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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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40:27Z</updated>
    <published>2025-12-23T03: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았고, 수능 최저를 맞추어서&amp;nbsp;수시 논술로 원하는 학과에 합격했다. 최초합이 되어서 올해 입시 결과는 마무리가 되었다. 문서등록을 했고, 2월에 등록금을 내면 된다. 12월 26일까지 국가장학금도 신청해 보면 좋을 듯하다. 올해부터 9구간이 처음으로 생겼다고 한다. 이제 막내의 입시가 시작이다.     주식 시장이 10월 말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Patl1c7t6DjKyt9hgt1h5jHtZ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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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대 수시 논술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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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59:24Z</updated>
    <published>2025-12-13T01: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50일 기도에 응답을 받았다. 올해 빌었던 단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명문대 높은 과 수시 논술 최초합했다.   가정사로 학원도 다니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던 아이는 뒤늦게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노베 수준이었던 수학도 시발점을 한 번만 듣고는 2~3등급으로 끌어올렸다. 재수를 하면서 학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4zVeFA1BRhjkmhgmJNRIqR3rw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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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과 투자의 불확실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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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42:30Z</updated>
    <published>2025-12-06T11: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은 불확실성이 강하다.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 모른다. 평소 매달 보던 모의고사 점수를 믿어서도 안된다. 올해  아이의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학원 모의고사 점수는 스카이와 한의대가 가능했다. 그래서 제2외국어까지 응시했다. 그러나 올해 수능 성적표는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그나마 불국어에서 국어 1등급을 유지했을 뿐이다. 물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zqpfmK-IovqW1za15kGFylCCA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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