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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판사 문장숲(책과 이야기가 자라는 공간)(주)코어사이언스 대표이사 ,6냥이와  길고양이 하찮이와  유기견 골든언니와   그리고 박원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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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5:2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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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이란 세월을 달려오며.. - 헛되지 않게 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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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3:26:17Z</updated>
    <published>2026-10-11T2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원고를 다듬어야 하고, 책을 만들어야 하고, 앞으로 배워야 할 일도 많다. 처음 해 보는 일 앞에서 막막해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아는 능력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하나씩 배워 가며 끝까지 해내는 태도라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zkNGzI8Zldc9Wtcw6GlWXar7M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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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와 북까페 공간 만들기 - 따사로운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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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55:46Z</updated>
    <published>2026-10-11T02: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창문 사이로 스며들었다.오늘은 왠지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창문을 활짝 열고 청소를 시작했다. 밤새 고요했던 집 안에 아침 공기가 들어오고, 바닥 위로 따뜻한 햇살이 길게 드리워졌다. 청소기를 돌리고, 쌓여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손이 닿지 않던 구석까지 닦아내다 보니 마음속에 쌓여 있던 복잡한 생각들도 조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UyKz7EWV2ckaBa7vcF603QCkt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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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에 애묘까페 차리기  -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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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0:57:22Z</updated>
    <published>2026-10-10T10: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 만들어 갈 것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니까.나는 생짜 초보 출판사 사장이다. 모르는 것도 많고, 결정해야 할 일도 많다. 가끔은 내가 너무 큰일을 벌였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만들고 싶었고,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도 만들고 싶었다. 그러니 이제 하나씩 해 보는 수밖에.내일은 업체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ETMUQPPt463FzF1_G3EZD3GY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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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난 - 기억속에 네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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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39:23Z</updated>
    <published>2026-10-09T09: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두부에게오늘도 난 기억 속에 네게추석날, 그렇게 갑자기 네가 떠날 줄은 몰랐어.명절의 풍경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어. 사람들은 웃으며 안부를 나누고, 집 안에는 따뜻한 음식 냄새가 가득했지. 그런데 내 세상에서 가장 소중했던 너는 그날, 아무런 인사도 없이 내 곁을 떠나버렸어.나는 아직도 그날을 이해하지 못해.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당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7np3GiYEUvGqdQSeMgWD6E2Q_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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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가을이야 -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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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36:05Z</updated>
    <published>2026-10-09T06: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야..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도 맑아. 매일 니가 있는 곳 은행나무에 가서 인사를 해.  맑은 가을하늘아래 창밖을 바라보니 오늘따라 유독 니가 그립다. 너도 이 날씨를 같이 느꼈으면 했는데.  요즘 엄마는 정말 바뻐. 학원이사도 해야하고.. 인테리어도 해야하고.. 학생들 과고 입시지도와 중간고사시험준비에.. 그리고 책도 틈틈히 쓰고.. 제일 중요한것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SKBpRJqevuYk8kQUrXY6MOJlZ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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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그리고 소년 -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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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03: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였다.학원 앞을 지나다 붕어빵을 파는 작은 노점에 발길이 멈췄다. 겨울이면 익숙하게 마주하는 풍경이지만, 그날은 조금 달랐다. 붕어빵 틀 앞에 서서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열일곱 살 소년이었다. 소년은 참 싹싹했다. 손님에게 건네는 인사에는 망설임이 없었고, 붕어빵을 봉투에 담는 손길에는 제법 익숙한 성실함이 묻어 있었다.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5gmUtKrEKnrJ7EyiICDFM3LoD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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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쌤의 자소서 뽀개기 - 야 너두 쓸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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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41:46Z</updated>
