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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i-la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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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군사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군인. 우연찮은 기회로 러시아와 미국에서 공부했다. 경제, 유학생활, 인공지능,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배우고 나누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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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20: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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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난한 장기투자' 사전판매 - 인생 첫 책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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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7:19:32Z</updated>
    <published>2026-09-19T07: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오랜 염원이었던 첫 책이 나왔습니다.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특히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드림벙커 출판사의 김병일 대표님, 그리고 독하군 최영웅 소령님께 감사을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제가 낸 책은 주식투자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주식 책처럼 종목이라던지,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긴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JK-PDl3Vjl6xLB4ww6SSeEd7r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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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은 금이다! - 오늘부터 건강에 투자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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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0:35:01Z</updated>
    <published>2026-05-28T20: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건강에 대해 생각하다가 문득 정희원 교수가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정희원 교수가 했던 말이 기억났거든요. 젊었을 때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건, 미래의 관점에서 보면 엄청난 가치를 가진 투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종종 느낍니다. 예전에는 밤을 새도 멀쩡했는데, 이제는 하루만 무리해도 회복이 늦고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bTywdOfxAdCJW9Op2QPAjI87W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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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면 - 적립식 레버리지 ETF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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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1:59:50Z</updated>
    <published>2026-05-27T1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질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만약 경제 상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amp;ldquo;지금은 너무 고점 아닌가?&amp;rdquo;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쩌면 우리가 책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 하나를 잊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경제 상황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있다면, 현재를 마냥 낙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BggvIji_U2-uvuvsIvsFnIcX8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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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 부자들의 생각법 (2) - 서서히 내 삶의 바꾸는 책 한 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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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1:48:21Z</updated>
    <published>2026-05-27T11: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들의 생각법』을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적어도 이번만큼은 생각했던 것만큼 엄청난 충격이나 감동을 주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마치 단물이 다 빠진 껌을 다시 씹는 느낌에 가까웠달까요. 분명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지만, 처음 이 책을 5년 전에 읽고 한 번쯤은 고민해 봤고 삶 속에서 체화된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y5poaM1ii6rCCj5t3ItV8ST3b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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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 부자들의 생각법 - 결과가 좋았다고, 항상 옳은 선택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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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2:03:33Z</updated>
    <published>2026-05-21T22: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자들의 생각법』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전문 펀드매니저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자신의 성공 사례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치 자신이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실패와 운의 요소가 뒤섞여 있다는 것이죠.  읽으면서 문득 정치가 떠올랐습니다. 사실 정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THOn3jpwsFij-yqD-Q4EZv3NU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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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차 대학원 입학 2화, 대학원 새내기 - 동무들과의 첫 만남, 그리고 혹독한 전공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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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1:47:07Z</updated>
    <published>2026-05-20T2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것만 같던 여름방학은 언제 흘러갔는지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렸고, 어느새 대학원생으로서의 첫 학기가 막을 올렸다. 한국의 대학생이라면 수강 신청 기간마다 마우스 광클릭으로 스스로 시간표를 쟁취해야겠지만, 러시아는 참으로 &amp;lsquo;친절하게도&amp;rsquo; 학부생은 물론 대학원생의 시간표까지 학교에서 알아서 짜준다. 뭐, 사실 사관학교 시절부터 국가가 정해준 시간표대로 살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5tdwjhXBLozpYwJINa50DshPE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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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 가시고기, 우리 아빠 - 나를 용서해야 사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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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5:12:02Z</updated>
    <published>2026-05-20T15: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창인 작가의 가시고기를 읽고 바로 후속작인 &amp;lt;가시고기, 우리 아빠&amp;gt;를 이어서 읽을 수 있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작가가 서문에서도 밝혔든 많은 팬들이 후속작을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0년이 지나서야 이 작품이 나오게 되었으니 저는 20년이라는 기다림을 건너뛴 셈이 되었네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랐던 점은, 작가가 무려 2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Lgq57Akm_pVuNcUl0hnGoxpaT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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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차 대학원 입학 1화, 새 보금자리 - 보금자리도 찾았고, 본 게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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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5:35:16Z</updated>
    <published>2026-05-19T19: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학부 동안 정들었던 기숙사는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더 이상 지낼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살던 기숙사는 아파트 형식으로 각자가 다른 층에서 지내야 했지만 아내가 방을 혼자 쓰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모스크바 내 기숙사 중에는 아주 깔끔한 축에 속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기숙사를 벗어나면 그동안 혜택을 누렸던 전기세나 온수 등 추가적인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xSVQ2ES9xTveoXX-yYk2sRz7d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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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 완벽한 원시인 - 우리는 현대 문명 속 원시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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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7:37:50Z</updated>
