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메밀국수호랑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 />
  <author>
    <name>03448d27c92048e</name>
  </author>
  <subtitle>B2B 영업 14년차, 최근 8년은 기업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설픈 성공담보다 생생한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좌충우돌 B2B영업일지를 쓰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1NN</id>
  <updated>2022-04-16T06:51:40Z</updated>
  <entry>
    <title>고객이 &amp;quot;다른 데도 알아보고 있다&amp;quot;고 할 때. - 3초 만에 대응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9" />
    <id>https://brunch.co.kr/@@e1NN/29</id>
    <updated>2026-09-28T06:06:28Z</updated>
    <published>2026-09-28T06: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사원이라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이 말은 항상 나오지만 늘 부담스러운 말이다.  &amp;quot;사실 저희가 다른 업체도 좀 알아보고 있어서요.&amp;quot;  이 한마디에 대응하는 방식이 두 가지로 갈린다.  &amp;quot;아... 네. 혹시 어떤 업체인지 여쭤봐도 될까요?&amp;quot;  이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신호다. 고객이 말해주면 다행이고, 안 말해주면 사무실 돌아가서 혼자 끙끙대며 뭘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UfisqJQ9IdWnzk9msEyPlN1P51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이스피싱'이 회사에도 문의를 남기네? - 회사 대표번호로 걸려온 '공단 대리님',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8" />
    <id>https://brunch.co.kr/@@e1NN/28</id>
    <updated>2026-08-02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8-02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하다며 &amp;quot;메일 보낼 테니 읽어보고 다시 통화하자&amp;quot;고 독촉하는 공무원, 갑(甲)의 자리에 앉아 을(乙)에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담당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전화를 받으셨다면 이미 상당히 높은 확률로 사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겪은, 제법 신박했던 보이스피싱 미수 사건을 공유하면서 &amp;quot;왜 사기인지&amp;quot;를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FltzJqQwAu1w0zXmEQIceUSYKw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엔비디아 젠슨황 일대기로 살펴본 그의 영업스타일 - 젠슨 황의 영업스타일과 인간 관계관련 책 추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7" />
    <id>https://brunch.co.kr/@@e1NN/27</id>
    <updated>2026-06-11T23:39:27Z</updated>
    <published>2026-06-11T2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못 합니다&amp;quot;라고 말한 날, 그는 500만 달러를 받았다  &amp;quot;그건 저희가 못 합니다.&amp;quot;  고객 앞에서 이 한마디를 꺼내는 건 칼을 내려놓는 일이다. 어렵게 만든 자리, 몇 달을 따라다닌 딜, 분기 실적이 걸린 계약이 그 한 문장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영업맨은 본능적으로 &amp;quot;됩니다&amp;quot;, &amp;quot;맞춰드리겠습니다&amp;quot;, &amp;quot;검토해보겠습니다&amp;quot;를 입에 단다. 일단 계약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Q5egzVDgwypvjCbOnibszXWtVZ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7) 데이터를 볼 줄 몰랐을 때 놓쳤던 것들 (1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6" />
    <id>https://brunch.co.kr/@@e1NN/26</id>
    <updated>2026-05-15T00:12:06Z</updated>
    <published>2026-05-15T0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amp;quot;  1층에서 8층까지. 길어야 30초. 그 30초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사장님이 서 계셨다.  &amp;quot;안녕하십니까.&amp;quot; &amp;quot;어. 00 책임, 지금 얼마나 했어?&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올해 매출. 지금 얼마 했고, 고객사 몇 개 관리하고 있어?&amp;quot;  머릿속이 하얘졌다. 숫자가 안 떠올랐다. 대충이라도 말하면 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p0tPGdYbmLiijJxE0d4H-ONrR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6) 견적서를 다시 보내고 나서 계약이 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5" />
    <id>https://brunch.co.kr/@@e1NN/25</id>
    <updated>2026-05-12T20:50:28Z</updated>
    <published>2026-05-12T20: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 말씀하신 기종과 조건으로 견적서 좀 보내주세요.&amp;quot; 전화가 걸려왔다. 며칠 전 미팅했던 고객이었다. '됐다. 이번 달은 좀 조용히 넘어가겠다.' 머릿속에서 이미 계약이 끝난 것 같았다. 자리로 돌아와 견적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요청한 그 기종, 그 사양, 그 가격. 깔끔하게 한 장으로 정리해서 보냈다. 며칠이 지나도, 답이 오지 않았다. &amp;quot;두부 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lGWZH94Iw6OrcUAuWQgN1JfSto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5) 영업일지가 나를 지켰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3" />
    <id>https://brunch.co.kr/@@e1NN/23</id>
    <updated>2026-05-11T05:09:53Z</updated>
    <published>2026-05-10T22: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록은 방패다. 칼이 아니라.&amp;quot;  영업일지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처음엔 귀찮아서 미뤘던 일. 마음 다잡고 매일 쓰다 보니 재미가 붙었다. 어제 했던 일을 다시 돌아보게 됐고, 비슷한 고객을 만났을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었다. 보고할 때도 훨씬 수월해졌다. '이거 진작에 할걸.' 그런 생각이 들 때쯤이었다.  사건이 터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yQ7JZ2TKo9aYAb7H7U22iflxb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4) 밤새 만든 제안서가 읽히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2" />
    <id>https://brunch.co.kr/@@e1NN/22</id>
    <updated>2026-05-08T04:38:28Z</updated>
