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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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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 작가. 도치야, 똥 사탕, 목욕 중, 공룡은 딸기를 좋아해, 케이크를 먹는 나라, 알록달록 성경동화(전5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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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2:4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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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부-1 - 프리드리히 니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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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36:42Z</updated>
    <published>2026-09-27T07: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해석하면서 읽어가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하여 문장과 해석 구조로 글쓰기를 한다.  1부-1  신은 죽었다. 과학과 이성이 발전하면서 절대적인 진리와 전통적 도덕의 기준이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몰락하는 존재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극복하고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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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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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4:43:36Z</updated>
    <published>2026-09-20T0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에서 영리하고 재능 있는 아이, 한스 기벤라트가 태어난다. 슈바벤 지역에서는 부모가 부유하지 않을 경우 단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다. 주(州) 시험에 합격해서 신학교에 들어간 뒤 목사가 되거나 교수가 되는 것이다. 국가의 보조금을 받아 공부해서 보답하며 살아야 한다. 한스는 주(州) 시험에 합격해서 신학교에 들어간다. 천재적이고 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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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 - 조지 오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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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4:49:50Z</updated>
    <published>2026-09-06T0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퇘지 메이저가 동물들에게 인간 독재자를 쫓아내라고 한다. '영국의 짐승들'이라는 노래를 들려주자 모두 흥이 나서 노래한다.  2 반란은 아주 싱겁게 성공한다. 주인 존스가 동물들 밥을 챙기지 않자 굶주린 동물들이 사람들을 향해 달려든다. 모두 도망가 버리고 메너 농장은 동물들의 차지가 된다. 스노볼이 '메너 농장'을 '동물농장'으로 고치고 일곱 계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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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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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8:54:43Z</updated>
    <published>2026-07-25T15: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문들을 따라서 친구 고빈다와 함께 집을 나온 싯다르타는 부처인 고타마를 만난다. 고타마의 가르침과 지혜는 훌륭하고 완벽했지만, 언어와 교리로 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해탈과 깨달음은 오직 자기의 내면적 경험과 침잠을 통해 얻어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스스로 길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면서 친구 고빈다와 부처를 떠난다.  카말라를 만나서 사랑의 쾌락을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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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4 - 조지 오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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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8:12:26Z</updated>
    <published>2026-06-14T06: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도, 연예, 교육 및 예술을 관장하는 진리부, 전쟁을 관장하는 평화부, 법과 질서를 유지하는 애정부, 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풍요부가 있다. 윈스턴 스미스는 진리부 당원이다. 당원은 언제나 '텔레스크린'의 감시를 받으며 산다. 모두가 빅 브라더를 추앙해야만 한다. 빅 브라더에 맞서는 자는 골드스타인이다. 당의 세 가지 슬로건은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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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 6펜스 -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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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4:23:50Z</updated>
    <published>2026-06-06T23: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인 스트릭랜드는 마흔이 훨씬 넘은 나이에 처자식을 버리고 그림을 그리겠다며 프랑스로 간다. 처자식도 중요하지 않다. 어떤 면에서는 경멸의 대상일 뿐이다.&amp;nbsp;영국이든 프랑스든 그의 그림을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스트릭랜드 또한 인정받으려고 그리지 않을뿐더러 그림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생활은 힘들었고 심한 병까지 걸린다. 하지만 스트로브라는 사람만이 그를 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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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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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3:23:17Z</updated>
