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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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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생활 17년차. 직장이란 공간이 주는 감정, 워킹맘에게 일어나는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다. 그리고 탈출과 도약을 준비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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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7:2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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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는 도발했고, 선배는 기록했다 - 사석에서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남자후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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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1:58:31Z</updated>
    <published>2026-06-06T01: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깐족대는 후배, 진짜 의도는 뭘까? 사석에서 유독 선배를 건드리는 남자 후배가 있다.농담인 척, 장난인 척 선을 넘나든다.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가 다른 사람에게는 그러지 않는다는 점이다.왜 하필 그 여자 선배일까?직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마치 어린 사자가 무리의 우두머리를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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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급자와 함께 들어오라는 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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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3:11:25Z</updated>
    <published>2026-06-03T03: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부장과 함께 들어오지 않고 혼자 들어왔어? 다른 사람들 눈이 있는데 같이 들어와야지. 내가 너를 예뻐한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잖아. 그건 내 마음만 그런 거면 되는 거지.&amp;quot;순간 당황했다. 이미 부장에게 보고를 마쳤고, 부장은 상위 보고자에게 다시 보고하라고 했다. 나는 그 지시에 따랐을 뿐이었다. 더구나 그 말을 한 임원 본인이 나를 불러 들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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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존 판에 균열이 생기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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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9:38:03Z</updated>
    <published>2026-05-17T09: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판에서 아직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온 이방인 정도로 여기는거 같습니다.  겉에서 보았을때, 꽤나 잘 관리되는 곳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곳에 와보니 이곳도 조용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그럭저럭 잘 돌아가는것 처럼 보였을 뿐이었습니다.  겉에서 보았을때, 왜 실적이 안나올까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막상 이곳에 와보니 깊이 고민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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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 엄마도 공부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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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14:14Z</updated>
    <published>2026-03-08T04: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숙제를 하기 싫어 몸을 비튼다. 이거 하면 뭐해줄거에요?라고 묻기, 딴곳 쳐다보기. 급기야 방바닥에 눕기.  그런데 회사에서 나에게 자격증을 따라고 한다.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도 없는데 왜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급기야 잠시 눈을 붙인다.  숙제를 하라고 아들에게 빽 소리를 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데..아침에 눈을 붙이고 이불을 덮던 내가 떠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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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이 많이 드러나는 후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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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53:15Z</updated>
    <published>2026-03-07T06: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후배는 일을 열심히 한다. 그 만큼 인정도 받고 싶어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선배는 저렇게 '욕심'만 덜 드러내면 더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한다  이런 후배는 선배와 동료들이 어떻게 함께 일하면 좋을까. 격려와 인정이 답이 아닐까.  그 후배의 욕심은 좋은 신호이다. 그 욕심있는 그 친구를 격려해며 높은 목표를 제시해 주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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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찬란하게 만들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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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47:42Z</updated>
    <published>2026-03-02T03: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의 여행, 식사..  미래에서 과거 타이머신을 타고 돌아올 수 있다면 리스트에 있을 법한 행복한 순간들 이다.  그런 행복한 순간이 지금인데, 막상 그 현장은 그렇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은 아이의 컨디션이 난조이고, 어떤 날은 빠듯한 일정에 내가 짜증이 날대로 나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그렇게 기대하고, 그렇게 준비한 시간이지만..그 시간은 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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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인생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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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8:23:06Z</updated>
    <published>2025-10-12T08: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했던 명절의 어느날이 떠올랐다. 영원할것만 같아 특별히 소중할게 없었지만, 일상을 기록하고자 사진을 대충 찍었었다.  이후10여년이 지났다. 그리고 그 별거없던 사진은 더이상  별거없지 않았다. 할머니는 더 이상 우리 곁에 계시지 않고, 가족들은 더 이상 명절에 그 맴버로 모이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그 빈자리를 이후 태어난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50clVreh9RTjA7GNZM3Uvkc8A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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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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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00:09Z</updated>
    <published>2025-09-14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을 왜 그렇게 자기 사람으로 생각할까?  겉보기에 그렇게 능력이 있어 보이지도, 특별할 것도 없어 보였다.  그렇던 그 사람은 조직에서 예상을 깨고 굉장히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다. 왜일까?  나는 그 답을 문득, 나의 엄마와 동네 문방구 아저씨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알것만 같았다.  나는 유난히 마음의 안정감이 있는 구석이 있다. 언제나 그곳에 내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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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에 대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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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3:40:49Z</updated>
    <published>2025-09-07T03: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이 아이가 하루아침에 &amp;quot;변했다.&amp;quot;를 알아채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어제의 내 아이가 오늘 아침 눈떴을때 달라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2년전, 3년전 사진을 보면 내 아이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하고 있다. 간난쟁이가 뛰고 있기도 하고, 유치원생이 2차성징 가득한 청소년생이 되어있기도 하다. 어째서 이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했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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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그릇 싸움 한가운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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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4:43:38Z</updated>
    <published>2025-09-06T0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 처음엔 해달라고 요청했다. ㅇ 상대 부서는 거절했다. ㅇ 그럼 우리가 하겠다고 했다. 매우 느렸지만 조금씩 나아갔다. 사방은 적대적이었고 냉대가 일상이었다. 그래도 나아갔다. 그 와중에 처음 리딩하던 팀장은 나갔다. 그렇게 내가 물려받았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나는 대립을 최소화하고 할 수 있는것들을 하나씩 해나갔다.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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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린은 약점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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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1:26:31Z</updated>
