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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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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echoi200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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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쁜 직장생활중에도 카라코람 남미 아프리카 등 오지여행을 틈틈히 즐겼다. 그 중에서도 엘찬텐 트레킹은 대자연의  감동을 고스란히안겨주었다. 다시한번 파타고니아를 찾아가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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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3:5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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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상가상 콜롬비아  - 나르코스(넷플릭스 시리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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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5:01:19Z</updated>
    <published>2026-08-11T06: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한 달 넘게 하고 온 뒤라 콜롬비아 관련 뉴스는 내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새 대통령 취임일에 마약 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했고 서부지역 페레이라에서는 고강도 지진으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나쁜 소식들이다.   출국 전 콜롬비아는 위험한데 왜 가냐는 주변의 충고가  영 근거 없는 말이 아니었음을 상기하게 된다.  출발 전 예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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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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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28:15Z</updated>
    <published>2026-08-08T06: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이나 해외여행 중에 지인들로부터 애경사 소식을 접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은 모바일 뱅킹으로 현지에서도 미성(微誠)을 전달할 수 있으니 불참해도 그나마  인사치레는 가능하다.   그러나 경사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가까운 지인의 애사에 불참해 유가족과  슬픔을 나누지 못하면 마음의 짐으로 남는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사표로 삼고 싶은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AdPg4CHTsX7sk7k3FixFK9VHu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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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명소 바리차라 - Barichara &amp;amp; San G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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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1:19:09Z</updated>
    <published>2026-07-02T00: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목적이자 이유 중 힐링은  그 순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복잡다단한 도시문명에 찌들어  사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일탈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반증이다  어떤 곳이 힐링에 적합한 곳일까 사람마다 생각 차가 있을 터이다 바쁘고 번잡하고 많이 얽혀서 정신적으로 번 아웃된 도회지와 대척점에 있는 느리고 단순하고 엮임이 없는 그런 곳이 아닐까? 그리고 비용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e3hLxDF56k_CyRCEHU3Vk3hSx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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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아르메니아 - 살렌토와 코코라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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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9:53:14Z</updated>
    <published>2026-06-25T1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타를 경유해 부카라망가로  가는 아비앙카 항공의 탑승수속을  끝내고 나니 정신적 여유가 생기고  지나온 여정들이 스쳐지난다  5박 6일의 살렌토 여정을 끝내면서  머릿속에는 아쉽다기보다 안 왔다면 콜롬비아 여행을 하기는 한 거야? 라는 훗날의 자책감을 남겨둘 뻔  했다  오늘은 퀸디오주의 주도인 아르메니아를 떠나 산탄데르주의 Barichara 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3oiexhoffy1OpiwgLDr6N5MeF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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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롬비아 카리브해 - 여행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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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3:15:00Z</updated>
    <published>2026-06-20T17: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르타헤나, 산타마르타,  타이로나  국립공원 등 남카리브해에 접한 도시와 국립공원을 열흘간의  일정으로 둘러보았다.   카르티헤나 성벽 위에서 바라보던 카리브해의 석양은 눈을 감아도  선연히 망막을 물들인다.   모히또 잔에 여독을 녹이던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은 이제 모두  흔적 없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여행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IMGq4OjQ4eScGUZP_EPr8ola9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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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데진에서 보내는 편지 - 콜롬비아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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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22:59:00Z</updated>
    <published>2026-06-04T20: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출근하던 직장, 이젠 해방이다.  임기를 끝낸 지 만 5개월이 지난  후에야 후임자가 임명되어 비로소  자유를 찾았다.  얼마만인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무려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잠깐씩 휴지기가 있었지만 나 스스로  취업의사를 버리지 않았기에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구가 한 것은 아니었다.   이젠 별 쓰임새가 없어질 나이지만 설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Alw4bgYszsVwOqa5Lj8BsWr2N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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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오밥 나무와 친구 - 마다가스카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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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7:50:31Z</updated>
    <published>2025-10-28T22: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추석 연휴에 바오밥나무와 여우원숭이 리머를 찾아 아내와 함께 마다가스카르로 향했다. 친구 부부와의 동반여행이었는데 50년 지기 내 친구는  조금 일찍 은퇴하여 세계 각국을 여행 중이다. 나 역시 은퇴를 앞두고 있는 데다 여행을 좋아하는 점에서 우리는 많이 닮았다.  마다가스카르는 직항이 없는 관계로 친구는 아디스아바바를 경유하고 나는 두바이 경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jM%2Fimage%2FJfzGtLyFtLJQ2cCcAwGGJ0pZi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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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뿌리, 인연 가지 - 보스프러스에 띄운 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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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23:31:30Z</updated>
    <published>2025-07-26T09: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육 남매의 출생 연대는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약 20년에 걸쳐저 폭이 넓다.  그러니까 첫째와 막내의 나이  차가  20년이나 벌어진다는 말이다   대부분  농경사회에서 나고 자랐으며  막내만 이제 막 공업화가 태동될 즈음에 태어났다.   디지털과 AI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젊은이들의  성장  환경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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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에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 엔돌핀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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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0:47:31Z</updated>
    <published>2024-08-05T07: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숱한 여정을 잠시 되돌아본다.   대부분 이기적인 발걸음이었다.  삶의 무게에 버거워한 자신에게  힐링이란 이름의 여정은  그럴싸했고 명분도 되었다.  또 때로는 삶의 외연을  조금이라도 넓혀 보겠다는   욕심의 포장이기도 했다.   그 여행들이 나에게 준 가치가  한동안은 분명히 크게 다가왔고  또 내 삶에 내재화된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여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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