    <published>2026-05-19T17: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청이라는 사람은 늘 말이 많은 인물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역시 어딘가 너무 &amp;lsquo;성공팔이&amp;rsquo;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의 콘텐츠를 일부러 멀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밀리의서재 피드에서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완벽한 원시인』이었습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이상하게도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떠오르더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k0a745nk-E4B-e72AdjiiDbcG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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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여행 6화, 모스크바 남부 여행 - 대륙의 도로 위에서 배운 러시아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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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5-1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 계획을 짤 때, 최대한 꽉꽉 일정을 눌러 담는 편이다. 예비학부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P군과 S양은 이런 우리(정확히 말하면 나)의 빡센 여행 방식을 궁금해했다. 마침 연휴가 있어, 모스크바 남부 여행을 계획한다는 말에, 겁도 없이 이들은 우리와 합류하기로 했다. 기차로 여행하는 낭만도 있지만 이번에는 차를 빌려 조금 더 구석구석 다녀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Pve0eaTIgyUGyacFzAGi0KrO5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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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여행 5화, 모스크바 동부 여행 - 잿빛 강변에서 에메랄드빛 성벽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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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5-13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광활한 대지를 횡단하는 여행자라면, 모스크바를 벗어나 진짜 대륙의 민낯을 마주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러시아의 남성의 날, 즉 조국 수호자의 날인 2월 23일 연휴를 핑계 삼아, 사실은 그저 역마살이 도져서 훌쩍 떠난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하얀 진주 카잔이었다. 그리고 기차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거대한 상업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crDyZChrBeTkXrJeDoUOavPCa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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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스타 홍구로 본 자기위주편향 - 내로남불의 다른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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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9:23:56Z</updated>
    <published>2026-05-12T19: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즘 『부자들의 생각법』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은 지 벌써 5년 정도가 되었네요. 이번에 다시 읽으니 감회가 꽤 새롭더라고요. 기억나는 부분도 있었고, 완전히 잊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책이 전달하려던 메시지들이 제 삶 곳곳에 꽤 많이 녹아 있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책에서 다뤘던 &amp;lsquo;자기위주편향&amp;rsquo;에 대해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T7pMcO3aRZwtmoMpPxzXxuNqv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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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여행 4화, 상트 페테르부르크 - 아픔을 간직한 러시아 제 2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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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5-11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제2의 도시로 불리지만, 그 위상과 자부심만큼은 수도 모스크바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러시아 도시답게 면적은 서울의 두 배가 넘는 광활한 대지를 품고 있다. 모스크바의 인구가 약 1,300만 명으로 서울의 천만 명을 넘듯,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부산의 330만 인구보다도 많은 약 56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 메트로폴리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P4HKKWURywzWRGGo6OnG5GiBA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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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보다 중요한 돈보는 법 -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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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2:57:39Z</updated>
    <published>2026-05-11T1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분야든 최고에 가까운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세계 최정상이 아닌 이상, 그 실력만으로 밥벌이를 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운동선수 중에서도 자신의 재능만으로 돈을 쓸어 담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처럼 말입니다. 노력과 재능에 대해 여러 말이 있지만,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재능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eLlWHuF_qwQXG1dEtkptBGuDY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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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컴의 면도날 - 때론 단순한 해결책이 최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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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2:36:22Z</updated>
    <published>2026-05-10T1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lsquo;오컴의 면도날&amp;rsquo;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오컴의 면도날은 간단히 말해 &amp;ldquo;불필요한 가정은 최대한 제거하라&amp;rdquo;는 원칙입니다. 조금 더 쉽게 풀면, 같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때는 가장 단순한 설명이 대체로 더 낫다는 뜻이에요.  이 말은 14세기 철학자 윌리엄 오컴의 이름에서 나온 개념인데, 이름만 들으면 뭔가 중세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Yqih6Aqhbmw6fi_TgVrIbUUHl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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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여행 3화, 바이칼 호수 - 개썰매, 스노모빌, 호숫가 스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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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5-0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간의 열차 이동을 하며 컵라면, 마법의 감자 퓨레 가루, 그리고 패스트푸드로 간신히 연명했다. 그렇기에 목적지인 이르쿠츠크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일행의 눈이 뒤집혀 찾은 것은 다름 아닌 식당에서 사람이 직접 요리해 주는 따뜻한 요리였다. 아침 일찍 도착하여 문을 연 곳이 많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식당을 하나 찾아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었다. 우리가 거쳐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5bVspYRLARFTdcLyxlPLgB5TM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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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여행 2화, 시베리아 횡단열차 - 눈보라를 뚫고 지나가는 열차와 바이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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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5-0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에서 유학하며 가장 야심 차게 품었던 로망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는 것이었다. 한국 사람 중에도 이미 다녀온 사람들이 꽤 있고 관련 책도 있을 정도로, 조금만 손품을 팔면 꽤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었지만 무작정 몸을 싣고 대륙을 가로지르는 낭만을 포기할 순 없었다. 모스크바에서 맞는 첫 번째 겨울 방학, 그것도 하필 내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795dRyQ2F-Lkon1PwgJFziW6h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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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 리뷰 -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 미국 시장과 주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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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6T14: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피터 린치라는 사람을 들어보셨나요? 워렌 버핏은 워낙 유명해서 투자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이름 정도는 다 아실 텐데요. 반면 피터 린치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 역사에서의 위상만 놓고 보면, 피터 린치 역시 워렌 버핏과 충분히 비견될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터 린치는 전설적인 펀드인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며 13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zSa1GxXEXeSmk0BFggm8LEGkS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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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 선택과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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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2:43:06Z</updated>
    <published>2026-05-06T02: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ETF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ETF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펀드이면서, 동시에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다. S&amp;amp;P500을 추종하는 VOO, SPY, IVV,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 같은 ETF가 대표적인 예다. 그렇다면 이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긴다. ETF가 좋은 도구라는 것은 알겠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S9VdfBN5UTXwn4_ZRNLIN4_h5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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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F란 무엇인가 - 시장 전체를 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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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3:42:28Z</updated>
    <published>2026-05-05T03: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나는 &amp;ldquo;시장 전체를 사라&amp;rdquo;고 말했다. 개별 기업 하나를 고르기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올라타는 것이 평범한 개인 투자자에게 더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긴다. 시장 전체를 산다는 것은 실제로 어떻게 가능한가. 미국의 수백 개 기업을 일일이 사야 할까.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4CJr8LpVmBFQBJYOkftQKxTjB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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