    <published>2026-05-08T02: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란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2주가 지나도록 첫 장표조차 못 띄웠다. 빈 화면을 켜놓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커서만 깜빡였다. 게으른건 아니었다. 주말 다 나와서 그러고 있었으니까. 머릿속에서는 계속 무언가 굴리고 있었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았다. 구조가 잡히지 않았다.  후배들 옆을 지나갈 때마다 괜히 민망했다. 선배라는 사람이 제안서 하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7yTbGjt_9MZM9uBdij23P45quh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3) 잘 파는 사람은 보고도 잘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1" />
    <id>https://brunch.co.kr/@@e1NN/21</id>
    <updated>2026-05-06T07:16:58Z</updated>
    <published>2026-05-06T07: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배의 영업일지는 또 비어 있었다. 월요일 오전, 주간 미팅을 앞두고 팀원들 주간보고를 같이 검토하던 중이었다. 그 친구의 일지에는 지난주 방문 건수 정도만 적혀 있었다. 누구를 만났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다음 액션은 무엇인지 역시나 비어 있었다.  회의실에서 그 친구는 늘 불만을 얘기했다. 저연차 사원이 선배들 가득한 그 보고자리에서 그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GfLAf3jmV1hckmvLyQL8BqXiD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2)사수없이 영업을 시작했던 첫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20" />
    <id>https://brunch.co.kr/@@e1NN/20</id>
    <updated>2026-05-04T02:26:13Z</updated>
    <published>2026-05-03T23: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 정식집  한적한 두부정식 집이었다. 사수 선배와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 배부르게 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긴장이 풀렸다. 선배가 입을 뗐다.  &amp;quot;니 땅은 주워 먹을 게 없다.&amp;quot;  자조 섞인 말투였다. 땅을 잘못 받아 자기가 회사에서의 입지가 줄어든거라고 했다. 그 말이 마음에 깊게 남아 일이 잘 되는 와중에도 계약이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반드시 따라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vt_SMCcDthnGQwDO-U_J-tW77u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1) 비영업인 본부장이 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8" />
    <id>https://brunch.co.kr/@@e1NN/18</id>
    <updated>2026-05-06T08:27:54Z</updated>
    <published>2026-04-29T0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거래처는 작년 대비 30% 상승으로 잡으셨네요. 어떤 근거로 도출하셨나요?&amp;quot; &amp;quot;그동안의 방문과 영업적인 감각을 숫자로 표현했습니다.&amp;quot;  자신 있게 답했다. 다이어리를 펼쳐 거래처 페이지를 보여드리려고 손을 뻗었다.  &amp;quot;그런데 이곳은 영업 기록상 방문 수와 미팅 내용이 다소 부족하던데, 수치는 상당히 높네요.&amp;quot;  본부장이 모니터를 돌렸다. CRM 화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RE59aZie6RwPwM8VuwiT9vjAx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0) 고객은 떠날 준비를 먼저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7" />
    <id>https://brunch.co.kr/@@e1NN/17</id>
    <updated>2026-05-06T08:15:28Z</updated>
    <published>2026-04-26T23: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피부관리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이어서 망설였지만, 최초 상담했던 부점장이 인상이 좋으시고 말씀도 잘 하셔서 10회권을 계약했습니다. 직접 관리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줘서 만족했습니다.  3회차부터 초짜 관리사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트집 잡을 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매번 관리사가 바뀌니 괜히 어색하고 제대로 케어받지 못한다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R0N_1L8QQkxWmphsyG5vGXYNy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9) 고객은 왜 아무 말도 안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6" />
    <id>https://brunch.co.kr/@@e1NN/16</id>
    <updated>2026-05-06T08:15:03Z</updated>
    <published>2026-04-24T0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의사 정혜신은 〈당신이 옳다〉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업을 하다 보니 비슷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두 시간 동안 설명했고 고객은 고개를 끄덕였고 그렇게 미팅이 끝났습니다. &amp;quot;멀리서 오셨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amp;quot;  엘리베이터 문이 닫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KKDM-oqXOrszN-ar3QoX4LwRWi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8) 담당자가 바뀌었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5" />
    <id>https://brunch.co.kr/@@e1NN/15</id>
    <updated>2026-05-06T08:36:18Z</updated>
    <published>2026-04-22T08: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인턴〉에서 70세 인턴 벤은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경험은 절대 나이들지 않는다.&amp;quot;  담당자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 속 관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시 설명하면 그 뿐입니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연락에는 부정적인 리스크를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amp;quot;하아. 또 리셋인가.&amp;quot;  그동안 쌓아온 대화, 설명했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avxKS8sdeOz8HxLU1wa8G-Zzy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7) 거절했던 고객이 먼저 연락해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4" />
    <id>https://brunch.co.kr/@@e1NN/14</id>
    <updated>2026-05-08T03:59:49Z</updated>