    <published>2026-05-16T21: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단편 소설이다. 그중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 대해서 쓴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서는 성년식을 치른다. 이동선을 타고 1년간 떠났다가 돌아온다. 돌아오는 사람이 있지만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느 날, 울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고 충격을 받는다. 이곳에는 슬픔, 분노, 우울이 없고 오직 행복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문을 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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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의 나라 - 손원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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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3:24:47Z</updated>
    <published>2026-05-10T1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주인공 유나라는 시카모어 섬을 동경한다. 그곳은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35세 이하의 청년 60퍼센트가 슈퍼 리치 시니어 30퍼센트를 위해 일하는 요양 섬이다. 직접 갈 수 없지만 유료 메타버스로 아름다운 섬을 감상하며 자유를 느낀다. 다음 날, 더 젊은 직원과 로봇에게 호텔 청소 알바를 잘린다. 마침, 이력서를 넣어두었던 유카시엘에&amp;nbsp;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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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 -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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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35:55Z</updated>
    <published>2026-05-02T23: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두 세계 - 주인공 싱클레어가 열 살이고 작은 도시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체험으로 시작한다. 그곳에는 두 세계가 있다. 싱클레어는 세계를 두 가지로 분류한다. 온화하고 맑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다정하고 청결하고 좋은 관습이 있는 곳. 의무와 책임, 양심과 가책과 고해, 용서와 선한 원칙들, 사랑과 존경, 성경 말씀과 지혜가 있다. 또 하나의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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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당신이 원하는 것이 실은 당신을 찾고 있다. - 나는 나를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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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41:38Z</updated>
    <published>2026-04-14T23: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에『도치야』가 출판됐다. 돌이켜보면 그림책 작가가 되지 못할 상황이 더 많았다. 간절함이 행운과 도움의 손길로 와닿았다. 신의 도움, 사람의 도움, 내가 나를 돕는 도움에 감사한다.&amp;nbsp;'불행만 바라보면 문제가 늘고 감사한 걸 찾기 시작하면 기회가 생긴다'라고 한다. 신과 사람에게 감사하기에 겸손해야 한다.&amp;nbsp;구미는 나를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GJEJkZyv6NTMZaoAKJRmQROW5c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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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도날 -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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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23:21Z</updated>
    <published>2026-04-13T11: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도날' 첫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면도날의 날카로운 칼날을 넘어서기는 어렵나니, 그러므로 현자가 이르노니, 구원으로 가는 길 역시 어려우니라. -카타 우파니샤드  카타 우파니샤드는 고대 힌두 경전이다. 주로 대화, 문답 형식으로 쓰여 있다. 어떤 철학자 개인의 철학이 아니라. 많은 저자들에 의해 텍스트가 추가되고 확장되었다. 정확한 연대는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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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매장을 파종으로 바꾸는 생각하는 힘. - 책이 나를 만들면 나는 책을 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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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7:26:05Z</updated>
    <published>2026-04-07T1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라는 단단한 알을 어떻게 깨트릴 수 있을까? 내겐 힘이 없다. 도와줄 사람도 없다. 그림책 출판사? 그림책 편집자? 그림책 작가? 울산에서는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다. 만약&amp;nbsp;서울에 살아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은 한계가 있다. 들을 수 있는 말도 한정적일 것이다. 만나 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책을 읽자. 한 권의 책으로 작가 한 명을 만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3D-TO6y3e3s7Q0lfjzdHatGdA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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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 성해나 '혼모노'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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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8:25:42Z</updated>
    <published>2026-04-04T15: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월동에 들어선 '국제해양연구소'는 터가 좋은 금싸라기 땅에 들어선 흉물스러운 건물이다. 3년 뒤 1980년에는 '경동수련원'이 그 옆에 지어진다. 하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그곳을 '구의 집'이라고 부른다.   당시 건축계는 암흑기다. 국책을 비판했다고 타국으로 추방당하거나 목소리를 함께 했다고 반체제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처세에 능한 여재화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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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깨지지 않는 알. - 학습된 무기력, 파이크 증후군, 번아웃,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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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0:34:57Z</updated>