    <published>2025-08-31T0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린이란? 용(龍)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龍)이 크게 노(怒)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이는 부분이라고 한다.  이 역린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람마다 그 지점이 다를 뿐이다. 누구에게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누구에게는 자신의 과거에 억눌렸던 과거가..  문제는 그 역린이 건드려 졌을때, 분노감이 순식간에 타오른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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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할 것인가. 이 직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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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2:16:02Z</updated>
    <published>2025-05-07T1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하지 않음은 긴 후회를 남긴다.  선택에 응한 후엔 이 선택이 최선이었는지 확신이 들지 않기 쉽다. 선택한 자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에겐 직장이 그렇다. 원서를 넣었고 선택되었으며 그렇게 십년이 훌적넘는 시간이 흘렀다.  이게 나의 최선인가?물으면 모르겠다. 어쩌면 비교군이 없어서인지 모르겠다. 마치 첫사랑이랑 결혼한 사람들 처럼 말이다.  만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c3sROzpSL6F3BzOcWluJn0b0J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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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날이면 빛나던 그 직원 - 업무시간에 빛나지 못하는것은 리더의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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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20:05Z</updated>
    <published>2025-05-06T09: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헤깔리던 직원이 있었다.  업무 스타일이 보수적이었다. 의지는 있어 보였지만, 길을 뚫고 나가야하는 업무임에도 같은 자리를 맴돌았다. 아니, 뒤로 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하곤 했다. 그 모습을 보면, 원래 스타일이 보수적인듯 했다.  그런 그가 어김없이 빛나는 날들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회식날이었다.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u9pLDV2fZp3m02lJzI3FEmRnZ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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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계주 중이다.  -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바통을 받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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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5:37:15Z</updated>
    <published>2025-05-03T01: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날때 나라, 가족, 유전자, 건강상태 많은것이 주어진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더라도 어느집은 미래 시대에, 어느집은 과거 50년전을 사는 생활형태를 유지하기도 한다.  어느집은 자손이 퀀텀 점프를 시키기도 하고, 또다른 어느 집은 자손이  저 아래 단계로 추락하기도 한다.  그리고 40세가 넘은 지금의 나는 이 바통을 나의 손에 들고 있다. 때로는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gzbjfyUjsLzQ0ALMY8sHes2qp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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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직원에게 내리는 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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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6:22:31Z</updated>
    <published>2025-05-01T04: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도 지금 너를 보는 눈이 많다는 거 알지?, 너를 시기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어. 그 자리를 탐내는 고참도 많았어.&amp;quot;   오늘 오전에도, 오후에도 나를 부른 상사의 입에서는 불안에서 비롯된 같지만 다른 워딩이 계속 되었다.  &amp;quot;잔소리로 생각하는거 아니지? 시간이 걸린다는건 알아. 다른 사람이 거봐라 하고 말할까바 무서워..&amp;quot; 2절도 그렇게 한참이나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WLW536VEExc_yAIEu48ydCHZg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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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중요한것 놓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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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3:52:30Z</updated>
    <published>2024-07-07T03: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점심한번 하자.&amp;quot; &amp;quot;질문 있어요.&amp;quot; &amp;quot;오늘 한잔 어때&amp;quot; &amp;quot;팀회식 합시다.&amp;quot; &amp;quot;부서회식 합시다.&amp;quot; &amp;quot;부장님과 티타임입니다.&amp;quot;  &amp;quot;이것좀 알아보세요.&amp;quot; &amp;quot;회의 합시다.&amp;quot;  언뜻 보면 직장 생활에서 당연한 요구인것 같지만, 이 요구들을 잘 들어준다고 해서 일을 잘 한다고 평가 받지는 못한다. 물론 이 요구들을 잘 들어준면 그렇지 않은것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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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진 아니에요.멍청한 월급쟁이가 살아 남기위한 발버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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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35:38Z</updated>
    <published>2024-07-06T06: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쟁이는?  ■ 월급 - 월급이 정해져 있다  -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만 그 이상 반영하지는 않는다  - 일을 좀 덜해도 월급이 나온다  - 월급 수준이 일정 수준이 되는경우, 다른 일을 하지 못하도록 정해두기도 한다  - 월급의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그것을 담보삼아 대출이 많이 나온다  - 회사를 가지 않는 그 순간부터는 월급이 나오지 않는다  ■ 승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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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을 재본다. 신발끈을 묶는다. - 그래서 먼저 멀리간 사람을 만나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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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6:49:02Z</updated>
    <published>2024-06-15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하게 살아 왔다. 당면한 과제와 요구사항들을 처리하느라 바빴다.  그래서, 막상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적어보려니 굉장히 어려웠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느냐를 알기 위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는 과정이 필요했다.  난 무엇을 추구하는지, 나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행할때 설레는지, 모든것이 깨어있지 않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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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는 완전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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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1:55:32Z</updated>
    <published>2024-06-11T22: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 전 일이다. 일이 한창 많은 여름시즌이었고 저녁이 늦었지만 일은 끝나지 않았다. 그 후배 얼굴에는 신경질이 가득 찼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 분위기였다.   &amp;quot;아침에 내가 너 좋아하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올께. 벤티로!&amp;quot;  후배 얼굴엔 미소가 희미하게 올라왔다.  다음날 아침, 나는 출근길에 분주하게 커피를 주문했다. 당시 스타벅스 사이렌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v%2Fimage%2F1gAnnRPq4yTqY_3-fKq3TUZMW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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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하려면 돈 내고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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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7:31:19Z</updated>
    <published>2024-06-01T04: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이 근질근질하다. 말을 해주어야 할 것 같다.  아침에 헝클어져 있는 머리카락과 동공이 풀려있는 대리님. 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그렇다..  일에 대한 피드백도 평소와 다르게 느리다. 아니 없다..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곁에 가보니 알 수밖에 없었다. 코를 찌르는 술냄새.. 피부에서 술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아무리 청춘사업이 바쁘다 하지만 저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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