    <published>2026-10-08T11: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는 쓸 게 없어요.&amp;rdquo;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처음 이야기를 나눌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다. 책상 위에는 수많은 활동 기록이 놓여 있다. 읽은 책, 참여한 실험, 탐구보고서, 수상 경력, 동아리 활동&amp;hellip;. 그런데 정작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면 학생들은 멈춰 선다. &amp;ldquo;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학생에게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u3KWYP2TZIS4BW5mHnkI_vYzv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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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4시간을 일하는 여자 - 책만 보던 아이가 꿈을 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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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4:57:25Z</updated>
    <published>2026-10-05T14: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면접일이 얼마 안남았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과 새벽부터 밤까지 수업을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전7시부터 밤12시까지 미친듯이 일을 한다.   촤근 학원일 외에도 나의 현실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미친듯이 일을 한다.  총 16시간 일을 한다. 혹자는 나보고 미쳤다고 한다. 불가능하다. 잠도 쪽잠을 자가며 뛴다. 쓰러질것 같이 잠이 오면 국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xnDb7g3iFNL1qLtoBQUFx3IXK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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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쌤의 자소서 격파왕 - 가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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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4:03:12Z</updated>
    <published>2026-10-04T13: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숲, 첫 책을 프롤로그 &amp;mdash; 나는 왜 책을 쓰기로 했을까경주에서 코어사이언스를 운영하며 하루 10시간씩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상.잠잘 시간도 부족한 어느 날, 학생들의 자소서를 보다가 &amp;lsquo;이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보자&amp;rsquo;는 생각을 하게 된다.1장. 하루 10시간, 나는 오늘도 교실에 있다아침부터 시작되는 수업.학생들의 질문과 실험, 수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GCoD9mYMLe2aTVwhKWkvUfOCD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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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야,오늘 대청소했어 - 보고싶고 그리운 두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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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4:07:38Z</updated>
    <published>2026-10-02T1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야..오늘 엄마가 드디어  대청소를 했어. 골든이 털로 집이 너무 더럽고 먼지가많아 오늘 대청소를 했어. 사실 매일 청소해도 티는 안나.. 청소를 다하고 골든이와 산책을 하고 너에게 인사도 했어. 그리고 옆 사무실에 혼자 있는 하찮이는 아직 어리고 혼자 암컷이라 따로 키우고 있어. 하찮이는 진짜 사람을 좋아해. 너처럼.. 학원이사하면 하찮이는 학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aiSeIyEJ_m86G04Q6EowJmmRQ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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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야 잘지내지? - 환상의.콤비 덕에 엄마는 매일이 정신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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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28:46Z</updated>
    <published>2026-10-01T12: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야 잘지내지? 너무보고싶다. 어제 있었던 일을 들려줄게.  너가 없어서  엄마는 시골주택에 있는게 힘들었어. 그런데 어제부터 달라져  어제부터 집에서 자고 갔어.  그런데..말이야.. 진짜 무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어. 무서운 이야기는.. 새벽 1시에 모든게 일이 끝나 시골주택에 가서 골든이와 산책을 하였어. 매일이 그렇듯 골든이와 산책을 하는데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JUm5_bZWxB-UpQQKXXdgKmMRZ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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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식구와 책만들어 보려는 여자이야기 - 닭소리로 아침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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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26:16Z</updated>
    <published>2026-10-01T0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에 단독주택을 하나 얻었다.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마당이 있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 소리가 들린다. 아침이면 멀리서 들려오는 닭 울음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는 작은 전원주택이다.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래 머물며 책과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어 경주로 왔다. 이곳의 고요한 풍경과 느린 시간이 한 권의 책이 태어나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HmSjLQOVlIEbtj_dW7mFHfe-C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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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위해 꽃을 샀어 - 개 풀뜯어먹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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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44:41Z</updated>
    <published>2026-09-30T10: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야..  우리집 뒷마당 은행나무가 있어. 거기에 널 데려다 줬어. 납골당은 관리도 안되고 나무 한그루에 100마리가 넘는 친구들과 같이  묻기에도 미안해.. 그냥 엄마가 매일 볼수 있게 뒷마당에 널 두었어. 나무옆에 뿌려두었는데.  엄마가 돌로 무덤같이 만들고 그옆에 꽃을 두고 싶었어. 그래서 농원에 가 국화를 사 너 옆에 두었어.  입구에는 봄이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g0IlCIIV_1ougELr2KPI5r7WW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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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널 못보내고 돌아왔어 - 오늘부터 명상을 하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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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12:44Z</updated>