    <published>2026-03-31T20: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크를 먹는 나라』 『공룡은 딸기를 좋아해』 『목욕 중』 『똥 사탕』이 출판되고 『도치야』를 계약해도 전업 그림책 작가로서는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없다. 미래가 보이지 않자 아이디어가 사라지고 자신감이 없어진다.  '학습된 무기력'과 '파이크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다. '학습된 무기력'은 어차피 소용없다고 학습했기 때문에 시도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WECZIGkrBPtbLSoyBPJteAX1H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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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모노 - 성해나 '혼모노'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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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59:43Z</updated>
    <published>2026-03-28T15: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간 함께 했던 장수할멈은 밥은 꼭 고두밥으로, 찬은 고춧가루가 섞이지 않은 담백한 것으로, 보양식이라도 비리고 누린 것은 질색한다. 감사 한번 하지 않던 할멈이라도 목단꽃을 바치면 좋아한다. 약과라도 하나 더 놓고, 초도 고급으로 쓰고, 신당을 쓸고 닦는다. 그동안 육고기는 일절 입에 대지 않고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 그런 할멈이 앞집에 이사 한 신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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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조금 느려도 괜찮아. -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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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5:04:29Z</updated>
    <published>2026-03-24T18: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 카페 바이허니'에서 집과 가까운 책방을 소개해 주신다. 전시할 그림과 그림책을 가지고 간 날, 그곳 책방 회원님께서 어반스케치를 가르쳐달라고 한다. 어반스케치는 해본 적 없다며 거절했다. 한 달 반쯤 뒤 그림을 찾으러 갔다가 나오는데 '그 회원님'과 또 마주쳤다. 이런 우연이! 어반스케치 수업해 달라고 2시간이나 설득한다.&amp;nbsp;2시간이나! 어떻게 거절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QrBybLKC170uo0Nukdq_HuT4p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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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드 - 성해나 '혼모노'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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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45:22Z</updated>
    <published>2026-03-21T16: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종 할당제'로 입사한 듀이는 회사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다. 그는 제프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한국에 간다. 미술관은 아파트 한 층을 모두 쓰고 있으며 외부와 철저히 분리된 공간이다. 전시 감상 또한 입주민만 할 수 있다. 대단히 차별적인 나라라고 생각한다. 제프의 작품은 언제나 분노도 불안도 결핍도 없는 매끈한 세계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한다. 이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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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희망 지옥 - 부서지고 또 부서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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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21:47Z</updated>
    <published>2026-03-17T15: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전화가 왔다. 책방에서 북토크를 하자고&amp;nbsp;하신다. 어머니 친구분께서 '책방 카페 바이허니'에서 커피 마시다 『목욕 중』을 소개하셨다고 한다. 아들이 그림 그리고 어머니가 글을 썼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셨다고 한다. 북토크하는 날, 그림책을 사랑하는 '그 선생님'께서 많은 분을 모시고 오신다.&amp;nbsp;'어린이책 시민연대' 회원님들도 많이 오신다. 너무나도 감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QFfb9PDEqcGstqcDB9wk7cql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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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티 클럽 : 호랑이 만지기 - 성해나 '혼모노'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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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45:42Z</updated>
    <published>2026-03-14T15: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티 클럽 : 호랑이 만지기」는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에 있는 단편이다. 일본어인 '혼모노'는 한국에서 다른 의미로 쓰인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한 민폐형 극성 오타쿠를 가리키는 비하어다. 특히 2016년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개봉 당시 일부 관객들이 극장에서 과도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일본 애니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행사장에서&amp;nbsp;방해하는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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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 자신이 부서지면서 내는 소리. - 수고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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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22:26Z</updated>
    <published>2026-03-10T15: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쉬면』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실패했다. 매일 14시간씩 7개월 동안 일해서 얻은 건 좌절밖에 없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없다. 나를 못 믿겠다. 일하던 습관만 남아서 멍하게 책상 앞에 서있는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만 본다. 며칠 지나서 어머니께서 주신 마음에 들지 않는 원고를 한번 봐본다. 계속 다그치시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cU%2Fimage%2F06cnsTq9ZrwjfXrJglEjJDO0W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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