    <published>2026-04-20T0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Door to Door〉의 주인공 빌 포터는 방문판매 영업사원입니다.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면서도 같은 집을 다시 찾아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는 한결같았습니다. 그를 매몰차게 거절했던 고객에게도 새로운 제품이 생기면 다시 노크를 했고, 그 반복 속에서 결국 고객이 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장면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거절당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dZyX87EyOOS305WZ2f_7NDrll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6) 계약 직전에 뒤집히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3" />
    <id>https://brunch.co.kr/@@e1NN/13</id>
    <updated>2026-04-17T03:58:44Z</updated>
    <published>2026-04-16T2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위험했다 그날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계약 규모만 2.3억. 강남에 위치한 국내 대표 렌탈사였습니다. 미팅도 두 번 했고, 수정 제안도 한 번 들어갔습니다. 조건도 어느 정도 맞춰진 상태였습니다. 경험도 많았고 담당자도 호의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미 샴페인을 터뜨릴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팀원들한테 말할지, 이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YxDUowUrBJ7xBOZNZA7qJ0xA0c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5) 고객이 이미 마음을 정했을 때 나오는 신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2" />
    <id>https://brunch.co.kr/@@e1NN/12</id>
    <updated>2026-05-06T08:35:40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이 이미 마음을 정했을 때 나오는 신호  거절할 걸 알면서도 끝까지 모른척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헤어짐을 눈치챘지만 모르는 척 연기하는 연인들처럼.  영업도 비슷했습니다. 끝을 알면서도, 클로징을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미팅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결과가 먼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설명은 잘 됐습니다. 고객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데도 한쪽에서는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4YT8jJJVEsuTA83v7VuAc4n7q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4) 예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1" />
    <id>https://brunch.co.kr/@@e1NN/11</id>
    <updated>2026-05-08T04:37:51Z</updated>
    <published>2026-04-13T01: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산은 없던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  비싸다는 말 다음으로 영업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지금은 예산이 없어서 어렵습니다.&amp;quot;  처음에는 그대로 믿었습니다. 예산이 없으면, 그건 끝이라고 생각했죠. &amp;quot;예산도 없는데 날 왜 부른거지?&amp;quot; 퉁명스럽게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의 경험을 지나고 나서야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대부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YT2rYHFxRXhBYFPeAdMi2007J_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3) &amp;quot;비싸다&amp;quot;는 말은 가격 문제가 아니라 설득 실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10" />
    <id>https://brunch.co.kr/@@e1NN/10</id>
    <updated>2026-05-08T05:07:4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Part 1. 내 제안이 실패한 이유 3) &amp;quot;비싸다&amp;quot;는 말은 가격 문제가 아니라 설득 실패다  성사된 계약, 그러나 그 이후.. 4월. 윤중로의 벚꽃이 흐드러지는 여의도에 위치한 대기업 금융회사 입찰이 있었습니다. 이름 있는 고객사니까 수익이 조금 덜 나도 계약으로 끌고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인정받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IURO6lArU_BQNdUus6nizOe7h7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2) &amp;ldquo;검토해보겠습니다&amp;rdquo;의 진짜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9" />
    <id>https://brunch.co.kr/@@e1NN/9</id>
    <updated>2026-05-08T05:11:25Z</updated>
    <published>2026-04-08T00: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 &amp;ldquo;검토해보겠습니다&amp;rdquo;의 진짜 의미 &amp;lt;영업할 때 자꾸 헛발질하는 느낌 들 때, 공감받고 싶을 때 읽기 좋아요.&amp;gt;  미팅이 끝나갈 때쯤, 거의 항상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내용 잘 들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amp;rdquo;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거절은 아니니까.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태라고 믿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aMgLJgBP9rM-eUCAq9DEHl4ZJ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미팅이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 1) B2B 영업 시 첫 미팅에서 하면 안 되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e1NN/8" />
    <id>https://brunch.co.kr/@@e1NN/8</id>
    <updated>2026-05-08T05:12:11Z</updated>
    <published>2026-04-06T12: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업할 때 자꾸 헛발질하는 느낌이 드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amp;quot;  B2B 영업 13년차, 최근 7년은 기업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제안이 &amp;lsquo;검토 중&amp;rsquo;에서 멈췄고, 계약 직전 번번이 뒤집히는 경험도 반복했습니다. 그 실패들을 기록하며, 교육은 내용이 아니라 &amp;lsquo;설득의 구조&amp;rsquo;로 선택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연재할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N%2Fimage%2Ffdo-M_KcvlWuxEVOcZO5Nf1Qq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