    <published>2026-09-28T11: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목장 할 곳을 알아봤어. 막상 오니 엄마가 생각한거보다 아니였어. 까마귀는 울고있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비닐장갑을 끼고  유골을 뿌리는 것을 보고.. 차마 이건 아니다 싶었어.  그래서 황급히 나왔어. 고민을 해보았어. 어디가 좋을까하고.. 봉인해서 안치해두는 곳은  관리가 안되어 냄새가 나.. 그래서 더더욱 거기에 넣기가 싫어졌어..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oDA_votRY0-cvAMOdeFX3R_7B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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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널 그리며 운다 - 살아남은자는 살아가야하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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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4:00:06Z</updated>
    <published>2026-09-27T13: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너가 있는 공간을 정했어. 새로운 유골함으로 해 봉인당에 있으려구 해. 수목장도 하기로했어.  널 자주 보기위해서 엄마는 고민이 된단다. 오늘도 눈물 버튼은 고장이 나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아.. 살아있을때 잘해줘야 하는데.. 바보같다.. 그렇게 빨리 갈줄 몰랐어..   오늘은 다시 집으로가 너의 흔적들을 다 지웠어. 락스로 청소하고  골든이와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vsrKuDiU92PGvqze41SvxaigZ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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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못보내겠어 - 그리운 두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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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0:16:42Z</updated>
    <published>2026-09-26T10: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야.. 널 보내고 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너를 마지막으로 만져보고 화장하는것을 지켜보니 너무나도 마음이.아팠어.  빈이 누나가 널 좋은 곳에 보내주고 오래.. 그래서 그냥 묻어버리면 너무 한이 될것같애서.. 엄마는 오늘 화장되는곳을 수소문해서 다행히 찾아서 1시간30분이나 되는 거리를 달려 도착했어 ..  왜 어젯밤에.처음 느껴보는 그런 이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rE1rX9zOCVsS4-1jfEctCQ1mt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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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 두부야 - 좋은 곳으로 가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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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5:37:26Z</updated>
    <published>2026-09-26T05: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겪어보지 못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나를 지배했다. 어제는 추석이라 새벽에 밥을 주고 나왔다. 이상하게 2일전...고양이 밥을 주는데.. 두부가 안보였다.  그래서 나는 30분을 울면서 찾아 헤매다.. 옷장옆에서 밥도 안먹고 가만히 있는 두부를 찾아내었다. 이상하게 부르면 나오고 밥도 잘먹는 아이였는데.. 그날따라 두부가 밥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JsjZNxA-LGPLGaSpIVJDw9QC9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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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빡두부가 사라졌다 - 대환장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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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9:50:07Z</updated>
    <published>2026-09-23T09: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시골집에가서 6냥이들 밥을 주고 있었다. 어제 먹은 족발이 남아 골든언니에게  족발을 주고 있는데 어..이상하다..5마리다..  헉.. 빡두부가 없다. 그때부터 나는 정신이 탈출했다. 짧은시간동안 온갖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엇. 혈변을 봤다(알고보니..똥위에 빨간색 종이가..떨어져있었던것이었다...)  이때부터 나는 미쳐가기 시작했다. 눈물이 또르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gvJQS4tLbcj1JxBwFxNb9ckqf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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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를 당했습니다 8 - 민사소송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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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43:12Z</updated>
    <published>2026-09-21T13: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사무실에서 내용증명을 보냈다. 다행히 나는 동장의 통화녹취와 증거분이 확실했다. 그래서 계약파기와 지금까지 들어간 경비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실 부동산 사장말도 일리있는게 &amp;quot;눈이 튀어나온게 관상은 과학이다&amp;quot; 라고 하셨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흠..  말하는것부터 모든것이 다 그랬다. 부동산 사장님은 간간히 전화오신다. 어떻게 진행되느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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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그러니 - 청소만 2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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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09:42Z</updated>
    <published>2026-09-21T06: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오늘 아침에 시골집을 갔다. 아...진짜 안드로메다로 갔다. 집안이 모래 천지다.  내잘못이다. 모래를 안치우고 갔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머래가 2kg인데... 고양이 모래인데... 집이 운동장이 되었다.꺄하하...  드디어 우리집도 밭이 되어간다. 꽃달고 뛰쳐나가고 싶다. 아무리봐도 이 범인은... 6냥이 중 한놈이라기에는... 너무나도 미스테리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eo%2Fimage%2FwXj2-fY8nhv4KgWXxMmOlaiNsz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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